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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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주역』을 연구하거나 응용하는 학문이다. 좁게는 유교의 경학으로서 『주역』을 해석하고 그 이치를 탐구하는 『주역』 해석학과, 태극론, 음양론 등 『주역』의 주요 원리와 사상을 탐구하는 역학 철학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종교, 과학, 문예, 점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주역』을 응용하는 응용 역학을 포괄한다.
역학 (易學)
역학은 『주역』을 연구하거나 응용하는 학문이다. 좁게는 유교의 경학으로서 『주역』을 해석하고 그 이치를 탐구하는 『주역』 해석학과, 태극론, 음양론 등 『주역』의 주요 원리와 사상을 탐구하는 역학 철학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종교, 과학, 문예, 점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주역』을 응용하는 응용 역학을 포괄한다.
『역학계몽단석』은 주희의 『역학계몽』을 단락별로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이다. 4권 4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은 없다. 『역학계몽』 원문을 ‘단석’이란 책 제목과 같이 새롭게 단락을 나누고 단락별로 저자의 해석을 덧붙여 풀이하였다. 저자는 특히 하도와 낙서의 원리를 설명한 권1의 원문을 새롭게 나누고 절별로 소제목과 해설을 달아, 하도·낙서와 『주역』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역학계몽단석 (易學啓蒙段釋)
『역학계몽단석』은 주희의 『역학계몽』을 단락별로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이다. 4권 4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은 없다. 『역학계몽』 원문을 ‘단석’이란 책 제목과 같이 새롭게 단락을 나누고 단락별로 저자의 해석을 덧붙여 풀이하였다. 저자는 특히 하도와 낙서의 원리를 설명한 권1의 원문을 새롭게 나누고 절별로 소제목과 해설을 달아, 하도·낙서와 『주역』의 관계를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다.
『역학계몽복역』은 1899년 조선 후기 유학자 김해가 주희의 『역학계몽』를 해설하고 이황의 『계몽전의』를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간행한 역학서이다. 6권 4책의 목판본으로, 후손 김찬규가 간행하였다. 중국 학자들뿐만 아니라 조선 학자들의 학설까지 모아 정리하고, 당시 조선의 『역학계몽』 관련 논의들을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해 종합하였다. 수많은 도설들을 수록해 『역학계몽』을 해설하고 있는 점은 일반적인 『역학계몽』 주석서들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역학계몽복역 (易學啓蒙覆繹)
『역학계몽복역』은 1899년 조선 후기 유학자 김해가 주희의 『역학계몽』를 해설하고 이황의 『계몽전의』를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간행한 역학서이다. 6권 4책의 목판본으로, 후손 김찬규가 간행하였다. 중국 학자들뿐만 아니라 조선 학자들의 학설까지 모아 정리하고, 당시 조선의 『역학계몽』 관련 논의들을 주체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해 종합하였다. 수많은 도설들을 수록해 『역학계몽』을 해설하고 있는 점은 일반적인 『역학계몽』 주석서들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역학도설』은 1645년 조선 전기 유학자 장현광이 역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해설한 내용을 토대로 간행한 역학서이다. 총 9권, 355개의 역학 관련 도상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도상과 제설들은 모두 기존의 책들에서 가져온 것으로 송대 상수역학의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역학을 중심으로 하는 저자의 성리학적 세계관을 반영하는 동시에 조선 전기 상수역학의 전통을 대표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역학도설 (易學圖說)
『역학도설』은 1645년 조선 전기 유학자 장현광이 역학의 주요 개념과 원리를 해설한 내용을 토대로 간행한 역학서이다. 총 9권, 355개의 역학 관련 도상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도상과 제설들은 모두 기존의 책들에서 가져온 것으로 송대 상수역학의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 책은 역학을 중심으로 하는 저자의 성리학적 세계관을 반영하는 동시에 조선 전기 상수역학의 전통을 대표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역학전의고』는 조선 후기 유학자 강규가 정이천의 『역전』과 주희의 『주역본의』를 바탕으로 『주역』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불분권 5책의 필사본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도서가 유일본이다. 리(理)와 수(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의리와 상수의 조화 및 『역전』과 『주역본의』의 절충을 의도한 것이 특징이다.
역학전의고 (易學傳義考)
『역학전의고』는 조선 후기 유학자 강규가 정이천의 『역전』과 주희의 『주역본의』를 바탕으로 『주역』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불분권 5책의 필사본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도서가 유일본이다. 리(理)와 수(數)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며 의리와 상수의 조화 및 『역전』과 『주역본의』의 절충을 의도한 것이 특징이다.
