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모더니즘"
검색결과 총 18건
『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바다와 나비
『바다와 나비』는 1946년에 「바다와 나비」, 「바다」, 「쥬피타 추방」 등을 수록하여 신문화연구소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3시집이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고 제1부의 9편과 서시 「모다들 도라와 있고나」, 5부 「세계에 웨치노라」만이 해방 후의 작품이다. 「바다와 나비」의 표제시와 함께 시집에 편성된 해방 이전 시편은 식민지 지식인의 불안과 소외 의식을, 해방 이후 시편은 새로운 역사 인식과 민족의식을 모색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이 『조선중앙일보』에 1934년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30회 연재한 중편소설이다. 작가와 동일하게 여겨지는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보는 것과 그에 따른 상념 및 사색으로 작품이 이루어진다. ‘산책자’로서의 주인공, 그가 행하는 ‘고현학’으로서의 도시 관찰, 주인공과 친구의 설정 및 주인공의 행적이 그대로 작품이 되는 데서 구현되는 ‘미학적 자의식’ 등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小說家 仇甫氏의 一日)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이 『조선중앙일보』에 1934년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30회 연재한 중편소설이다. 작가와 동일하게 여겨지는 주인공이 하루 동안 경성을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보는 것과 그에 따른 상념 및 사색으로 작품이 이루어진다. ‘산책자’로서의 주인공, 그가 행하는 ‘고현학’으로서의 도시 관찰, 주인공과 친구의 설정 및 주인공의 행적이 그대로 작품이 되는 데서 구현되는 ‘미학적 자의식’ 등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새노래
『새노래』는 1948년에 아문각에서 간행한 김기림의 제4시집으로, 「나의 노래」·「새노래에 대하야」·「새나라송」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시집은 2부로 나뉘어 있으며, 해방 이후 발표된 32편의 시가 담겨 있다. 이들 시편은 해방의 감격은 물론이고 해방 이후 탈식민적 과제와 국제 정치의 변화에 따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수립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인류학은 인간과 인간 집단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넓게는 체질 인류학, 언어 인류학, 고고학, 사회 문화 인류학, 좁게는 사회·문화 인류학을 지칭한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대학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인류학은 초기의 진화주의, 전파주의를 거쳐 현지 조사와 민족지(民族誌)라는 방법론적 혁신을 통해 ‘과학’을 강조하며 근대적인 분과 학문으로 확립되었고 (구조)기능주의가 확산되었다. 이후 인류학 내부와 외부에서의 비판은 물론, 탈식민, 세계화, 정보화 등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자체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류학 (人類學)
인류학은 인간과 인간 집단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넓게는 체질 인류학, 언어 인류학, 고고학, 사회 문화 인류학, 좁게는 사회·문화 인류학을 지칭한다.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대학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인류학은 초기의 진화주의, 전파주의를 거쳐 현지 조사와 민족지(民族誌)라는 방법론적 혁신을 통해 ‘과학’을 강조하며 근대적인 분과 학문으로 확립되었고 (구조)기능주의가 확산되었다. 이후 인류학 내부와 외부에서의 비판은 물론, 탈식민, 세계화, 정보화 등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자체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도시경관은 인간들이 도시 공간상에 만들어 놓은 독특한 문화적·기술적 경관이다. 경관은 독특한 가시적 특성을 보이는 지리적 범위와 그 위의 물리적 구조물을 일컫는다. 도시에는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가시적 특성을 지닌 물질들이 밀도 높게 형성된다. 이것이 일정한 지리적 범위를 형성하게 되어 도시경관이 된다. 도시의 사람들은 도시경관을 생산하는 주체이며 동시에 도시경관 일부를 구성하는 객체이다. 도시경관은 당대의 사회적 특성만을 반영하고 역사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누적시킨다. 따라서 도시경관은 그 내포한 의미들을 읽고 해석해야 한다.
