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제석신중도 ( )

범어사 제석신중도
범어사 제석신중도
회화
작품
국가유산
1817년, 화승 민활과 계의가 그린 제석천룡도.
이칭
이칭
제석천룡도, 신중도, 신중탱, 신중탱화
작품/서화
창작 연도
1817년(순조 17)
작가
민활, 계의
소장처
범어사 성보박물관
시도문화유산
지정 명칭
범어사 제석신중도(梵魚寺 帝釋神衆圖)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기타
지정기관
부산광역시
종목
부산광역시 시도유형문화유산(2003년 09월 16일 지정)
소재지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범어사 (청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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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범어사 「제석신중도」는 1817년 화승 민활과 계의가 그린 제석천룡도이다. 제석천룡도란 하나의 화폭에 제석천도와 천룡도를 결합하여 그린 것으로, 18세기 후반부터 유행한 형식이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24.5㎝, 가로 122.5㎝이다. 200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목차
정의
1817년, 화승 민활과 계의가 그린 제석천룡도.
내용 및 특징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24.5㎝, 가로 122.5㎝이다. 1817년(순조 17)에 민활(敏活)과 계의(戒宜)가 조성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2003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18세기 후반부터 유행한 제석천룡도(帝釋天龍圖) 형식으로, 하나의 화폭에 제석천도(帝釋天圖)와 주1 중심의 천룡도(天龍圖)를 결합하여 그렸다. 화면의 상단에는 제석을, 하단에는 위태천을 중심으로 권속을 배치하였다.

1721년 간행된 의식집인 『천지명양수륙재의범음산보집(天地冥陽水陸齋義梵音刪補集)』에서는 신앙 대상에 따라 신앙 체계를 3단으로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의식집의 체계가 사찰 전각에 수용되면서, 본존불이 봉안된 불단을 중심으로 좌측 또는 우측 벽면에 신중단(神衆壇)을 설치하고 신중도를 봉안하게 되었다. 제석탱화와 천룡탱화로 따로 그려지던 도상이 결합하게 된 배경이다.

제작 시기가 이른 사례로는 여수 흥국사 「제석천룡도」[1759], 하동 쌍계사 「제석천룡도」[1781], 김천 직지사 「제석천룡도」[1789]가 있으며, 화기상의 정식 명칭은 '제석천룡합위(帝釋天龍合位)'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신중』(국립중앙박물관, 2013)
『한국의 불화 32: 범어사 본말사편(하)』(성보문화재연구원, 2004)
『범어사성보박물관 명품도록』(범어사성보박물관, 2002)

논문

김현중, 「조선시대 신중도 연구」(동국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8)
주석
주1

불법을 지키는 신장(神將). 사천왕 가운데 남방 증장천의 여덟 신장의 하나이며, 삼십이천(三十二天)의 우두머리로 달음질을 잘한다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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