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호신사(浪湖新詞)
조선 영조·정조 연간에 박이화(朴履和)가 지은 가사. # 구성 및 형식
유저인 『구계집(龜溪集)』에 실려 전하는 것과 한글사본으로 전하는 것이 있다.
낭호는 낭주(朗州 : 지금의 靈巖)와 서호(西湖 : 西鳩林에 있음.)에서 딴 명칭으로, 오늘날의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구림(鳩林)을 말한다. 2음보 1구로 헤아려 전체 234구의 정격가사이다. 3·4조와 4·4조가 지배적이며, 4·5조가 한 구 있다.
# 내용
작품의 첫부분과 끝부분은, “호남에 가려지(佳麗地)은/랑셔(朗西)의 ᄌᆡ일이라/바우가 신령ᄒᆞ니/읍호(邑號)을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