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문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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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광문자전」은 조선 후기에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이다. 『연암집』 방경각외전에 실려 있고, 저작연대는 1754년(영조 30) 무렵으로 추정된다. 광문은 종로 네거리를 다니며 구걸하는 거지였는데, 외모는 더럽고 추했지만 정직하고 인정 많은 성품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었다. 작가는 순박한 광문의 인간상을 부각하여 세상의 풍속을 교화하려 한 것으로 생각되며,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실주의적 작품으로 평가된다. 허균의 「장생전」, 판소리계의 「무숙이타령」, 이유원의 「장도령전」과도 통하여 당시 이런 이야기가 민간에 널리 퍼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광문은 얼굴이 추하고 말은 남을 잘 감동시키지 못하였다. 입은 크고 망석중이놀이를 잘 하였으며, 철괴춤을 곧잘...
광문자전 (廣文者傳)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광문자전」은 조선 후기에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이다. 『연암집』 방경각외전에 실려 있고, 저작연대는 1754년(영조 30) 무렵으로 추정된다. 광문은 종로 네거리를 다니며 구걸하는 거지였는데, 외모는 더럽고 추했지만 정직하고 인정 많은 성품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었다. 작가는 순박한 광문의 인간상을 부각하여 세상의 풍속을 교화하려 한 것으로 생각되며,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사실주의적 작품으로 평가된다. 허균의 「장생전」, 판소리계의 「무숙이타령」, 이유원의 「장도령전」과도 통하여 당시 이런 이야기가 민간에 널리 퍼져 있었음을 알 수 있다.광문은 얼굴이 추하고 말은 남을 잘 감동시키지 못하였다. 입은 크고 망석중이놀이를 잘 하였으며, 철괴춤을 곧잘...
레이저광(laser光)을 이용하여 정보를 기록, 재생하는 매체. # 내용 기존에 사용되던 정보기록 매체로는 테이프(tape)·하드디스크(hard disk)·플로피디스크(floppy disk) 등이 있으며, 이들은 재료의 자기적특성(磁氣的特性) 변화를 이용하고 있으나 광디스크는 재료의 광특성(光特性) 변화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정보기록 매체를 말한다. 자기기록(磁氣記錄) 매체는 반자계(反磁界), 헤드(head)와 매체간의 주행(走行)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기록밀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광디스크는 레이저광을 이용하여 비접촉으로 정보를 기록, 재생함으로써 107∼108 bit/㎠의 고밀도 기록을 실현할 수 있어 다음 세대의 정보기록 매체로서 확실시되고 있다. 광디스크의 종류는 용도에 따라 롬형(ROM...
광디스크 (光disk)
레이저광(laser光)을 이용하여 정보를 기록, 재생하는 매체. # 내용 기존에 사용되던 정보기록 매체로는 테이프(tape)·하드디스크(hard disk)·플로피디스크(floppy disk) 등이 있으며, 이들은 재료의 자기적특성(磁氣的特性) 변화를 이용하고 있으나 광디스크는 재료의 광특성(光特性) 변화를 이용하여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정보기록 매체를 말한다. 자기기록(磁氣記錄) 매체는 반자계(反磁界), 헤드(head)와 매체간의 주행(走行)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기록밀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광디스크는 레이저광을 이용하여 비접촉으로 정보를 기록, 재생함으로써 107∼108 bit/㎠의 고밀도 기록을 실현할 수 있어 다음 세대의 정보기록 매체로서 확실시되고 있다. 광디스크의 종류는 용도에 따라 롬형(ROM...
주택의 바깥 부분인 대문 양쪽에 붙어 있는 주거공간. 행랑채는 주택의 바깥 부분인 대문 양쪽에 붙어 있는 주거 공간이다. 주택은 물론 조선 시대의 궁전이나 관아 건축에도 일반적으로 지어졌다. 주로 심부름을 하는 사람들이 기거하거나 각종 창고로 이용되었다. 행랑채의 구조는 3량 집으로 된 목조가구가 가장 간단한 것이다. 한 방의 크기는 1칸 또는 2칸 정도가 보통이다. 간혹 행랑채에 부엌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본격적인 부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지방 상류주택 중 연대가 오랜 안동 하회의 ―자형 충효당 행랑채가 있다. ‘천석곡간’이라는 방이 있는 경주 최식씨 가옥의 행랑채도 특징적이다.보통 대문을 중심으로 마구간, 하인들이 기거하는 방, 광 등으로 되어 있고 주택의 경계선에 따라 세워지는 경우가 많다. 행랑채는 주택은...
