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군(禁軍)
고려·조선시대에 설치되었던 국왕의 친위군(親衛軍). # 내용
≪고려사≫에 따르면, 고려 현종 때 왕의 친위병으로 금군이 있었던 사실은 확인되나,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조선시대 금군으로는 1407년(태종 7) 10월 종래의 내상직(內上直, 內廂直)을 내시위(內侍衛)로 고쳤다가 다시 내금위(內禁衛)로 고쳤는데, 오위(五衛)와는 별도로 무예가 특이한 자 190인으로 편성하였다.
왕과 가장 가까이에서 입직(入直)·시립(侍立)·호종(扈從)을 맡았으므로 선발에 있어서도 탁월한 무재(武才)는 물론, 왕의 신임이 중요하였다.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