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신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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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강의』는 1928년 신낙균이 집필한 개론 중심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첫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의 연혁, 사진술의 의의, 사진 촬영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사진을 당대의 신학문으로 정립한 한국 최초의 사진학 저서라는 데 의의가 있다.
사진학강의 (寫眞學講義)
『사진학강의』는 1928년 신낙균이 집필한 개론 중심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첫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의 연혁, 사진술의 의의, 사진 촬영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사진을 당대의 신학문으로 정립한 한국 최초의 사진학 저서라는 데 의의가 있다.
『재료약품학』은 1928년 신낙균이 사진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약품에 관해 집필한 화학 지식 위주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두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 제작의 원리를 감광, 현상, 정착, 조색, 보력, 감력 등 화학작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원소의 화학기호와 학명, 사진 약품의 성분과 함량 등을 명기하여 당대 사진술에 필요한 화학 지식을 소상히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재료약품약 (材料藥品學)
『재료약품학』은 1928년 신낙균이 사진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약품에 관해 집필한 화학 지식 위주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두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 제작의 원리를 감광, 현상, 정착, 조색, 보력, 감력 등 화학작용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원소의 화학기호와 학명, 사진 약품의 성분과 함량 등을 명기하여 당대 사진술에 필요한 화학 지식을 소상히 제공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채광학대의』는 1928년 신낙균이 빛의 중요성과 그 활용법, 사진관 설계 방법에 관해 집필한 광학 중심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세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의 본질인 빛과 촬영에 응용할 광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인물의 개성적 표현을 강조하며 초상 사진의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하였다. 특히 초상 사진이 주류를 이루던 영업 사진관 시대에 사진관 설계에 필요한 광학 지식을 소상히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채광학대의 (採光學大意)
『채광학대의』는 1928년 신낙균이 빛의 중요성과 그 활용법, 사진관 설계 방법에 관해 집필한 광학 중심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세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의 본질인 빛과 촬영에 응용할 광원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인물의 개성적 표현을 강조하며 초상 사진의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하였다. 특히 초상 사진이 주류를 이루던 영업 사진관 시대에 사진관 설계에 필요한 광학 지식을 소상히 제공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진용술어집, 재료약품학부록』은 1928년 신낙균이 사진 용어를 해설하고 사진 재료 및 약품의 성분과 함량을 명시한 사전적 성격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네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술, 사진장비, 광학, 화학약품 관련 용어들을 해설해 놓은 사진학 사전이자, 정교한 암실 테크닉을 위해 약품 제조법과 처리법, 조색법과 수정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사진 화학 교과서이다. 사진 용어나 개념 등을 가급적 일본식으로 직역하지 않고 당대 표기법에 맞게 국한문 혼용체로 번역하였다.
사진용술어집, 재료약품학부록 (寫眞用術語集 材料藥品學附錄)
『사진용술어집, 재료약품학부록』은 1928년 신낙균이 사진 용어를 해설하고 사진 재료 및 약품의 성분과 함량을 명시한 사전적 성격의 사진학 교과서이다. 신낙균이 중앙기독교청년회학교 사진과 교수로 취임하여 집필한 네 번째 사진학 교과서이다. 사진술, 사진장비, 광학, 화학약품 관련 용어들을 해설해 놓은 사진학 사전이자, 정교한 암실 테크닉을 위해 약품 제조법과 처리법, 조색법과 수정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사진 화학 교과서이다. 사진 용어나 개념 등을 가급적 일본식으로 직역하지 않고 당대 표기법에 맞게 국한문 혼용체로 번역하였다.
