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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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지도」는 1706년 방위선과 방격을 결합하여 만든 제주도 지도이다. 목판본이며,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도는 10리 방격을 사용하고, 한라산 중심에서 뻗어가는 방사선의 방위선을 유럽의 포르톨라노처럼 그렸다. 이러한 작도 방식은 현존하는 한국 고지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고지도에서도 보기 힘들다. 조선시대의 방격과 방위선을 결합한 유일한 지도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탐라지도 (耽羅地圖)
「탐라지도」는 1706년 방위선과 방격을 결합하여 만든 제주도 지도이다. 목판본이며, 국립해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지도는 10리 방격을 사용하고, 한라산 중심에서 뻗어가는 방사선의 방위선을 유럽의 포르톨라노처럼 그렸다. 이러한 작도 방식은 현존하는 한국 고지도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고지도에서도 보기 힘들다. 조선시대의 방격과 방위선을 결합한 유일한 지도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조선후기 실학자 이강회(李綱會, 1789∼?)가 제주도의 인문지리 정보와 전라도 아전의 폐단을 기록한 실기이다. 권1 「탐라직방설」은 제주도의 산천·산물·향교·인구·농업 등에 관련한 사항들과 그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였다. 권2 「상찬계시말」은 「이도철전(李道喆傳)」·「양제해전(梁濟海傳)」 등의 인물전을 통해서 전라도 아전의 폐단을 통렬히 고발하고 있다. 『주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리인식이 『주례』의 경세사상 속에서 출현하였음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전라도 지역 아전의 폐단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탐라직방설 (耽羅職方說)
조선후기 실학자 이강회(李綱會, 1789∼?)가 제주도의 인문지리 정보와 전라도 아전의 폐단을 기록한 실기이다. 권1 「탐라직방설」은 제주도의 산천·산물·향교·인구·농업 등에 관련한 사항들과 그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였다. 권2 「상찬계시말」은 「이도철전(李道喆傳)」·「양제해전(梁濟海傳)」 등의 인물전을 통해서 전라도 아전의 폐단을 통렬히 고발하고 있다. 『주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지리인식이 『주례』의 경세사상 속에서 출현하였음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전라도 지역 아전의 폐단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1301년(충렬왕 27) 제주(濟州)에 설치한 만호부(萬戶府).
탐라만호부 (耽羅萬戶府)
1301년(충렬왕 27) 제주(濟州)에 설치한 만호부(萬戶府).
법화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이다. 해발 160m~170m 내외의 넓은 평지에 위치하며, 절터를 중심으로 동쪽에 강정천이, 서쪽에 중문 한천이 흐르고 있다. 법화사지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사역 일원에는 새로 조성된 법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연지는 복원되어 있고, 기타 건물터는 일부 복원된 상태이다. 법화사지는 역사 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에 제주도 기념물[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법화사지 (法華寺址)
법화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고려시대 절터이다. 해발 160m~170m 내외의 넓은 평지에 위치하며, 절터를 중심으로 동쪽에 강정천이, 서쪽에 중문 한천이 흐르고 있다. 법화사지에 대한 발굴 조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사역 일원에는 새로 조성된 법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웅전과 연지는 복원되어 있고, 기타 건물터는 일부 복원된 상태이다. 법화사지는 역사 유적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71년에 제주도 기념물[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김찬 (金贊)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목호의 난은 1374년 고려 공민왕 때 제주도의 목호(牧胡)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목호란 말을 키우는 몽골인들을 뜻하는 말로, 몽골 제국에서 제주도에 설치한 목마장에서 일하던 몽골인들을 가리킨다. 몽골 제국이 무너진 후 고려 정부는 제주도의 말을 명나라에 보내기로 약속하였는데, 제주 목호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정부는 최영을 총사령관으로, 2만 5000여 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목호의 난 (牧胡의 亂)
목호의 난은 1374년 고려 공민왕 때 제주도의 목호(牧胡)들이 일으킨 반란이다. 목호란 말을 키우는 몽골인들을 뜻하는 말로, 몽골 제국에서 제주도에 설치한 목마장에서 일하던 몽골인들을 가리킨다. 몽골 제국이 무너진 후 고려 정부는 제주도의 말을 명나라에 보내기로 약속하였는데, 제주 목호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고려 정부는 최영을 총사령관으로, 2만 5000여 명의 군사를 파견하여 이를 진압하였다.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김희취 (金希就)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고려시대 지방에 파견한 외직(外職)의 하나.
구당사 (勾當使)
고려시대 지방에 파견한 외직(外職)의 하나.
