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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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아리랑」은 20세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향토민요 「자진아라리」를 세련되게 다듬어 유성기 음반으로 부르게 된 통속민요이다. 이 노래는 다양한 형성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향토민요 「자진아라리」는 메나리토리로 부르기 때문에 상행선율에서 솔(sol) 음이 생략되지만, 경기명창들이 부를 때는 솔 음이 경과음으로 들어가 차별화된다. 「강원도아리랑」은 엇모리장단이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라리 고개로 넘어 간다’라는 후렴이 특징적이다. 오늘날 경기명창들의 중요한 연주곡목에 속한다.
강원도아리랑 (江原道아리랑)
「강원도아리랑」은 20세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향토민요 「자진아라리」를 세련되게 다듬어 유성기 음반으로 부르게 된 통속민요이다. 이 노래는 다양한 형성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향토민요 「자진아라리」는 메나리토리로 부르기 때문에 상행선율에서 솔(sol) 음이 생략되지만, 경기명창들이 부를 때는 솔 음이 경과음으로 들어가 차별화된다. 「강원도아리랑」은 엇모리장단이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라리 고개로 넘어 간다’라는 후렴이 특징적이다. 오늘날 경기명창들의 중요한 연주곡목에 속한다.
농현은 가야금·거문고·아쟁·비파·해금 등 현악기에서 왼손으로 줄을 짚거나 당기는 힘의 세기를 조절하여 음높이를 여러 가지로 변화시키는 연주 수법이다. 농현으로 선율에 섬세함과 흥취를 더할 수 있다. 정악에서의 농현은 담담한 편이고, 민속악에서는 한층 더 폭넓고 다양하게 쓰인다. 줄의 장력을 조절해 음높이를 바꾸며, 악기 구조에 따라 가야금·아쟁은 수직으로, 거문고·비파는 수평으로, 해금은 손의 세기를 조절하여 농현한다. 요성, 추성, 퇴성, 전성 등 여러 방식이 있다.
농현 (弄絃)
농현은 가야금·거문고·아쟁·비파·해금 등 현악기에서 왼손으로 줄을 짚거나 당기는 힘의 세기를 조절하여 음높이를 여러 가지로 변화시키는 연주 수법이다. 농현으로 선율에 섬세함과 흥취를 더할 수 있다. 정악에서의 농현은 담담한 편이고, 민속악에서는 한층 더 폭넓고 다양하게 쓰인다. 줄의 장력을 조절해 음높이를 바꾸며, 악기 구조에 따라 가야금·아쟁은 수직으로, 거문고·비파는 수평으로, 해금은 손의 세기를 조절하여 농현한다. 요성, 추성, 퇴성, 전성 등 여러 방식이 있다.
조선 선조 때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명월음 (明月吟)
조선 선조 때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다스름은 본곡 연주 전에 악기의 조율, 연주자의 상태 등을 점검, 준비하기 위해 연주하는 짧은 악곡이다. 곡의 일부로 자리 잡은 정형화된 다스름과 연주 전 악기를 조율하고 연주자의 호흡을 고르는 비정형의 다스름으로 나뉜다. 조선 전기에는 평조·우조·계면조 등 다양한 다스름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가곡의 ‘우조 다스름’과 ‘계면 다스름’으로 정착하였다. 이후 「영산회상」의 악곡 확대로 ‘풍류 다스름’이 생겼으며, 가야금 산조 등 산조 음악에서도 보통 앞부분에 다스름을 두고 마지막에는 뒷다스름으로 긴장을 풀기도 한다.
다스름
다스름은 본곡 연주 전에 악기의 조율, 연주자의 상태 등을 점검, 준비하기 위해 연주하는 짧은 악곡이다. 곡의 일부로 자리 잡은 정형화된 다스름과 연주 전 악기를 조율하고 연주자의 호흡을 고르는 비정형의 다스름으로 나뉜다. 조선 전기에는 평조·우조·계면조 등 다양한 다스름이 있었으나, 후기로 가면서 가곡의 ‘우조 다스름’과 ‘계면 다스름’으로 정착하였다. 이후 「영산회상」의 악곡 확대로 ‘풍류 다스름’이 생겼으며, 가야금 산조 등 산조 음악에서도 보통 앞부분에 다스름을 두고 마지막에는 뒷다스름으로 긴장을 풀기도 한다.
구음이란 특정 악기의 음색을 관례화된 음운으로 모방하여 음고나 연주법 그리고 표현법 등을 지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음은 청각적으로 구연되기도 하고 육보처럼 시각적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15세기에 육보가 쓰였으나 기악곡은 주로 구음 구연으로 전승되었다. 구음 기호 운용 방식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음은 연주법을 지시하고, 모음은 상대적 음고를 나타내며, 비분절음은 엑센트나 농현 등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근대 교육에 정간보나 오선보 같이 12음을 적을 수 있는 악보가 요구됨에 따라 구음 구연은 점차로 쇠퇴하게 되었다.