행랑채 (行廊채)
주택의 바깥 부분인 대문 양쪽에 붙어 있는 주거공간. 행랑채는 주택의 바깥 부분인 대문 양쪽에 붙어 있는 주거 공간이다. 주택은 물론 조선 시대의 궁전이나 관아 건축에도 일반적으로 지어졌다. 주로 심부름을 하는 사람들이 기거하거나 각종 창고로 이용되었다. 행랑채의 구조는 3량 집으로 된 목조가구가 가장 간단한 것이다. 한 방의 크기는 1칸 또는 2칸 정도가 보통이다. 간혹 행랑채에 부엌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본격적인 부엌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지방 상류주택 중 연대가 오랜 안동 하회의 ―자형 충효당 행랑채가 있다. ‘천석곡간’이라는 방이 있는 경주 최식씨 가옥의 행랑채도 특징적이다.보통 대문을 중심으로 마구간, 하인들이 기거하는 방, 광 등으로 되어 있고 주택의 경계선에 따라 세워지는 경우가 많다. 행랑채는 주택은...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안채·행랑채·별당 등으로 구성된 주택. 길에 면한 대문간행랑채는 평대문의 왼쪽 남쪽 끝에 광 2칸이 있다. 다음 문간방 2칸이 있다. 광 2칸 중 1칸은 방으로 개조되었다. 대문간 북측에 변소가 있다. 변소의 서측으로 꺾인 곳에 1칸의 광이 2개 있고, 그 옆에 뜰아랫방 한 간이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일단 꺾이어 안마당에 이른다. 안채는 서울지방형 ㄱ자형 평면이 있는데, 지금은 부엌ㆍ건넌방ㆍ누마루 등이 모두 개조되었다. 본래 찬방ㆍ부엌ㆍ안방ㆍ윗방이 한줄로 늘어서고 안방과 ㄱ자로 꺾인 곳에 대청이 있다. 대청 옆에는 전면에 마룻방을, 뒤쪽으로 온돌방, 그리고 이들 옆으로 누마루를 두었으나, 지금은 작은 마루ㆍ누마루를 모두 개조하여 하나의 커다란 건넌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채...
용강동 정구중 가옥 (龍江洞 鄭求中 家屋)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안채·행랑채·별당 등으로 구성된 주택. 길에 면한 대문간행랑채는 평대문의 왼쪽 남쪽 끝에 광 2칸이 있다. 다음 문간방 2칸이 있다. 광 2칸 중 1칸은 방으로 개조되었다. 대문간 북측에 변소가 있다. 변소의 서측으로 꺾인 곳에 1칸의 광이 2개 있고, 그 옆에 뜰아랫방 한 간이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일단 꺾이어 안마당에 이른다. 안채는 서울지방형 ㄱ자형 평면이 있는데, 지금은 부엌ㆍ건넌방ㆍ누마루 등이 모두 개조되었다. 본래 찬방ㆍ부엌ㆍ안방ㆍ윗방이 한줄로 늘어서고 안방과 ㄱ자로 꺾인 곳에 대청이 있다. 대청 옆에는 전면에 마룻방을, 뒤쪽으로 온돌방, 그리고 이들 옆으로 누마루를 두었으나, 지금은 작은 마루ㆍ누마루를 모두 개조하여 하나의 커다란 건넌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채...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一자형 사랑채·아래채·방앗간채와 ㄱ자형 안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一자형 아래채는 사랑채와 직각을 이루는데 남쪽 끝에서부터 2칸의 광, 2칸의 헛간, 2칸의 광을 두고 있다. ㄱ자형 안채는 서쪽 끝에서부터 아랫방 1칸, 광 2칸, 부엌 3칸을 두었다. 그리고 ㄱ자로 꺾여서 안방 아래칸, 안방 위칸을 각 1칸씩 두고, 다음 2칸의 대청, 1칸의 건넌방을 두었는데, 방과 대청 전후로는 반칸폭의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부엌 뒤쪽에 있는 방앗간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서쪽에서부터 축사 2칸, 방앗간 1칸, 광 1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근에는 아래채의 디딜방아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랑채의 구조는 낮은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방주(方柱: 네모기둥)를 세워 납도리로...
경주 양동마을 이향정고택 (慶州 良洞마을 二香亭古宅)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一자형 사랑채·아래채·방앗간채와 ㄱ자형 안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一자형 아래채는 사랑채와 직각을 이루는데 남쪽 끝에서부터 2칸의 광, 2칸의 헛간, 2칸의 광을 두고 있다. ㄱ자형 안채는 서쪽 끝에서부터 아랫방 1칸, 광 2칸, 부엌 3칸을 두었다. 그리고 ㄱ자로 꺾여서 안방 아래칸, 안방 위칸을 각 1칸씩 두고, 다음 2칸의 대청, 1칸의 건넌방을 두었는데, 방과 대청 전후로는 반칸폭의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부엌 뒤쪽에 있는 방앗간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서쪽에서부터 축사 2칸, 방앗간 1칸, 광 1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근에는 아래채의 디딜방아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랑채의 구조는 낮은 막돌허튼층쌓기의 기단 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방주(方柱: 네모기둥)를 세워 납도리로...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언적의 6대손인 이시중 관련 주택. 동남향한 대문간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서남쪽부터 광 1칸, 대문 1칸, 광 2칸을 두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 전면에 남향한 사랑채가 있고 서남쪽으로 비스듬히 광 1칸과 마구간 2칸으로 구성된 마구간채가 있다. 사랑채는 아래채 · 안채와 더불어 ㅁ자형 몸채를 이루는데 아래채 측면인 남측면과 사랑채 서쪽 끝 사이에 쪽문을 달아 안마당으로 출입한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서쪽부터 대청 2칸, 사랑방 2칸, 청지기방 1칸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사랑방 아래칸과 청지기방 뒷면에서 안채의 건넌방 남쪽면과 면하여 안채와 연결되어 있다. 아래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의 서남향 집인데 남쪽부터 마루방 1칸, 아랫방 2칸, 헛간 1칸, 광 1칸, 방...
