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林圭)
일제강점기 때, 3·1운동의 기획과 실행에 가담한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일본 정부와 귀족원, 중의원에 선언서를 전달한 독립운동가. # 생애 및 활동사항
호는 우정(偶丁).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출신. 3·1운동 때 중앙지도체 48인 중의 1인이었다. 1895년(고종 32) 일본에 가서 게이오의숙[慶應義塾] 중학교 특별과를 거쳐 동 전수학교 경제과를 졸업한 뒤 서울의 여러 사립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손병희(孫秉熙) 등이 주축이 된 거족적인 독립운동계획에 참여하여, 일본정부와 귀족원 · 중의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