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암집 ()

계암집 / 김영
계암집 / 김영
유교
문헌
1772년, 문신 김령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이칭
이칭
계암선생문집(溪巖先生文集), 계암선생문집(溪巖先生文集)
문헌/고서
간행 시기
1772년
저자
김령(金坽)
권책수
6권 3책
권수제
계암선생문집(溪巖先生文集)
판본
목판본
표제
계암집(溪巖集)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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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계암집』은 1772년 문신 김령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이다. 1772년 예안의 선비들이 도산서원에서 간행했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이 문집에는 시 326수와 서간, 상소, 잡저, 제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김령의 고결한 선비 정신, 은자적 삶의 태도, 현실 비판적 시각이 잘 드러난다. 특히 백성의 고통에 대한 공감과 위정자 비판, 부친의 가훈을 정리한 「정훈차록」 등은 그의 인격과 사상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정의
1772년, 문신 김령의 시와 산문을 엮어 간행한 시문집.
저자 및 편자

김령(金坽: 1577~1641)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본관은 광산(光山)이며, 자는 자준(子峻), 호는 계암(溪巖)이다. 승문원관원, 주서 등을 역임했다.

서지사항

『계암집(溪巖集)』은 6권 3책의 목판본으로, 책의 앞뒤로 1772년(경종 2)에 이상정(李象靖)이 작성한 서문, 1772년에 이세택(李世澤)과 김굉(金紘)이 작성한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1772년(경종 2) 예안(禮安)의 선비들이 힘을 모아 도산서원에서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간행을 주도한 사람은 이세원(李世源) · 김중현(金重玹)이다.

구성과 내용

권13에는 326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권45에는 서 24편, 소 2편, 제문 6편, 표전 4편, 전 · 기 · 록 각 2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권6은 부록 문자로 김령을 대상으로 한 행장 2편, 묘갈명 1편, 제문 10편, 만사 28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는 고시 · 율시 · 배율이 많으며, 학문의 태도와 선비의 정신, 안빈낙도하는 은자, 백성의 아픔과 현실에 대한 비판, 위정자들의 무능과 무책임함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편지글은 대체로 친지와 벗들에게 보낸 것이다. 상소문은 2편으로 하나는 인조 때 지평으로 임명되었을 때에 사직을 청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경상도 유생이 오현(五賢: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의 문묘 종사를 청하는 내용인데 올려지지는 않았다.

잡저 가운데 「정훈차록(庭訓箚錄)」은 김령의 부친 김부륜(金富倫)이 가훈으로 언급한 11개 이야기들을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김령을 대상으로 한 부록에는 권유(權愈)이광정(李光庭)의 행장, 권유의 묘갈명, 김응조(金應祖) · 김주우(金柱宇) 등의 제문, 이성구(李聖求) · 채유후(蔡裕後) 등의 만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의의 및 평가

『계암집』은 김령의 학문 및 문학 세계의 일단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고결한 선비의 정신을 강조하고 안빈낙도하는 은자의 삶을 추구하면서도 때로는 백성의 참담한 현실에 분개하여 위정자들을 비판하는 기개를 보였는데, 책에 수록된 작품들을 통해 이러한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논문

오누리, 「17세기 향촌 사족의 일상: 김령의 『계암일록』을 중심으로」(경인교육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9)
박종천, 「『계암일록』에 나타난 17세기 예안현 사족들의 의례생활」(『국학연구』 24, 한국국학진흥원, 2014)
이경미, 「계암 김령의 시문학연구」(성신여자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010)
황패강, 「계암 김령의 삶과 문학」(『퇴계학과 유교문화』, 경북대학교 퇴계학연구소, 2001)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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