경주 양동마을 두곡고택 (慶州 良洞마을 杜谷古宅)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언적의 6대손인 이시중 관련 주택. 동남향한 대문간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서남쪽부터 광 1칸, 대문 1칸, 광 2칸을 두었다. 대문을 들어서면 바로 전면에 남향한 사랑채가 있고 서남쪽으로 비스듬히 광 1칸과 마구간 2칸으로 구성된 마구간채가 있다. 사랑채는 아래채 · 안채와 더불어 ㅁ자형 몸채를 이루는데 아래채 측면인 남측면과 사랑채 서쪽 끝 사이에 쪽문을 달아 안마당으로 출입한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서쪽부터 대청 2칸, 사랑방 2칸, 청지기방 1칸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사랑방 아래칸과 청지기방 뒷면에서 안채의 건넌방 남쪽면과 면하여 안채와 연결되어 있다. 아래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의 서남향 집인데 남쪽부터 마루방 1칸, 아랫방 2칸, 헛간 1칸, 광 1칸, 방...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안채·행랑채·별당 등으로 구성된 주택. 개량한옥. 길에 면한 대문간행랑채는 평대문의 왼쪽 남쪽 끝에 광 2칸이 있고, 다음 문간방 2칸이 있는데, 광 2칸 중 1칸은 방으로 개조되었다. 대문간 북쪽에 변소가 있다. 변소의 서쪽으로 꺾인 곳에 1칸의 광이 2개 있고, 그 옆에 뜰 아랫방 한칸이 있다. 대문간을 들어서면 일단 꺾이어 안마당에 이른다. 안채는 서울지방형 ㄱ자형 평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부엌ㆍ건넌방ㆍ누마루 등이 모두 개조되었다. 본래 찬방ㆍ부엌ㆍ안방ㆍ윗방이 한줄로 늘어서고 안방과 ㄱ자로 꺾인 대청이 있다. 대청 옆에는 전면에 마룻방을, 뒤쪽으로 온돌방, 그리고 이들 옆으로 누마루를 두었었는데, 지금은 작은 마루ㆍ누마루를 모두 개조하여 하나의 커다란 건넌방으로 사용하고...
체부동 홍종문가 (體府洞 洪鍾文家)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제강점기 안채·행랑채·별당 등으로 구성된 주택. 개량한옥. 길에 면한 대문간행랑채는 평대문의 왼쪽 남쪽 끝에 광 2칸이 있고, 다음 문간방 2칸이 있는데, 광 2칸 중 1칸은 방으로 개조되었다. 대문간 북쪽에 변소가 있다. 변소의 서쪽으로 꺾인 곳에 1칸의 광이 2개 있고, 그 옆에 뜰 아랫방 한칸이 있다. 대문간을 들어서면 일단 꺾이어 안마당에 이른다. 안채는 서울지방형 ㄱ자형 평면이 있었는데 지금은 부엌ㆍ건넌방ㆍ누마루 등이 모두 개조되었다. 본래 찬방ㆍ부엌ㆍ안방ㆍ윗방이 한줄로 늘어서고 안방과 ㄱ자로 꺾인 대청이 있다. 대청 옆에는 전면에 마룻방을, 뒤쪽으로 온돌방, 그리고 이들 옆으로 누마루를 두었었는데, 지금은 작은 마루ㆍ누마루를 모두 개조하여 하나의 커다란 건넌방으로 사용하고...
빛·레이저 또는 발광 다이오드 등에서 나오는 광파를 반송파로 이용하는 통신방식. # 발전과정 약 200년 전 프랑스 기술자 사프(Chappe,C.)에 의해서 1790년경에 최초로 시도되었다. 1880년에 벨(Bell,A.G.)이 광전화기(Photophone)를 발명하였으나 대기(大氣)를 통한 빛의 전송이 어렵고, 그 이전의 발명품인 전화기의 실용성이 훨씬 뛰어나서 빛을 이용한 통신은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그 후 1960년 루비(ruby) 레이저의 발명으로 장거리 통신에 빛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입증되고, 1964년에는 레이저의 굴절률 분포를 높여 빛을 보낼 수 있는 광전송로가 제작되었으나 전송 손실률이 너무도 커서 실용화의 큰 장애물이 되었다. 1966년 규소를 주원료로 하는 광섬유가 통신수단에 직접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다는...
