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삼장탱화는 조선 후기 천상과 지상, 지하의 삼계 중생을 제도하는 천장보살, 지장보살, 지지보살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이다. 삼장탱화는 수륙 의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단 의식에 사용되었다. 16세기부터 불화로 그려지기 시작하여 18세기에서 19세기 사이에 크게 유행하였다. 그러나 이후 중단에 지장시왕도나 신중도가 봉안되면서 점차 소멸하게 되었다. 삼장탱화는 한국 불교 의례와 미술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며, 특히 조선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도상으로 그 미술사적 의미가 크다.
정의
조선 후기, 천상과 지상, 지하의 삼계 중생을 제도하는 천장보살, 지장보살, 지지보살과 그 권속을 그린 불화.
제작 배경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김리나 외, 『한국불교미술사』(미진사, 2011)
- 김정희,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 불화』(돌베개, 2008)
논문
- 이용윤, 「조선후기 삼장보살도와 수륙재의식집」(『미술자료』 72·73, 국립중앙박물관, 200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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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종교나 신화적 주제를 표현한 미술 작품에 나타난 인물 또는 형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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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불가나 도가에서 종교 의식을 할 때 걸어 놓는 그림. 불교에서는 보살이나 수호신을, 도교에서는 일월성신, 사해용왕 따위를 주로 그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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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수법(修法)을 하는 다섯 단(壇)의 가운데 단. 오대 명왕의 중존인 부동명왕의 단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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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사공정을 닦아서 태어나는 곳. 공무변처(空無邊處), 식무변처(識無邊處), 무소유처(無所有處), 비상 비비상처(非想非非想處)를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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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삼십삼천(三十三天) 가운데 색계(色界)에 있는 열여덟 하늘. 초선천(初禪天)인 범중천(梵衆天), 범보천(梵輔天), 대범천(大梵天), 이선천(二禪天)인 소광천(少光天), 무량광천(無量光天), 광음천(光音天), 삼선천(三禪天)인 소정천(少淨天), 무량정천(無量淨天), 변정천(遍淨天), 사선천(四禪天)인 무운천(無雲天), 복생천(福生天), 광과천(廣果天), 무상천(無想天), 무번천(無煩天), 무열천(無熱天), 선견천(善見天), 선현천(善現天), 색구경천(色究竟天)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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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욕계(慾界)에 속한 여섯 하늘. 사왕천(四王天), 야마천(夜摩天), 도리천(忉利天), 도솔천(兜率天), 화락천(化樂天),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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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참선하는 대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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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좌우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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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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