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대장경"
검색결과 총 74건
고려는 918년 개성 출신 왕건이 건국하여 936년 후삼국을 통합한 뒤 1392년 멸망 때까지 34명의 왕씨 출신 국왕이 474년 동안 통치한 왕조이다. 고려 초에 광종의 과거제 시행, 성종의 체제 정비를 거쳐 문종 때 전성기에 도달하였다. 고려 중기에는 이자겸과 묘청 난, 무신정변, 하층민의 봉기, 대몽항쟁 등으로 기존 질서가 크게 변동되었다. 고려 후기에는 원 간섭기, 성리학 수용, 위화도 회군과 사전 개혁 등의 진통을 겪은 끝에 조선이 건국되었다.
고려 (高麗)
고려는 918년 개성 출신 왕건이 건국하여 936년 후삼국을 통합한 뒤 1392년 멸망 때까지 34명의 왕씨 출신 국왕이 474년 동안 통치한 왕조이다. 고려 초에 광종의 과거제 시행, 성종의 체제 정비를 거쳐 문종 때 전성기에 도달하였다. 고려 중기에는 이자겸과 묘청 난, 무신정변, 하층민의 봉기, 대몽항쟁 등으로 기존 질서가 크게 변동되었다. 고려 후기에는 원 간섭기, 성리학 수용, 위화도 회군과 사전 개혁 등의 진통을 겪은 끝에 조선이 건국되었다.
합천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순응과 이정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되었다. 의상의 화엄 10찰 중의 하나이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합 수도도량이다. 의상의 법손 순응이 화엄사상을 펴고자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사찰의 이름을 따왔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팔만대장경을 이곳에 옮김으로써 해인사는 호국의 요람이 되었다. 고려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각은 과학적이고 완전무결한 건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장경판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 해인사 (伽倻山 海印寺)
합천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순응과 이정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되었다. 의상의 화엄 10찰 중의 하나이고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합 수도도량이다. 의상의 법손 순응이 화엄사상을 펴고자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사찰의 이름을 따왔다.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팔만대장경을 이곳에 옮김으로써 해인사는 호국의 요람이 되었다. 고려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각은 과학적이고 완전무결한 건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장경판은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최우는 고려후기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집권자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249년(고종 36)에 사망했다. 부친 최충헌이 죽자 교정별감이 되어 부친 집권시의 폐단을 없애고 인심을 얻는 데 크게 노력했다.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요충지에 성을 쌓았고 자택에 정방을 설치하여 문무백관의 인사를 처리했으며, 대몽항쟁을 위해 강화천도를 단행하게 했다. 야별초를 조직하여 야간에 도둑을 단속하게 했으며, 장학에도 노력했고 사재를 털어 대장경 제조에도 착수했다. 말년에는 횡포와 사치가 심해 백성의 원망을 샀다고 한다.
최우 (崔瑀)
최우는 고려후기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등을 역임한 무신 집권자이다. 출생일은 미상이며 1249년(고종 36)에 사망했다. 부친 최충헌이 죽자 교정별감이 되어 부친 집권시의 폐단을 없애고 인심을 얻는 데 크게 노력했다.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요충지에 성을 쌓았고 자택에 정방을 설치하여 문무백관의 인사를 처리했으며, 대몽항쟁을 위해 강화천도를 단행하게 했다. 야별초를 조직하여 야간에 도둑을 단속하게 했으며, 장학에도 노력했고 사재를 털어 대장경 제조에도 착수했다. 말년에는 횡포와 사치가 심해 백성의 원망을 샀다고 한다.
고종은 고려 후기의 제23대 왕이다. 무인 정권하에서 재위하였으며, 재위 중인 1231년(고종 18)부터 몽골군의 침입이 시작되었고 이듬해 1232년(고종 19)에 강화도로 도읍지를 옮겨 항쟁하였다. 1259년(고종 46)까지 전란이 지속되어 개경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강화도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기적인 전란, 천도, 무인 정권이라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려의 역대 임금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재위한 임금이다.
고종 (高宗)
고종은 고려 후기의 제23대 왕이다. 무인 정권하에서 재위하였으며, 재위 중인 1231년(고종 18)부터 몽골군의 침입이 시작되었고 이듬해 1232년(고종 19)에 강화도로 도읍지를 옮겨 항쟁하였다. 1259년(고종 46)까지 전란이 지속되어 개경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강화도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기적인 전란, 천도, 무인 정권이라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려의 역대 임금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재위한 임금이다.
『대장경』은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 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논(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트리피타카(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일체경 그리고 대장경이란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것을 말한다. 대장경은 사용된 언어에 따라 팔리어 대장경, 한역 대장경, 티베트어 대장경, 몽골어와 만주어 대장경 등이 현재 전래되고 있다.
