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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의 문인, 이민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4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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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인, 이민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본집 13권, 속집 4권 4책. 목판본. 1664년(현종 5) 저자의 양자 정기(廷機)가 간행하였고, 1903년 다시 중간되었다. 권두에 조경(趙絅)과 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12에 시 1,257수, 부 11편, 사 2편, 표 4편, 서(序) 3편, 권13에 기 8편, 논 3편, 제문 4편, 명 2편, 찬 2편, 계사 4편, 발문 2편, 서(書) 6편, 속집은 권1∼3에 조천록, 권4에 주본(奏本) 1편, 비밀장계 1편, 연보 1편, 행장 2편, 묘지명 1편, 묘갈명 1편, 제문 6편, 만사 42편, 봉안문 1편, 상향문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당시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특히 권6∼8의 「연사창수집(燕槎唱酬集)」은 중국에 다녀오는 동안에 지은 시로서, 두보(杜甫)와 한유(韓愈)와 비슷하다 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해무조석론(東海無潮汐論)」은 우리나라의 동해에 조수가 없다는 설을 부인하고, 동해는 끝없이 넓기 때문에 조수의 폭이 보이지 않을 뿐이지, 결코 조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 글이다.

「계백론(階伯論)」은 사신(史臣)의 평을 비판하고 계백을 만고의 충신이라 천명하였다. 「조천록」은 저자가 중국에 서장관으로 다녀온 기록인데, 당시 우리나라와 청·명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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