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이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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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는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이 작품은 고부간 갈등을 시작으로 주인공 박씨 부인이 고난 끝에 유학 간 남편 경현과 재회하여 행복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대 이야기 화소를 활용하고 있으며, 낙태, 인신매매, 살인 등 통속적인 성격이 강하다. 혁신단에서 신파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봉선화 (鳳仙花)
「봉선화」는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이 작품은 고부간 갈등을 시작으로 주인공 박씨 부인이 고난 끝에 유학 간 남편 경현과 재회하여 행복을 되찾는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대 이야기 화소를 활용하고 있으며, 낙태, 인신매매, 살인 등 통속적인 성격이 강하다. 혁신단에서 신파극으로 상연되기도 했다.
「비파성」은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11월부터 1913년 2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3년 10월 신구서림(新舊書林)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작품은 김 의관의 아들 영록과 서 주사의 딸 연희가 온갖 역경과 고난 끝에 황공삼에게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이다. 거짓 편지로 인한 오해로 서사의 긴장도를 높이고, 추리의 서사로 주인공의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흥미성을 높였다. 또한 풍속 개량의 일환으로 전근대적 관습을 비판하고, 근대적 가치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계몽 의지를 담았다.
비파성 (琵琶聲)
「비파성」은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11월부터 1913년 2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3년 10월 신구서림(新舊書林)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작품은 김 의관의 아들 영록과 서 주사의 딸 연희가 온갖 역경과 고난 끝에 황공삼에게 복수하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내용이다. 거짓 편지로 인한 오해로 서사의 긴장도를 높이고, 추리의 서사로 주인공의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흥미성을 높였다. 또한 풍속 개량의 일환으로 전근대적 관습을 비판하고, 근대적 가치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계몽 의지를 담았다.
『원앙도(鴛鴦圖)』는 1908년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신소설이다. 1908년 2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제국신문』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 중앙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양덕군수 민씨의 아들 말불과 조 감사의 딸 금쥐의 꾀로 두 집안이 선대의 원한을 풀게 되며, 말불과 금쥐가 정혼하기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후반부는 역적 혐의로 몰락한 조 감사의 딸 금쥐가 고난 끝에 말불과 혼인하게 되고 조 감사를 구원하여 하와이로 망명한다는 내용이다.
원앙도
『원앙도(鴛鴦圖)』는 1908년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신소설이다. 1908년 2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제국신문』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 중앙서관에서 단행본으로 발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양덕군수 민씨의 아들 말불과 조 감사의 딸 금쥐의 꾀로 두 집안이 선대의 원한을 풀게 되며, 말불과 금쥐가 정혼하기에 이른다는 내용이다. 후반부는 역적 혐의로 몰락한 조 감사의 딸 금쥐가 고난 끝에 말불과 혼인하게 되고 조 감사를 구원하여 하와이로 망명한다는 내용이다.
「자유종」은 이해조가 발표한 신소설로, 토론 소설이다. 1910년 7월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네 부인이 시국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해조의 신소설이 대부분 신문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한 것과 달리, 신문 연재를 거치지 않고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상업적 성격보다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대한제국의 자주독립을 주제로 한 계몽적 성격이 강하게 반영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강제병합 이후 총독부에 의해 불허가 출판물로 지정되었다.
자유종 (自由鐘)
「자유종」은 이해조가 발표한 신소설로, 토론 소설이다. 1910년 7월 광학서포(廣學書舖)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네 부인이 시국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해조의 신소설이 대부분 신문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한 것과 달리, 신문 연재를 거치지 않고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이는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상업적 성격보다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으로 대한제국의 자주독립을 주제로 한 계몽적 성격이 강하게 반영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강제병합 이후 총독부에 의해 불허가 출판물로 지정되었다.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한문소설.
잠상태 (岑上苔)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한문소설.
『탄금대(彈琴臺)』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3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2년 12월 신구서림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밀양에 거주하는 박만득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오위장 주홍석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겨 고난을 겪다 훗날 다시 이를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는 내용이다. 과부 재가에 관한 당대 세태를 보여주면서 과부 재가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기 위해 『김학공전』과 『신계후전』 등 전대의 추노계 소설을 수용하는 한편 변용하였다.
탄금대 (彈琴臺)
『탄금대(彈琴臺)』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2년 3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한 후, 1912년 12월 신구서림에서 단행본으로 발행하였다. 밀양에 거주하는 박만득이 자신의 집에서 일하던 오위장 주홍석에게 집과 전답을 빼앗겨 고난을 겪다 훗날 다시 이를 찾아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는 내용이다. 과부 재가에 관한 당대 세태를 보여주면서 과부 재가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기 위해 『김학공전』과 『신계후전』 등 전대의 추노계 소설을 수용하는 한편 변용하였다.
『춘외춘(春外春)』은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근대식 학교 교육을 받은 여성 주인공이 계모의 핍박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함께 유학하던 남성과 혼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삽화(揷畫)가 도입된 소설로 평가받는다.
춘외춘 (春外春)
『춘외춘(春外春)』은 1912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근대식 학교 교육을 받은 여성 주인공이 계모의 핍박으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함께 유학하던 남성과 혼인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최초로 삽화(揷畫)가 도입된 소설로 평가받는다.
