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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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부사정, 참봉,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시평가(詩評家).
홍만종 (洪萬宗)
조선후기 부사정, 참봉,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시평가(詩評家).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태평한화골계전 (太平閑話滑稽傳)
『태평한화골계전』은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태평한화골계전』은 당대 인물들의 일상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곧 고려에서 조선으로 문명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서술 방식이 반영된 결과이다. 새로운 서술 방식에 대한 욕망은 일상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가 당대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서술 방식으로 실현되었다. 수록된 이야기는 270편 남짓이다.
『고금소총』은 홍만종이 17~18세기 잡록에 실린 이야기 중에 패설(稗說)을 골라서 집대성한 패설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금소총』에 실린 작품은 이전 시대에 향유되던 5종의 잡록에서 발췌한 54편이다. 우리나라 패설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고금소총 (古今笑叢)
『고금소총』은 홍만종이 17~18세기 잡록에 실린 이야기 중에 패설(稗說)을 골라서 집대성한 패설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금소총』에 실린 작품은 이전 시대에 향유되던 5종의 잡록에서 발췌한 54편이다. 우리나라 패설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육담은 특정 젠더의 섹슈얼리티나 성적 결합에 관한 이야기다. 문헌에 기록된 소화의 하위 범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구술 연행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음담패설’ 혹은 ‘우스갯소리’로 불리는 이야기들 가운데 다수가 이와 같은 부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로 직접적으로 성기나 성적 행위에 관한 표현을 드러내어 웃음을 유발하거나, 이런 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 모자람이나 넘침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조롱하거나 풍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는 이야기들이 많다.
육담 (肉談)
육담은 특정 젠더의 섹슈얼리티나 성적 결합에 관한 이야기다. 문헌에 기록된 소화의 하위 범주로 분류되기도 한다. 구술 연행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음담패설’ 혹은 ‘우스갯소리’로 불리는 이야기들 가운데 다수가 이와 같은 부류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로 직접적으로 성기나 성적 행위에 관한 표현을 드러내어 웃음을 유발하거나, 이런 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 모자람이나 넘침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조롱하거나 풍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는 이야기들이 많다.
『청파극담』은 조선 전기 문신 이육이 역대 인물들의 일화 및 소화를 중심으로 엮은 필기집이다. 저자의 문집 초간본 『청파집(靑坡集)』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왕이나 조정 관료, 사대부들의 일화에서부터 민간의 전설, 속신, 골계적 소화(笑話)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청파극담 (靑坡劇談)
『청파극담』은 조선 전기 문신 이육이 역대 인물들의 일화 및 소화를 중심으로 엮은 필기집이다. 저자의 문집 초간본 『청파집(靑坡集)』 제2권에 수록되어 있다. 왕이나 조정 관료, 사대부들의 일화에서부터 민간의 전설, 속신, 골계적 소화(笑話)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촌담해이』는 조선 전기 문신인 강희맹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유인본에는 총 1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 6편은 후대에 첨가된 작품으로 보인다. 『촌담해이』는 같은 시대에 편찬된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집중하지만, 그 접근 방식은 다르다. 문명 전환이 이루어진 조선 전기에 자신의 일상에 대한 글쓰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당대 지식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촌담해이』는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촌담해이 (村談解頤)
『촌담해이』는 조선 전기 문신인 강희맹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유인본에는 총 1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그 중에 6편은 후대에 첨가된 작품으로 보인다. 『촌담해이』는 같은 시대에 편찬된 서거정의 『태평한화골계전』과 마찬가지로 일상에 대한 관심과 실천에 집중하지만, 그 접근 방식은 다르다. 문명 전환이 이루어진 조선 전기에 자신의 일상에 대한 글쓰기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당대 지식인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촌담해이』는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평장2길(왜관리)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순심고등학교 (純心高等學校)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평장2길(왜관리)에 있는 사립고등학교.
조선시대 「규정」, 「증운강」 등을 저술한 시인.
