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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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독립된 체계를 가진 한 언어의 분화체 또는 그 변종이다. 사투리·지방어·지역어로도 불린다. 사투리는 표준어에 대립하는 용어로서 공통어의 하위 개념인 방언과는 다르나 두 개념이 혼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경상도와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동남방언, 함경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동북방언,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서남방언, 추자면을 제외한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제주방언, 중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중부방언이 있다. 현재는 지역에 따른 언어차보다 세대에 따른 언어차가 훨씬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청소년층은 전통적 방언 사용빈도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방언 (方言)
방언은 독립된 체계를 가진 한 언어의 분화체 또는 그 변종이다. 사투리·지방어·지역어로도 불린다. 사투리는 표준어에 대립하는 용어로서 공통어의 하위 개념인 방언과는 다르나 두 개념이 혼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경상도와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동남방언, 함경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동북방언,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서남방언, 추자면을 제외한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제주방언, 중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중부방언이 있다. 현재는 지역에 따른 언어차보다 세대에 따른 언어차가 훨씬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청소년층은 전통적 방언 사용빈도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방언』은 조선 후기의 학자, 황덕길의 시·만사·서(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하려선생방언』, 『두호방언』 등으로 서명이 되어 있는 본도 있으며 『하려선생문집』의 문서의 초고가 된 책이다. 성호 이익과 순암 안정복의 학통을 이어 성재 허전에게 전한 황덕길의 사상과 문학이 담겨 있으며, 조선 후기의 향약·서원 등의 문제를 비롯한 사회사와 사상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방언 (放言)
『방언』은 조선 후기의 학자, 황덕길의 시·만사·서(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이다. 『하려선생방언』, 『두호방언』 등으로 서명이 되어 있는 본도 있으며 『하려선생문집』의 문서의 초고가 된 책이다. 성호 이익과 순암 안정복의 학통을 이어 성재 허전에게 전한 황덕길의 사상과 문학이 담겨 있으며, 조선 후기의 향약·서원 등의 문제를 비롯한 사회사와 사상사를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동북방언은 우리나라 동북구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함경도방언이라고도 하여 대체로 함경남·북도를 넣지만, 그 남쪽 경계는 일반적으로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로 본다. 동북방언 중에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는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한다. 동북방언은 지역에 따라 고조·저조 또는 고조·저조·상승조를 가지고 있는 성조언어이다. 어두에 /ㄹ/의 출현을 허용하는 것도 중부방언과 다른 중요한 특징이다. 이 방언의 통사적 특징은 목적어 중출문이 자유롭게 쓰인다는 점이다. 이 방언의 어휘에는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사라진 어휘들이 잔존해 있는 경우가 있다.
동북방언 (東北方言)
동북방언은 우리나라 동북구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함경도방언이라고도 하여 대체로 함경남·북도를 넣지만, 그 남쪽 경계는 일반적으로 함경남도 영흥과 정평 사이로 본다. 동북방언 중에서 중앙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고 사방이 고립되어 있는 육진 지역의 방언을 육진방언이라 한다. 동북방언은 지역에 따라 고조·저조 또는 고조·저조·상승조를 가지고 있는 성조언어이다. 어두에 /ㄹ/의 출현을 허용하는 것도 중부방언과 다른 중요한 특징이다. 이 방언의 통사적 특징은 목적어 중출문이 자유롭게 쓰인다는 점이다. 이 방언의 어휘에는 중세국어 또는 근대국어 시기에 쓰이다가 사라진 어휘들이 잔존해 있는 경우가 있다.
서남방언은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전라도방언·호남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남방언은 대방언권의 하나로,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북방언과 전남방언으로 나뉜다. 대체로 전남방언 화자들은 어미 ‘-으니까’를 ‘-응깨’로 발음하며, 전북방언 화자들은 ‘-응개’로 발음하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 서남부의 많은 섬 지역들에서 어촌 방언으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모음체계상으로는 10개의 단모음 ‘이, 에, 애, 위, 외, 으, 어, 아, 우, 오’를 가진다. 서남방언에는 정감어린 욕들이 매우 풍부하게 발달해 있다는 것도 어휘상의 특징 중 하나다.
서남방언 (西南方言)
서남방언은 전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전라도방언·호남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남방언은 대방언권의 하나로,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북방언과 전남방언으로 나뉜다. 대체로 전남방언 화자들은 어미 ‘-으니까’를 ‘-응깨’로 발음하며, 전북방언 화자들은 ‘-응개’로 발음하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 서남부의 많은 섬 지역들에서 어촌 방언으로서의 독특한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모음체계상으로는 10개의 단모음 ‘이, 에, 애, 위, 외, 으, 어, 아, 우, 오’를 가진다. 서남방언에는 정감어린 욕들이 매우 풍부하게 발달해 있다는 것도 어휘상의 특징 중 하나다.