『사진요람』은 1936년 신낙균이 경성사진학강습원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집필한 사진학 서적이다. 사진의 유래, 인화지의 유래, 사진학 대의, 사진 재료 약품학 대의, 부록의 5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내용을 기술하면서, 사진을 과학적 원리에 근거한 근대적인 학문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했던 신낙균의 본격적인 사진학 교과서였다. 동경사진전문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 안목으로 사진 지식을 집대성하여 사진학의 체계를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진요람 (寫眞搖籃)
『사진요람』은 1936년 신낙균이 경성사진학강습원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집필한 사진학 서적이다. 사진의 유래, 인화지의 유래, 사진학 대의, 사진 재료 약품학 대의, 부록의 5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당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내용을 기술하면서, 사진을 과학적 원리에 근거한 근대적인 학문으로 정립하고자 노력했던 신낙균의 본격적인 사진학 교과서였다. 동경사진전문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 안목으로 사진 지식을 집대성하여 사진학의 체계를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예술사진은 서양의 픽토리얼리즘사진을 번역한 용어로, 1920년대 후반부터 1940년경 사이 다양한 공모전이나 개인전에 출품한 사진 전반을 지칭한 사진의 장르이다. 일제강점기에 예술사진이 중요한 장르로 부각된 것은 1920년대 일본 사진 문화의 영향 때문이다. 당시 한국의 사진가들은 주로 사진관 영업 활동을 하며 초상 사진을 촬영해 왔다. 한편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웠던 선각자들은 사진을 새로운 예술의 형태로 인식하였다. 그들은 픽토리얼리즘의 영향 아래서 특수인화법, 연초점 기법 등을 활용하여 예술사진을 추구하였다.
예술사진 (藝術寫眞)
예술사진은 서양의 픽토리얼리즘사진을 번역한 용어로, 1920년대 후반부터 1940년경 사이 다양한 공모전이나 개인전에 출품한 사진 전반을 지칭한 사진의 장르이다. 일제강점기에 예술사진이 중요한 장르로 부각된 것은 1920년대 일본 사진 문화의 영향 때문이다. 당시 한국의 사진가들은 주로 사진관 영업 활동을 하며 초상 사진을 촬영해 왔다. 한편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웠던 선각자들은 사진을 새로운 예술의 형태로 인식하였다. 그들은 픽토리얼리즘의 영향 아래서 특수인화법, 연초점 기법 등을 활용하여 예술사진을 추구하였다.
「최승희 초상」은 1930년 신낙균이 경성사진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무용가 최승희를 초대하여 찍은 사진이다. 사진술을 서양의 신문물로 수용했던 조선의 사진인들은 신문화 운동과 연계해 연극이나 무용 장면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1930년 최승희의 무용 공연을 계기로 신낙균이 촬영한 것으로, 무용가가 촬영 모델로 등장한 첫 사례이자 근대 무용가 최승희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승희 초상 (崔承喜 肖像)
「최승희 초상」은 1930년 신낙균이 경성사진사협회 회원들과 함께 무용가 최승희를 초대하여 찍은 사진이다. 사진술을 서양의 신문물로 수용했던 조선의 사진인들은 신문화 운동과 연계해 연극이나 무용 장면을 촬영했다. 이 사진은 1930년 최승희의 무용 공연을 계기로 신낙균이 촬영한 것으로, 무용가가 촬영 모델로 등장한 첫 사례이자 근대 무용가 최승희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신낙균 자화상」은 1926년 신낙균이 동경사진전문학교 졸업 기념으로 찍은 사진 자화상이다. 일반적인 자화상과 달리 약 45도 각도의 측면에서 촬영했으며, 상반신을 보여주고 있다. 1920년대 예술사진의 전통에 따라 회화적 효과를 가미하여 약간 흐릿한 상태의 모습으로 촬영되었으며, 특수인화법으로 제작되었다. 신낙균의 청년기 모습을 담고 있는 진귀한 사진이다.
신낙균 자화상 (申樂均 自畵像)
「신낙균 자화상」은 1926년 신낙균이 동경사진전문학교 졸업 기념으로 찍은 사진 자화상이다. 일반적인 자화상과 달리 약 45도 각도의 측면에서 촬영했으며, 상반신을 보여주고 있다. 1920년대 예술사진의 전통에 따라 회화적 효과를 가미하여 약간 흐릿한 상태의 모습으로 촬영되었으며, 특수인화법으로 제작되었다. 신낙균의 청년기 모습을 담고 있는 진귀한 사진이다.
YMCA 사진과는 1910년 한성부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공적 사진 교육기관이다. 국민 계몽을 위한 교육과 기술교육을 강조하였던 YMCA는 1910년 사진과를 개설하여 사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의 간섭과 탄압,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폐과가 결정되자, 한국 사진사 단체인 경성사진사협회가 YMCA 사진과를 인수하여 1929년 2월 경성사진학강습원으로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사진관을 운영한 초기의 사진사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한국의 사진 문화를 이끄는 데 기여한 교육기관이었다.
