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대사헌, 판돈녕부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경종 대에 들어서도 수찬 · 헌납 · 부응교 · 집의 등에 임명되었고, 1724년(경종 4)에는 동래부사로 나아갔다. 이때 경종이 승하하였기 때문에 하직 인사는 새로 즉위한 영조에게 올렸다.
영조 즉위 직후 노론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관직에 오르지 못하다가, 1727년(영조 3)에 정미환국으로 소론 정권이 들어서면서 다시 정계에 복귀하여 승지, 대사간 등에 임명되고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였다. 그러나 이듬해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강원도의 방비를 굳건히 할 필요성에 따라 교체되었다. 8월에는 대사간으로 임명된 직후 상소하여 이인좌의 난에 동조한 역적들을 확실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사성 · 대사헌 · 공조참판 · 경기도 관찰사 등을 거쳐 1753년(영조 29)에는 벼슬이 판돈녕부사에 이르렀다.
소론 완론 계열에 속하여 전반적으로 큰 정치적 부침이 없이 청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기로소에 들었다.
참고문헌
원전
- 『동현호록(東賢號錄)』
- 『승정원일기』
- 『조선왕조실록』
- 『호보(號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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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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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사촌 관계인 형과 아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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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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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감영(監營)이나 병영(兵營), 수영(水營)의 관할하에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에 둔 군영. 임진왜란 이후 도성(都城) 및 근교에는 오군영의 개편에 따라 이에 직속하게 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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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자기 나라나 민족, 통치자를 반역한 사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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