무산계는 고려시대 향리 · 늙은 병사 · 공장(工匠) · 악인(樂人)과 탐라의 왕족, 여진의 추장 등에게 주었던 위계 제도이다. 문무 양반에게 수여된 문산계와 대비되는 위계 제도였다. 고려의 내국인과 탐라의 왕족은 29등급의 무산계를 지급했던 반면에 외국인인 여진의 추장은 대장군 · 장군으로 구성된 별도의 무산계를 지급하였다. 내국인에게 지급한 무산계를 받은 인물들은 전시과를 경제적 대가로 받았다.
무산계 (武散階)
무산계는 고려시대 향리 · 늙은 병사 · 공장(工匠) · 악인(樂人)과 탐라의 왕족, 여진의 추장 등에게 주었던 위계 제도이다. 문무 양반에게 수여된 문산계와 대비되는 위계 제도였다. 고려의 내국인과 탐라의 왕족은 29등급의 무산계를 지급했던 반면에 외국인인 여진의 추장은 대장군 · 장군으로 구성된 별도의 무산계를 지급하였다. 내국인에게 지급한 무산계를 받은 인물들은 전시과를 경제적 대가로 받았다.
조선 전기에, 우군동지총제, 제주안무사 등을 역임한 무신.
고봉례 (高鳳禮)
조선 전기에, 우군동지총제, 제주안무사 등을 역임한 무신.
고려 전기에, 우습유, 동북로병마부사, 비서소감 등을 역임한 문신.
고유 (高維)
고려 전기에, 우습유, 동북로병마부사, 비서소감 등을 역임한 문신.
고려후기 탐라 성주, 총관행서부사 등을 역임한 인물.
고인단 (高仁旦)
고려후기 탐라 성주, 총관행서부사 등을 역임한 인물.
장윤문은 고려 후기 탐라안무사로 탐라(지금의 제주도)의 저항을 진압하고 이후 대사성까지 올랐던 문신이다. 1186년(명종 16) 탐라에서 저항이 일어났다는 보고에 따라 식목 녹사로서 대부주부 행탐라현령으로 부임하였다. 1202년(신종 5) 탐라에서 민란이 일어나자 탐라안무사가 되어 주모자인 번석, 번수 등을 처형하고 민란을 진압하였다. 1207년(희종 3) 정3품의 대사성으로서 과거 시험관을 지냈고, 통의대부 국자감 대사성 지제고로 치사하여 기로회를 만들었다.
장윤문 (張允文)
장윤문은 고려 후기 탐라안무사로 탐라(지금의 제주도)의 저항을 진압하고 이후 대사성까지 올랐던 문신이다. 1186년(명종 16) 탐라에서 저항이 일어났다는 보고에 따라 식목 녹사로서 대부주부 행탐라현령으로 부임하였다. 1202년(신종 5) 탐라에서 민란이 일어나자 탐라안무사가 되어 주모자인 번석, 번수 등을 처형하고 민란을 진압하였다. 1207년(희종 3) 정3품의 대사성으로서 과거 시험관을 지냈고, 통의대부 국자감 대사성 지제고로 치사하여 기로회를 만들었다.
총관은 고려 후기 몽골(원)이 쌍성총관부 등에 설치한 관직이다. 몽골(원)이 행성의 하부 조직인 총관부 등에 설치한 관직이다. 로의 규모에 따라 정3품 또는 종3품이며, 몽골(원)이 고려의 양계 지역을 확보하고 동녕부, 쌍성총관부를 설치하면서 그 총관부에도 설치되었다. 총관은 이들 총관부의 장관직에 해당한다.
총관 (摠管)
총관은 고려 후기 몽골(원)이 쌍성총관부 등에 설치한 관직이다. 몽골(원)이 행성의 하부 조직인 총관부 등에 설치한 관직이다. 로의 규모에 따라 정3품 또는 종3품이며, 몽골(원)이 고려의 양계 지역을 확보하고 동녕부, 쌍성총관부를 설치하면서 그 총관부에도 설치되었다. 총관은 이들 총관부의 장관직에 해당한다.
전목사는 고려시대 목장을 관장하고 전마(戰馬)·역마(驛馬)·역우(役牛) 등을 조달하던 관청이다. 성종 때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1308년 사복시에 병합되었다. 전국에 목장을 설치하였는데 목감과 간수군, 노자를 배치하여 운영하였다. 『고려사』에 어마목장(御馬牧場) 등 10개 목장이 기록되어 있다. 충렬왕 이후에 탐라목장이 세워져 중국에까지 알려진 명마를 산출하였다. 「축우마료식(畜牛馬料式)」을 제정하여 소와 말을 길러 군사·교통·외교 및 농경용으로 공급하였다. 이밖에 관마보(官馬寶)·수의박사 등을 두어 우마종 개량에 힘썼다.
