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장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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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신앙은 집안에 위치하는 신적 존재들에게 종교적인 믿음을 바치는 민간신앙이다. 가정 단위의 신앙으로, 유교의 제례가 남성 위주이며 형식성·이념성·논리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과 달리, 집안의 부녀자들이 주가 되며 소박하고 현실적이며 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조령·삼신·성주·조왕신앙 등의 가신신앙은 민간·무속신앙과 뒤섞이고 겹치는 부분도 많다. 유구한 한민족의 농경생활 역사에서 생활과 밀착된 종교현상으로, 가족의 생일·제사·명절에 마련한 음식을 바쳤다가 물리는 식으로 주부들을 중심으로 검소하게 전승되다가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버린 신앙이다.
가신신앙 (家神信仰)
가신신앙은 집안에 위치하는 신적 존재들에게 종교적인 믿음을 바치는 민간신앙이다. 가정 단위의 신앙으로, 유교의 제례가 남성 위주이며 형식성·이념성·논리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것과 달리, 집안의 부녀자들이 주가 되며 소박하고 현실적이며 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조령·삼신·성주·조왕신앙 등의 가신신앙은 민간·무속신앙과 뒤섞이고 겹치는 부분도 많다. 유구한 한민족의 농경생활 역사에서 생활과 밀착된 종교현상으로, 가족의 생일·제사·명절에 마련한 음식을 바쳤다가 물리는 식으로 주부들을 중심으로 검소하게 전승되다가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소멸되어 버린 신앙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에 있는 생식기 헌납 신앙 관련 신당. 마을신당.
강릉 안인진 해랑당 (江陵 安仁津 海娘堂)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에 있는 생식기 헌납 신앙 관련 신당. 마을신당.
경칩 무렵에 도롱뇽이나 개구리의 알을 먹는 세시풍속. 민간요법.
개구리알먹기
경칩 무렵에 도롱뇽이나 개구리의 알을 먹는 세시풍속. 민간요법.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 24절기.
경칩 (驚蟄)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 24절기.
두 사람이 말판에 말을 벌여놓고, 서로 많이 따먹거나 상대의 집을 차지하기를 겨루면서 노는 민속놀이.
고누
두 사람이 말판에 말을 벌여놓고, 서로 많이 따먹거나 상대의 집을 차지하기를 겨루면서 노는 민속놀이.
공기놀이는 다섯 개 또는 그 이상의 조그맣고 동그란 돌을 위로 던져 손으로 잡으며 노는 어린이 놀이이다. 전국적이고 보편적인 놀이로,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공기놀이 이름은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다. 놀이 방법도 지역에 따라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돌을 잡을 때 옆의 돌을 건드리면 안 된다. 또 위로 던져서 내려오는 돌을 못 잡으면 실격이 되어 다음 사람에게 차례가 넘어가는 방식이다. 공기놀이는 어린이들의 손재주나 운동신경, 조심성과 침착성을 길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공기놀이
공기놀이는 다섯 개 또는 그 이상의 조그맣고 동그란 돌을 위로 던져 손으로 잡으며 노는 어린이 놀이이다. 전국적이고 보편적인 놀이로,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도 이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공기놀이 이름은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불린다. 놀이 방법도 지역에 따라 다양한데 기본적으로 돌을 잡을 때 옆의 돌을 건드리면 안 된다. 또 위로 던져서 내려오는 돌을 못 잡으면 실격이 되어 다음 사람에게 차례가 넘어가는 방식이다. 공기놀이는 어린이들의 손재주나 운동신경, 조심성과 침착성을 길러주는 놀이라 할 수 있다.
국사당의 무신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국사당에 있는 무속신의 화상(畵像)들이다. 무신도 21점, 명두 7점 등 28점이다. 무신도 가운데 12점은 조선 말기에 한 인물이 제작한 것으로 모두 비단에 채색을 하였다. 그림은 아태조(我太祖) 3점, 아태조비인 강씨부인, 호구아씨, 용왕대신, 산신님, 창부씨, 별상님, 무학대사, 곽곽선생, 단군, 삼불제석, 나옹님, 칠성님, 군웅대신, 민중전, 최영장군이 각 1점씩 있다. 이들 무신도는 무속의 복합적이고, 풍부한 신 관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1970년 3월 24일 중요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국사당의 무신도 (國師堂의 巫神圖)
국사당의 무신도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인왕산 국사당에 있는 무속신의 화상(畵像)들이다. 무신도 21점, 명두 7점 등 28점이다. 무신도 가운데 12점은 조선 말기에 한 인물이 제작한 것으로 모두 비단에 채색을 하였다. 그림은 아태조(我太祖) 3점, 아태조비인 강씨부인, 호구아씨, 용왕대신, 산신님, 창부씨, 별상님, 무학대사, 곽곽선생, 단군, 삼불제석, 나옹님, 칠성님, 군웅대신, 민중전, 최영장군이 각 1점씩 있다. 이들 무신도는 무속의 복합적이고, 풍부한 신 관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1970년 3월 24일 중요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기우제는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 의례이다. 농사와 관련된 행사로 수리 시설이 부족했던 옛날일수록 기우제가 많았다. 비를 기원하는 방법으로 왕들이 직접 제사를 지내거나 용을 그려 비를 부르기도 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나라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계속되었다. 한편 민간이나 지방관청의 기우제도 다양했다. 1930년대에는 산 위에서 분화, 물병 거꾸로 매달기, 시장 옮기기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최근 기우제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옛 모습이 남아 있다.
