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와집(吃窩集)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근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5권 2책. 목활자본. 1910년 아들 석로(奭魯)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이, 권말에 조병규(趙昺奎)와 석로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133수, 만(輓) 33수, 뇌사(誄辭) 1편, 권2에 서(書) 60편, 권3에 서(序) 6편, 기(記) 10편, 발(跋) 2편, 찬(贊) 1편, 상량문 1편, 축문 4편, 제문 14편, 권4에 묘갈명 6편, 행장 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