광통신 (光通信)
빛·레이저 또는 발광 다이오드 등에서 나오는 광파를 반송파로 이용하는 통신방식. # 발전과정 약 200년 전 프랑스 기술자 사프(Chappe,C.)에 의해서 1790년경에 최초로 시도되었다. 1880년에 벨(Bell,A.G.)이 광전화기(Photophone)를 발명하였으나 대기(大氣)를 통한 빛의 전송이 어렵고, 그 이전의 발명품인 전화기의 실용성이 훨씬 뛰어나서 빛을 이용한 통신은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그 후 1960년 루비(ruby) 레이저의 발명으로 장거리 통신에 빛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론이 입증되고, 1964년에는 레이저의 굴절률 분포를 높여 빛을 보낼 수 있는 광전송로가 제작되었으나 전송 손실률이 너무도 커서 실용화의 큰 장애물이 되었다. 1966년 규소를 주원료로 하는 광섬유가 통신수단에 직접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다는...
식자를 주조하거나 인쇄판을 새기고, 종이·직물 등의 재료에 인쇄하는 기계를 다루는 근로자. 인쇄공은 식자(植字)를 주조하거나 인쇄판을 새기고, 종이·직물 등의 재료에 인쇄하는 기계를 다루는 근로자이다. 요즘에는 거의 사라진 직업이고 한국직업사전의 직업명은 인쇄원이다. 근대 이후 인쇄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쇄 방식과 속도에 큰 발전이 이루어졌고, 업무도 세분화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용 컴퓨터 및 프린터의 보급과 활용, 복사 기계의 발달에 따라 인쇄공이라는 직업이 거의 사라졌다.실크 스크린^14] 인쇄공은 제조된 스크린 틀을 이용하여 종이, 금속, 직물 및 기타 합성수지 제품에 도안이나 문자를 인쇄하는 일을 한다. 실크망사에 감광액[^15]을 입혀 필름에 의한 제판[^3]을 한 뒤, 스퀴지[^4] 또는...
인쇄공 (印刷工)
식자를 주조하거나 인쇄판을 새기고, 종이·직물 등의 재료에 인쇄하는 기계를 다루는 근로자. 인쇄공은 식자(植字)를 주조하거나 인쇄판을 새기고, 종이·직물 등의 재료에 인쇄하는 기계를 다루는 근로자이다. 요즘에는 거의 사라진 직업이고 한국직업사전의 직업명은 인쇄원이다. 근대 이후 인쇄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쇄 방식과 속도에 큰 발전이 이루어졌고, 업무도 세분화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용 컴퓨터 및 프린터의 보급과 활용, 복사 기계의 발달에 따라 인쇄공이라는 직업이 거의 사라졌다.실크 스크린^14] 인쇄공은 제조된 스크린 틀을 이용하여 종이, 금속, 직물 및 기타 합성수지 제품에 도안이나 문자를 인쇄하는 일을 한다. 실크망사에 감광액[^15]을 입혀 필름에 의한 제판[^3]을 한 뒤, 스퀴지[^4] 또는...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에 있는 개항기 안채·사랑채·문간채·광 등으로 구성된 주택. 가옥의 배치는 몸채인 안채, 사랑채 · 문간채 · 광 등으로 되어 있으며 중문간채 · 행랑채 등은 일찍 헐리고 없으나 전체적인 가옥 배치구도를 볼 때 규모가 큰 민가였음을 알 수 있다. 건립시기는 1895년으로 추정된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一자형 팔작지붕집이고 중앙은 대청마루로 되어 있다.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에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이 ㄱ자 모양으로 연결되었으며, 중심부 2칸의 마루방은 가묘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간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반의 팔작지붕이다. 경사지에 구성된 마당과 토담형식의 담장구조는 전통민가의 공간 구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陜川 八尋里 尹氏古家)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에 있는 개항기 안채·사랑채·문간채·광 등으로 구성된 주택. 가옥의 배치는 몸채인 안채, 사랑채 · 문간채 · 광 등으로 되어 있으며 중문간채 · 행랑채 등은 일찍 헐리고 없으나 전체적인 가옥 배치구도를 볼 때 규모가 큰 민가였음을 알 수 있다. 건립시기는 1895년으로 추정된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一자형 팔작지붕집이고 중앙은 대청마루로 되어 있다.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에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이 ㄱ자 모양으로 연결되었으며, 중심부 2칸의 마루방은 가묘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간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반의 팔작지붕이다. 경사지에 구성된 마당과 토담형식의 담장구조는 전통민가의 공간 구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의윤 관련 ㅁ자 형태의 주택. 강릉 만성고택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조선 후기 정의윤 관련 ㅁ자 형태의 주택이다. 현 소유주의 조부가 1844년에 안채를 지었고, 사랑채는 1915년에 증축하였다. 영동지방의 전형적인 ㅁ자형 주택으로 입구 맞은편에 사랑채가 있다. 대문채를 들어서면 안채가 배치되고 그 양옆으로 광과 부속채가 이어져 있다. 원래 사랑채 앞으로 행랑채가 일렬로 이어져 있어 곳간, 마구간, 외양간, 문간방이 있었는데, 6·25전쟁 때 불타고 현재의 건물만 남아 있다. 사우 공간은 조상을 모시는 곳인데 지금은 사랑방과 연결되어 있다. 1985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통풍이 잘 되게 하였다. 또, 대청에 이어서 뒤쪽으로 작은 툇마루를 달아내었다. 툇마루의...
