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문집(重山文集)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문인, 문태관의 시·서(書)·기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개설
저자의 본관은 남평(南平), 자는 익형(益瑩), 호는 중산(重山)이다. 아버지는 봉호(鳳鎬), 어머니는 전주이씨(全州李氏)이다.
문집은 시(詩) 186수, 서(書) 73편, 서(序) 5편, 기문(記文) 15편, 제문(祭文) 22편, 묘갈명(墓碣銘) 49편, 고유문(告由文) 2편, 잡저(雜著) 12편, 발문(跋文) 7편, 찬문(撰文) 2편, 장문(狀文) 2편, 부록(附錄), 가장(家狀) 외 18편, 발(跋)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