서북방언은 평안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한국어를 크게 여섯 개의 방언권으로 나누는 대방언권의 하나로 평안도방언 또는 관서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북방언에서는 구개음화가 나타나지 않으며, ‘ㄴ’에 관한 두음법칙은 나타나지 않고 ‘ㄹ’ 두음법칙만 나타난다. 모음 ‘어’는 ‘오’로, ‘으’는 ‘우’로 실현되는 음운론적 특징도 보인다. 서북방언의 문법적 특징은 주격조사로 ‘-이’와 ‘-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서북 방언의 ‘싸다, 후추’는 표준어의 ‘비싸다, 고추’를 뜻하는데, 이처럼 표준어와 형태가 유사하지만 뜻이 다른 단어들이 있다.
서북방언 (西北方言)
서북방언은 평안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한국어를 크게 여섯 개의 방언권으로 나누는 대방언권의 하나로 평안도방언 또는 관서방언이라고도 한다. 서북방언에서는 구개음화가 나타나지 않으며, ‘ㄴ’에 관한 두음법칙은 나타나지 않고 ‘ㄹ’ 두음법칙만 나타난다. 모음 ‘어’는 ‘오’로, ‘으’는 ‘우’로 실현되는 음운론적 특징도 보인다. 서북방언의 문법적 특징은 주격조사로 ‘-이’와 ‘-래’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서북 방언의 ‘싸다, 후추’는 표준어의 ‘비싸다, 고추’를 뜻하는데, 이처럼 표준어와 형태가 유사하지만 뜻이 다른 단어들이 있다.
제주방언은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제주도방언·제주어·제줏말이라고도 한다. 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자적 발달을 보인 형태의 말이 많고 특히 고어인 ‘아래아(ᄋᆞ)’가 남아 있는 방언이다. 음운상으로는 고어인 ‘아래아(ᄋᆞ)’의 존재로 발음이 독특하며 복사현상도 나타난다. 처격조사와 종결어미에서 독특한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휘에서도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가 많고 몽골어 등 외래어로 인한 독특한 어휘가 많다. 현재는 젊은층의 대다수가 표준어의 한 변종을 사용하는 추세가 강해서 세대 간의 방언 차이가 크게 드러나고 있다.
제주방언 (濟州方言)
제주방언은 제주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이다. 제주도방언·제주어·제줏말이라고도 한다. 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자적 발달을 보인 형태의 말이 많고 특히 고어인 ‘아래아(ᄋᆞ)’가 남아 있는 방언이다. 음운상으로는 고어인 ‘아래아(ᄋᆞ)’의 존재로 발음이 독특하며 복사현상도 나타난다. 처격조사와 종결어미에서 독특한 형태가 나타나기도 한다. 어휘에서도 다른 방언과 의미 영역이나 어원을 달리하는 단어가 많고 몽골어 등 외래어로 인한 독특한 어휘가 많다. 현재는 젊은층의 대다수가 표준어의 한 변종을 사용하는 추세가 강해서 세대 간의 방언 차이가 크게 드러나고 있다.
『방언집석』은 조선 후기에 홍명복 등이 5개 언어로 편찬한 어휘집이다. 서명응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 말과 한어·청나라어·몽골어·왜어의 5개 언어로 편찬하였다. 각 권의 제목이나 서명에서 ‘방언유석’으로 된 것을 후에 ‘방언집석’으로 고쳤다. 1778년에 정조에게 바쳐졌으나 간행되지 못하였다. 후에 서명응이 서문을 붙여 『보만재비급』에 편입하고, 『보만재잉간』에 재편입한 것으로 보인다. 4권 2책 필사본이다. 왜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들과 몽골어에 대한 연구가 실려 있다. 당대 문헌들과 비교 연구가 가능하며, 당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방언집석 (方言集釋)
『방언집석』은 조선 후기에 홍명복 등이 5개 언어로 편찬한 어휘집이다. 서명응의 주관 아래 우리나라 말과 한어·청나라어·몽골어·왜어의 5개 언어로 편찬하였다. 각 권의 제목이나 서명에서 ‘방언유석’으로 된 것을 후에 ‘방언집석’으로 고쳤다. 1778년에 정조에게 바쳐졌으나 간행되지 못하였다. 후에 서명응이 서문을 붙여 『보만재비급』에 편입하고, 『보만재잉간』에 재편입한 것으로 보인다. 4권 2책 필사본이다. 왜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들과 몽골어에 대한 연구가 실려 있다. 당대 문헌들과 비교 연구가 가능하며, 당대의 사회·경제·정치·문화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한국방언자료집』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어문연구실에서 한국 방언을 조사하여 1987~1995년에 간행한 자료집이다. 1980년 『한국방언조사질문지』를 간행하고, 이 질문지를 바탕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방언 항목을 균질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1,782개 항목을 군당 1지점씩, 전국 138개 지역을 조사하였다. 도별로 총 9권을 펴냈다. 방언형은 음성 기호와 한글 표기를 병행하였으며, 해당 지역명, 방언 간의 의미 차이 등도 함께 제시하였다. 각 방언의 전체적 특징을 밝히고 한국어의 역사를 구명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한국방언자료집 (韓國方言資料集)
『한국방언자료집』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어문연구실에서 한국 방언을 조사하여 1987~1995년에 간행한 자료집이다. 1980년 『한국방언조사질문지』를 간행하고, 이 질문지를 바탕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방언 항목을 균질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1,782개 항목을 군당 1지점씩, 전국 138개 지역을 조사하였다. 도별로 총 9권을 펴냈다. 방언형은 음성 기호와 한글 표기를 병행하였으며, 해당 지역명, 방언 간의 의미 차이 등도 함께 제시하였다. 각 방언의 전체적 특징을 밝히고 한국어의 역사를 구명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삼국시대 신라승려 원효의 『발심수행장』을 풀이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발심수행장언해 (發心修行章諺解)
삼국시대 신라승려 원효의 『발심수행장』을 풀이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고려시대 승려 지눌의 『계초심학인문』을 풀이하여 16세기말에 간행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계초심학인문언해 (誡初心學人文諺解)
고려시대 승려 지눌의 『계초심학인문』을 풀이하여 16세기말에 간행한 언해서. 불교경전언해서.