전목사 (典牧司)
전목사는 고려시대 목장을 관장하고 전마(戰馬)·역마(驛馬)·역우(役牛) 등을 조달하던 관청이다. 성종 때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1308년 사복시에 병합되었다. 전국에 목장을 설치하였는데 목감과 간수군, 노자를 배치하여 운영하였다. 『고려사』에 어마목장(御馬牧場) 등 10개 목장이 기록되어 있다. 충렬왕 이후에 탐라목장이 세워져 중국에까지 알려진 명마를 산출하였다. 「축우마료식(畜牛馬料式)」을 제정하여 소와 말을 길러 군사·교통·외교 및 농경용으로 공급하였다. 이밖에 관마보(官馬寶)·수의박사 등을 두어 우마종 개량에 힘썼다.
고려시대 무산계(武散階)의 29계(階) 중에서 제7계인 정4품의 하계(下階).
장무장군 (將武將軍)
고려시대 무산계(武散階)의 29계(階) 중에서 제7계인 정4품의 하계(下階).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심부를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섬이다. 고대에는 탐라국으로 불리며 독립적인 왕국으로 존재했으나, 고려시대에 군현으로 편입된 이후 제주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산지형을 지녔다. 360여 개의 오름, 용암동굴, 주상절리, 해식절벽 등 독특한 지형과 함께 난대부터 한대에 이르는 식생이 분포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높고 해양성기후를 띤다.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이 임야이고 농업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감귤과 망고 등 다양한 작물이 생산되는 상업적 농업 지역이다.
제주도 (濟州島)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중심부를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섬이다. 고대에는 탐라국으로 불리며 독립적인 왕국으로 존재했으나, 고려시대에 군현으로 편입된 이후 제주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 대한민국 최고봉 한라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산지형을 지녔다. 360여 개의 오름, 용암동굴, 주상절리, 해식절벽 등 독특한 지형과 함께 난대부터 한대에 이르는 식생이 분포하며, 연평균 강수량이 높고 해양성기후를 띤다. 전체 면적의 약 절반이 임야이고 농업 비중이 높은 편이다. 감귤과 망고 등 다양한 작물이 생산되는 상업적 농업 지역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신산공원에 있는 도립 민속자연사박물관이다. 1984년 5월 24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 자원과 이색적인 민속 문화를 동일 공간에서 감상하고 이해하도록 복합 기능을 부여하였다. 주요 시설에는 상설 전시실, 특별 전시실, 시청각실, 수장고가 있다. 2019년 12월 현재 고고 민속자료, 자연사 자료 등 총 43,111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 천연기념물이나 국제보호조 표본 등이 있으며 「탐라지도 및 지도병서」, 「제주삼읍도총지도」 등도 소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 (濟州特別自治道 民俗自然史博物館)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신산공원에 있는 도립 민속자연사박물관이다. 1984년 5월 24일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 자원과 이색적인 민속 문화를 동일 공간에서 감상하고 이해하도록 복합 기능을 부여하였다. 주요 시설에는 상설 전시실, 특별 전시실, 시청각실, 수장고가 있다. 2019년 12월 현재 고고 민속자료, 자연사 자료 등 총 43,111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 천연기념물이나 국제보호조 표본 등이 있으며 「탐라지도 및 지도병서」, 「제주삼읍도총지도」 등도 소장하고 있다.
제주 용담동 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철기시대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선사취락 유적이다. 유적 내에서는 다수의 송국리형 주거지 및 굴립주 건물지, 수혈유구, 소성유구, 집수정 등 100여 기의 생활유적 관련 시설이 확인되었으며, 제주도 송국리문화의 유입과 전개과정 및 탐라의 성장과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에 있으며, 2012년 5월 17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제주 용담동 유적 (濟州 龍潭洞 遺蹟)
제주 용담동 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철기시대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선사취락 유적이다. 유적 내에서는 다수의 송국리형 주거지 및 굴립주 건물지, 수혈유구, 소성유구, 집수정 등 100여 기의 생활유적 관련 시설이 확인되었으며, 제주도 송국리문화의 유입과 전개과정 및 탐라의 성장과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에 있으며, 2012년 5월 17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고려후기 야별초지유, 충청도안찰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
김혁정 (金革精)
고려후기 야별초지유, 충청도안찰사 등을 역임한 관리. 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