「홍장군전」은 1918년 이해조가 지은 역사소설이다. 오거서창에서 간행하였다. 총 18회로 구성된 장회체 방식을 취했는데, 이 중 1~10회는 중국소설 「수호지」에 수록된 무송 서사를 변용하였다. 「홍장군전」의 주인공 홍윤성은 세조의 계유정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로, 해당 사건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홍장군전 (洪將軍傳)
「홍장군전」은 1918년 이해조가 지은 역사소설이다. 오거서창에서 간행하였다. 총 18회로 구성된 장회체 방식을 취했는데, 이 중 1~10회는 중국소설 「수호지」에 수록된 무송 서사를 변용하였다. 「홍장군전」의 주인공 홍윤성은 세조의 계유정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로, 해당 사건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한씨보응록」은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역사소설이다. 한씨 시조의 이야기로부터 한명회의 일대기로 이어지는 상·하 10회씩 총 20회의 장회 소설이다. 한명회 전기를 미화하고 여러 민담을 변용하였다. 12회는 70회본 「수호지」 37회와 줄거리가 같고 16회는 「수호지」 21회와 흡사하다. 이해조가 창작한 「한씨보응록」과 「홍장군전」은 일정 부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20세기 초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사례이며, 이해조가 신소설 작가로 분류되지만 고전소설 작법으로도 창작했음을 보여준다.
한씨보응록 (韓氏報應錄)
「한씨보응록」은 1918년 구활자본으로 출판된 이해조의 역사소설이다. 한씨 시조의 이야기로부터 한명회의 일대기로 이어지는 상·하 10회씩 총 20회의 장회 소설이다. 한명회 전기를 미화하고 여러 민담을 변용하였다. 12회는 70회본 「수호지」 37회와 줄거리가 같고 16회는 「수호지」 21회와 흡사하다. 이해조가 창작한 「한씨보응록」과 「홍장군전」은 일정 부분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20세기 초 「수호지」의 영향을 받은 사례이며, 이해조가 신소설 작가로 분류되지만 고전소설 작법으로도 창작했음을 보여준다.
「화세계」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0년 10월부터 1911년 1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1911년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김수정이 혼인 약조를 지키기 위해 구 참령을 찾아 나서며 온갖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구참령을 만나고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줬던 은인들에게 보답한다는 내용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여성의 결혼·이혼·재혼의 자유를 긍정하면서, 계급 타파를 주장하고 근대의 문물을 소개한 점에서 개화의식이 드러난다. 하지만 주제가 여성의 정절 이데올로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모순과 한계가 있다.
화세계 (花世界)
「화세계」는 일제강점기에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10년 10월부터 1911년 1월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된 후, 1911년 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김수정이 혼인 약조를 지키기 위해 구 참령을 찾아 나서며 온갖 고난을 겪다가, 마침내 구참령을 만나고 그동안 자신들을 도와줬던 은인들에게 보답한다는 내용이다. 등장인물을 통해 여성의 결혼·이혼·재혼의 자유를 긍정하면서, 계급 타파를 주장하고 근대의 문물을 소개한 점에서 개화의식이 드러난다. 하지만 주제가 여성의 정절 이데올로기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모순과 한계가 있다.
「화의 혈」은 1911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서문과 발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시기 소설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동학농민혁명 직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부패한 봉건 관료의 욕망과 파멸의 과정을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화의 혈 (花의 血)
「화의 혈」은 1911년 이해조가 쓴 신소설이다. 『매일신보』 연재 후 단행본으로 발행되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서문과 발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시기 소설에 대한 인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동학농민혁명 직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부패한 봉건 관료의 욕망과 파멸의 과정을 비판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강명화실기」는 일제강점기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23년 기생 강명화의 자살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1924년 4월 회동서관에서 『(여의귀)강명화실기』 상편, 1925년 1월 하편을 발행하였다. 기생 강명화는 부호의 아들 장병천과 사랑에 빠졌으나 집안과 사회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결국 강명화는 자살을 결심하고 온양온천으로 여행을 가 그곳에서 쥐약을 먹는다. 몇 달 뒤, 연인 장병천 또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새로운 시대의 자유연애가 기존의 전통적인 가족 체제 안으로 편입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강명화실기 (康明花實記)
「강명화실기」는 일제강점기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이다. 1923년 기생 강명화의 자살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1924년 4월 회동서관에서 『(여의귀)강명화실기』 상편, 1925년 1월 하편을 발행하였다. 기생 강명화는 부호의 아들 장병천과 사랑에 빠졌으나 집안과 사회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힌다. 결국 강명화는 자살을 결심하고 온양온천으로 여행을 가 그곳에서 쥐약을 먹는다. 몇 달 뒤, 연인 장병천 또한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새로운 시대의 자유연애가 기존의 전통적인 가족 체제 안으로 편입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화성돈(華盛頓)』은 1908년 이해조가 번역·집필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전기(傳記)이다. 띵찐〔丁錦〕의 중역본(中譯本)을 저본으로 삼아, 1908년 회동서관(匯東書館)을 통해 출판되었다. 워싱턴의 성인군자로서의 면모와 혁명 전사로서의 면모가 두루 잘 나타나 있다.
화성돈전 (華盛頓傳)
『화성돈(華盛頓)』은 1908년 이해조가 번역·집필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전기(傳記)이다. 띵찐〔丁錦〕의 중역본(中譯本)을 저본으로 삼아, 1908년 회동서관(匯東書館)을 통해 출판되었다. 워싱턴의 성인군자로서의 면모와 혁명 전사로서의 면모가 두루 잘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