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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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담』은 조선 후기 문신 유몽인이 야사, 항담, 가설 등을 모아 엮은 야담집이다. 저자가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된 뒤, 20세기에 들어와 후손 유제한(柳濟漢)에 의해 편찬되었다. 조선시대 각종 생활상 및 사회상을 잘 보여주며 귀신담, 치부담 등 서사적 흥미성이 강하여 조선 후기 야담집 출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우야담 (於于野譚)
『어우야담』은 조선 후기 문신 유몽인이 야사, 항담, 가설 등을 모아 엮은 야담집이다. 저자가 인조반정에 가담하였다는 혐의로 처형된 뒤, 20세기에 들어와 후손 유제한(柳濟漢)에 의해 편찬되었다. 조선시대 각종 생활상 및 사회상을 잘 보여주며 귀신담, 치부담 등 서사적 흥미성이 강하여 조선 후기 야담집 출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월간야담』은 1934년 계유출판사에서 야담, 시, 잡조(雜俎)란으로 구성한 야담 전문 잡지이다. 『월간야담』의 저작 겸 발행인은 윤백남(尹白南)이며, 1934년 10월 창간되어 1939년 10월 통권 제55호로 종간되었다. 『월간야담』은 역사성보다는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역사야담을 통해 민중을 계몽하려는 목적을 내세웠지만, 대부분의 주제는 남녀의 애정으로 대중의 오락적 흥미를 자극시켰다. 그러나 『월간야담』은 잡지라는 근대적 매체를 통해 한문으로 기록된 조선시대의 야담, 야사 등을 번역하고 집성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월간야담 (月刊野談)
『월간야담』은 1934년 계유출판사에서 야담, 시, 잡조(雜俎)란으로 구성한 야담 전문 잡지이다. 『월간야담』의 저작 겸 발행인은 윤백남(尹白南)이며, 1934년 10월 창간되어 1939년 10월 통권 제55호로 종간되었다. 『월간야담』은 역사성보다는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역사야담을 통해 민중을 계몽하려는 목적을 내세웠지만, 대부분의 주제는 남녀의 애정으로 대중의 오락적 흥미를 자극시켰다. 그러나 『월간야담』은 잡지라는 근대적 매체를 통해 한문으로 기록된 조선시대의 야담, 야사 등을 번역하고 집성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동야휘집』은 조선 후기 문신 이원명이 1869년에 편찬한 야담집이다. 16권 8책으로 구성된 『동야휘집』에는 총 260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주제별로 나누어서 수록하였는데, 2편의 이야기 뒤에 논평을 붙였다는 특징이 있다. 조선 후기 야담이 널리 향유되면서, 야담의 자기 갱신 양상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야담집이다.
동야휘집 (東野彙輯)
『동야휘집』은 조선 후기 문신 이원명이 1869년에 편찬한 야담집이다. 16권 8책으로 구성된 『동야휘집』에는 총 260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주제별로 나누어서 수록하였는데, 2편의 이야기 뒤에 논평을 붙였다는 특징이 있다. 조선 후기 야담이 널리 향유되면서, 야담의 자기 갱신 양상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야담집이다.
『동패낙송(東稗洛誦)』은 조선 후기에 노명흠(盧命欽)이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여 저술한 한문 단편 작품을 수록한 야담집이다.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저자의 작가 의식에 기반하여 역사적 향방과 그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정립시킨 진취적 인물상을 형상화하고 있다. 필사 한문본뿐만 아니라 이를 선역(選譯)한 한글본도 다수 전해지고 있다.
동패낙송 (東稗洛誦)
『동패낙송(東稗洛誦)』은 조선 후기에 노명흠(盧命欽)이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여 저술한 한문 단편 작품을 수록한 야담집이다. 당시의 사회상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저자의 작가 의식에 기반하여 역사적 향방과 그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정립시킨 진취적 인물상을 형상화하고 있다. 필사 한문본뿐만 아니라 이를 선역(選譯)한 한글본도 다수 전해지고 있다.
『금계필담』은 1873년에 서유영이 보고 들은 141편의 이야기를 기록한 한문 야담집이다. 내용은 사대부 계층의 일화가 주를 이룬다. 전대의 문헌 기록이나 민간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나 이전의 문헌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편찬 의도에 따라 사실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다.
금계필담 (錦溪筆談)
『금계필담』은 1873년에 서유영이 보고 들은 141편의 이야기를 기록한 한문 야담집이다. 내용은 사대부 계층의 일화가 주를 이룬다. 전대의 문헌 기록이나 민간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나 이전의 문헌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저자의 편찬 의도에 따라 사실성과 윤리성이 강조되었다.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기문총화 (記聞叢話)
『기문총화』는 1833~1869년에 편찬된 작자 미상의 야담집이다. 4권 4책이다. 1권과 4권에는 일화, 2권과 3권에는 야담을 위주로 실렸다. 『계서잡록』과 『계서야담』과 함께 우리나라 야담집의 향유 양상을 살피는 데에 중요한 자료다. 『동야휘집』 서문에도 『기문총화』를 보고 작품을 부연했다는 기록도 있다.
