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에버레디계획은 1953년 5월 한국전쟁 정전회담 과정에서 불거진 한미 갈등에 대처하고자 미국이 수립한 한국 정부 장악을 골자로 한 상비계획이다. 1953년 5월 이승만 대통령이 정전협정에 반대해 ‘단독 북진’ 의사를 표시하자, 이를 우려한 미국은 한국군이 유엔군 지휘에서 벗어나는 등의 단독 행동을 할 경우 필요한 군사 조치를 취하고, 궁극적으로 유엔군이 모든 권력을 장악하는 단계까지 상정하였다. 한미 갈등이 외교적 조정을 넘는 경우 언제든지 실행할 수 있는 상비계획으로서 1950년대에 항시 잠재하고 있었다.
정의
1953년 5월, 한국전쟁 정전회담 과정에서 불거진 한미 갈등에 대처하고자 미국이 수립한 한국 정부 장악을 골자로 한 상비계획.
발단
계획의 골자
경과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Foreign Relations of the United States, 1952-1954, Korea, Volume ⅩⅤ, Part 1 : Paper Submitted by the Commanding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Eighth Army (Taylor)](https://history.state.gov/historicaldocuments/frus1952-54v15p1/d492)
단행본
- 박태균, 『우방과 제국, 한미관계의 두 신화』(창비, 2006)
논문
- 이완범, 「이승만 정부 헌정파괴에 따른 반공정부 유지를 위한 미국의 대안 모색」(『평화학연구』 10-3, 한국평화연구학회, 2009)
- 홍석률, 「한국전쟁 직후 미국의 이승만 제거계획」(『역사비평』 28, 역사문제연구소, 1994)
주석
-
주1
: 국제 연합 회원국들의 군 병력으로 편성한 군대. 안전 보장 이사회의 요구에 따라 국가 간의 침략을 방지하고 진압할 목적으로 조직했다. 1950년 6·25 전쟁 때 처음으로 출병하였다. 우리말샘
-
주2
: 육군의 최고 선임 장교. 대장 계급이며, 국방부 장관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법률에 따라서 소속 군을 지휘·통솔한다. 우리말샘
-
주3
: “Paper Submitted by the Commanding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Eighth Army (Taylor) : Outlined Plan Everready”(1953.5.4) FRUS 1952~54, Vol.ⅩⅤ Part 1, pp.965~968.
-
주4
: 합동 참모 회의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국방부 기관. 합동 참모 의장을 우두머리로 하고, 그 밑에 특별 참모부의 비서실장, 공보실장, 법무실장, 감찰실장, 분석 실험 실장과 일반 참모부의 정보 본부, 작전 본부, 전략 기획 본부, 군사 지원 본부가 있다. 우리말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