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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총화』는 일제강점기에 안택중이 신라·고려·조선시대 문인들의 시작품과 관련 일화 및 비평 등을 수록한 시화집이다. 총 5권의 필사본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안택중이 1915년부터 1918년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동시총화』를 저본으로 삼은 축약본이다. 역대 유명 인물과 문인들의 시작품을 비롯해 허난설헌 등 여성과 승려의 시 작품, 중국인과 일본인의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 동양문고에도 같은 이름의 필사본이 있지만 내용이 전혀 다르다.
동시총화 (東詩叢話)
『동시총화』는 일제강점기에 안택중이 신라·고려·조선시대 문인들의 시작품과 관련 일화 및 비평 등을 수록한 시화집이다. 총 5권의 필사본으로,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안택중이 1915년부터 1918년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동시총화』를 저본으로 삼은 축약본이다. 역대 유명 인물과 문인들의 시작품을 비롯해 허난설헌 등 여성과 승려의 시 작품, 중국인과 일본인의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 동양문고에도 같은 이름의 필사본이 있지만 내용이 전혀 다르다.
『구전동요선(口傳童謠選)』은 1940년 김소운(金素雲, 1907~1981)이 수집, 정리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문고본으로 발간한 전래 동요집이다. 김소운은 1924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인 노동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와 경성사범학교 학생들에게 채집한 자료 및 『매일신보』 수집 자료를 모아 1933년 제일서방(第一書房)에서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을 한글로 출간한다. 『구전동요선』은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에 수록된 2,375편 중에서 동요만을 선별해 제재에 따라 정리한 후 총 238편, 205쪽 분량으로 엮었다.
구전동요선 (口傳童謠選)
『구전동요선(口傳童謠選)』은 1940년 김소운(金素雲, 1907~1981)이 수집, 정리해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문고본으로 발간한 전래 동요집이다. 김소운은 1924년부터 1929년까지 일본에 거주하면서 한인 노동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와 경성사범학교 학생들에게 채집한 자료 및 『매일신보』 수집 자료를 모아 1933년 제일서방(第一書房)에서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을 한글로 출간한다. 『구전동요선』은 『언문 조선구전민요집』에 수록된 2,375편 중에서 동요만을 선별해 제재에 따라 정리한 후 총 238편, 205쪽 분량으로 엮었다.
『순애보』는 1939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박계주가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매일신보』의 ‘특별문예현상공모’ 당선작으로, 연재 당시는 물론 단행본 출간 후 독자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명희와 문선, 혜순과 철진 네 명의 연애를 통해서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완성을 그려내고 있다. 현실도피적, 상업주의적 대중소설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통속성을 확보하면서도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표방하며 독자에게 낭만적 환상과 위안을 제공하였다.
순애보 (殉愛譜)
『순애보』는 1939년 1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박계주가 『매일신보』에 연재한 장편소설이다. 『매일신보』의 ‘특별문예현상공모’ 당선작으로, 연재 당시는 물론 단행본 출간 후 독자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은 명희와 문선, 혜순과 철진 네 명의 연애를 통해서 헌신적이고 숭고한 사랑의 완성을 그려내고 있다. 현실도피적, 상업주의적 대중소설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통속성을 확보하면서도 기독교적 휴머니즘을 표방하며 독자에게 낭만적 환상과 위안을 제공하였다.
서춘은 일제 강점기 조선일보사 주필, 매일신보 주필 등을 역임한 언론인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94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의 실행위원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독립 시위를 전개하다가 투옥되었다. 출옥 이후 교토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해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경제 시평과 해설, 강연 등의 평론 활동을 전개하였다. 『조선일보』 주필을 지내면서 조선총독부에서 주최하는 시국강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나, 친일 행적으로 1996년 서훈이 취소되었다.
서춘 (徐椿)
서춘은 일제 강점기 조선일보사 주필, 매일신보 주필 등을 역임한 언론인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94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도쿄고등사범학교에 입학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의 실행위원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독립 시위를 전개하다가 투옥되었다. 출옥 이후 교토제국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해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 경제 시평과 해설, 강연 등의 평론 활동을 전개하였다. 『조선일보』 주필을 지내면서 조선총독부에서 주최하는 시국강연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였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나, 친일 행적으로 1996년 서훈이 취소되었다.
