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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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은 1170년부터 1270년 사이에 무신 세력에 의해 주도된 고려 왕조의 정권이다. 무신 세력은 삼별초 등 사병집단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정방·교정별감 등의 기구를 설치하여 전횡을 일삼고 독재정치를 행하였다. 무신정권기에 불법적 토지 강점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면서 토지제도가 붕괴되고 농민과 천민 등 하부계층의 저항을 불러일으켜 민란 발생과 더불어 신분질서의 동요가 일어났다. 무신정권 집권 후반부 40년은 강화도로 천도하여 대몽항쟁을 벌이던 시기이다. 팔만대장경 제조 등으로 강렬한 민족주체의식이 발휘되었고 이는 후대의 배원정책으로 이어졌다.
무신정권 (武臣政權)
무신정권은 1170년부터 1270년 사이에 무신 세력에 의해 주도된 고려 왕조의 정권이다. 무신 세력은 삼별초 등 사병집단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정방·교정별감 등의 기구를 설치하여 전횡을 일삼고 독재정치를 행하였다. 무신정권기에 불법적 토지 강점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면서 토지제도가 붕괴되고 농민과 천민 등 하부계층의 저항을 불러일으켜 민란 발생과 더불어 신분질서의 동요가 일어났다. 무신정권 집권 후반부 40년은 강화도로 천도하여 대몽항쟁을 벌이던 시기이다. 팔만대장경 제조 등으로 강렬한 민족주체의식이 발휘되었고 이는 후대의 배원정책으로 이어졌다.
원종은 고려 후기 제24대(1259~1274) 왕이다. 친몽 정책(親蒙政策)을 추진하여 김준, 임연 등 무신 집정자들과 갈등을 빚었다. 임연을 사주해 김준을 제거하였지만 임연과의 갈등으로 폐위되었다가 몽골의 개입으로 복위되기도 하였다. 몽골에서 귀국하면서 1270년(원종 11) 전격적으로 개경 환도(開京還都)와 삼별초 해산을 명하였고, 이로 인하여 삼별초의 난이 촉발되었다. 몽골에 대한 복속과 타협으로 원 간섭기(元干涉期)의 출발을 가져왔지만, 오랜 전란을 종식시키고 고려 국체의 유지, 보존이라는 현실적 선택을 했던 왕이다.
원종 (元宗)
원종은 고려 후기 제24대(1259~1274) 왕이다. 친몽 정책(親蒙政策)을 추진하여 김준, 임연 등 무신 집정자들과 갈등을 빚었다. 임연을 사주해 김준을 제거하였지만 임연과의 갈등으로 폐위되었다가 몽골의 개입으로 복위되기도 하였다. 몽골에서 귀국하면서 1270년(원종 11) 전격적으로 개경 환도(開京還都)와 삼별초 해산을 명하였고, 이로 인하여 삼별초의 난이 촉발되었다. 몽골에 대한 복속과 타협으로 원 간섭기(元干涉期)의 출발을 가져왔지만, 오랜 전란을 종식시키고 고려 국체의 유지, 보존이라는 현실적 선택을 했던 왕이다.
김준은 1258년(고종 45) 무오정변(戊午政變)을 주동하여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이어 시중(侍中)까지 오른 무신이다. 무오정변은 김준이 유경·박송비 등과 함께 최씨 무신정권의 4대 집정자 최의를 제거하여 왕정복고를 이룬 정변을 가리킨다. 이후 김준은 자기 휘하의 위사공신들과 연대하여 유경 등을 실각시키면서 ‘김준 정권’을 탄생시키고, 1265년(원종 3) 시중에 오르면서 해양후(海陽侯)에도 책봉되었다. 그는 정권을 독차지하면서 국왕 원종 및 몽골과 갈등하다가 1268년(원종 9) 임연에게 참살되었다.
김준 (金俊)
김준은 1258년(고종 45) 무오정변(戊午政變)을 주동하여 위사공신(衛社功臣)에 이어 시중(侍中)까지 오른 무신이다. 무오정변은 김준이 유경·박송비 등과 함께 최씨 무신정권의 4대 집정자 최의를 제거하여 왕정복고를 이룬 정변을 가리킨다. 이후 김준은 자기 휘하의 위사공신들과 연대하여 유경 등을 실각시키면서 ‘김준 정권’을 탄생시키고, 1265년(원종 3) 시중에 오르면서 해양후(海陽侯)에도 책봉되었다. 그는 정권을 독차지하면서 국왕 원종 및 몽골과 갈등하다가 1268년(원종 9) 임연에게 참살되었다.
조선 후기에, 장령, 승지,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임방 (任埅)
조선 후기에, 장령, 승지, 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후기 상장군, 삼익군 우군사, 군부판사 등을 역임한 무신.
김문비 (金文庇)
고려후기 상장군, 삼익군 우군사, 군부판사 등을 역임한 무신.
고려후기 참지정사, 첨의찬성사, 상장군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최영 (崔瑛)
고려후기 참지정사, 첨의찬성사, 상장군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나유는 고려 후기 진도에서 원수 김방경을 따라 삼별초를 토벌하는 공을 세운 무신이다. 1269년에 임연이 원종을 폐하고 원나라에 입조한 세자를 기다리고 있을 때 세자가 귀국하는 것을 만류하였다. 1271년에 진도의 삼별초를 토벌하였고, 전라도와 탐라의 삼별초를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 1274년 일본정벌에 필요한 전함을 건조할 때 공장(工匠)과 인부를 징집하였고, 1차 일본정벌에 종군하였다. 그 군공으로 원나라로부터 금패와 무덕장군관고려군천호를 받았다. 이후 원나라의 반란 세력 내안(乃顔)을 정벌하고 합단(哈丹)의 침입을 방어하는 등 변방에서 공을 세웠다.
