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가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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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을 사회적 배경의 전면에 내세워 그 성장의 역사를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소설양식.
대하소설 (大河小說)
이야기의 주인공을 사회적 배경의 전면에 내세워 그 성장의 역사를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방대하게 서술하는 소설양식.
「곽장양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곽씨 가문과 장씨 가문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가문의 화합과 번영을 다룬 가문소설이다. 곽선경과 장광염 부부의 이야기, 장혜와 곽현요 부부의 이야기가 결합하여 있다.
곽장양문록 (郭張兩門錄)
「곽장양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곽씨 가문과 장씨 가문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가문의 화합과 번영을 다룬 가문소설이다. 곽선경과 장광염 부부의 이야기, 장혜와 곽현요 부부의 이야기가 결합하여 있다.
「명주보월빙」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하씨·정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이 용이 주고 간 명주와 보월패를 매개 삼아 혼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가문 인물들의 혼사 장애, 가정 내의 갈등, 정치적·외부적 갈등을 복잡하게 엮어 놓은 장편 가문소설이다.
명주보월빙 (明珠寶月聘)
「명주보월빙」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하씨·정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이 용이 주고 간 명주와 보월패를 매개 삼아 혼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가문 인물들의 혼사 장애, 가정 내의 갈등, 정치적·외부적 갈등을 복잡하게 엮어 놓은 장편 가문소설이다.
「명행정의록」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보은기우록」의 후편이다. 전편 「보은기우록」이 아들 위연청의 효성과 뛰어난 능력에 초점을 맞춰 상인 집안으로 몰락해 축재에 골몰하던 위씨 가문의 회복과 위연청에 의한 창흥을 다뤘다면, 「명행정의록」은 위연청과 그의 세 아들과 딸, 며느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위씨 가문의 안정과 보전을 다룬다. 유명 시선집, 문집, 지리지를 서술에 활용하고 있다.
명행정의록 (明行正義錄)
「명행정의록」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보은기우록」의 후편이다. 전편 「보은기우록」이 아들 위연청의 효성과 뛰어난 능력에 초점을 맞춰 상인 집안으로 몰락해 축재에 골몰하던 위씨 가문의 회복과 위연청에 의한 창흥을 다뤘다면, 「명행정의록」은 위연청과 그의 세 아들과 딸, 며느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위씨 가문의 안정과 보전을 다룬다. 유명 시선집, 문집, 지리지를 서술에 활용하고 있다.
「윤하정삼문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정씨·하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의 결연과 갈등, 영웅적 행적, 가문의 창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장편 가문소설이다. 특히 윤성린과 양어머니 여씨의 갈등을 축으로 하여, 윤성린의 혼사 갈등과 윤성린 아내들의 고난을 중점적으로 보여 준다.
윤하정삼문취록 (尹河鄭三門聚錄)
「윤하정삼문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정씨·하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의 결연과 갈등, 영웅적 행적, 가문의 창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장편 가문소설이다. 특히 윤성린과 양어머니 여씨의 갈등을 축으로 하여, 윤성린의 혼사 갈등과 윤성린 아내들의 고난을 중점적으로 보여 준다.
『범문정공충절언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범중엄(范仲淹)·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범중엄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 이 작품은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송나라 신법당과 구법당의 대립 등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을 제시하면서, 범중엄이 암행어사로 활약하는 이야기 등 허구적 내용을 섞어 놨다.
범문정공충절언행록 (范文正公忠節言行錄)
『범문정공충절언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범중엄(范仲淹)·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범중엄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 이 작품은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하여 창작된 작품이다. 송나라 신법당과 구법당의 대립 등 실재했던 역사적 사건을 제시하면서, 범중엄이 암행어사로 활약하는 이야기 등 허구적 내용을 섞어 놨다.