옥봉 이씨 (玉峰 李氏)
조선시대 「규정」, 「증운강」 등을 저술한 시인.
「호랑이 잡은 기름 강아지」는 기름을 발라 강아지를 미끄럽게 하여 호랑이를 줄줄이 꿰어 잡았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소화(笑話)의 한 종류인 포획담에 속한다. 「호랑이 잡은 기름 강아지」를 비롯하여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방법으로 호랑이를 잡는 유형의 설화에서는 공포스러운 호랑이를 어리석고 우스운 존재로 묘사하여 호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의도가 나타난다.
호랑이 잡은 기름 강아지 (虎狼이 잡은 기름 강아지)
「호랑이 잡은 기름 강아지」는 기름을 발라 강아지를 미끄럽게 하여 호랑이를 줄줄이 꿰어 잡았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소화(笑話)의 한 종류인 포획담에 속한다. 「호랑이 잡은 기름 강아지」를 비롯하여 기발하고 재치 있는 방법으로 호랑이를 잡는 유형의 설화에서는 공포스러운 호랑이를 어리석고 우스운 존재로 묘사하여 호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의도가 나타난다.
『어면순』은 조선 전기 문신 송세림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송세림이 1510년 전후로 『어면순』을 편찬하였고, 그의 동생 송세형이 운각(芸閣)의 제조(提調)로 있던 1530년 전후에 이를 간행하였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82화인데, 그 중 35편이 성 이야기에 해당한다.
어면순 (禦眠楯)
『어면순』은 조선 전기 문신 송세림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송세림이 1510년 전후로 『어면순』을 편찬하였고, 그의 동생 송세형이 운각(芸閣)의 제조(提調)로 있던 1530년 전후에 이를 간행하였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82화인데, 그 중 35편이 성 이야기에 해당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박문여자고등학교 (博文女子高等學校)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명엽지해』는 조선 후기 문인 홍만종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고금소총』이 전대 문헌에 실린 패설을 집대성하려고 했다면, 『명엽지해』는 홍만종이 가진 패설에 대한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낸 패설집이라 할 수 있다. 『명엽지해』는 『고금소총』과 함께 우리나라 패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명엽지해 (蓂葉志諧)
『명엽지해』는 조선 후기 문인 홍만종이 편찬한 패설집이다. 『고금소총』이 전대 문헌에 실린 패설을 집대성하려고 했다면, 『명엽지해』는 홍만종이 가진 패설에 대한 자신의 세계관을 담아낸 패설집이라 할 수 있다. 『명엽지해』는 『고금소총』과 함께 우리나라 패설을 집대성하고, 우리나라 패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바보사위설화」는 어리숙한 신랑이 아내에게 교육 받은 언행을 상황에 맞지 않게 하여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의 민담이다. 소화(笑話) 중 치우담(痴愚譚)에 속하며, ‘치서 설화(癡壻說話)’ · ‘바보 신랑 설화’라고도 한다. 이 설화는 남편의 우둔함을 드러내어, 도덕적 규범에 순종해야 하는 삶에서 일어나는 긴장을 웃음으로 해소한다. 「바보사위설화」는 성현(成俔)의 『용재총화』, 중국 문헌 『태평광기(太平廣記)』에도 소개되어 있어 문헌 설화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바보사위설화 (바보사위說話)