나유 (羅裕)
나유는 고려 후기 진도에서 원수 김방경을 따라 삼별초를 토벌하는 공을 세운 무신이다. 1269년에 임연이 원종을 폐하고 원나라에 입조한 세자를 기다리고 있을 때 세자가 귀국하는 것을 만류하였다. 1271년에 진도의 삼별초를 토벌하였고, 전라도와 탐라의 삼별초를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 1274년 일본정벌에 필요한 전함을 건조할 때 공장(工匠)과 인부를 징집하였고, 1차 일본정벌에 종군하였다. 그 군공으로 원나라로부터 금패와 무덕장군관고려군천호를 받았다. 이후 원나라의 반란 세력 내안(乃顔)을 정벌하고 합단(哈丹)의 침입을 방어하는 등 변방에서 공을 세웠다.
고려후기 제23대 고종의 둘째 아들인 왕자.
안경공 (安慶公)
고려후기 제23대 고종의 둘째 아들인 왕자.
안경공 추대사건은 1269년(원종 10) 임연(林衍)이 원종(元宗)을 폐위하고 그의 동생 안경공(安慶公) 왕창(王淐)을 옹립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앞서 김준(金俊)이 원종 및 몽골과의 대립으로 제거되었듯이, 임연 역시 원종을 중심으로 한 친몽골 세력들에게 언제든지 제거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임연은 안경공 왕창의 옹립으로 교정별감(敎定別監)으로 임명되어 무신정권의 최고 직책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안경공 추대사건 (安慶公 推戴事件)
안경공 추대사건은 1269년(원종 10) 임연(林衍)이 원종(元宗)을 폐위하고 그의 동생 안경공(安慶公) 왕창(王淐)을 옹립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앞서 김준(金俊)이 원종 및 몽골과의 대립으로 제거되었듯이, 임연 역시 원종을 중심으로 한 친몽골 세력들에게 언제든지 제거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임연은 안경공 왕창의 옹립으로 교정별감(敎定別監)으로 임명되어 무신정권의 최고 직책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조선 후기에, 경주부윤, 동부승지, 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임규 (任奎)
조선 후기에, 경주부윤, 동부승지, 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후기 별장동정, 지복부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차송우 (車松祐)
고려후기 별장동정, 지복부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고려 후기에, 원종폐립사건 당시의 관리.
강윤소 (康允紹)
고려 후기에, 원종폐립사건 당시의 관리.
고려 후기에, 야별초지유, 장군 등을 역임한 무신.
고여림 (高汝霖)
고려 후기에, 야별초지유, 장군 등을 역임한 무신.
조문주는 고려 후기 1258년(고종 45) 유경과 김준 등이 최씨정권의 마지막 집정자 최의를 제거할 때 참여하여 위사보좌공신(衛社輔佐功臣)에 책봉된 무신이다. 이후 몽골에 사신으로 가서 만호(萬戶)의 벼슬까지 제수받았고, 내시 대장군과 동지추밀원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1269년(원종 10)에는 집정자 임연을 제거하려다가 실패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조문주 (趙文柱)
조문주는 고려 후기 1258년(고종 45) 유경과 김준 등이 최씨정권의 마지막 집정자 최의를 제거할 때 참여하여 위사보좌공신(衛社輔佐功臣)에 책봉된 무신이다. 이후 몽골에 사신으로 가서 만호(萬戶)의 벼슬까지 제수받았고, 내시 대장군과 동지추밀원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1269년(원종 10)에는 집정자 임연을 제거하려다가 실패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고려후기 출배도감 별감, 대장군, 상장군 등을 역임한 무신.
김홍취 (金洪就)
고려후기 출배도감 별감, 대장군, 상장군 등을 역임한 무신.
고려 후기에, 밀직부사, 서북면도지휘사, 도첨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무신.
김부윤 (金富允)
고려 후기에, 밀직부사, 서북면도지휘사, 도첨의찬성사 등을 역임한 무신.
고려후기 무진정변과 관련된 노비.
김상 (金尙)
고려후기 무진정변과 관련된 노비.
고려후기 상장군, 병부상서, 전라도토적사 등을 역임한 관리.
신사전 (申思佺)
고려후기 상장군, 병부상서, 전라도토적사 등을 역임한 관리.
고려후기 별감, 정조사, 동경부사 등을 역임한 환관. 무신.
김자정 (金子廷)
고려후기 별감, 정조사, 동경부사 등을 역임한 환관. 무신.
엄수안은 고려 후기 도병마녹사(都兵馬錄事), 중랑장(中郎將),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 등을 역임한 문신이며 영월의 향리 출신으로 중앙 관직에 나아간 인물이다. 무신정권(武臣政權) 말기에 집정자 김준이 남쪽의 먼 섬으로 재천도하면서 몽골과의 정면 대결을 불사하려고 하였을 때 이를 저지하였으며, 진도 삼별초(三別抄)에 호응하여 밀성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였다. 남경, 서경 등 외직으로 복무하였는데, 지방관으로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수안 (嚴守安)
엄수안은 고려 후기 도병마녹사(都兵馬錄事), 중랑장(中郎將),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 등을 역임한 문신이며 영월의 향리 출신으로 중앙 관직에 나아간 인물이다. 무신정권(武臣政權) 말기에 집정자 김준이 남쪽의 먼 섬으로 재천도하면서 몽골과의 정면 대결을 불사하려고 하였을 때 이를 저지하였으며, 진도 삼별초(三別抄)에 호응하여 밀성에서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였다. 남경, 서경 등 외직으로 복무하였는데, 지방관으로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