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학자 김석행의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전체적인 책의 구성을 보면, 전집(前集)과 후집(後集)으로 우선 창작 시기를 앞뒤로 구분하고 그 안에서 다시 한시와 한문 산문으로 구분했다. 다만 후집시까지만 있고 후집문(後集文)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현전하는 이 책이 낙질의 상태이거나 아니면 후집문까지 미처 필사하지 못했던 것이라 짐작된다.
「진현전(陳玄傳)」은 먹을 의인화하여 지은 가전(假傳)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역대로 먹을 주인공으로 삼은 가전 작품은 박윤묵(朴允默)과 조재도(趙載道)가 지은 「진현전」이 대표적인데, 이 작품도 함께 살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같은 책에 수록되어 있는 「이합체성본명자협팔괘운(離合體姓本名字叶八卦韻)」은 이른바 ‘이합체(離合體)’라는 방식으로 지은 잡체시이다. 저자 자신의 성씨, 본관, 이름, 자의 글자를 파자(破字)하여 지은 희작(戲作)이다. 「백사록(白社錄)」에 수록된 100여 수의 작품들은 저자가 관여했던 시사(詩社)에서 지은 것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척독과 같은 편지글은 당시의 시사나 수신인의 안부를 묻는 내용이 많고, 논설 작품들은 대체로 성리학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주장이나 설명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인터넷 자료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s://kyujanggak.snu.ac.kr)
- [한국고문헌종합목록](https://www.nl.go.kr/kor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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