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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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는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세 나라가 정립하였던 한국사의 한 시기이다.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처럼 한국사 속의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시대 구분 용어이다. 삼국이 고대 국가의 체제를 완비해 간 4세기 이후부터 신라의 삼국통일까지를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국의 국가 형성부터 삼국시대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삼국시대 (三國時代)
삼국시대는 고구려 · 백제 · 신라의 세 나라가 정립하였던 한국사의 한 시기이다. 남북국시대, 후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처럼 한국사 속의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시대 구분 용어이다. 삼국이 고대 국가의 체제를 완비해 간 4세기 이후부터 신라의 삼국통일까지를 의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국의 국가 형성부터 삼국시대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고려 후기의 승려,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의 유사를 서술한 역사서.
삼국유사 (三國遺事)
고려 후기의 승려,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의 유사를 서술한 역사서.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의 유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서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모두 5권 9편의 체재로 되어 있다. 일연이 고대 역사 중 정사에는 없는 유문과 일사를 바탕으로 찬술하였다. 고대 사회의 역사, 풍속, 종교, 문학, 예술, 언어 등에 관한 사료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향가나 이두로 표기한 글도 있으며, 향찰로 표기된 혜성가 등 신라 향가 14수는 한국고대문학사에서 절대적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우리나라 역사서 가운데 최초로 단군신화를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삼국유사 (三國遺事)
『삼국유사』는 고려 후기 승려 일연이 신라·고구려·백제의 유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서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모두 5권 9편의 체재로 되어 있다. 일연이 고대 역사 중 정사에는 없는 유문과 일사를 바탕으로 찬술하였다. 고대 사회의 역사, 풍속, 종교, 문학, 예술, 언어 등에 관한 사료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는 향가나 이두로 표기한 글도 있으며, 향찰로 표기된 혜성가 등 신라 향가 14수는 한국고대문학사에서 절대적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우리나라 역사서 가운데 최초로 단군신화를 수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구삼국사』는 고려 전기에 편찬된, 삼국시대에 관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현전하지 않으며 저자도 알 수 없고 기전체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편찬할 때 많이 인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책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달리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강조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삼국사 (舊三國史)
『구삼국사』는 고려 전기에 편찬된, 삼국시대에 관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현전하지 않으며 저자도 알 수 없고 기전체로 구성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편찬할 때 많이 인용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책은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달리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강조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원삼국시대는 우리나라 고고학 편년상 초기철기시대와 삼국시대 사이의 시기이다. 서기전 100년경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약 400년간의 기간을 이른다. 청동기의 실용성 소멸, 철기생산의 보급 및 확대, 김해토기의 출현, 벼농사의 발전, 고인돌의 소멸, 돌덧널무덤의 발달 등 문화적 특징이 나타났다. 고고학계에서는 철기시대 Ⅱ기, 역사학계에서는 삼한시대·부족국가시대·성읍국가시대·삼국시대 초기·삼국시대 전기 등으로 명명하였다. 이러한 용어상의 불편과 불합리를 줄이고 고고학계와 문헌사학계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고고학계에서 제안한 용어이다.
원삼국시대 (原三國時代)
원삼국시대는 우리나라 고고학 편년상 초기철기시대와 삼국시대 사이의 시기이다. 서기전 100년경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약 400년간의 기간을 이른다. 청동기의 실용성 소멸, 철기생산의 보급 및 확대, 김해토기의 출현, 벼농사의 발전, 고인돌의 소멸, 돌덧널무덤의 발달 등 문화적 특징이 나타났다. 고고학계에서는 철기시대 Ⅱ기, 역사학계에서는 삼한시대·부족국가시대·성읍국가시대·삼국시대 초기·삼국시대 전기 등으로 명명하였다. 이러한 용어상의 불편과 불합리를 줄이고 고고학계와 문헌사학계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고고학계에서 제안한 용어이다.
삼국시대 때, 백제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사신.
가마 (歌麻)
삼국시대 때, 백제에서 일본으로 파견된 사신.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의 결정에 따라 한국의 임시정부 수립을 원조할 목적으로 미소 점령군에 의하여 1946년에 설치되었던 공동위원회.
미소공동위원회 (美蘇共同委員會)
모스크바 삼국 외상회의의 결정에 따라 한국의 임시정부 수립을 원조할 목적으로 미소 점령군에 의하여 1946년에 설치되었던 공동위원회.