「봉선화」는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이 작품은 고부간 갈등을 시작으로 주인공 박씨 부인이 고난 끝에 유학 간 남편 경현과 재회하여 행복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대 이야기 화소를 활용하고 있으며, 낙태, 인신매매, 살인 등 통속적인 성격이 강하다. 혁신단에서 신파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봉선화 (鳳仙花)
「봉선화」는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이 작품은 고부간 갈등을 시작으로 주인공 박씨 부인이 고난 끝에 유학 간 남편 경현과 재회하여 행복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대 이야기 화소를 활용하고 있으며, 낙태, 인신매매, 살인 등 통속적인 성격이 강하다. 혁신단에서 신파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비파성」은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11월부터 1913년 2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3년 10월 신구서림(新舊書林)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작품은 김 의관의 아들 영록과 서 주사의 딸 연희가 온갖 역경과 고난 끝에 황공삼에게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이다. 거짓 편지로 인한 오해로 서사의 긴장도를 높이고, 추리의 서사로 주인공의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흥미성을 높였다. 또한 풍속 개량의 일환으로 전근대적 관습을 비판하고, 근대적 가치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계몽 의지를 담았다.
비파성 (琵琶聲)
「비파성」은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11월부터 1913년 2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3년 10월 신구서림(新舊書林)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작품은 김 의관의 아들 영록과 서 주사의 딸 연희가 온갖 역경과 고난 끝에 황공삼에게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이다. 거짓 편지로 인한 오해로 서사의 긴장도를 높이고, 추리의 서사로 주인공의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흥미성을 높였다. 또한 풍속 개량의 일환으로 전근대적 관습을 비판하고, 근대적 가치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계몽 의지를 담았다.
『탄금대(彈琴臺)』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3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2년 12월 신구서림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밀양에 거주하는 박만득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오위장 주홍석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겨 고난을 겪다 훗날 다시 이를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는 내용이다. 과부 재가에 관한 당대 세태를 보여주면서 과부 재가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기 위해 『김학공전』과 『신계후전』 등 전대의 추노계 소설을 수용하는 한편 변용하였다.
탄금대 (彈琴臺)
『탄금대(彈琴臺)』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3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2년 12월 신구서림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밀양에 거주하는 박만득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오위장 주홍석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겨 고난을 겪다 훗날 다시 이를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는 내용이다. 과부 재가에 관한 당대 세태를 보여주면서 과부 재가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기 위해 『김학공전』과 『신계후전』 등 전대의 추노계 소설을 수용하는 한편 변용하였다.
1914년 『매일신보』에 100명의 예술인을 취재한 내용을 연재한 기사. 신문기사.
예단일백인 (藝壇一百人)
1914년 『매일신보』에 100명의 예술인을 취재한 내용을 연재한 기사. 신문기사.
『춘외춘(春外春)』은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근대식 학교 교육을 받은 여성 주인공이 계모의 핍박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함께 유학하던 남성과 혼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삽화(揷畫)가 도입된 소설로 평가받는다.
춘외춘 (春外春)
『춘외춘(春外春)』은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근대식 학교 교육을 받은 여성 주인공이 계모의 핍박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함께 유학하던 남성과 혼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삽화(揷畫)가 도입된 소설로 평가받는다.
「화세계」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0년 10월부터 1911년 1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1911년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김수정이 혼인 약조를 지키기 위해 구 참령을 찾아 나서며 온갖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구참령을 만나고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줬던 은인들에게 보답한다는 내용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여성의 결혼·이혼·재혼의 자유를 긍정하면서, 계급 타파를 주장하고 근대의 문물을 소개한 점에서 개화의식이 드러난다. 하지만 주제가 여성의 정절 이데올로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모순과 한계가 있다.
화세계 (花世界)
「화세계」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0년 10월부터 1911년 1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1911년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김수정이 혼인 약조를 지키기 위해 구 참령을 찾아 나서며 온갖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구참령을 만나고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줬던 은인들에게 보답한다는 내용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여성의 결혼·이혼·재혼의 자유를 긍정하면서, 계급 타파를 주장하고 근대의 문물을 소개한 점에서 개화의식이 드러난다. 하지만 주제가 여성의 정절 이데올로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모순과 한계가 있다.
「화의 혈」은 1911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서문과 발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시기 소설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동학농민혁명 직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부패한 봉건 관료의 욕망과 파멸의 과정을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화의 혈 (花의 血)
「화의 혈」은 1911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서문과 발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시기 소설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동학농민혁명 직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부패한 봉건 관료의 욕망과 파멸의 과정을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