「바보사위설화」는 어리숙한 신랑이 아내에게 교육 받은 언행을 상황에 맞지 않게 하여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의 민담이다. 소화(笑話) 중 치우담(痴愚譚)에 속하며, ‘치서 설화(癡壻說話)’ · ‘바보 신랑 설화’라고도 한다. 이 설화는 남편의 우둔함을 드러내어, 도덕적 규범에 순종해야 하는 삶에서 일어나는 긴장을 웃음으로 해소한다. 「바보사위설화」는 성현(成俔)의 『용재총화』, 중국 문헌 『태평광기(太平廣記)』에도 소개되어 있어 문헌 설화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바보설화」는 주인공의 어리석거나 바보 같은 언행을 소재로 삼은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 중 하나로, 소화 중에 치우담 혹은 우행담으로 분류된다. 「바보설화」는 인물 관계를 기준으로 가족 관계에서의 바보 사위·며느리·아들·형제·남편·아내·부부·사돈에 관한 이야기, 사회관계에서는 양반·원님·시골 사람들·신체적 불구자에 관한 이야기로 분류할 수 있고, 내용에 따라서는 바보우행담·바보행운담·바보음담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설화는 약자에 대한 동정과 강자에 대한 비판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바보설화 (바보說話)
「바보설화」는 주인공의 어리석거나 바보 같은 언행을 소재로 삼은 민담이다. 민담의 하위 유형 중 하나로, 소화 중에 치우담 혹은 우행담으로 분류된다. 「바보설화」는 인물 관계를 기준으로 가족 관계에서의 바보 사위·며느리·아들·형제·남편·아내·부부·사돈에 관한 이야기, 사회관계에서는 양반·원님·시골 사람들·신체적 불구자에 관한 이야기로 분류할 수 있고, 내용에 따라서는 바보우행담·바보행운담·바보음담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설화는 약자에 대한 동정과 강자에 대한 비판의 두 축으로 구성된다.
「독장이 구구 설화」는 가난한 독장수가 장밋빛 헛된 공상을 하다가 독을 깼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소화(笑話) 가운데 치우담(癡愚譚)에 속하는 설화이고, "독쟁이 구구" 속담의 배경 설화이다. 구전 설화로 널리 전해지며, 『어우야담(於于野譚)』에 「주리파옹(籌利破甕)」 조(條),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옹산(甕算)」 조로 실린 문헌 설화이기도 하다. 「독장수 구구 설화」는 『이솝 우화』의 「아가씨와 우유 항아리」와 내용이 유사하며, 이 설화 유형은 노력하지 않고 욕심만으로 헛된 결과를 꿈꾸는 자세를 비판한다.
독장이 구구 설화 (독장이 구구 說話)
「독장이 구구 설화」는 가난한 독장수가 장밋빛 헛된 공상을 하다가 독을 깼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소화(笑話) 가운데 치우담(癡愚譚)에 속하는 설화이고, "독쟁이 구구" 속담의 배경 설화이다. 구전 설화로 널리 전해지며, 『어우야담(於于野譚)』에 「주리파옹(籌利破甕)」 조(條),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옹산(甕算)」 조로 실린 문헌 설화이기도 하다. 「독장수 구구 설화」는 『이솝 우화』의 「아가씨와 우유 항아리」와 내용이 유사하며, 이 설화 유형은 노력하지 않고 욕심만으로 헛된 결과를 꿈꾸는 자세를 비판한다.
『어수록』은 조선 후기 화가 장한종이 1812년에 편찬한 패설집이다. 서문에 명명한 제명은 '열청재어수신화'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135편이다. 조선 전기 패설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층은 양반층이었는데, 장한종의 등장은 그 향유층의 확산을 보여준다. 기존 상층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그린 작품도 있고, 그와 달리 사회적 부조리를 제기한 작품들도 있는 것은 신분 제도의 변동이 심했던 당시에 장한종이 가졌던 이중적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어수록 (禦睡錄)
『어수록』은 조선 후기 화가 장한종이 1812년에 편찬한 패설집이다. 서문에 명명한 제명은 '열청재어수신화'다. 수록된 이야기는 총 135편이다. 조선 전기 패설을 창작하고 향유하는 층은 양반층이었는데, 장한종의 등장은 그 향유층의 확산을 보여준다. 기존 상층 사람들의 여유로운 삶을 그린 작품도 있고, 그와 달리 사회적 부조리를 제기한 작품들도 있는 것은 신분 제도의 변동이 심했던 당시에 장한종이 가졌던 이중적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용만행재문하삼도병진공한성(龍灣行在聞下三道兵進攻漢城)」은 조선 중기에 이호민(李好閔)이 지은 한시이다. 저자의 문집인 『오봉집(五峰集)』에 수록되어 있다. 칠언 율시로, 임진왜란 때 선조의 행재소가 있는 의주에 머물 때 남쪽 3도의 군사가 한양성을 공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왕의 착잡한 심경을 절실하게 그린 시이다. 홍만종(洪萬宗), 남용익(南龍翼), 김택영(金澤榮) 등 후대 문인들이 극찬한 시로, 『소화시평(小華詩評)』에도 전문이 실려 전한다.