YMCA 사진과 (YMCA 寫眞科)
YMCA 사진과는 1910년 한성부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공적 사진 교육기관이다. 국민 계몽을 위한 교육과 기술교육을 강조하였던 YMCA는 1910년 사진과를 개설하여 사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의 간섭과 탄압,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폐과가 결정되자, 한국 사진사 단체인 경성사진사협회가 YMCA 사진과를 인수하여 1929년 2월 경성사진학강습원으로 설립하였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사진관을 운영한 초기의 사진사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며, 한국의 사진 문화를 이끄는 데 기여한 교육기관이었다.
「시상대 위의 손기정」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식 중 손기정의 모습을 담은 『오사카아사히신문』 게재 사진으로서 일장기 말소사건 사진의 원본이다. 『오사카아사히신문』 사진부 사사키 기자가 촬영한 사진으로서 손기정 선수는 월계관을 쓰고 손에는 월계수 화분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 가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붙어있는 일장기를 지우고 게재하여 큰 파장을 일으킨 일명 ‘일장기 말소 사건 ’ 또는 ‘일장기 표식 말소’의 원본이 되는 사진이다.
시상대 위의 손기정 (施賞臺―孫基禎)
「시상대 위의 손기정」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식 중 손기정의 모습을 담은 『오사카아사히신문』 게재 사진으로서 일장기 말소사건 사진의 원본이다. 『오사카아사히신문』 사진부 사사키 기자가 촬영한 사진으로서 손기정 선수는 월계관을 쓰고 손에는 월계수 화분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 가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붙어있는 일장기를 지우고 게재하여 큰 파장을 일으킨 일명 ‘일장기 말소 사건 ’ 또는 ‘일장기 표식 말소’의 원본이 되는 사진이다.
경성사진학강습원은 1934년 경성사진사협회의 주도로 경성부에 설립되었던 사진 교육기관이다. 한국 최초의 공식적인 사진 교육기관이었던 YMCA 사진과가 폐과되자, 경성사진사협회는 경성인상사진연구회와 경성사구회 등과 협력하여 사진 교육의 정상화를 꾀하였다. 당시 사진계의 역량이 총동원된 교육기관이었으며, 『사진요람』을 간행하여 교재로 사용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체계적인 교육의 기틀을 갖춘 대표적인 사진 교육기관이었다.
경성사진학강습원 (京城寫眞學講習院)
경성사진학강습원은 1934년 경성사진사협회의 주도로 경성부에 설립되었던 사진 교육기관이다. 한국 최초의 공식적인 사진 교육기관이었던 YMCA 사진과가 폐과되자, 경성사진사협회는 경성인상사진연구회와 경성사구회 등과 협력하여 사진 교육의 정상화를 꾀하였다. 당시 사진계의 역량이 총동원된 교육기관이었으며, 『사진요람』을 간행하여 교재로 사용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체계적인 교육의 기틀을 갖춘 대표적인 사진 교육기관이었다.
동경사진전문학교는 1923년 일본 도쿄에 창설된, 사진가 신낙균이 졸업한 사진 교육 전문대학이다. 스기우라로쿠우에몬 가문의 사진 학교 개설 계획에 따라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교명은 고니시사진전문학교였으며, 1926년에 동경사진전문학교로 학교 이름을 변경하였다. 신낙균은 동경사진전문학교의 대표적인 한국인 졸업생이다. 동경사진전문학교는 현 동경공예대학의 전신이다.
동경사진전문학교 (東京寫眞專門學校)
동경사진전문학교는 1923년 일본 도쿄에 창설된, 사진가 신낙균이 졸업한 사진 교육 전문대학이다. 스기우라로쿠우에몬 가문의 사진 학교 개설 계획에 따라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교명은 고니시사진전문학교였으며, 1926년에 동경사진전문학교로 학교 이름을 변경하였다. 신낙균은 동경사진전문학교의 대표적인 한국인 졸업생이다. 동경사진전문학교는 현 동경공예대학의 전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