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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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공정충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북송 초의 명재상이었던 역사 인물 구준(寇準, 961-1023)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일부만 참고하고, 대부분의 사건 전개를 허구적으로 창작하여 구씨 집안의 번영과 창달을 보여주는 가문소설이다.
구래공정충직절기 (寇萊公貞忠直節記)
「구래공정충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북송 초의 명재상이었던 역사 인물 구준(寇準, 961-1023)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일부만 참고하고, 대부분의 사건 전개를 허구적으로 창작하여 구씨 집안의 번영과 창달을 보여주는 가문소설이다.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불도를 수행하는 성진이 우연히 팔선녀를 만나 속세에 대한 욕망을 품게 된 뒤, 양소유라는 남자로 태어나 8명의 여자와 혼인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 부귀공명을 이루는 꿈을 꾼다는 내용이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환몽 구조로 이루어진 한국 고전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구운몽 (九雲夢)
「구운몽」은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 소설이다. 불도를 수행하는 성진이 우연히 팔선녀를 만나 속세에 대한 욕망을 품게 된 뒤, 양소유라는 남자로 태어나 8명의 여자와 혼인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 부귀공명을 이루는 꿈을 꾼다는 내용이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환몽 구조로 이루어진 한국 고전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금화사몽유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허라는 사람이 꿈속에서 중국의 역대 창업 군주들이 중흥 군주와 여러 신하를 불러 모아 역사적 품평을 하며 연회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하는 내용이다. 17세기 중반 경에 창작된 몽유록으로, 중국 인식을 담은 작품이다.
금화사몽유록 (金華寺夢遊錄)
「금화사몽유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허라는 사람이 꿈속에서 중국의 역대 창업 군주들이 중흥 군주와 여러 신하를 불러 모아 역사적 품평을 하며 연회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하는 내용이다. 17세기 중반 경에 창작된 몽유록으로, 중국 인식을 담은 작품이다.
「명주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현수문의 아들 현웅린, 현경문의 아들 현천린이 각각 결연하여 부부 갈등을 겪는 내용을 담은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들이 인연을 맺을 때 신물인 4개의 명주 구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명주기봉 (明珠奇逢)
「명주기봉」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송나라 인종 시대를 배경으로 현수문의 아들 현웅린, 현경문의 아들 현천린이 각각 결연하여 부부 갈등을 겪는 내용을 담은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들이 인연을 맺을 때 신물인 4개의 명주 구슬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자를 멀리하겠다고 맹세한 배 비장이 제주의 아름다운 기생 애랑에게 홀려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목사와 애랑·방자가 공모하여 배 비장을 속임으로써 풍자하고 희화화하는 작품이다.
배비장전 (裵裨將傳)
「배비장전」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자를 멀리하겠다고 맹세한 배 비장이 제주의 아름다운 기생 애랑에게 홀려 제주목사를 비롯한 관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주목사와 애랑·방자가 공모하여 배 비장을 속임으로써 풍자하고 희화화하는 작품이다.
「백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과 선녀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유백로와 조은하로 환생하여 인연을 맺는 결연담과 두 사람이 온갖 역경을 겪는 고난담을 그린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이 인연을 맺을 때 교환한 '흰 학이 그려진 부채'인 ‘백학선(白鶴扇)’을 작품 제목으로 삼고 있다.
백학선전 (白鶴扇傳)
「백학선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천상 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과 선녀가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유백로와 조은하로 환생하여 인연을 맺는 결연담과 두 사람이 온갖 역경을 겪는 고난담을 그린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이 인연을 맺을 때 교환한 '흰 학이 그려진 부채'인 ‘백학선(白鶴扇)’을 작품 제목으로 삼고 있다.
「삼선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도덕 군자의 삶을 살아가던 남주인공 이춘풍이 두 기생을 만나 절개를 꺾고 기생의 우두머리인 모가비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은 세 사람이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 지상의 세 명의 신선이 되었다는 결말에서 따온 것이다.
삼선기 (三仙記)
「삼선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도덕 군자의 삶을 살아가던 남주인공 이춘풍이 두 기생을 만나 절개를 꺾고 기생의 우두머리인 모가비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은 세 사람이 현실적 욕망에서 벗어나 지상의 세 명의 신선이 되었다는 결말에서 따온 것이다.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삼설기 (三說記)
『삼설기』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이다. 방각본으로 간행된 최초의 한글 단편집이며, 독립적인 9편의 작품들이 소설·동물 우화·가사의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본이 다양하며, 이본마다 수록 편수와 작품이 다르다.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소문록 (蘇門錄)
「소문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소현의 여러 부인이 애정과 가모권을 차지하기 위해 갈등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처인 윤씨와 첩인 조씨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어 있으며, 주된 내용은 윤씨가 조씨를 덕으로써 개과천선시킨다는 것이다.
「양현문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역사적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켜 양씨 가문의 3대에 걸친 사건을 펼쳐내는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관과 이효주를 중심으로 하여 옹서 갈등, 부부 갈등, 계모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가 나타난다.