간괘는 팔괘 중 하나이자 64괘 중 하나로 『주역』의 52번째 괘이다. 팔괘의 간괘는 양(陽)이 끝까지 올라가 멈춘 모양으로 ‘그치다’, ‘머무르다’는 뜻을 지니며 산을 상징한다. 64괘의 간괘는 팔괘의 간괘 둘이 중첩된 모양으로 ‘중산간‘이라고도 한다. 간괘의 ‘그치다’, ‘머무르다’는 뜻은 ‘그쳐야 할 때에 그치다’, ‘자신이 머물러야 할 자리에 머무르다’와 같은 이상적인 덕목으로 해석된다.
간괘 (艮卦)
간괘는 팔괘 중 하나이자 64괘 중 하나로 『주역』의 52번째 괘이다. 팔괘의 간괘는 양(陽)이 끝까지 올라가 멈춘 모양으로 ‘그치다’, ‘머무르다’는 뜻을 지니며 산을 상징한다. 64괘의 간괘는 팔괘의 간괘 둘이 중첩된 모양으로 ‘중산간‘이라고도 한다. 간괘의 ‘그치다’, ‘머무르다’는 뜻은 ‘그쳐야 할 때에 그치다’, ‘자신이 머물러야 할 자리에 머무르다’와 같은 이상적인 덕목으로 해석된다.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대기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대기과학.
기상학 (氣象學)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대기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대기과학.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 소속의 부경(赴京) 수행 역관.
교회 (敎誨)
조선시대 사역원(司譯院) 소속의 부경(赴京) 수행 역관.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역학계몽』을 그림으로 해설하여 1772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계몽도설 (啓蒙圖說)
조선후기 문신·학자 서명응이 『역학계몽』을 그림으로 해설하여 1772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조선 전기 문신·학자, 이황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변석하여 1557년에 간행한 예서.
계몽전의 (啓蒙傳疑)
조선 전기 문신·학자, 이황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변석하여 1557년에 간행한 예서.
『산천역설』은 1879년 조선 후기 유학자 김상악의 한역과 송역의 성과를 종합해 간행한 『주역』 주석서이다. 12권 6책으로, 1879년 증손 김상현이 간행하였다. 주요 특징으로는 한역과 송역의 균형 있는 절충과 고증학적 연구방법론을 통해 『주역』의 본뜻을 추구하고자 한 점, 다양한 취상 방법론을 괘효사의 해석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본 점, 상경과 하경의 관계를 체와 용의 관계로 파악하면서 「계사상전」과 「계사하전」을 각각 체와 용에 대한 설명으로 본 점 등을 들 수 있다.
산천역설 (山天易說)
『산천역설』은 1879년 조선 후기 유학자 김상악의 한역과 송역의 성과를 종합해 간행한 『주역』 주석서이다. 12권 6책으로, 1879년 증손 김상현이 간행하였다. 주요 특징으로는 한역과 송역의 균형 있는 절충과 고증학적 연구방법론을 통해 『주역』의 본뜻을 추구하고자 한 점, 다양한 취상 방법론을 괘효사의 해석에 적용할 수 있다고 본 점, 상경과 하경의 관계를 체와 용의 관계로 파악하면서 「계사상전」과 「계사하전」을 각각 체와 용에 대한 설명으로 본 점 등을 들 수 있다.
『안재역설』은 조선 전기 문신 이세응이 『주역』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2권 2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찬 및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상수역학과 의리역학의 해석 방법론을 균형 있게 적용해 『주역』을 풀이하였다. 이 책은 『주역』의 사상을 유학의 대표적 덕목이면서 성리학적 수양론의 목표인 성(誠)과 경(敬)으로 해석하였고, 한국 역학사에서 처음으로 호체론을 적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안재역설 (安齋易說)
『안재역설』은 조선 전기 문신 이세응이 『주역』을 풀이한 주석서이다. 2권 2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찬 및 간행 경위는 알 수 없다. 상수역학과 의리역학의 해석 방법론을 균형 있게 적용해 『주역』을 풀이하였다. 이 책은 『주역』의 사상을 유학의 대표적 덕목이면서 성리학적 수양론의 목표인 성(誠)과 경(敬)으로 해석하였고, 한국 역학사에서 처음으로 호체론을 적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해·달·지구가 하늘에 떠있으며 지구도 달처럼 회전한다는 조선시대의 우주론. 삼환설.
삼대환공부설 (三大丸空浮說)
해·달·지구가 하늘에 떠있으며 지구도 달처럼 회전한다는 조선시대의 우주론. 삼환설.
『역경질서』는 1747년 실학자 이익의 『주역』 해설을 간행한 『주역』 주석서이다. 6권 3책의 필사본이다. 이 책은 주로 호체, 괘변, 효변 등 한대 상수역학의 해석 방법론과 문자의 고증을 통해 『주역』을 해석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호체 이론을 가장 중시한 점이 특징이다.