도시경관 (都市景觀)
도시경관은 인간들이 도시 공간상에 만들어 놓은 독특한 문화적·기술적 경관이다. 경관은 독특한 가시적 특성을 보이는 지리적 범위와 그 위의 물리적 구조물을 일컫는다. 도시에는 인간의 다양한 활동으로 가시적 특성을 지닌 물질들이 밀도 높게 형성된다. 이것이 일정한 지리적 범위를 형성하게 되어 도시경관이 된다. 도시의 사람들은 도시경관을 생산하는 주체이며 동시에 도시경관 일부를 구성하는 객체이다. 도시경관은 당대의 사회적 특성만을 반영하고 역사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누적시킨다. 따라서 도시경관은 그 내포한 의미들을 읽고 해석해야 한다.
「종생기」는 1937년 5월 『조광』에 실린 이상의 유고작이다. 주인공 이상이 정희와의 밀접한 관계를 시도하나 번번이 실패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한다. 작가 자신의 예술적 실천 태도와 작품의 창작 방침을 드러내는 작가의 말이 본 서사와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소설 앞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이상의 소설들이 보이는 ‘여성 지향성’과 ‘경쟁 심리’가 극단화되어, 그의 소설 세계를 종결짓는 의의를 갖는다. 이 작품은 다양한 방식으로 ‘미학적 자의식’을 구현함으로써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한 극단을 보여준다.
종생기 (終生記)
「종생기」는 1937년 5월 『조광』에 실린 이상의 유고작이다. 주인공 이상이 정희와의 밀접한 관계를 시도하나 번번이 실패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한다. 작가 자신의 예술적 실천 태도와 작품의 창작 방침을 드러내는 작가의 말이 본 서사와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소설 앞부분에 포함되어 있다. 이상의 소설들이 보이는 ‘여성 지향성’과 ‘경쟁 심리’가 극단화되어, 그의 소설 세계를 종결짓는 의의를 갖는다. 이 작품은 다양한 방식으로 ‘미학적 자의식’을 구현함으로써 1930년대 한국 모더니즘 소설의 한 극단을 보여준다.
「지주회시」는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이상의 소설 중에서 외부 세계의 재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세상에 나아가지 못한 무능한 상태에서, 아내와 ‘성적 쾌락 제공’, ‘경제적 원조’의 교환관계 곧 서로를 소진시키는 관계에 있는 주인공의 상념과 심리에 서술의 비중과 초점을 두고 있다. 「날개」·「봉별기」와 더불어 식민지하에서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남성 주인공을 제시한 부부관계 삼부작을 이루는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지주회시 (鼅鼄會豕)
「지주회시」는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이상의 소설 중에서 외부 세계의 재현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인다. 세상에 나아가지 못한 무능한 상태에서, 아내와 ‘성적 쾌락 제공’, ‘경제적 원조’의 교환관계 곧 서로를 소진시키는 관계에 있는 주인공의 상념과 심리에 서술의 비중과 초점을 두고 있다. 「날개」·「봉별기」와 더불어 식민지하에서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는 남성 주인공을 제시한 부부관계 삼부작을 이루는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박팔양(朴八陽)이 지은 시.
점경 (點景)
박팔양(朴八陽)이 지은 시.
해방 이후 『변모』, 『너의 정담』, 『나날의 의미』 등을 저술한 시인.
박태진 (朴泰鎭)
해방 이후 『변모』, 『너의 정담』, 『나날의 의미』 등을 저술한 시인.
동경에 유학하고 있던 다섯 명의 화가들이 1930년 12월 결성한 미술 단체.
백만양화회 (白蠻洋畵會)
동경에 유학하고 있던 다섯 명의 화가들이 1930년 12월 결성한 미술 단체.
추상화는 가시적 형상을 모방해서 재현하는 방식을 벗어나 점·선·면·색채의 순수조형 요소로 구성한 그림이다. 한국의 추상화는 1930년대 중반 일본에서 유학하던 김환기, 유영국 등에 의해 시작되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전후 1세대 청년 작가들이 주도한 앵포르멜 미술에 이르러 현대미술의 주류가 되었다. 1970년대 단색조의 추상화는 ‘한국적 모더니즘’이라 일컬어지면서 1980년대까지 화단의 중심 세력이 되었다. 1990년대에 포스트모더니즘의 기류에 의해 추상화의 열기는 서서히 식어 갔다.