강릉 만성고택 (江陵 晩惺古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의윤 관련 ㅁ자 형태의 주택. 강릉 만성고택은 강원도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조선 후기 정의윤 관련 ㅁ자 형태의 주택이다. 현 소유주의 조부가 1844년에 안채를 지었고, 사랑채는 1915년에 증축하였다. 영동지방의 전형적인 ㅁ자형 주택으로 입구 맞은편에 사랑채가 있다. 대문채를 들어서면 안채가 배치되고 그 양옆으로 광과 부속채가 이어져 있다. 원래 사랑채 앞으로 행랑채가 일렬로 이어져 있어 곳간, 마구간, 외양간, 문간방이 있었는데, 6·25전쟁 때 불타고 현재의 건물만 남아 있다. 사우 공간은 조상을 모시는 곳인데 지금은 사랑방과 연결되어 있다. 1985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통풍이 잘 되게 하였다. 또, 대청에 이어서 뒤쪽으로 작은 툇마루를 달아내었다. 툇마루의...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있는 조선후기 ㄱ자형 배치 형태의 주택. # 내용 1985년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산지의 기슭에 전면 네칸 측면 두칸의 ―자형에 오른쪽 부엌 앞에 마굿간 한칸을 덧붙여 ㄱ자모양의 배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앞열 가운데 두칸은 마루로 구성되어 있고 마루의 뒤쪽 두칸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면에는 마루에 연결된 뜬마루 구조의 툇마루가 있다. 부엌에서 ㄱ자로 꺽어져 있는 마굿간은 본채와 같은 높이로 연결하여 상부는 다락으로 하부는 마굿간으로 사용한다. 자연석 세벌대쌓기 기단에 자연석 추초석을 두고 24㎝ 각 기둥을 세우고 있는 굴도리의 팔작기와지붕 양식으로 되어있다. 5량가 구조로써 1750년경전주이씨가 이집을 건립하여 6대가 살다가 현소유자의 부친이...
속초 김종우 가옥 (束草 金宗友 家屋)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있는 조선후기 ㄱ자형 배치 형태의 주택. # 내용 1985년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산지의 기슭에 전면 네칸 측면 두칸의 ―자형에 오른쪽 부엌 앞에 마굿간 한칸을 덧붙여 ㄱ자모양의 배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앞열 가운데 두칸은 마루로 구성되어 있고 마루의 뒤쪽 두칸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면에는 마루에 연결된 뜬마루 구조의 툇마루가 있다. 부엌에서 ㄱ자로 꺽어져 있는 마굿간은 본채와 같은 높이로 연결하여 상부는 다락으로 하부는 마굿간으로 사용한다. 자연석 세벌대쌓기 기단에 자연석 추초석을 두고 24㎝ 각 기둥을 세우고 있는 굴도리의 팔작기와지붕 양식으로 되어있다. 5량가 구조로써 1750년경전주이씨가 이집을 건립하여 6대가 살다가 현소유자의 부친이...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었던 대한제국기 제27대 순종의 장인인 윤택영이 건립한 재실. 집의 배치는 길상문자형인 元자형이다. 一자형 사당채를 제일 안쪽 높은 터에 두고, 그 앞 남쪽 한 단 낮은 터에 元자의 兀형 몸체를 두어 전체적으로 元자형을 이룬다. 안채는 一자형의 서쪽 끝에 부엌(2×2)을 두고, 그 동측에 안방(2×1.5), 다음에 대청(3×1.5)을 두어, 동쪽의 사랑방 누마루와 연결되어 있다. 대청 동쪽의 사랑방은 2×1.5 크기이고, 이의 동쪽 끝이 누마루로서 1×2 크기이다. 안방 앞 퇴의 남측으로 뻗은 兀의 ㄴ은 제일 위쪽에 누마루 1칸, 방 1.5칸 벽장과 함실아궁이 반칸, 방 1칸, 변소 1칸(현재 광으로 개조)으로 끝난다. 변소 1칸의 서쪽으로 꺾인 곳에 중간문 1칸, 문간방 1칸(현재 광), 광 1칸을 두었다. 兀의 동쪽 ㄴ은 대청 동측 칸의...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祭基洞 海豊府院君 尹澤榮 齋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었던 대한제국기 제27대 순종의 장인인 윤택영이 건립한 재실. 