『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
표민대화 (漂民對話)
『표민대화』는 조선후기 일본에 표류한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대화를 기록한 한국어학습서이다. 1836년 경사쓰마 나에시로가와에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필사본으로 경도대학 소장본, 가고시마 심수관가 소장본 등 3종의 이본이 있다. 원래 상·중·하 3권 3책인 것으로 보인다. 상권에는 전라도 어부들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중권에는 조선과 대마도의 교역 물품 등의 내용이, 하권에는 배와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19세기 중엽의 한국어 구어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자료적 의의가 크다.
『언어학개론』은 1963년 국어학자 허웅이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언어학 개론서이다. 국판, 391쪽이다. 1981년과 1983년에 두 차례 수정·발간되었다. 발간 경위는 서문에 나와 있는데, 저자는 서구 언어학 이론을 토대로 국어학의 성과를 종합하여 언어학을 세우고자 하였다. 이 책은 언어학의 기본 개념, 말의 소리, 의미, 문법, 방언 등을 다룬다. 주시경 선생과 최현배 선생의 학문에 기초하면서, 유럽의 기능-구조주의와 미국의 기술-구조주의를 섭렵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언어학의 이론적 체계를 세웠다는 데 큰 의의를 가진다.
언어학개론 (言語學槪論)
『언어학개론』은 1963년 국어학자 허웅이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언어학 개론서이다. 국판, 391쪽이다. 1981년과 1983년에 두 차례 수정·발간되었다. 발간 경위는 서문에 나와 있는데, 저자는 서구 언어학 이론을 토대로 국어학의 성과를 종합하여 언어학을 세우고자 하였다. 이 책은 언어학의 기본 개념, 말의 소리, 의미, 문법, 방언 등을 다룬다. 주시경 선생과 최현배 선생의 학문에 기초하면서, 유럽의 기능-구조주의와 미국의 기술-구조주의를 섭렵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언어학의 이론적 체계를 세웠다는 데 큰 의의를 가진다.
해방 이후 『조선어문법: 어음론·형태론』, 『조선어학사』 등을 저술한 학자. 국어학자.
김병제 (金炳濟)
해방 이후 『조선어문법: 어음론·형태론』, 『조선어학사』 등을 저술한 학자. 국어학자.
권역별 지역어 조사 및 전사 사업은 국립국어원에서 기획·추진한 국내의 지역어 및 국외 이주 한민족의 방언 조사 사업이다. 국내 지역어 및 중국과 독립국가연합에서 사용되는 한국어를 조사 및 전사하여 음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3,625개 항목의 『지역어 조사 질문지』를 바탕으로 2004년~2011년까지 국내 61지점, 국외 10지점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녹음 파일과 전사 한글 파일 및 책자 형태의 보고서로 펴냈다. 자연스러운 구술 자료 확보, 국외 희소성 있는 한국어 채록, 해당 음성의 보존 등으로 한국어의 변화 양상을 추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권역별 지역어 조사 및 전사 사업 (圈域別 地域語 調査 및 傳寫 事業)
권역별 지역어 조사 및 전사 사업은 국립국어원에서 기획·추진한 국내의 지역어 및 국외 이주 한민족의 방언 조사 사업이다. 국내 지역어 및 중국과 독립국가연합에서 사용되는 한국어를 조사 및 전사하여 음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3,625개 항목의 『지역어 조사 질문지』를 바탕으로 2004년~2011년까지 국내 61지점, 국외 10지점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녹음 파일과 전사 한글 파일 및 책자 형태의 보고서로 펴냈다. 자연스러운 구술 자료 확보, 국외 희소성 있는 한국어 채록, 해당 음성의 보존 등으로 한국어의 변화 양상을 추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