대장경 (大藏經)
『대장경』은 시대에 따라 삼장(三藏) 또는 일체경(一切經) 등으로도 불렸던 불교 성전(佛敎聖典)의 총칭이다. 삼장은 경·율·논(經律論)을 새긴 패엽(貝葉)을 담은 세 개의 광주리라는 뜻인 트리피타카(Tripitaka)의 한역(漢譯)이다. 삼장, 일체경 그리고 대장경이란 말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두 모아 수록한 것을 말한다. 대장경은 사용된 언어에 따라 팔리어 대장경, 한역 대장경, 티베트어 대장경, 몽골어와 만주어 대장경 등이 현재 전래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당시 고려대장경 목판을 조각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터.
강화 선원사지 (江華 禪源寺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당시 고려대장경 목판을 조각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터.
가야산 국립공원은 경상남도 합천군·거창군과 경상북도 성주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이다. 1966년에 사적 및 명승지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이라는 이름은 옛 대가야국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인도의 불교성지인 부다가야(Buddhagaya)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가야산의 상왕봉, 칠불봉, 동성봉 등 1,000m 이상의 봉우리가 해인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야산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가야천과 소가천 등은 수려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특히 홍류동 10리 계곡이 유명하다.
가야산 국립공원 (伽倻山 國立公園)
가야산 국립공원은 경상남도 합천군·거창군과 경상북도 성주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이다. 1966년에 사적 및 명승지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가야산이라는 이름은 옛 대가야국에서 유래하였다는 설과 인도의 불교성지인 부다가야(Buddhagaya)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다. 가야산의 상왕봉, 칠불봉, 동성봉 등 1,000m 이상의 봉우리가 해인사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야산에서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가야천과 소가천 등은 수려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특히 홍류동 10리 계곡이 유명하다.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있는 조선전기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건물. 경판고.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 (陜川 海印寺 藏經板殿)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있는 조선전기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건물. 경판고.
인도의 논사 미륵보살이 저술한 대승불교 유가파의 기본 논서.
유가사지론 (瑜伽師地論)
인도의 논사 미륵보살이 저술한 대승불교 유가파의 기본 논서.
고려후기 개태사 주지를 역임한 승려.
수기 (守其)
고려후기 개태사 주지를 역임한 승려.
『한글대장경』은 고려시대 대장도감에서 집대성한 재조본 『고려대장경』을 저본으로 삼아 동국대학교의 동국역경원이 1964년부터 한글로 번역하기 시작해 2000년에 총 318책으로 간행한 우리말 대장경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에서 『고려대장경』의 원문과 번역문을 통합한 통합대장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글대장경 (한글大藏經)
『한글대장경』은 고려시대 대장도감에서 집대성한 재조본 『고려대장경』을 저본으로 삼아 동국대학교의 동국역경원이 1964년부터 한글로 번역하기 시작해 2000년에 총 318책으로 간행한 우리말 대장경이다.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에서 『고려대장경』의 원문과 번역문을 통합한 통합대장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경도감(藏經都監)은 고려시대 대장경이나 교장 등을 목판에 새기고 인출하기 위해 만든 임시 관청이다. 도감(都監)은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하는 임시 관청으로, 경전을 판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의천의 속장경 간행을 위한 교장도감(敎藏都監)과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설치했던 대장도감(大藏都監)이 이에 해당된다.
장경도감 (藏經都監)
장경도감(藏經都監)은 고려시대 대장경이나 교장 등을 목판에 새기고 인출하기 위해 만든 임시 관청이다. 도감(都監)은 특정 목적을 위해 설치하는 임시 관청으로, 경전을 판각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였다. 의천의 속장경 간행을 위한 교장도감(敎藏都監)과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설치했던 대장도감(大藏都監)이 이에 해당된다.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은 고려 고종 대 지방에서 재조대장경 판각의 실무를 담당한 관청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임시 관청으로 당시 수도이던 강도(江都)에 대장도감을 두고 대장경판 조성 사업의 행정 업무와 실무를 총괄하게 했으며, 그 산하에는 지방 조직으로 진주목(晉州牧: 경상남도 진주시) 등 대읍(大邑)에 분사(分司)를 설치·운영하였다.
분사대장도감 (分司大藏都監)
분사대장도감(分司大藏都監)은 고려 고종 대 지방에서 재조대장경 판각의 실무를 담당한 관청이다. 몽골의 침입으로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자 1236년(고종 23) 재조대장경 판각을 위해 임시 관청으로 당시 수도이던 강도(江都)에 대장도감을 두고 대장경판 조성 사업의 행정 업무와 실무를 총괄하게 했으며, 그 산하에는 지방 조직으로 진주목(晉州牧: 경상남도 진주시) 등 대읍(大邑)에 분사(分司)를 설치·운영하였다.