추상화 (抽象畵)
추상화는 가시적 형상을 모방해서 재현하는 방식을 벗어나 점·선·면·색채의 순수조형 요소로 구성한 그림이다. 한국의 추상화는 1930년대 중반 일본에서 유학하던 김환기, 유영국 등에 의해 시작되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전후 1세대 청년 작가들이 주도한 앵포르멜 미술에 이르러 현대미술의 주류가 되었다. 1970년대 단색조의 추상화는 ‘한국적 모더니즘’이라 일컬어지면서 1980년대까지 화단의 중심 세력이 되었다. 1990년대에 포스트모더니즘의 기류에 의해 추상화의 열기는 서서히 식어 갔다.
해방 이후 「하오의 테라스」·「단상」·「심상」 등을 그린 추상화가.
이세득 (李世得)
해방 이후 「하오의 테라스」·「단상」·「심상」 등을 그린 추상화가.
『꿈꾸는 한발(旱魃)』등을 창작했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이형기 (李炯基)
『꿈꾸는 한발(旱魃)』등을 창작했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이수익(李秀翼)의 시집.
우울한 샹송 (憂鬱한 샹송)
이수익(李秀翼)의 시집.
김규동(金奎東)의 시집.
나비와 광장 (나비와 廣場)
김규동(金奎東)의 시집.
후반기는 1951년 부산에서 박인환·김경린·김규동·이봉래 등이 결성하여 1954년경까지 활동한 모더니즘 지향의 시문학동인이다. 후반기라는 명칭은 1950년대 이후, 즉 20세기의 후반기라는 말에서 따온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전쟁 이후의 황폐한 상황을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멤버는 박인환, 김경린, 김규동, 이봉래, 조향, 김차영 등 6명이다. 후반기는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의 과정에서 소멸된 임화와 김기림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과 같은 문학의 정치적 기능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반기 (後半期)
후반기는 1951년 부산에서 박인환·김경린·김규동·이봉래 등이 결성하여 1954년경까지 활동한 모더니즘 지향의 시문학동인이다. 후반기라는 명칭은 1950년대 이후, 즉 20세기의 후반기라는 말에서 따온 말이다. 여기에는 한국전쟁 이후의 황폐한 상황을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멤버는 박인환, 김경린, 김규동, 이봉래, 조향, 김차영 등 6명이다. 후반기는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의 과정에서 소멸된 임화와 김기림의 리얼리즘과 모더니즘과 같은 문학의 정치적 기능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문덕수의 시 「네 개의 막대기」·「새벽 바다」 · 「계단」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성문각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총53편의 작품, 이정기(李廷基)의 ‘후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덕수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라는 문학의 형식이 본질적으로 향유하고 있는 시간성과 음악성의 의미를 공간성과 조형성으로 바꾸어 놓은 실험적 작업을 시도했다. 그것은 일종의 모더니즘의 변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집에서는 현실 상황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내면세계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새벽 바다
문덕수의 시 「네 개의 막대기」·「새벽 바다」 · 「계단」등을 수록하여 1975년에 성문각에서 간행한 시집이다. 총53편의 작품, 이정기(李廷基)의 ‘후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덕수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라는 문학의 형식이 본질적으로 향유하고 있는 시간성과 음악성의 의미를 공간성과 조형성으로 바꾸어 놓은 실험적 작업을 시도했다. 그것은 일종의 모더니즘의 변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시집에서는 현실 상황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내면세계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933년 4월 『신동아』3권 4호에 발표된 김기림의 평론.
시작에 있어서 주지적 태도 (詩作에 있어서 主知的 態度)
1933년 4월 『신동아』3권 4호에 발표된 김기림의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