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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는 지공이 있는 관대에 겹서〔舌〕를 끼워 부는 종적 악기이다. 실크로드 구자국의 대표 악기 중 하나로 4-5세기 아시아 전반에 수용된 겹서(double reed) 악기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악에 수용된 후 한반도화 된 피리는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례, 연례, 제례 등 각종 합주에서 주선율을 담당하며 주요 국악기의 하나로 전승되었다. 근래에는 笛, 簫, 觱篥 등의 한자가 모두 ‘피리’로 번역되면서, ‘피리’라는 용어는 ‘부는 악기의 통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피리
피리는 지공이 있는 관대에 겹서〔舌〕를 끼워 부는 종적 악기이다. 실크로드 구자국의 대표 악기 중 하나로 4-5세기 아시아 전반에 수용된 겹서(double reed) 악기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악에 수용된 후 한반도화 된 피리는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례, 연례, 제례 등 각종 합주에서 주선율을 담당하며 주요 국악기의 하나로 전승되었다. 근래에는 笛, 簫, 觱篥 등의 한자가 모두 ‘피리’로 번역되면서, ‘피리’라는 용어는 ‘부는 악기의 통칭’으로 쓰이기도 한다.
박동신은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의 악사 겸 가면 제작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이다. 1970년 「강령탈춤」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될 당시 복원에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해서가면극보존회와 강령탈춤보존회 이사장직을 맡아 전승업무를 주관하였다. 피리 연주뿐만 아니라 소리와 기악, 춤 등 온갖 기예에 능했고, 해주 삼현육각(海州 三絃六角) 연주자로도 유명했다. 그의 피리 가락은 지관용(池觀龍), 김호석 등에게 전수되었다.
박동신 (朴東信)
박동신은 국가무형유산 「강령탈춤」의 악사 겸 가면 제작 전승자로 인정된 보유자이다. 1970년 「강령탈춤」이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될 당시 복원에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해서가면극보존회와 강령탈춤보존회 이사장직을 맡아 전승업무를 주관하였다. 피리 연주뿐만 아니라 소리와 기악, 춤 등 온갖 기예에 능했고, 해주 삼현육각(海州 三絃六角) 연주자로도 유명했다. 그의 피리 가락은 지관용(池觀龍), 김호석 등에게 전수되었다.
삼현육각은 향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여섯 악기로 이루어지는 편성을 이른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중 일부를 제외하여 축소하거나 또는 향피리, 대금, 해금 등 선율 악기의 수를 늘려 편성하기도 한다. 그밖에 아쟁, 퉁소 등을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무용 반주, 행진, 궁중과 민간의 연향, 굿, 가면극과 줄타기와 같은 연희에서 사용된 기악 연주 편성이다. 국가유산으로는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라삼현육각’,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이 각각 지정되어 있다.
삼현육각 (三絃六角)
삼현육각은 향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여섯 악기로 이루어지는 편성을 이른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중 일부를 제외하여 축소하거나 또는 향피리, 대금, 해금 등 선율 악기의 수를 늘려 편성하기도 한다. 그밖에 아쟁, 퉁소 등을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무용 반주, 행진, 궁중과 민간의 연향, 굿, 가면극과 줄타기와 같은 연희에서 사용된 기악 연주 편성이다. 국가유산으로는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라삼현육각’,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이 각각 지정되어 있다.
고려 후기에, 왕경등처관군만호부만호, 삼주호부 등을 역임한 무신.
고종수 (高宗秀)
고려 후기에, 왕경등처관군만호부만호, 삼주호부 등을 역임한 무신.
윤곤강은 일제강점기 『대지』·『만가』·『동물시집』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33년 센슈대학을 졸업하고 귀국과 동시에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담했다. 1934년 제2차 카프검거사건 때 체포되었다. 1936년부터 시와 시론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였다. 1939년에는 『시학』 동인으로 활약했다. 이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해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묘사나 설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시작 태도 때문에 전체적으로 응축력이 결여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곤강 (尹崑崗)
윤곤강은 일제강점기 『대지』·『만가』·『동물시집』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33년 센슈대학을 졸업하고 귀국과 동시에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담했다. 1934년 제2차 카프검거사건 때 체포되었다. 1936년부터 시와 시론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벌였다. 1939년에는 『시학』 동인으로 활약했다. 이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해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새로운 시 세계를 개척하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묘사나 설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시작 태도 때문에 전체적으로 응축력이 결여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방 이후 『국악통론』·『음악감상론』·『음악연주론』 등을 저술한 작곡가. 음악평론가.
유신 (劉信)
해방 이후 『국악통론』·『음악감상론』·『음악연주론』 등을 저술한 작곡가. 음악평론가.