현대극장은 1976년에 연극의 전문화·직업화·과학화를 기본이념으로 창단된 극단이다. 연극계에서 최초로 뮤지컬 제작을 시도했다. 1980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작품대상을 받음으로써 국내 연극 무대에서 뮤지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장보고」, 「팔만대장경」, 「화랑원술」 등과 같은 창작 뮤지컬을 제작했다. 현대극장은 정극의 대형화와 고전작품의 장기공연으로 공연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카데미 창설, 연극예술의 국제교류, 청소년극장 발족으로 관객층을 확대하였다.
현대극장 (現代劇場)
현대극장은 1976년에 연극의 전문화·직업화·과학화를 기본이념으로 창단된 극단이다. 연극계에서 최초로 뮤지컬 제작을 시도했다. 1980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작품대상을 받음으로써 국내 연극 무대에서 뮤지컬이 적극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장보고」, 「팔만대장경」, 「화랑원술」 등과 같은 창작 뮤지컬을 제작했다. 현대극장은 정극의 대형화와 고전작품의 장기공연으로 공연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아카데미 창설, 연극예술의 국제교류, 청소년극장 발족으로 관객층을 확대하였다.
고려전기 『대반야바라밀다경』의 한역본을 현종 연간에 판각한 불교경전.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 (初雕本 大般若波羅蜜多經)
고려전기 『대반야바라밀다경』의 한역본을 현종 연간에 판각한 불교경전.
조선전기 일본 지좌전객인의 호송관으로 포로 28인을 데려온 역관. 왜어통사.
이춘발 (李春發)
조선전기 일본 지좌전객인의 호송관으로 포로 28인을 데려온 역관. 왜어통사.
혜조(慧照)는 선승으로, 법명은 담진(曇眞)이며 시호는 혜소(慧昭)다. 고려 문종, 예종 때에 활동하였는데 당시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천태종을 개창하여 선종이 위축되었다. 담진은 고려 선종계에서 북송 선종과의 교류를 통해 송의 새로운 선을 수용하였고 선종이 부흥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혜조 (慧照)
혜조(慧照)는 선승으로, 법명은 담진(曇眞)이며 시호는 혜소(慧昭)다. 고려 문종, 예종 때에 활동하였는데 당시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천태종을 개창하여 선종이 위축되었다. 담진은 고려 선종계에서 북송 선종과의 교류를 통해 송의 새로운 선을 수용하였고 선종이 부흥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성총(性聰)은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흥대장경』 및 여러 불서를 간행하여 강원 발전에 기여했던 조선 후기의 승려이다. 병자호란 때 의승장인 벽암 각성 이래 성립된 부휴계는 성총에 이르러 그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성총은 송광사에서 보조 지눌의 유풍을 강조하고 부휴계의 법통을 선양하면서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아울러 중국 표류선으로부터 수집한 『가흥대장경』을 비롯하여 여러 강원 교육 불서를 간행함으로써 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성총 (性聰)
성총(性聰)은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흥대장경』 및 여러 불서를 간행하여 강원 발전에 기여했던 조선 후기의 승려이다. 병자호란 때 의승장인 벽암 각성 이래 성립된 부휴계는 성총에 이르러 그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성총은 송광사에서 보조 지눌의 유풍을 강조하고 부휴계의 법통을 선양하면서 부휴계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아울러 중국 표류선으로부터 수집한 『가흥대장경』을 비롯하여 여러 강원 교육 불서를 간행함으로써 강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대장경과 법신불인 비로자나불 또는 설법주인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불교건축물. 법보전.
대장전 (大藏殿)
대장경과 법신불인 비로자나불 또는 설법주인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불교건축물. 법보전.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62, 170, 463은 고려 전기 『대반야바라밀다경』의 한역본을 판각하여 인출한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 권자본, 3권 3축이며, 1995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고려 초조 대장경의 「대반야경」 600권 중 남아 있는 3권으로, 모두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을 여러 장 연결해 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든 권자본(卷子本)이다. 권162의 권말에 묵서된 발원기에 의해 그 인출 연도가 1046년임을 파악할 수 있다. 고려 초조대장경의 판각 및 인출 관련 서지학적 연구에 가치가 큰 자료이다.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62, 170, 463 (四百六十三|一百七十|初雕本 大般若波羅蜜多經 卷一百六十二)
초조본 『대반야바라밀다경』 권162, 170, 463은 고려 전기 『대반야바라밀다경』의 한역본을 판각하여 인출한 불교 경전이다. 목판본, 권자본, 3권 3축이며, 1995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고려 초조 대장경의 「대반야경」 600권 중 남아 있는 3권으로, 모두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을 여러 장 연결해 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든 권자본(卷子本)이다. 권162의 권말에 묵서된 발원기에 의해 그 인출 연도가 1046년임을 파악할 수 있다. 고려 초조대장경의 판각 및 인출 관련 서지학적 연구에 가치가 큰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