집의 배치는 길상문자형인 元자형이다. 一자형 사당채를 제일 안쪽 높은 터에 두고, 그 앞 남쪽 한 단 낮은 터에 元자의 兀형 몸체를 두어 전체적으로 元자형을 이룬다. 안채는 一자형의 서쪽 끝에 부엌(2×2)을 두고, 그 동측에 안방(2×1.5), 다음에 대청(3×1.5)을 두어, 동쪽의 사랑방 누마루와 연결되어 있다. 대청 동쪽의 사랑방은 2×1.5 크기이고, 이의 동쪽 끝이 누마루로서 1×2 크기이다. 안방 앞 퇴의 남측으로 뻗은 兀의 ㄴ은 제일 위쪽에 누마루 1칸, 방 1.5칸 벽장과 함실아궁이 반칸, 방 1칸, 변소 1칸(현재 광으로 개조)으로 끝난다. 변소 1칸의 서쪽으로 꺾인 곳에 중간문 1칸, 문간방 1칸(현재 광), 광 1칸을 두었다. 兀의 동쪽 ㄴ은 대청 동측 칸의...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는 연장. # 내용 1779년에 나온 『한한청문감(韓漢淸文鑑)』에서는 ‘첨궐두(尖镢頭)’를 ‘곳광이’로 새겼으며, 1839년의 『사류박해(事類博解)』에서는 ‘첨광(尖殿)’을 ‘송곳광이’라 하였다. 이 송곳광이는 날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광이로서 오늘날의 황새곡괭이로 생각된다. 한편, 1886년에 간행된 『농정촬요(農政撮要)』의 저자는 곳광이의 설명에서 “모를 심고 한 번 매 준 뒤에 곳광이로 포기 사이를 두드려서 흙이 굳어지지 않도록 한다.”고 적었다. 곡괭이에는 송곳처럼 끝이 날카로운 것, 날이 조금 너른것(약 7cm), 날이 양쪽에 달렸으나 한쪽은 송곳처럼 날카롭고 다른 한쪽은 조금 너른 날이 달린 것, 그리고 양쪽이 모두 송곳날로 된 것 등이 있다. 송곳날로 된 괭이는 모양이 황새(실제로는...
곡괭이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는 연장. # 내용 1779년에 나온 『한한청문감(韓漢淸文鑑)』에서는 ‘첨궐두(尖镢頭)’를 ‘곳광이’로 새겼으며, 1839년의 『사류박해(事類博解)』에서는 ‘첨광(尖殿)’을 ‘송곳광이’라 하였다. 이 송곳광이는 날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광이로서 오늘날의 황새곡괭이로 생각된다. 한편, 1886년에 간행된 『농정촬요(農政撮要)』의 저자는 곳광이의 설명에서 “모를 심고 한 번 매 준 뒤에 곳광이로 포기 사이를 두드려서 흙이 굳어지지 않도록 한다.”고 적었다. 곡괭이에는 송곳처럼 끝이 날카로운 것, 날이 조금 너른것(약 7cm), 날이 양쪽에 달렸으나 한쪽은 송곳처럼 날카롭고 다른 한쪽은 조금 너른 날이 달린 것, 그리고 양쪽이 모두 송곳날로 된 것 등이 있다. 송곳날로 된 괭이는 모양이 황새(실제로는...
전선·병선(兵船)·조선(漕船)·북조선(北漕船) 등 6장의 색채화로 구성된 도설서. 선박도. 병선도는 7편으로 꾸며진 저판 위에 7편의 외판재와 6편의 선수재로 구조된 선체의 모양과 두 개의 돛대를 누이기도 했던 방식이 잘 표현되어 있고, 여백에는 병선의 치수로서 ‘본판 장 39자, 광 6자 9치, 고 8자, 두광(頭廣) 4자 5치, 미광(尾廣) 4자’ 등이 기록되어 있어 그 크기를 알아볼 수 있다. 가목은 10개, 노는 3쌍으로 되어 있다. 조선도와 북조선도는 대체로 모양이 같고 치수만 다른데, 조선은 경기 이남의 하삼도에서, 그리고 북조선은 평안도와 함경도에서 쓰여진 조운선이었다. 그 구조는 조선의 경우에 11편의 외판과 17편의 가로놓이는 선수재[飛荷橫板]로 선체가 꾸며져 있고, 가목은 세 개뿐이며 돛대는 두 개다. 그 치수는 조선이...
각선도본 (各船圖本)
전선·병선(兵船)·조선(漕船)·북조선(北漕船) 등 6장의 색채화로 구성된 도설서. 선박도. 병선도는 7편으로 꾸며진 저판 위에 7편의 외판재와 6편의 선수재로 구조된 선체의 모양과 두 개의 돛대를 누이기도 했던 방식이 잘 표현되어 있고, 여백에는 병선의 치수로서 ‘본판 장 39자, 광 6자 9치, 고 8자, 두광(頭廣) 4자 5치, 미광(尾廣) 4자’ 등이 기록되어 있어 그 크기를 알아볼 수 있다. 가목은 10개, 노는 3쌍으로 되어 있다. 조선도와 북조선도는 대체로 모양이 같고 치수만 다른데, 조선은 경기 이남의 하삼도에서, 그리고 북조선은 평안도와 함경도에서 쓰여진 조운선이었다. 그 구조는 조선의 경우에 11편의 외판과 17편의 가로놓이는 선수재[飛荷橫板]로 선체가 꾸며져 있고, 가목은 세 개뿐이며 돛대는 두 개다. 그 치수는 조선이...
