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했다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있는 사찰.
건립과 변천
1979년 대웅전을 해체 · 수리하면서 「충청좌도청주남령구룡산안심사중수기(忠淸左道淸州南嶺九龍山安心寺重修記)」가 발견되어 1606년(선조 39)에 중수하였음이 밝혀져 안심사는 그 이전부터 있었음이 확인된다. 1613년(광해군 5)에 지금의 영산전인 비로전을 창건하였으며, 1626년(인조 4)에 송암(松庵)대사가 대웅전을 중창하였고, 그 뒤 19세기까지 중수가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황
영산전은 1613년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 건립 당시에는 비로전이라 하였으며,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존사리탑과 세존사리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이 세존사리탑은 진표율사가 이 절의 창건 당시 직접 조각하여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1901년에 세운 사리비에 의하면, 탑의 행방을 모르던 중 이 산중에서 발견되었고, 그것이 1881년에 구천동으로 옮겨졌던 것을 1900년에 광우(廣祐) · 등원(等元)이 다시 이 절로 옮겨 왔다고 한다. 그밖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청주 안심사 법고(淸原 安心寺 法鼓)가 있으며, 1601년(선조 34년)에 제작되었다.
의의
참고문헌
단행본
- 『문화유적총람』 (문화재관리국, 1977)
- 『사지』 (충청북도, 1982)
- 『한국불교사찰사전』 (이정, 불교시대사, 1996)
논문
- 「안심사 대웅전」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의 고건축』 16, 199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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