「백련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백련이라는 여성 인물이 부모 없는 고아이자 일자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 속 ‘백련 이야기’가 소설화된 것으로, 주변 인물의 확대와 삽화의 결합을 통한 오락성 강화 등 19세기 말~20세기 초 야담의 소설화 과정의 보편적 양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백련전 (白蓮傳)
「백련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백련이라는 여성 인물이 부모 없는 고아이자 일자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 후기 야담집 속 ‘백련 이야기’가 소설화된 것으로, 주변 인물의 확대와 삽화의 결합을 통한 오락성 강화 등 19세기 말~20세기 초 야담의 소설화 과정의 보편적 양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삼자원종기」는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소설로, 신선설화를 소설화한 것이다.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인간 세상에서의 수십년의 영위가 신선계 하루의 청유(淸遊)에 미치지 못함을 비유하면서 인간의 욕심을 풍자하고 있다. 선계 방문 모티프는 당시 독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대중성의 면모를 보이며, 뱀 변신모티프는 뱀으로 변신하는 인물을 신선과 친구였던 인간으로 설정하고, 신선의 시험에 의해 재변신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뱀 설화 및 변신설화의 서사적 계보 속에서 작품의 일정한 위상을 찾을 수 있다.
삼자원종기 (三子遠從記)
「삼자원종기」는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소설로, 신선설화를 소설화한 것이다.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로, 인간 세상에서의 수십년의 영위가 신선계 하루의 청유(淸遊)에 미치지 못함을 비유하면서 인간의 욕심을 풍자하고 있다. 선계 방문 모티프는 당시 독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대중성의 면모를 보이며, 뱀 변신모티프는 뱀으로 변신하는 인물을 신선과 친구였던 인간으로 설정하고, 신선의 시험에 의해 재변신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뱀 설화 및 변신설화의 서사적 계보 속에서 작품의 일정한 위상을 찾을 수 있다.
『실사총담』은 1918년에 최영년이 조선문예사에서 출간한 근대 야담집이다. 2권 1책으로 되어 있는데, 총 265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수록된 이야기 대부분은 전대 문헌에서 발췌하였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작품들도 20여 편이나 된다. 한문 현토 방식을 취했다.
실사총담 (實事叢談)
『실사총담』은 1918년에 최영년이 조선문예사에서 출간한 근대 야담집이다. 2권 1책으로 되어 있는데, 총 265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수록된 이야기 대부분은 전대 문헌에서 발췌하였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작품들도 20여 편이나 된다. 한문 현토 방식을 취했다.
「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사대장전 (史大將傳)
「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조선 후기에, 전주판관,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희평 (李羲平)
조선 후기에, 전주판관,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조선시대 선조 때부터 인조 때까지의 사실을 전문(傳聞)에 의하여 기록한 역사서. 야담.
일사기문 (逸史記聞)
조선시대 선조 때부터 인조 때까지의 사실을 전문(傳聞)에 의하여 기록한 역사서. 야담.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일화 (逸話)
일화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나, 실존한 인물에서 포착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을 언어화한 이야기이다. 일화는 실재성과 현실성을 가장 강조하는데, 일화가 이야기되는 것은 일상에서 벗어난 말이나 행동이 발생한 데서 비롯된다. 일화는 조선시대 필기 문학에서 가장 두드러게지게 드러난다. 작품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평민 일화, 사대부 일화, 야담계 일화로 나누어 다루기도 한다. 허구와 실재의 중간에서 일화는 중요한 장르적 속성을 지닌다.
차상찬은 일제강점기의 문화운동가이자 천도교인, 언론인, 작가이다. 다수의 야담 및 사화를 창작한 작가이며, 한시를 창작한 시인이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가이다. 또한 『개벽』을 비롯하여 『별건곤(別乾坤)』·『신여성(新女性)』·『농민(農民)』·『학생(學生)』 등의 주간 혹은 기자를 지냈다. 천도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그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문화운동가였음을 보여 준다.
차상찬 (車相瓚)
차상찬은 일제강점기의 문화운동가이자 천도교인, 언론인, 작가이다. 다수의 야담 및 사화를 창작한 작가이며, 한시를 창작한 시인이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수필가이다. 또한 『개벽』을 비롯하여 『별건곤(別乾坤)』·『신여성(新女性)』·『농민(農民)』·『학생(學生)』 등의 주간 혹은 기자를 지냈다. 천도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그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넘어 문화운동가였음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