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02년, 조선 전기 학자이자 무신 이영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시는 「병중유감(病中有感)」과 만시(輓詩) 2수로 되어 있는데, 만시에는 그가 북병사가 되어 출발하려고 할 때 부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정한을 애절하게 표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염근피선사연록(廉謹被選賜宴錄)」은 1551년(명종 6) 왕의 특명에 의해 염근(廉謹)한 조신들을 선발하여 궐내에서 연회를 베풀고 시상했는데, 이 자리에는 홍섬(洪暹) · 윤현(尹鉉) · 주세붕(周世鵬) · 이황(李滉) · 이준경(李浚慶)과 함께 당시 회령부사였던 이영도 참석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달구지(達句誌)」는 『대구읍지』에 기록된 것을 옮긴 것으로 보이며, 「행록략(行錄略)」은 이영의 행적을 간략히 기록한 것으로 1695년 이영희(李永喜)가 지은 것이다. 이어 지은이를 알 수 없는 묘지명과 채성원(蔡星源)이 지은 묘갈명, 이제(李穧)가 지은 「서괘편당이공유적후(書掛鞭堂李公遺蹟後)」와 배원명(裵遠明)이 지은 「서참판이선생행적후(書參判李先生行蹟後)」가 있다.
권3의 통문은 유림들이 사당을 세워 제향을 올리기 위해 발의한 것이다. 「정도백상(呈道伯狀)」과 「정례조상(呈禮曹狀)」은 정려와 포상을 내려주기를 관찰사와 예조에 청하는 내용이다. 이외에 청백사(淸白祠) 상량문 두 편과 이건기(移建記)가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구본욱, 『조선의 청백리 이영선생: 국역 괘편당실기』(학이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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