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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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는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었던 고려 태조의 원당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951년에 태조의 원당으로 아버지 태조를 위해 세웠다. 951년 무렵에 태조 진전에 태조 왕건 동상이 조성되어 안치되었다. 경내 효사관(공민왕 이후 경명전)에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였다. 1234년(고종 21) 강화도로 천도했을 때는 참정 차척의 집을 봉은사로 쓰다가 환도후 중건하였다. 2월 연등회 때와 태조의 기일을 전후로 행차하여 행향하였다. 국사와 왕사의 책봉이 있었으며 중요 고승이 주석하였다. 조선시대에 이르면서 퇴락하였다.
봉은사 (奉恩寺)
봉은사는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었던 고려 태조의 원당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951년에 태조의 원당으로 아버지 태조를 위해 세웠다. 951년 무렵에 태조 진전에 태조 왕건 동상이 조성되어 안치되었다. 경내 효사관(공민왕 이후 경명전)에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였다. 1234년(고종 21) 강화도로 천도했을 때는 참정 차척의 집을 봉은사로 쓰다가 환도후 중건하였다. 2월 연등회 때와 태조의 기일을 전후로 행차하여 행향하였다. 국사와 왕사의 책봉이 있었으며 중요 고승이 주석하였다. 조선시대에 이르면서 퇴락하였다.
「봉은사 시왕도」는 1777년 화승 인종(印宗), 영인(永印), 도준(道俊)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시왕을 4폭에 나누어 그린 4점의 시왕도 중 1점이다. 18세기 근기 지역 시왕도의 도상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불화로 의미가 있다. 2018년에 미국으로부터 환수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이다.
봉은사 시왕도 (奉恩寺 十王圖)
「봉은사 시왕도」는 1777년 화승 인종(印宗), 영인(永印), 도준(道俊) 등이 그린 불화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시왕을 4폭에 나누어 그린 4점의 시왕도 중 1점이다. 18세기 근기 지역 시왕도의 도상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불화로 의미가 있다. 2018년에 미국으로부터 환수된 국외소재문화유산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 영산전에 봉안되어 있는 1745년에 조각승 태원이 제작한 목조십육나한상.
서울 봉은사 목 십육나한상 (서울 奉恩寺 木 十六羅漢像)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 영산전에 봉안되어 있는 1745년에 조각승 태원이 제작한 목조십육나한상.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안치되어 있는 1746년에 조각승 여찬이 제작한 사천왕상.
서울 봉은사 목 사천왕상 (서울 奉恩寺 木 四天王像)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에 안치되어 있는 1746년에 조각승 여찬이 제작한 사천왕상.
사찰 안에 마련하여 역대 임금의 위패를 모셨던 단을 지칭하는 용어.
국혼단 (國魂壇)
사찰 안에 마련하여 역대 임금의 위패를 모셨던 단을 지칭하는 용어.
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각성 (覺性)
각성은 조선시대 판선교도총섭, 팔도도총섭, 규정도총섭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자는 징원(澄圓)이고 호는 벽암(碧巖)이며 각성은 법명이다. 10세에 출가하여, 부휴의 제자가 되어 속리산, 금강산 등에서 정진하였다. 임진왜란 때 해전에 참여하였다. 1624년 팔도도총섭이 되어 남한산성을 완성하였다. 1646년 화엄사에서 86세로 입적하였다. 선과 교에 모두 뛰어나 정혜쌍수와 교관겸수를 실천하였고, 화엄 등 교학에도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선원집도중결의』, 『간화결의』, 『석문상의초』가 있다.
1661년(현종 2)경 조선 중기의 승려 처능(處能)이 현종의 척불책이 부당하다는 것을 간하기 위해 올린 상소문.
간폐석교소 (諫廢釋敎疏)
1661년(현종 2)경 조선 중기의 승려 처능(處能)이 현종의 척불책이 부당하다는 것을 간하기 위해 올린 상소문.