양현문직절기 (楊賢門直節記)
「양현문직절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이다. 중국 당나라 현종 때의 역사적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켜 양씨 가문의 3대에 걸친 사건을 펼쳐내는 가문소설이다. 남녀 주인공인 양관과 이효주를 중심으로 하여 옹서 갈등, 부부 갈등, 계모 갈등, 충신과 간신의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가 나타난다.
「유화기몽」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불구자로 태어난 유춘이 화 소저, 옥낭과 인연을 맺고 옥낭의 도움으로 온전한 남성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춘이 성불구에서 벗어나 과거에 급제한 뒤, 영웅적 활약을 펼치는 이야기가 추가되어 있다.
유화기몽 (柳花奇夢)
「유화기몽」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성불구자로 태어난 유춘이 화 소저, 옥낭과 인연을 맺고 옥낭의 도움으로 온전한 남성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춘이 성불구에서 벗어나 과거에 급제한 뒤, 영웅적 활약을 펼치는 이야기가 추가되어 있다.
「윤하정삼문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정씨·하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의 결연과 갈등, 영웅적 행적, 가문의 창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장편 가문소설이다. 특히 윤성린과 양어머니 여씨의 갈등을 축으로 하여, 윤성린의 혼사 갈등과 윤성린 아내들의 고난을 중점적으로 보여 준다.
윤하정삼문취록 (尹河鄭三門聚錄)
「윤하정삼문취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윤씨·정씨·하씨 세 가문의 남녀 주인공의 결연과 갈등, 영웅적 행적, 가문의 창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장편 가문소설이다. 특히 윤성린과 양어머니 여씨의 갈등을 축으로 하여, 윤성린의 혼사 갈등과 윤성린 아내들의 고난을 중점적으로 보여 준다.
「장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눈 내린 추운 겨울에 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자식들을 데리고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중,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수상한 콩 한 알을 먹어 덫에 걸려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이후의 결말은 이본에 따라 다른데, 많은 이본에서 까투리는 개가하지 말라는 장끼의 유언을 무시하고 다른 홀아비 장끼와 재혼한다.
장끼전 (장끼傳)
「장끼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눈 내린 추운 겨울에 장끼와 까투리 부부가 자식들을 데리고 먹을 것을 찾아 헤매던 중, 장끼가 까투리의 말을 듣지 않고 수상한 콩 한 알을 먹어 덫에 걸려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이후의 결말은 이본에 따라 다른데, 많은 이본에서 까투리는 개가하지 말라는 장끼의 유언을 무시하고 다른 홀아비 장끼와 재혼한다.
「장석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장석이 모함을 받아 하옥되었다가 여자 주인공 왕 소저로 인해 옥에서 풀려난 후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장석이 왕 소저에게 은혜를 베풀고 왕 소저가 은혜를 갚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며, 두 사람이 부부가 되지 않고 남매가 된다는 점이 독창적이다.
장석전 (張碩傳)
「장석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남자 주인공 장석이 모함을 받아 하옥되었다가 여자 주인공 왕 소저로 인해 옥에서 풀려난 후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장석이 왕 소저에게 은혜를 베풀고 왕 소저가 은혜를 갚는 내용이 핵심을 이루며, 두 사람이 부부가 되지 않고 남매가 된다는 점이 독창적이다.
「장화홍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 부인의 자식인 장화·홍련 자매와 계모 허씨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장화는 허씨에 의해 누명을 얻고 죽게 되며 홍련도 장화를 따라 죽는데, 이후 두 자매가 원귀(寃鬼)가 되어 지방 수령을 통해 원한을 푸는 내용이 이어진다.
장화홍련전 (薔花紅蓮傳)
「장화홍련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 부인의 자식인 장화·홍련 자매와 계모 허씨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장화는 허씨에 의해 누명을 얻고 죽게 되며 홍련도 장화를 따라 죽는데, 이후 두 자매가 원귀(寃鬼)가 되어 지방 수령을 통해 원한을 푸는 내용이 이어진다.
「절화기담」은 1809년(순조 9) '석천주인(石泉主人)'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꽃을 꺾은 기이한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남녀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애정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유부남 이생과 유부녀 순매는 2년여의 시간 동안 밀고 당기는 사랑을 하다가 결국 외도가 들통나자 각자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절화기담 (折花奇談)
「절화기담」은 1809년(순조 9) '석천주인(石泉主人)'이라는 호를 가진 사람이 지은 한문소설이다. ‘꽃을 꺾은 기이한 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남녀 주인공의 아슬아슬한 애정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유부남 이생과 유부녀 순매는 2년여의 시간 동안 밀고 당기는 사랑을 하다가 결국 외도가 들통나자 각자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효의정충예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모자간의 갈등을 중심 축으로 하여 부부 갈등과 옹서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효와 우애, 부부애, 악인의 개과천선 등을 통해 진씨 가문의 창달과 번영을 표방하는 가문소설이다.
효의정충예행록 (孝義貞忠禮行錄)
「효의정충예행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모자간의 갈등을 중심 축으로 하여 부부 갈등과 옹서 갈등 등 다양한 갈등 서사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효와 우애, 부부애, 악인의 개과천선 등을 통해 진씨 가문의 창달과 번영을 표방하는 가문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