「엄씨효문청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벌열가문(閥閱家門)에서 아이를 입양한 후 친자를 출생했을 때 일어나는 계후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엄백진은 아내 최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엄백경의 둘째 아들 창을 양자로 들이게 된다. 이후 최씨 부인이 아들 영을 낳지만 창이 여전히 종손의 자리를 차지하자 최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적장자의 자리와 계후의 자리를 돌려 주기 위해 온갖 사건을 벌인다. 즉, 이 작품은 양자를 들인 후 친생자가 태어났을 경우 일어나는 종법 문제와 모자 간의 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엄씨효문청행록 (嚴氏孝門淸行錄)
「엄씨효문청행록」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이 작품은 벌열가문(閥閱家門)에서 아이를 입양한 후 친자를 출생했을 때 일어나는 계후 갈등을 다루고 있다. 엄백진은 아내 최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자 엄백경의 둘째 아들 창을 양자로 들이게 된다. 이후 최씨 부인이 아들 영을 낳지만 창이 여전히 종손의 자리를 차지하자 최씨는 자신의 아들에게 적장자의 자리와 계후의 자리를 돌려 주기 위해 온갖 사건을 벌인다. 즉, 이 작품은 양자를 들인 후 친생자가 태어났을 경우 일어나는 종법 문제와 모자 간의 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화산기봉」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실존 인물인 이성(李晟, 727-793)을 주인공으로 하여 당나라의 역사적 인물들을 수용한 작품으로, 계모의 박해로 인한 이성의 고난과 이후 나라를 구하고 가문을 부흥시키는 이성의 영웅담을 담고 있는 가문소설(家門小說)이다.
화산기봉 (華山奇逢)
「화산기봉」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당나라 실존 인물인 이성(李晟, 727-793)을 주인공으로 하여 당나라의 역사적 인물들을 수용한 작품으로, 계모의 박해로 인한 이성의 고난과 이후 나라를 구하고 가문을 부흥시키는 이성의 영웅담을 담고 있는 가문소설(家門小說)이다.
「명주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현수문의 아들 현웅린, 현경문의 아들 현천린이 각각 결연하여 부부 갈등을 겪는 내용을 담은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들이 인연을 맺을 때 신물인 4개의 명주 구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명주기봉 (明珠奇逢)
「명주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현수문의 아들 현웅린, 현경문의 아들 현천린이 각각 결연하여 부부 갈등을 겪는 내용을 담은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들이 인연을 맺을 때 신물인 4개의 명주 구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봉쌍의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요영춘, 요권, 요광현, 요몽성 4대에 걸친 요씨 가문의 가문 내외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문 내적으로는 처처 갈등과 처첩 갈등을 그리고 있으며, 가문 외적으로는 충신 가문과 간신 가문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또 요광현의 여동생 요위주가 시집을 가서 겪는 갈등도 나타난다. 낙질이라서 내용 전체를 파악하기 쉽지 않으나, 요씨 가문을 중심으로 가문의 내적 안정, 외적 창흥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건을 다뤘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봉쌍의록 (賢鳳雙儀錄)
「현봉쌍의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요영춘, 요권, 요광현, 요몽성 4대에 걸친 요씨 가문의 가문 내외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문 내적으로는 처처 갈등과 처첩 갈등을 그리고 있으며, 가문 외적으로는 충신 가문과 간신 가문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또 요광현의 여동생 요위주가 시집을 가서 겪는 갈등도 나타난다. 낙질이라서 내용 전체를 파악하기 쉽지 않으나, 요씨 가문을 중심으로 가문의 내적 안정, 외적 창흥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건을 다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구래공정충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북송 초의 명재상이었던 역사 인물 구준(寇準, 961-1023)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일부만 참고하고, 대부분의 사건 전개를 허구적으로 창작하여 구씨 집안의 번영과 창달을 보여주는 가문소설이다.
구래공정충직절기 (寇萊公貞忠直節記)
「구래공정충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북송 초의 명재상이었던 역사 인물 구준(寇準, 961-1023)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일부만 참고하고, 대부분의 사건 전개를 허구적으로 창작하여 구씨 집안의 번영과 창달을 보여주는 가문소설이다.
「양현문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역사적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켜 양씨 가문의 3대에 걸친 사건을 펼쳐내는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관과 이효주를 중심으로 하여 옹서 갈등, 부부 갈등, 계모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가 나타난다.
양현문직절기 (楊賢門直節記)
「양현문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역사적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켜 양씨 가문의 3대에 걸친 사건을 펼쳐내는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관과 이효주를 중심으로 하여 옹서 갈등, 부부 갈등, 계모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가 나타난다.
『양문충의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중국 송대를 배경으로 오왕 양광효와 그의 아들 백경, 손자 희정 등 3대에 걸친 수많은 아들과 딸, 손자들의 결혼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사건을 서술하였다. 특히 『양문충의록』에서 양인광의 아버지가 역적이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현몽쌍룡기』 · 『조씨삼대록』과 연작 관계에 있어 방대한 서사 세계를 보여 준다.