공덕사(功德司)는 신라시대, 불교와 관련된 관청이다. 『삼국사기』에 공덕사는 여러 번 기록되어 있으나, 그 직능(職能)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나라 좌우가공덕사 등의 직능과 백제 공덕부(功德寶)의 성격을 참고하였을 때 신라의 공덕사 역시 승려와 불교 사찰 등을 관할하던 관청으로 짐작된다.
공덕사 (功德司)
공덕사(功德司)는 신라시대, 불교와 관련된 관청이다. 『삼국사기』에 공덕사는 여러 번 기록되어 있으나, 그 직능(職能)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당나라 좌우가공덕사 등의 직능과 백제 공덕부(功德寶)의 성격을 참고하였을 때 신라의 공덕사 역시 승려와 불교 사찰 등을 관할하던 관청으로 짐작된다.
신라 미추왕의 영혼이 신라를 돕고,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金庾信)의 영혼을 달래어 나라를 수호하였다는 설화.
미추왕 죽엽군 설화 (未鄒王 竹葉軍 說話)
신라 미추왕의 영혼이 신라를 돕고,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金庾信)의 영혼을 달래어 나라를 수호하였다는 설화.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南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랑이 창건한 사찰.
남산 금강사 (南山 金剛寺)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南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랑이 창건한 사찰.
「각간선생실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를 바탕으로 하면서, 여러 설화와 구전되던 전설들을 더하고 『삼국지연의』를 모방하여 소설식으로 번안한 작품이다. 조선 후기 장편 연의소설 창작의 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간선생실기 (角干先生實記)
「각간선생실기」는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를 바탕으로 하면서, 여러 설화와 구전되던 전설들을 더하고 『삼국지연의』를 모방하여 소설식으로 번안한 작품이다. 조선 후기 장편 연의소설 창작의 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신라시대 용으로부터 영험한 대를 얻어 피리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설화.
만파식적 설화 (萬波息笛 說話)
신라시대 용으로부터 영험한 대를 얻어 피리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설화.
범어사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에 있는 사찰이다. 신라 화엄십찰의 하나이자 왜구를 막는 비보사찰의 역할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세기에 중창되었으며, 1900년대 선찰대본사가 되어 근대 불교의 변화를 이끌었다. 국보로 지정된 삼국유사 권4~5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 대웅전, 조계문 등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금정산 범어사 (金井山 梵魚寺)
범어사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산(金井山)에 있는 사찰이다. 신라 화엄십찰의 하나이자 왜구를 막는 비보사찰의 역할을 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세기에 중창되었으며, 1900년대 선찰대본사가 되어 근대 불교의 변화를 이끌었다. 국보로 지정된 삼국유사 권4~5를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 대웅전, 조계문 등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논산육곡리고분(論山六谷里古墳)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굴식돌방무덤이 조사된 무덤군이다. 백제 사비기 고분군으로서 당시 지방 거점의 매장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유적이다. 특히 7호분에서 출토된 은으로 된 꽃 모양의 모자 장식 등을 통해 피장자의 신분과 위계를 추정할 수 있다. 인골이 2개체 또는 3개체가 함께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 매장 풍습의 일면도 파악할 수 있다.
논산 육곡리 고분 (論山 六谷里 古墳)
논산육곡리고분(論山六谷里古墳)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굴식돌방무덤이 조사된 무덤군이다. 백제 사비기 고분군으로서 당시 지방 거점의 매장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 유적이다. 특히 7호분에서 출토된 은으로 된 꽃 모양의 모자 장식 등을 통해 피장자의 신분과 위계를 추정할 수 있다. 인골이 2개체 또는 3개체가 함께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 매장 풍습의 일면도 파악할 수 있다.
불법을 유포하며 장수와 원적의 퇴치, 재물의 증익을 도와주는 여신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변재천녀.
변재천녀 (辨才天女)
불법을 유포하며 장수와 원적의 퇴치, 재물의 증익을 도와주는 여신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변재천녀.