기우제 (祈雨祭)
기우제는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용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국가 의례이다. 농사와 관련된 행사로 수리 시설이 부족했던 옛날일수록 기우제가 많았다. 비를 기원하는 방법으로 왕들이 직접 제사를 지내거나 용을 그려 비를 부르기도 했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도 나라에서 지내는 기우제가 계속되었다. 한편 민간이나 지방관청의 기우제도 다양했다. 1930년대에는 산 위에서 분화, 물병 거꾸로 매달기, 시장 옮기기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다. 최근 기우제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옛 모습이 남아 있다.
원광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교수로 재임하여 민속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민간신앙연구』, 『한국민속학원론』, 『한국의 무속신화』 등을 저술한 민속학자.
김태곤 (金泰坤)
원광대학교와 경희대학교의 교수로 재임하여 민속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한국민간신앙연구』, 『한국민속학원론』, 『한국의 무속신화』 등을 저술한 민속학자.
설날·단오·추석에 긴 널빤지의 한가운데에 짚단이나 가마니로 밑을 괴고 양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마주보고 번갈아 뛰면서 즐기는 성인여자놀이.
널뛰기
설날·단오·추석에 긴 널빤지의 한가운데에 짚단이나 가마니로 밑을 괴고 양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마주보고 번갈아 뛰면서 즐기는 성인여자놀이.
안질의 일종인 삼눈을 치료하는 민간요법.
눈삼빼기
안질의 일종인 삼눈을 치료하는 민간요법.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
달집태우기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올린 무더기에 불을 질러 태우며 노는 세시풍속.
닭끼리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기거나 내기를 거는 민속놀이.
닭싸움
닭끼리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기거나 내기를 거는 민속놀이.
정월 대보름날 닭의 울음소리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세시풍속. 계명점.
닭울음점 (닭울음占)
정월 대보름날 닭의 울음소리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세시풍속. 계명점.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 상원.
대보름 (大보름)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 상원.
1971년에 조직된 무당·점복자들의 단체.
대한승공경신연합회 (大韓勝共敬信聯合會)
1971년에 조직된 무당·점복자들의 단체.
일정한 곳에 동전을 던져서 상대의 돈을 따먹는 청소년놀이.
돈치기
일정한 곳에 동전을 던져서 상대의 돈을 따먹는 청소년놀이.
동맹은 고구려에서 10월에 행하던 제천의식이다. 동맹에 관한 기록은 『삼국지』·『후한서』 등에 처음 나타난다. 동맹은 고려 말기까지 팔관회로 이름이 바뀌면서 1,500년 동안 지속하였다. 고대 부족사회 공동체 제의에서 시작하여 국왕 즉위식 등 왕궁 제의에까지 승화·발전하였다. 현재 동맹의 형태는 제주도 동제 및 몇몇 촌락공동체의 농경의례 등으로 남아 있다. 이들의 제사 시기는, 대부분 정초와 정월대보름이지만, 10월의 사례도 적지 않다. 동맹을 통해 농경민족의 유구한 농경의례와 풍요·다산의 전통을 짐작할 수 있다.
동맹 (東盟)
동맹은 고구려에서 10월에 행하던 제천의식이다. 동맹에 관한 기록은 『삼국지』·『후한서』 등에 처음 나타난다. 동맹은 고려 말기까지 팔관회로 이름이 바뀌면서 1,500년 동안 지속하였다. 고대 부족사회 공동체 제의에서 시작하여 국왕 즉위식 등 왕궁 제의에까지 승화·발전하였다. 현재 동맹의 형태는 제주도 동제 및 몇몇 촌락공동체의 농경의례 등으로 남아 있다. 이들의 제사 시기는, 대부분 정초와 정월대보름이지만, 10월의 사례도 적지 않다. 동맹을 통해 농경민족의 유구한 농경의례와 풍요·다산의 전통을 짐작할 수 있다.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서 하루를 즐기던 세시풍속.
등고 (登高)
9월 9일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서 하루를 즐기던 세시풍속.
땅에 일정한 범위를 정하여놓고 자기 땅을 넓히고, 상대방의 땅은 빼앗아 가는 어린이놀이.
땅재먹기
땅에 일정한 범위를 정하여놓고 자기 땅을 넓히고, 상대방의 땅은 빼앗아 가는 어린이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