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향파 문학(新傾向派 文學)
최서해(崔曙海)의 「고국(故國)」(朝鮮文壇, 1924.10.)·「탈출기(脫出記)」(朝鮮文壇, 1925.3.)·「기아(飢餓)와 살육(殺戮)」(朝鮮文壇, 1925.6.)·「홍염(紅焰)」(朝鮮文壇, 1927.1.), 박영희의 「정순(貞順)의 설움」(開闢, 1925.2.)·「산양개」(開闢, 1925.4.)·「지옥순례(地獄巡禮)」(朝鮮之光, 1926.11.) 등이 있다. 또 김기진(金基鎭)의 「붉은 쥐」(開闢, 1924.11.)·「젊은 이상주의자(理想主義者)의 사(死)」(開闢, 1925.7.), 이기영(李箕永)의 「가난한 사람들」·「쥐이야기」·「실진(失眞)」·「원보(元甫)」, 조명희(趙明熙)의 「저기압(低氣壓)」(朝鮮之光, 1927.3.)·「한여름 밤」(朝鮮之光, 1927.5.)·「낙동강(洛東江)」(朝鮮之光, 1927.1.), 주요섭(朱耀燮)의 「인력거꾼(人力車軍)」(開闢, 1925. 4.)·「살인(殺人)」(開闢, 1925.6.)·「개밥」(東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