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히읗
『훈민정음』에서 초성과 종성에 쓰이는 옛 한글의 자음. 된이응. # 내용
여린히읗과 함께 된이응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훈민정음』의 기본 문자 중의 하나인 후음 ‘ㅇ’에 획을 하나 더하여 만든 과정을 반영한 이름이다.
‘ㆆ’은 현대국어에서도 쓰이지 않지만, 15세기 국어에서도 매우 제한된 쓰임새를 보인다. 초성과 종성에 쓰이는 자음 문자로 창제되었지만, 한자어 표기에 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고유어의 표기에서는 초성에 쓰이지 않고, 보통 된소리 부호와 관형격 조사(또는 사이시옷)으로 쓰인다.
1) 도라오시ᇙ 제, 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