용만행재문하삼도병진공한성 (龍灣行在聞下三道兵進攻漢城)
「용만행재문하삼도병진공한성(龍灣行在聞下三道兵進攻漢城)」은 조선 중기에 이호민(李好閔)이 지은 한시이다. 저자의 문집인 『오봉집(五峰集)』에 수록되어 있다. 칠언 율시로, 임진왜란 때 선조의 행재소가 있는 의주에 머물 때 남쪽 3도의 군사가 한양성을 공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왕의 착잡한 심경을 절실하게 그린 시이다. 홍만종(洪萬宗), 남용익(南龍翼), 김택영(金澤榮) 등 후대 문인들이 극찬한 시로, 『소화시평(小華詩評)』에도 전문이 실려 전한다.
광해군비 당의는 광해군비 유씨의 초록 봉화문단 홑당의이다. 1987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던 ‘중궁유씨의 청삼’이 2006년에 다시 ‘광해군비 당의’로 수정되었다. 겉깃 안쪽의 묵 글씨에 근거하여 여자 예복용 장저고리인 광해군비의 당의로 명명되었다. 5매 수자직의 짙은 녹색 봉화문단의 문양으로 만들어졌다. 1987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세기 전기 왕비의 예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임진왜란 이후 버선코처럼 뾰족한 당코 깃이 달려있는 여자 옷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광해군비 당의 (光海君妃 唐衣)
광해군비 당의는 광해군비 유씨의 초록 봉화문단 홑당의이다. 1987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던 ‘중궁유씨의 청삼’이 2006년에 다시 ‘광해군비 당의’로 수정되었다. 겉깃 안쪽의 묵 글씨에 근거하여 여자 예복용 장저고리인 광해군비의 당의로 명명되었다. 5매 수자직의 짙은 녹색 봉화문단의 문양으로 만들어졌다. 1987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세기 전기 왕비의 예복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임진왜란 이후 버선코처럼 뾰족한 당코 깃이 달려있는 여자 옷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조선후기 연일현감, 해주판관, 금산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오경원 (吳慶元)
조선후기 연일현감, 해주판관, 금산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송계만록』은 조선 전기 서얼 출신 문인 권응인이 지은 시화집이자 일화집이다. 고금 명문장들의 시 작품 및 그와 관련한 시화를 수록하고 있다. 상하 2권으로 상권에는 주로 시 작품 및 시화, 하권에는 여러 가지 일화 및 소화가 수록되어 있다. 18세기 이후에 간행된 다수의 야사 총서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16세기 필기집들이 주로 단순 골계담 위주로 구성되어 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시화 및 시 비평을 중심으로 구성됨으로써 후대에 시화 중심의 필기집이 창작되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
송계만록 (松溪漫錄)
『송계만록』은 조선 전기 서얼 출신 문인 권응인이 지은 시화집이자 일화집이다. 고금 명문장들의 시 작품 및 그와 관련한 시화를 수록하고 있다. 상하 2권으로 상권에는 주로 시 작품 및 시화, 하권에는 여러 가지 일화 및 소화가 수록되어 있다. 18세기 이후에 간행된 다수의 야사 총서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16세기 필기집들이 주로 단순 골계담 위주로 구성되어 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시화 및 시 비평을 중심으로 구성됨으로써 후대에 시화 중심의 필기집이 창작되는 데에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