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France)
NATO의 일부 국가보다도 더욱 현실적인 참여(예:벨기에·네덜란드 등 국가보다도 35% 이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프랑스군의 편제를 보면 육·해·공군 및 헌병군의 4개 군으로 구성되며, 작전 기능별로는 전략해군·전술핵군·기동군(기능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8년 5월 현재 육군 23만 5,834명, 공군 8만 3,448명, 해군 6만 5,195명, 헌병대 9만 5,242명, 기타 공공서비스 분야 6만 8,561명 등 총 54만 8,280명이 된다. 해외 주둔군 및 파견현황을 보면 프랑스의 해외 도(島) 및 영토(DOM-TOM)의 안전보장과 자국 국민의 보호 및 시간적·지역적으로 극히 제한적인 적대행위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외 도, 영토에 군사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ST. Pierre & Miquelon(30명), Antilles(4,670명), Polynésie(3,710명), Guyane(3,620명), Réunion(3,690명), Nouv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