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772년, 문신 김령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시는 고시 · 율시 · 배율이 많으며, 학문의 태도와 선비의 정신, 안빈낙도하는 은자, 백성의 아픔과 현실에 대한 비판, 위정자들의 무능과 무책임함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편지글은 대체로 친지와 벗들에게 보낸 것이다. 상소문은 2편으로 하나는 인조 때 지평으로 임명되었을 때에 사직을 청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경상도 유생이 오현(五賢: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의 문묘 종사를 청하는 내용인데 올려지지는 않았다.
잡저 가운데 「정훈차록(庭訓箚錄)」은 김령의 부친 김부륜(金富倫)이 가훈으로 언급한 11개 이야기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김령을 대상으로 한 부록에는 권유(權愈)와 이광정(李光庭)의 행장, 권유의 묘갈명, 김응조(金應祖) · 김주우(金柱宇) 등의 제문, 이성구(李聖求) · 채유후(蔡裕後) 등의 만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오누리, 「17세기 향촌 사족의 일상: 김령의 『계암일록』을 중심으로」(경인교육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9)
- 박종천, 「『계암일록』에 나타난 17세기 예안현 사족들의 의례생활」(『국학연구』 24, 한국국학진흥원, 2014)
- 이경미, 「계암 김령의 시문학연구」(성신여자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0)
- 황패강, 「계암 김령의 삶과 문학」(『퇴계학과 유교문화』, 경북대학교 퇴계학연구소, 2001)
인터넷 자료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https://kyujanggak.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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