거문고는 고구려에서 유래된 가로로 눕힌 채 연주하는 현악기로 고정된 괘를 갖고 있다. 고구려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조선시대까지 궁중과 민간에서 두루 사용되었다. 거문고의 '거문(玄)'은 고구려를 뜻하며, '고(琴)'는 현악기의 고어이다. 거문고는 고구려의 현악기로 해석되며, 삼국사기의 현학래무(玄鶴來舞)에서 유래한 것은 아니다. 거문고의 한쪽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반대쪽은 바닥에 놓고 연주하는 자세의 특징은 온돌 문화가 발달한 고구려의 생활 방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거문고
거문고는 고구려에서 유래된 가로로 눕힌 채 연주하는 현악기로 고정된 괘를 갖고 있다. 고구려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조선시대까지 궁중과 민간에서 두루 사용되었다. 거문고의 '거문(玄)'은 고구려를 뜻하며, '고(琴)'는 현악기의 고어이다. 거문고는 고구려의 현악기로 해석되며, 삼국사기의 현학래무(玄鶴來舞)에서 유래한 것은 아니다. 거문고의 한쪽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반대쪽은 바닥에 놓고 연주하는 자세의 특징은 온돌 문화가 발달한 고구려의 생활 방식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신라 시대의 법사인 명랑(明朗)의 행적에 관한 설화.
명랑신인 설화 (明朗神印 說話)
신라 시대의 법사인 명랑(明朗)의 행적에 관한 설화.
「거타지 설화」는 신라 진성여왕 때의 명궁(名弓) 거타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진성여대왕 거타지조(居陀知條)」에 수록되어 있다. 용 구출 모티프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인 「작제건 설화(作帝建說話)」와 유사하다. 이 설화는 영웅에 의한 악마(혹은 괴물) 퇴치 설화에 속하며, 서구의 「페르세우스(Perseus) 설화」와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거타지 설화」는 당대 불교계와 나아가 나말여초 불교계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거타지 설화 (居陀知說話)
「거타지 설화」는 신라 진성여왕 때의 명궁(名弓) 거타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 「진성여대왕 거타지조(居陀知條)」에 수록되어 있다. 용 구출 모티프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인 「작제건 설화(作帝建說話)」와 유사하다. 이 설화는 영웅에 의한 악마(혹은 괴물) 퇴치 설화에 속하며, 서구의 「페르세우스(Perseus) 설화」와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거타지 설화」는 당대 불교계와 나아가 나말여초 불교계의 변화상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건국신화는 국가의 창업 기원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신화이다. 신화는 대체로 우주·인간·문명의 기원을 다루는데, 건국신화는 국가라는 형태의 문명 기원을 다루는 것으로 신화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나타난 신화 형태이다. 건국신화의 형식과 구조는 일정하지 않지만, 건국시조가 하늘에서 강림하여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운다는 두 가지 요건이 기본이 되며, 이 기본형을 부연·확대하거나 부수적인 신비스러운 내용을 첨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신화 속의 건국시조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스러운 존재이자 지상의 왕으로서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존재이다.
건국신화 (建國 神話)
건국신화는 국가의 창업 기원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신화이다. 신화는 대체로 우주·인간·문명의 기원을 다루는데, 건국신화는 국가라는 형태의 문명 기원을 다루는 것으로 신화 중에서는 가장 나중에 나타난 신화 형태이다. 건국신화의 형식과 구조는 일정하지 않지만, 건국시조가 하늘에서 강림하여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운다는 두 가지 요건이 기본이 되며, 이 기본형을 부연·확대하거나 부수적인 신비스러운 내용을 첨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신화 속의 건국시조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스러운 존재이자 지상의 왕으로서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존재이다.
단군은 초기국가시대 고조선의 제1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BCE.2333년부터 BCE.1122년까지이며 단군왕검·단웅천왕이라고도 한다. 천제인 환인의 손자이며, 환웅의 아들로, 서기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 이후 나라를 다스리다 1908세에 신선이 되었다고 한다. 단군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시대의 스님 일연이 쓴 『삼국유사』이다.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단군을 고조선의 시조로 이해하여 평양에 사당을 짓고 고구려 시조 동명왕과 함께 모신 이후로 단군은 한민족의 명실상부한 시조가 되었다.
단군 (檀君)
단군은 초기국가시대 고조선의 제1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BCE.2333년부터 BCE.1122년까지이며 단군왕검·단웅천왕이라고도 한다. 천제인 환인의 손자이며, 환웅의 아들로, 서기전 2333년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단군조선을 개국하였다. 이후 나라를 다스리다 1908세에 신선이 되었다고 한다. 단군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시대의 스님 일연이 쓴 『삼국유사』이다.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단군을 고조선의 시조로 이해하여 평양에 사당을 짓고 고구려 시조 동명왕과 함께 모신 이후로 단군은 한민족의 명실상부한 시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