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은 197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재일동포 유학생 20여 명이 중앙정보부와 보안사령부 등 공안기관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체포 및 기소되었던 학원 침투 간첩단 사건이다. 당시 공안기관은 북괴가 그들의 공작원을 유학생으로 가장, 서울대 등 국내 학원에 침투시켜 국가 변란을 획책해 온 대규모 학원 침투 북괴간첩단사건으로 발표하였다. 1970~80년대 숱한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사건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컸던 사건으로 20여 명이 체포-구속되었고, 일부는 10년 이상의 형을 살았다.
정의
197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재일동포 유학생 20여 명이 중앙정보부와 보안사령부 등 공안기관에 의해 간첩으로 몰려 체포 및 기소되었던 학원 침투 간첩단 사건.
해방 후 재일동포 사회의 특수성[역사성]
재일동포 유학생
11·22사건의 경과
민주화 이후의 재심
참고문헌
단행본
- 김정인, 황병주, 조수룡, 정무용, 홍정완, 홍종욱, 유상수, 이정은, 『간첩 시대: 한국 현대사와 조작간첩』(책과함께, 2020)
- 김효순, 『조국이 버린 사람들 :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사건의 기록』(서해문집, 2020)
- 『한국민주화운동사 2: 유신체제기』(돌베개, 2009)
- 박원순, 『국가보안법연구 2: 국가보안법 적용사』(역사비평, 1992)
논문
- 전명혁, 「1970년대 “재일교포유학생 국가보안법 사건” 연구 - “11·22사건”을 중심으로」(『한일민족문제연구』 21, 한일민족문제학회, 20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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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전명혁, 「1970년대 “재일교포유학생 국가보안법 사건” 연구 : “11·22사건”을 중심으로」(『한일민족문제연구』 21, 한일민족문제학회, 2011), 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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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학원침투간첩단을 적발」(『동아일보』, 197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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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홍종욱, 「누구를 간첩으로 만들었나 2 : 재일한인」(김정인 외, 『간첩 시대 : 한국 현대사와 조작간첩』, 책과함께, 2020),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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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박원순, 『국가보안법연구 2 : 국가보안법 적용사』(역사비평, 1992), 442~4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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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간첩조작 사건, 그로부터 40년」『시사인』, 2015.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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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피해자 김오자씨에 10억원대 형사보상」『뉴스핌』, 202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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