양문충의록 (楊門忠義錄)
『양문충의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중국 송대를 배경으로 오왕 양광효와 그의 아들 백경, 손자 희정 등 3대에 걸친 수많은 아들과 딸, 손자들의 결혼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사건을 서술하였다. 특히 『양문충의록』에서 양인광의 아버지가 역적이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아울러 『현몽쌍룡기』 · 『조씨삼대록』과 연작 관계에 있어 방대한 서사 세계를 보여 준다.
「명주옥연기합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현웅린의 첫째 아들 현희백과 현천린의 둘째 아들 현희문의 혼인 관련 사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문소설이다. 가문 계승의 문제 대신 계모와 전실 자식 사이의 갈등 및 이복 자매 사이의 갈등 문제가 나타난다.
명주옥연기합록 (明珠玉緣奇合錄)
「명주옥연기합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현웅린의 첫째 아들 현희백과 현천린의 둘째 아들 현희문의 혼인 관련 사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문소설이다. 가문 계승의 문제 대신 계모와 전실 자식 사이의 갈등 및 이복 자매 사이의 갈등 문제가 나타난다.
「최호양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의 중심 가문은 제목에 드러나듯 최씨와 호씨이다. 두 가문의 결연과 자손의 번창을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는 양문록을 표방했으나, 분량은 그다지 길지 않다.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고 구활자본으로 간행된 점으로 보아 이 작품은 조선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다. 필사자의 취향에 따라 군담이 축소되고, 혼사 관련 이야기나 애정 관련 이야기가 확장되는 등 이본의 내용상 분화가 나타난다.
최호양문록
「최호양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의 중심 가문은 제목에 드러나듯 최씨와 호씨이다. 두 가문의 결연과 자손의 번창을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는 양문록을 표방했으나, 분량은 그다지 길지 않다. 다양한 이본이 존재하고 구활자본으로 간행된 점으로 보아 이 작품은 조선시대에 큰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다. 필사자의 취향에 따라 군담이 축소되고, 혼사 관련 이야기나 애정 관련 이야기가 확장되는 등 이본의 내용상 분화가 나타난다.
「효의정충예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모자간의 갈등을 중심 축으로 하여 부부 갈등과 옹서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효와 우애, 부부애, 악인의 개과천선 등을 통해 진씨 가문의 창달과 번영을 표방하는 가문소설이다.
효의정충예행록 (孝義貞忠禮行錄)
「효의정충예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모자간의 갈등을 중심 축으로 하여 부부 갈등과 옹서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효와 우애, 부부애, 악인의 개과천선 등을 통해 진씨 가문의 창달과 번영을 표방하는 가문소설이다.
「화정선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임씨 일가의 혼인담과 무용담을 엮은 가문소설이다. 임씨 집안의 장남인 임창연과 그의 부인 충효혜의 결연과 불화, 전쟁에서의 활약상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특히 충효혜의 여성 영웅적 면모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화정선행록 (花鄭善行錄)
「화정선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임씨 일가의 혼인담과 무용담을 엮은 가문소설이다. 임씨 집안의 장남인 임창연과 그의 부인 충효혜의 결연과 불화, 전쟁에서의 활약상이 주요 내용을 이룬다. 특히 충효혜의 여성 영웅적 면모가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김성운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명나라 신종조를 중심으로 김공필과 김성운 2대에 걸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가문소설적 성격을 띤 일종의 군담소설(軍談小說)이다. 이민족 국가에 대한 당대인들의 인식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성운전 (金成運傳)
「김성운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명나라 신종조를 중심으로 김공필과 김성운 2대에 걸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가문소설적 성격을 띤 일종의 군담소설(軍談小說)이다. 이민족 국가에 대한 당대인들의 인식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현공숙렬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현공 임희린과 그의 부인인 숙렬부인 주씨가 계모인 여씨와 그의 아들 임유린의 박대를 극복하고 충과 효를 실천하는 내용이다. 속편으로 「임씨삼대록(林氏三代錄)」이 있으며 삼대록계 가문소설이다.
성현공숙렬기 (聖賢公淑烈記)
「성현공숙렬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현공 임희린과 그의 부인인 숙렬부인 주씨가 계모인 여씨와 그의 아들 임유린의 박대를 극복하고 충과 효를 실천하는 내용이다. 속편으로 「임씨삼대록(林氏三代錄)」이 있으며 삼대록계 가문소설이다.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고소설 (古小說)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