구음 (口音)
구음이란 특정 악기의 음색을 관례화된 음운으로 모방하여 음고나 연주법 그리고 표현법 등을 지시하는 것을 말한다. 구음은 청각적으로 구연되기도 하고 육보처럼 시각적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15세기에 육보가 쓰였으나 기악곡은 주로 구음 구연으로 전승되었다. 구음 기호 운용 방식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자음은 연주법을 지시하고, 모음은 상대적 음고를 나타내며, 비분절음은 엑센트나 농현 등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근대 교육에 정간보나 오선보 같이 12음을 적을 수 있는 악보가 요구됨에 따라 구음 구연은 점차로 쇠퇴하게 되었다.
해방 이후 국립국악원 국악사 등을 역임한 가야금산조명인.
심상건 (沈相健)
해방 이후 국립국악원 국악사 등을 역임한 가야금산조명인.
악보는 음악의 곡조를 일정한 기호·부호·용어를 사용하여 기록한 문서이다. 무형의 음악 정보를 시각화한 악보는 음높이와 음길이부터 음의 강약, 연주법, 빠르기 등으로 점차 확장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15세기 이후 정간보를 중심으로 기보 체계가 발전했으며, 20세기에는 정간보 정비와 오선악보 채보가 병행되었다. 고악보는 편찬 시기와 기보 방식의 차이를 기준으로 정의되어 왔고, 해독 과정에서는 음고와 시가 해석을 둘러싼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악보 (樂譜)
악보는 음악의 곡조를 일정한 기호·부호·용어를 사용하여 기록한 문서이다. 무형의 음악 정보를 시각화한 악보는 음높이와 음길이부터 음의 강약, 연주법, 빠르기 등으로 점차 확장되어 왔다. 한국에서는 15세기 이후 정간보를 중심으로 기보 체계가 발전했으며, 20세기에는 정간보 정비와 오선악보 채보가 병행되었다. 고악보는 편찬 시기와 기보 방식의 차이를 기준으로 정의되어 왔고, 해독 과정에서는 음고와 시가 해석을 둘러싼 다양한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역취는 고음을 내기 위하여 강한 입김으로 관악기를 부는 연주법이다. 대금·소금·단소 등 젓대류는 저취로 기음을, 평취·역취로 한 옥타브 이상 높은 배음을 낸다. 대금의 경우 역취로 3·4번 배음까지 낼 수 있으며 실제 연주에서는 지공 조절 등 미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피리처럼 리드가 있는 악기에서는 서를 가볍게 물어 날카로운 고음을 내는 ‘비청’ 기법을 역취라고 부른다.
역취 (力吹)
역취는 고음을 내기 위하여 강한 입김으로 관악기를 부는 연주법이다. 대금·소금·단소 등 젓대류는 저취로 기음을, 평취·역취로 한 옥타브 이상 높은 배음을 낸다. 대금의 경우 역취로 3·4번 배음까지 낼 수 있으며 실제 연주에서는 지공 조절 등 미세한 기술이 필요하다. 피리처럼 리드가 있는 악기에서는 서를 가볍게 물어 날카로운 고음을 내는 ‘비청’ 기법을 역취라고 부른다.
1932년 10월 아악 보존과 발전을 목적으로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의 노악사(老樂師)들이 중심이 되어 아악의 연습과 연주를 위해 조직한 단체.
이습회 (肄習會)
1932년 10월 아악 보존과 발전을 목적으로 이왕직아악부(李王職雅樂部)의 노악사(老樂師)들이 중심이 되어 아악의 연습과 연주를 위해 조직한 단체.
조위총의 난은 1174년(명종 4) 서경유수(西京留守) 조위총(趙位寵)이 무신정권(武臣政權)에 반발해 일으킨 저항이다. 이 저항은 1173년(명종 3) 동계(東界) 김보당(金甫當)의 저항 이후 무신정권에 대한 위기 의식과 지방 사회의 폐단이 증폭되면서 촉발되었다. 저항 세력은 국도 개경(開京) 근처까지 위협할 정도로 거세게 저항했지만, 1176년(명종 6) 조위총이 제거됨으로써 진정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일반 민이 중심이 되어 저항을 이어갔다.
조위총의 난 (趙位寵의 亂)
조위총의 난은 1174년(명종 4) 서경유수(西京留守) 조위총(趙位寵)이 무신정권(武臣政權)에 반발해 일으킨 저항이다. 이 저항은 1173년(명종 3) 동계(東界) 김보당(金甫當)의 저항 이후 무신정권에 대한 위기 의식과 지방 사회의 폐단이 증폭되면서 촉발되었다. 저항 세력은 국도 개경(開京) 근처까지 위협할 정도로 거세게 저항했지만, 1176년(명종 6) 조위총이 제거됨으로써 진정되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일반 민이 중심이 되어 저항을 이어갔다.