빛의 굴절률이 내부는 높고 외부는 낮게 구성되어 섬유 내부에서 전반사 광학현상이 일어나게 만든, 직경 0.1㎜ 정도의 가는 섬유. # 내용 광학섬유라고도 한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빛을 전송할 때 광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투명도가 고도로 높은 재료가 필요하며, 고순도의 석영이나 광학적 성질이 우수한 고분자재료를 사용한다. 광섬유는 1970년에 미국의 코닝사가 저손실석영섬유를 개발한 것을 계기로 개량을 거듭하여 광통신의 실용화에 크게 이용되고 있다. 광통신은 광섬유의 한쪽 끝에서 전기신호를 따라 점멸하는 발광소자를 써서 빛을 점멸하면 광섬유의 다른 쪽 끝에서 수광소자를 써서 이 점멸하는 빛을 받을 수 있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수광소자로서 포토다이오드를 쓰면 점멸하는 빛의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꿀 수...
광섬유 (光纖維)
빛의 굴절률이 내부는 높고 외부는 낮게 구성되어 섬유 내부에서 전반사 광학현상이 일어나게 만든, 직경 0.1㎜ 정도의 가는 섬유. # 내용 광학섬유라고도 한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빛을 전송할 때 광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투명도가 고도로 높은 재료가 필요하며, 고순도의 석영이나 광학적 성질이 우수한 고분자재료를 사용한다. 광섬유는 1970년에 미국의 코닝사가 저손실석영섬유를 개발한 것을 계기로 개량을 거듭하여 광통신의 실용화에 크게 이용되고 있다. 광통신은 광섬유의 한쪽 끝에서 전기신호를 따라 점멸하는 발광소자를 써서 빛을 점멸하면 광섬유의 다른 쪽 끝에서 수광소자를 써서 이 점멸하는 빛을 받을 수 있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수광소자로서 포토다이오드를 쓰면 점멸하는 빛의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꿀 수...
장사지내기 위하여 무덤을 파고 관을 묻은 다음 무덤을 완성하기까지의 일을 통틀어 일컫는 행사를 지칭하는 용어. 상례. # 내용 예서(禮書)에서 말하는 산역의 순서는 원칙적으로 묘역을 처음 파는 것[開塋域],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祠后土], 광(壙)을 파는 것, 회격(灰隔)을 하는 것, 관을 묻는 것, 회격으로 덮개를 하는 것, 회로써 채우고 다시 흙으로 채우는 것, 묘 옆에서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 지석(誌石)을 묻는 것, 봉분을 만드는 것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들을 차례로 설명하면, 장례를 치르는 날 아침 상주가 조곡(朝哭)을 마친 뒤 일보는 사람[執事者]을 데리고, 무덤을 쓸 곳에 가서 네모나게 구덩이를 파게 한다. 이것이 처음 묘역을 파는 것이다. 파낸 흙은 묘터의 앞쪽으로 모으고, 구덩이의 사방에 각각 표(標)를 세우고...
산역 (山役)
장사지내기 위하여 무덤을 파고 관을 묻은 다음 무덤을 완성하기까지의 일을 통틀어 일컫는 행사를 지칭하는 용어. 상례. # 내용 예서(禮書)에서 말하는 산역의 순서는 원칙적으로 묘역을 처음 파는 것[開塋域],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祠后土], 광(壙)을 파는 것, 회격(灰隔)을 하는 것, 관을 묻는 것, 회격으로 덮개를 하는 것, 회로써 채우고 다시 흙으로 채우는 것, 묘 옆에서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 지석(誌石)을 묻는 것, 봉분을 만드는 것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들을 차례로 설명하면, 장례를 치르는 날 아침 상주가 조곡(朝哭)을 마친 뒤 일보는 사람[執事者]을 데리고, 무덤을 쓸 곳에 가서 네모나게 구덩이를 파게 한다. 이것이 처음 묘역을 파는 것이다. 파낸 흙은 묘터의 앞쪽으로 모으고, 구덩이의 사방에 각각 표(標)를 세우고...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조선후기 안채·사랑채·대문간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사랑채 전면에는 툇마루를 놓아 각 방의 이동을 쉽게 하며, 또 비바람과 햇볕을 차단하고 있다. 대문간채의 좌측에는 광이 있고, 우측에는 헛간으로 사용되는 공간이 전면 벽체가 없이 만들어져 있다. 대문간채와 마주보는 곳에는 원래 바닥은 마루를 깔고 벽체는 판벽으로 짜여진 광이 3칸 있었다. 그러나 30년 전 철거를 하고 지금은 블록으로 벽체를 만들어 광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의 뒤로는 소나무가 울창한 낮은 산이 있고 좌측에 연못과 대나무 숲이 있으며 생울타리와 흙과 돌로써 담장을 하여 한옥의 정취를 높이고 있다. - 『삼척의 역사와 문화유적』(관동대학교 박물관, 1995) - 『강원문화재대관』(강원도, 1993)