고려 전기에, 승통, 왕사, 국사 등을 역임한 승려.
결응 (決凝)
고려 전기에, 승통, 왕사, 국사 등을 역임한 승려.
김정희는 조선후기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문신이다. 실학자이자 서화가이기도 하다. 1786년(정조 10)에 태어나 1856년(철종 7)에 사망했다. 24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연경에 가서 옹방강·완원 같은 청의 이름난 유학자들과 교유하며 진적을 함께 감상하고 경학 및 금석문과 서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귀국했다. 이후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시켰고 독특한 추사체를 완성시켰다. 문인화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시서화 작품을 다수 남겼고 불교에 대한 이해도 높았다. 11년 동안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김정희 (金正喜)
김정희는 조선후기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하고, 추사체를 완성한 문신이다. 실학자이자 서화가이기도 하다. 1786년(정조 10)에 태어나 1856년(철종 7)에 사망했다. 24세 때 생부 김노경을 따라 연경에 가서 옹방강·완원 같은 청의 이름난 유학자들과 교유하며 진적을 함께 감상하고 경학 및 금석문과 서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귀국했다. 이후 조선 금석학파를 성립시켰고 독특한 추사체를 완성시켰다. 문인화론을 바탕으로 뛰어난 시서화 작품을 다수 남겼고 불교에 대한 이해도 높았다. 11년 동안 제주도와 함경도 북청에서 유배생활을 했다.
조선시대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선종(禪宗)의 최고 법계.
도대선사 (都大禪師)
조선시대 승려의 법계(法階) 가운데 선종(禪宗)의 최고 법계.
해방 이후 총화종 중앙종회 부의장, 총화종의 10대 종정 등을 역임한 승려.
벽담 (碧潭)
해방 이후 총화종 중앙종회 부의장, 총화종의 10대 종정 등을 역임한 승려.
경기도 고양시 신도읍 북한산(北漢山)에 있었던 조선후기 승려 심운이 창건한 사찰.
북한산 부황사 (北漢山 扶皇寺)
경기도 고양시 신도읍 북한산(北漢山)에 있었던 조선후기 승려 심운이 창건한 사찰.
『나암잡저』는 조선 명종 대에 선종판사(禪宗判事)를 역임한 허응 보우(虛應普雨)의 법어와 기문 등을 수록한 문집이다. 제자 태균(太均)이 편찬했으며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교정을 보았다. 보우는 선승을 표방했지만 교학에 정통했으며 본서에서도 그러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나암잡저 (懶庵雜著)
『나암잡저』는 조선 명종 대에 선종판사(禪宗判事)를 역임한 허응 보우(虛應普雨)의 법어와 기문 등을 수록한 문집이다. 제자 태균(太均)이 편찬했으며 사명 유정(四溟惟政)이 교정을 보았다. 보우는 선승을 표방했지만 교학에 정통했으며 본서에서도 그러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보우는 조선전기 봉은사 주지, 판선종사도대선사, 선종판사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509년(중종 4)에 태어나 1565년(명종 20)에 사망했다. 유학자들과도 깊이 사귀었고 재상 정만종과의 교유를 통해 문정대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선교일체론을 주창했고 일정성을 정리하여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선교양종을 부활시키고 도첩제와 승과를 다시 실시했다. 1565년 4월에 회암사 중창사업을 마치고 낙성식을 겸한 무차대회를 열었지만 문정왕후가 사망하자 제주도에 유배되었고, 제주목사 변협에 의하여 죽음을 당했다.
보우 (普雨)
보우는 조선전기 봉은사 주지, 판선종사도대선사, 선종판사 등을 역임한 승려이다. 1509년(중종 4)에 태어나 1565년(명종 20)에 사망했다. 유학자들과도 깊이 사귀었고 재상 정만종과의 교유를 통해 문정대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선교일체론을 주창했고 일정성을 정리하여 불교와 유교의 융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선교양종을 부활시키고 도첩제와 승과를 다시 실시했다. 1565년 4월에 회암사 중창사업을 마치고 낙성식을 겸한 무차대회를 열었지만 문정왕후가 사망하자 제주도에 유배되었고, 제주목사 변협에 의하여 죽음을 당했다.