역취는 고음을 내기 위하여 강한 입김으로 관악기를 부는 연주법이다. 대금·소금·단소 등 젓대류는 저취로 기음을, 평취·역취로 한 옥타브 이상 높은 배음을 낸다. 대금의 경우 역취로 3·4번 배음까지 낼 수 있으며 실제 연주에서는 지공 조절 등 미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피리처럼 리드가 있는 악기에서는 서를 가볍게 물어 날카로운 고음을 내는 ‘비청’ 기법을 역취라고 부른다.
역취 (力吹)
역취는 고음을 내기 위하여 강한 입김으로 관악기를 부는 연주법이다. 대금·소금·단소 등 젓대류는 저취로 기음을, 평취·역취로 한 옥타브 이상 높은 배음을 낸다. 대금의 경우 역취로 3·4번 배음까지 낼 수 있으며 실제 연주에서는 지공 조절 등 미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피리처럼 리드가 있는 악기에서는 서를 가볍게 물어 날카로운 고음을 내는 ‘비청’ 기법을 역취라고 부른다.
초적은 풀이나 잎사귀, 나무껍질 등을 입으로 불어 연주하는 피리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악기로 사용되었고, 고려시대에는 민간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향악기로 궁중 연향에서 사용된 기록이 있는데, 특히 연산군이 그 음악을 사랑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강춘섭이라는 명인이 뛰어난 기량으로 유성기음반을 취입하기도 하였다. 겹서를 가진 관 형태로 연주하는 것과 나뭇잎과 같은 얇은 막을 입으로 진동시키는 것 등이 있다.
초적 (草笛)
초적은 풀이나 잎사귀, 나무껍질 등을 입으로 불어 연주하는 피리이다. 삼국시대 고구려의 악기로 사용되었고, 고려시대에는 민간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향악기로 궁중 연향에서 사용된 기록이 있는데, 특히 연산군이 그 음악을 사랑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강춘섭이라는 명인이 뛰어난 기량으로 유성기음반을 취입하기도 하였다. 겹서를 가진 관 형태로 연주하는 것과 나뭇잎과 같은 얇은 막을 입으로 진동시키는 것 등이 있다.
한정동은 해방 이후, 『갈닢피리』·『꿈으로 가는 길』 등을 저술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1894년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태어났고,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동요 창작에 매진한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사상 최초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동요 작가이다. 해방 이전에는 평양·진남포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월남 이후에는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창작동요사의 황금기를 연 선구자로 광복 이후 아동문학협회장을 역임(1954~1958)했다.
한정동 (韓晶東)
한정동은 해방 이후, 『갈닢피리』·『꿈으로 가는 길』 등을 저술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1894년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태어났고,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동요 창작에 매진한다. 우리나라 아동문학사상 최초로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동요 작가이다. 해방 이전에는 평양·진남포를 중심으로 활동했고, 월남 이후에는 부산·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창작동요사의 황금기를 연 선구자로 광복 이후 아동문학협회장을 역임(1954~1958)했다.
윤석중(尹石重) 작사, 정순철(鄭順哲) 작곡의 동요.
짝자꿍
윤석중(尹石重) 작사, 정순철(鄭順哲) 작곡의 동요.
호드기는 물오른 나무껍질이나 갈대로 만들어 부는 민속 생활 악기이다. 주로 버드나무에서 벗겨낸 껍질을 대롱〔管〕처럼 다듬어 입에 물고 소리를 내므로 버들피리라고도 한다. 한자로는 유피피리(柳皮觱栗), 유행(柳笙), 유적(柳笛), 유가(柳笳), 춘가(春笳) 등으로 표기되었다. 넓은 의미의 풀피리〔草笛〕에 속하나 나뭇잎을 이용하는 엽적(葉笛)류와는 구분된다. 버드나무에 물이 올라 수피를 벗겨 내기 쉬운 봄날에 어린이들이 피리를 만들어 노는 ‘호드기 불기’ 놀이가 세시풍속의 하나로 전해 왔다.
호드기
호드기는 물오른 나무껍질이나 갈대로 만들어 부는 민속 생활 악기이다. 주로 버드나무에서 벗겨낸 껍질을 대롱〔管〕처럼 다듬어 입에 물고 소리를 내므로 버들피리라고도 한다. 한자로는 유피피리(柳皮觱栗), 유행(柳笙), 유적(柳笛), 유가(柳笳), 춘가(春笳) 등으로 표기되었다. 넓은 의미의 풀피리〔草笛〕에 속하나 나뭇잎을 이용하는 엽적(葉笛)류와는 구분된다. 버드나무에 물이 올라 수피를 벗겨 내기 쉬운 봄날에 어린이들이 피리를 만들어 노는 ‘호드기 불기’ 놀이가 세시풍속의 하나로 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