역경질서 (易經疾書)
『역경질서』는 1747년 실학자 이익의 『주역』 해설을 간행한 『주역』 주석서이다. 6권 3책의 필사본이다. 이 책은 주로 호체, 괘변, 효변 등 한대 상수역학의 해석 방법론과 문자의 고증을 통해 『주역』을 해석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호체 이론을 가장 중시한 점이 특징이다.
『역상집설』은 『주역』의 수리 체계를 다양한 도설을 통해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이다. 2권 1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은 없다. 음양·사상·팔괘의 수, 천지지수, 대연지수, 괘륵·과설지수 등 서법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주역』의 수리 체계를 하도·낙서, 복희·문왕팔괘도와 같이 송대 도서학파에서 유래하는 다양한 도설들을 변용해 해설하였다.
역상집설 (易象集說)
『역상집설』은 『주역』의 수리 체계를 다양한 도설을 통해 해설한 저자 미상의 역학서이다. 2권 1책의 필사본으로, 서문과 발문은 없다. 음양·사상·팔괘의 수, 천지지수, 대연지수, 괘륵·과설지수 등 서법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주역』의 수리 체계를 하도·낙서, 복희·문왕팔괘도와 같이 송대 도서학파에서 유래하는 다양한 도설들을 변용해 해설하였다.
장현광은 조선 시대 『여헌집』, 『성리설』, 『역학도설』 등을 저술하였으며, 일생을 학문과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1554년(명종 9)에 출생하여 1637년(인조 15)에 사망하였다. 자는 덕회, 호는 여헌, 시호는 문강이다. 장현광은 일생을 학문과 교육에 종사했고, 정치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 장현광은 이(理)와 기(氣)를 이원적으로 보지 않고 합일적인 것 혹은 한 물건의 양면적인 현상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장현광의 철학은 이이(李珥)의 이기심성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남인계열에서는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학설이다.
장현광 (張顯光)
장현광은 조선 시대 『여헌집』, 『성리설』, 『역학도설』 등을 저술하였으며, 일생을 학문과 교육에 종사한 학자이다. 1554년(명종 9)에 출생하여 1637년(인조 15)에 사망하였다. 자는 덕회, 호는 여헌, 시호는 문강이다. 장현광은 일생을 학문과 교육에 종사했고, 정치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 장현광은 이(理)와 기(氣)를 이원적으로 보지 않고 합일적인 것 혹은 한 물건의 양면적인 현상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장현광의 철학은 이이(李珥)의 이기심성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남인계열에서는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학설이다.
해방 이후 『다산학의 이해』, 『다산학입문』, 『다산의 역학』 등을 저술한 철학자.
이을호 (李乙浩)
해방 이후 『다산학의 이해』, 『다산학입문』, 『다산의 역학』 등을 저술한 철학자.
지구는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로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대기권, 수권, 암석권 및 내권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구라는 용어는 김만중의 『서포만필』(1687)에서 처음 보인다. 김석문, 이익 등은 지구가 둥글다는 ‘지원설’을 설명했다. 홍대용은 지구가 둥글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다는 지전설을 『의산문답』(1766)에서 서술했다. 최한기는 『지구전요』(1857)에서 태양 둘레를 공전하는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를 다루고 있다.
지구 (地球)
지구는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로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대기권, 수권, 암석권 및 내권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구라는 용어는 김만중의 『서포만필』(1687)에서 처음 보인다. 김석문, 이익 등은 지구가 둥글다는 ‘지원설’을 설명했다. 홍대용은 지구가 둥글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다는 지전설을 『의산문답』(1766)에서 서술했다. 최한기는 『지구전요』(1857)에서 태양 둘레를 공전하는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를 다루고 있다.
조선 후기에, 『남당집』, 『주자언론동이고』 등을 저술하였으며, 호락논쟁에서 호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
한원진 (韓元震)
조선 후기에, 『남당집』, 『주자언론동이고』 등을 저술하였으며, 호락논쟁에서 호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
통사는 조선시대에 사역원에 소속되어 통역을 담당하던 인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역관을 지칭하는 용어지만 통사 모두가 역과에 입격하여 역관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었다. 통사가 붙어서 용어를 이룬 것은 소통사, 향통사, 어전통사, 당상통사, 상통사, 차상통사, 압물통사, 장무통사, 선래통사 등이 있다.
통사 (通事)
통사는 조선시대에 사역원에 소속되어 통역을 담당하던 인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역관을 지칭하는 용어지만 통사 모두가 역과에 입격하여 역관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었다. 통사가 붙어서 용어를 이룬 것은 소통사, 향통사, 어전통사, 당상통사, 상통사, 차상통사, 압물통사, 장무통사, 선래통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