남도국악의 보존과 전승 및 창달을 위해 설립한 전라남도 소속의 도립 국악연주단체.
전남도립국악단 (全南道立國樂團)
남도국악의 보존과 전승 및 창달을 위해 설립한 전라남도 소속의 도립 국악연주단체.
현효철은 고려 후기 임연 처단을 기치로 저항을 일으켰던 연주(延州) 지방민이다. 그의 신분은 분명하지 않지만 재지 세력의 일원으로 추정되고, 명종 대 조위총 세력에 끝까지 맞섰던 현덕수 일족으로 파악된다. 그는 북계민 저항의 주동자였던 서북면병마사영 기관(記官) 최탄(崔坦)을 보좌하면서 서북계 여러 지역의 관리를 살해하고 몽골로 투항하였다. 이런 공로로 현호철은 몽골 조정으로부터 은패를 받았고, 이후 동녕부의 천호에 임명되었다.
현효철 (玄孝哲)
현효철은 고려 후기 임연 처단을 기치로 저항을 일으켰던 연주(延州) 지방민이다. 그의 신분은 분명하지 않지만 재지 세력의 일원으로 추정되고, 명종 대 조위총 세력에 끝까지 맞섰던 현덕수 일족으로 파악된다. 그는 북계민 저항의 주동자였던 서북면병마사영 기관(記官) 최탄(崔坦)을 보좌하면서 서북계 여러 지역의 관리를 살해하고 몽골로 투항하였다. 이런 공로로 현호철은 몽골 조정으로부터 은패를 받았고, 이후 동녕부의 천호에 임명되었다.
상제는 사망 후 첫 번째와 두 번째의 기일인 소상과 대상에 행하는 제례이다. 초상부터 소상까지는 13개월이며, 대상까지는 25개월로 윤달은 계산하지 않는다. 소상 때에는 연복(練服)을 입고 대상 때에는 담복(?服)을 입는다. 제사는 제수 진설, 출주(出主), 진곡(盡哭), 개복(改服), 곡, 강신, 진찬, 초헌, 독축, 곡·재배, 아헌, 종헌, 유식(侑食), 합문, 계문, 진다(進茶), 이성(利成), 사신(辭神)의 순서로 지낸다. 대상 전날에 사대봉사(四代奉祀)의 신주를 고쳐 쓰고 신주를 차례로 교체하고 새 신주를 들였다.
상제 (祥祭)
상제는 사망 후 첫 번째와 두 번째의 기일인 소상과 대상에 행하는 제례이다. 초상부터 소상까지는 13개월이며, 대상까지는 25개월로 윤달은 계산하지 않는다. 소상 때에는 연복(練服)을 입고 대상 때에는 담복(?服)을 입는다. 제사는 제수 진설, 출주(出主), 진곡(盡哭), 개복(改服), 곡, 강신, 진찬, 초헌, 독축, 곡·재배, 아헌, 종헌, 유식(侑食), 합문, 계문, 진다(進茶), 이성(利成), 사신(辭神)의 순서로 지낸다. 대상 전날에 사대봉사(四代奉祀)의 신주를 고쳐 쓰고 신주를 차례로 교체하고 새 신주를 들였다.
고려후기 거란유종의 침입 당시의 관리. 무신.
이광유 (李光裕)
고려후기 거란유종의 침입 당시의 관리. 무신.
해방 이후 미국 워싱턴의 한인교회에서 목회한 목사. 아나운서, 음악가.
황재경 (黃材景)
해방 이후 미국 워싱턴의 한인교회에서 목회한 목사. 아나운서, 음악가.
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주자.
청자 상감 운학국화문 병형 주전자 (靑磁 象嵌 雲鶴菊花文 甁形 酒煎子)
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주자.
1989년에 창립된 한국 음향자료 수집과 연구를 위한 민간 학술 및 동호인 단체.
한국고음반연구회 (韓國古音盤硏究會)
1989년에 창립된 한국 음향자료 수집과 연구를 위한 민간 학술 및 동호인 단체.
1999년 강원도에서 창단한 도립 국악 연주단체.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江原特別自治道立國樂管絃樂團)
1999년 강원도에서 창단한 도립 국악 연주단체.
2001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창단한 시립국악연주단체.
김천시립국악단 (金泉市立國樂團)
2001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창단한 시립국악연주단체.
199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창단한 시립국악연주단체.
남원시립국악단 (南原市立國樂團)
1995년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창단한 시립국악연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