내용 요약
조선방직사건은 1951년 4월 귀속재산이었던 조선방직의 경영진이 고의로 불량 소재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이래, 1952년 3월 조선방직 파업이 종결될 때까지 조선방직회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이다. 해방 후 일제의 적산 중 최대 방직공장이던 조선방직을 불하받을 유력 인물이 야당 국회의원 김지태였는데, 이승만 정부는 경영진을 구속하고 불하를 취소한 후 이승만의 심복 강일매로 하여금 경영권을 장악하게 하였고, 이에 반발하는 조선방직 노동자들의 항의를 진압하였다. 그리고 조선방직은 이승만의 정치적 물질적 기반이 되었다.
정의
1951년 4월 귀속재산이었던 조선방직의 경영진이 고의로 불량 소재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이래, 1952년 3월 조선방직 파업이 종결될 때까지 조선방직회사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일련의 사건.
발단
경과 및 결과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배석만, 「‘조방사건’의 정치적 고발」(『항도부산』 25, 2009)
신문·잡지 기사
- 「국회 조방사건진상보고」(『경향신문』, 1952. 3. 20.)
- 「조방이사장에 강일매씨임명」(『동아일보』, 1951. 7. 3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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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국가 또는 공공 단체의 재산을 개인에게 팔아넘기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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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누구라도 입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하는 입찰. 신문 따위를 통해 입찰에 대한 내용과 조건을 사전에 공고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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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기업체나 사업체의 관리와 운영을 맡아서 하는 사람들의 조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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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공산주의의 주장을 받아들이거나 그 정책에 동조하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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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특별히 남보다 먼저 행사할 수 있는 권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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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특별히 출자하여 만들고 운영하는 기업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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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고용주가 고용 계약을 해제하여 피고용인을 내보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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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서로 자기 의견을 주장하며 다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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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노동자의 권익 보호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설립된 노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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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바르지 못하고 타락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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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을 정해진 규정이나 기준을 넘어서 함부로 사용하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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