조선 후기 승려의 기강을 진작하고 승풍(僧風)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기구.
승풍규정소 (僧風糾正所)
조선 후기 승려의 기강을 진작하고 승풍(僧風)을 올바로 세우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기구.
경기도 판문군 보봉산에 있었던 고려전기 제4대 광종이 어머니 유씨의 원당으로 창건한 사찰.
보봉산 불일사 (寶鳳山 佛日寺)
경기도 판문군 보봉산에 있었던 고려전기 제4대 광종이 어머니 유씨의 원당으로 창건한 사찰.
영기(永奇, 1820~1872)는 불서를 간행하고 불교가사를 창작한 19세기의 승려이다. 그가 간행한 불서로는 『화엄경소초』, 『요해아미타경』, 『십육관경』, 『연종보감』, 『지장경』, 『관심론』 등이 있고, 그가 창작한 불교가사로는 「광대모연가」와 「장안걸식가」 등이 있다. 「광대모연가」의 원래 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판각광대모연가」로, 90권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화엄경소초』를 간행하기 위해 자금 마련을 위한 모연문을 가사의 형태로 지은 것이다.
영기 (永奇)
영기(永奇, 1820~1872)는 불서를 간행하고 불교가사를 창작한 19세기의 승려이다. 그가 간행한 불서로는 『화엄경소초』, 『요해아미타경』, 『십육관경』, 『연종보감』, 『지장경』, 『관심론』 등이 있고, 그가 창작한 불교가사로는 「광대모연가」와 「장안걸식가」 등이 있다. 「광대모연가」의 원래 제목은 「대방광불화엄경판각광대모연가」로, 90권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화엄경소초』를 간행하기 위해 자금 마련을 위한 모연문을 가사의 형태로 지은 것이다.
성전(成典)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영창궁과 왕실 사원의 건립, 운영, 제사의례 등을 지원하던 관부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영창궁을 비롯하여 사천왕사, 봉성사, 감은사, 봉덕사, 봉은사, 영묘사, 영흥사 등 왕실이 건립한 사원에 설치되었고, 금석문 자료로 볼 때 중대에는 황복사, 하대에는 황룡사에도 설치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하대에는 일반 사찰에서 종과 탑의 조성을 위하여 임시로 만든 조직도 성전이라 칭하였다.
성전 (成典)
성전(成典)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영창궁과 왕실 사원의 건립, 운영, 제사의례 등을 지원하던 관부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영창궁을 비롯하여 사천왕사, 봉성사, 감은사, 봉덕사, 봉은사, 영묘사, 영흥사 등 왕실이 건립한 사원에 설치되었고, 금석문 자료로 볼 때 중대에는 황복사, 하대에는 황룡사에도 설치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하대에는 일반 사찰에서 종과 탑의 조성을 위하여 임시로 만든 조직도 성전이라 칭하였다.
조선후기 호남 표충사 총섭을 역임한 승려.
응규 (應奎)
조선후기 호남 표충사 총섭을 역임한 승려.
이종익(李鍾益, 1912~1991)은 근현대기에 보조 지눌(普照知訥)과 원효(元曉)를 연구하고 보조 종조론(普照宗祖論)을 주장한 불교학자로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눌을 통해 한국 불교의 정체성을 찾으려 했고 일본에서 지눌의 『화엄론절요』를 발견해 학계에 소개했다.
이종익 (李鍾益)
이종익(李鍾益, 1912~1991)은 근현대기에 보조 지눌(普照知訥)과 원효(元曉)를 연구하고 보조 종조론(普照宗祖論)을 주장한 불교학자로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눌을 통해 한국 불교의 정체성을 찾으려 했고 일본에서 지눌의 『화엄론절요』를 발견해 학계에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