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칠곡부읍지』는 1899년 경상북도 칠곡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대한제국 내부에 보고하기 위해 편찬하였다. 1책 27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지도를 실었으며, 본문에는 고을의 역사와 지리, 인물 등의 내용을 담았다. 19세기 말 고종 재위기에 보고한 칠곡의 읍지는 이전 시기와 달리 모두 『여지도서』 계통이다.
정의
1899년, 경상북도 칠곡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여지도서(輿地圖書)』의 수록 항목 가운데 방리에서 호구를 분리하였고, 누정에 제영을 수록하여 누정제영으로 변경하였다. 또 선생안과 책판 항목을 추가하여 『여지도서』의 증보 유형임을 알 수 있다.
이 읍지를 비롯하여 19세기 말 고종 재위기에 보고한 1871년(고종 8), 1895년(고종 32)의 『영남읍지(嶺南邑誌)』와 1878년(고종 15)의 『읍지(邑誌)』에 실린 읍지는 모두 호구 3,820호로 예전에 편찬한 읍지의 수록 내용을 그대로 베끼면서, 선생안 항목에 새로 부임한 지방관을 추가하여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하였다. 1871년의 『영남읍지』 수록 읍지는 ‘가산진지’를 덧붙여 기록하였고, 1895년의 『영남읍지』 수록 읍지는 지도가 없으며 ‘칠곡부사례(漆谷府事例)’를 추가하였다. 19세기 말 고종 재위기에 보고한 칠곡의 읍지는 이전 시기와 달리 모두 『여지도서』 계통이다.
한편, 1832년(순조 32)에 경상감영에서 정본화하여 규장각에 보고한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와 1841년(헌종 7)에 보고한 『영남여지(嶺南輿誌)』에 실린 「칠곡부읍지」는 고종 대와 달리 경상도의 다른 고을과 같은 유형이다. 수록 항목을 보면, 지도와 건치연혁부터 비판까지 전형적인 『경상도읍지』 유형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 이재두, 『조선후기 읍지편찬의 계보』(민속원, 2023)
인터넷 자료
-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
- [한국고전종합DB](https://db.itkc.or.kr)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한국사 총설 DB](https://db.history.go.kr/diachronic)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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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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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국립고궁박물관 도서.
-
주3
: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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