삼척 김낙윤 가옥 (三陟 金洛倫 家屋)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조선후기 안채·사랑채·대문간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사랑채 전면에는 툇마루를 놓아 각 방의 이동을 쉽게 하며, 또 비바람과 햇볕을 차단하고 있다. 대문간채의 좌측에는 광이 있고, 우측에는 헛간으로 사용되는 공간이 전면 벽체가 없이 만들어져 있다. 대문간채와 마주보는 곳에는 원래 바닥은 마루를 깔고 벽체는 판벽으로 짜여진 광이 3칸 있었다. 그러나 30년 전 철거를 하고 지금은 블록으로 벽체를 만들어 광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의 뒤로는 소나무가 울창한 낮은 산이 있고 좌측에 연못과 대나무 숲이 있으며 생울타리와 흙과 돌로써 담장을 하여 한옥의 정취를 높이고 있다. - 『삼척의 역사와 문화유적』(관동대학교 박물관, 1995) - 『강원문화재대관』(강원도, 1993)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이언적의 손자인 수졸당 이의잠 관련 주택. ㄱ자형의 안채는 동남쪽부터 건넌방 1칸, 대청 2칸, 안방 2칸, 그리고 ㄱ자로 꺾여서 부엌 2칸, 광 1칸, 마루방 1칸, 광 1칸, 측간 1칸을 두고 있는데 이들 방의 칸수는 일반적으로 큰 간살이다. 안채 뒤 서남쪽 높은 언덕 위 따로 쌓은 담장 안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크기로 사당채가 건립되어 있다. 사랑채의 구조는 막돌허튼층 기단을 현재 시멘트로 마감하고 그 위에 막돌초석을 놓아 방주(方柱)를 세웠는데, 전면 5기둥만은 두리기둥이다. 기둥 위에는 주두와 첨차소로로써 몰익공식으로 결구하였고, 전후 평주 위에 대들보를 걸고 판형으로 된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를 걸고 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는 오량가구(五樑架構)의...
경주 양동마을 수졸당고택 (慶州 良洞마을 守拙堂古宅)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이언적의 손자인 수졸당 이의잠 관련 주택. ㄱ자형의 안채는 동남쪽부터 건넌방 1칸, 대청 2칸, 안방 2칸, 그리고 ㄱ자로 꺾여서 부엌 2칸, 광 1칸, 마루방 1칸, 광 1칸, 측간 1칸을 두고 있는데 이들 방의 칸수는 일반적으로 큰 간살이다. 안채 뒤 서남쪽 높은 언덕 위 따로 쌓은 담장 안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크기로 사당채가 건립되어 있다. 사랑채의 구조는 막돌허튼층 기단을 현재 시멘트로 마감하고 그 위에 막돌초석을 놓아 방주(方柱)를 세웠는데, 전면 5기둥만은 두리기둥이다. 기둥 위에는 주두와 첨차소로로써 몰익공식으로 결구하였고, 전후 평주 위에 대들보를 걸고 판형으로 된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를 걸고 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는 오량가구(五樑架構)의...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실존 인물이었던 오자서(伍子胥)의 생애와 활약상을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고소설. 「오자서실기」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던 오자서의 생애와 활약상을 다룬 작품이다. 오자서는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와 형, 자신 또한 죽을 위기에 빠뜨린 초나라 평왕(平王)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나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미약한 인물인 태자 광(光)을 만나고 그를 마침내 왕으로 등극시키고, 자신이 겪은 억울함과 복수를 갚으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오자서의 노력은 무산되고, 오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이러한 오자서의 삶, 그리고 당대 역사·사회상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내용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초(楚)나라 사람이었던 오운(伍員)은 자(字)가 자서(子胥)로, 그의 집안은 대대로 초나라에서 명문가였다. 그의...
오자서실기 (伍子胥實記)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실존 인물이었던 오자서(伍子胥)의 생애와 활약상을 다룬 작자·연대 미상의 고소설. 「오자서실기」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던 오자서의 생애와 활약상을 다룬 작품이다. 오자서는 억울한 죽임을 당한 아버지와 형, 자신 또한 죽을 위기에 빠뜨린 초나라 평왕(平王)에게 복수하기 위해 오나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미약한 인물인 태자 광(光)을 만나고 그를 마침내 왕으로 등극시키고, 자신이 겪은 억울함과 복수를 갚으려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오자서의 노력은 무산되고, 오나라는 멸망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이러한 오자서의 삶, 그리고 당대 역사·사회상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내용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초(楚)나라 사람이었던 오운(伍員)은 자(字)가 자서(子胥)로, 그의 집안은 대대로 초나라에서 명문가였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