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검색결과 총 4,841건
조선 전기의 의병장 정사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 개설 4권 1책. 활자본. 1899년 후손 종구(鍾球)가 편집하고 중간한 것이다. 『옥봉정공유집』의 권두에 안수록(安壽祿)의 서문과 김문옥(金文鈺) · 이충호(李忠鎬)의 중간서문이 있다. 권말에 송병선(宋秉璿) · 정시림(鄭時林)의 구발과 정창기(鄭昶基)의 중간발이 있다. # 서지적 사항 권1은 시 282수, 권2는 소(疏) 2편, 회계(回啓) 1편, 격문 4편, 묘의문(墓義文) 1편, 부록으로 장(狀) 1편, 서(書) 1편, 녹(錄) 2편, 유묵(遺墨) 37점, 연보, 권3은 장(狀) 1편, 서(書) 9편, 통문 7편, 축(祝) · 단자(單子) · 홀기 각 1편, 권4는 통문 5편, 행장 · 묘갈명 · 묘표 · 유사 · 신도비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내용 『옥봉정공유집』의 소 중에 「진창의토적사(陳倡義討賊事)」는...
오봉정공유집 (五峯鄭公遺集)
조선 전기의 의병장 정사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 개설 4권 1책. 활자본. 1899년 후손 종구(鍾球)가 편집하고 중간한 것이다. 『옥봉정공유집』의 권두에 안수록(安壽祿)의 서문과 김문옥(金文鈺) · 이충호(李忠鎬)의 중간서문이 있다. 권말에 송병선(宋秉璿) · 정시림(鄭時林)의 구발과 정창기(鄭昶基)의 중간발이 있다. # 서지적 사항 권1은 시 282수, 권2는 소(疏) 2편, 회계(回啓) 1편, 격문 4편, 묘의문(墓義文) 1편, 부록으로 장(狀) 1편, 서(書) 1편, 녹(錄) 2편, 유묵(遺墨) 37점, 연보, 권3은 장(狀) 1편, 서(書) 9편, 통문 7편, 축(祝) · 단자(單子) · 홀기 각 1편, 권4는 통문 5편, 행장 · 묘갈명 · 묘표 · 유사 · 신도비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내용 『옥봉정공유집』의 소 중에 「진창의토적사(陳倡義討賊事)」는...
1955년, 김성한(金聲翰)이 지은 단편소설. 「오분간(五分間)」은 1955년 김성한(金聲翰)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신과 프로메테우스가 대립하는 장면과 인간 세계의 혼돈상이 병치되어 있으며 신화의 패러디를 통해 풍자와 아이러니의 효과를 발생시킨다. 절대적인 가치의 상실에서 오는 현대인의 혼란과 분열된 삶을 그리는 한편으로, ‘제3 존재’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요청하는 작품이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06827) ## 원전 - 김성한(金聲翰), 「오분간(五分間)」 (『사상계』, 1955.6.) ## 단행본 - 김진기, 『김성한』 (보고사, 1994) ## 논문 - 김건우, 「김성한 소설에 나타난 시대 이념의 문제」 (『한국현대문학의 분석적 읽기』, 월인, 2004) - 김미현, 「김성한의 전후소설과 폭발의 윤리」...
오분간 (五分間)
1955년, 김성한(金聲翰)이 지은 단편소설. 「오분간(五分間)」은 1955년 김성한(金聲翰)이 지은 단편소설이다. 신과 프로메테우스가 대립하는 장면과 인간 세계의 혼돈상이 병치되어 있으며 신화의 패러디를 통해 풍자와 아이러니의 효과를 발생시킨다. 절대적인 가치의 상실에서 오는 현대인의 혼란과 분열된 삶을 그리는 한편으로, ‘제3 존재’라는 새로운 인간상을 요청하는 작품이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06827) ## 원전 - 김성한(金聲翰), 「오분간(五分間)」 (『사상계』, 1955.6.) ## 단행본 - 김진기, 『김성한』 (보고사, 1994) ## 논문 - 김건우, 「김성한 소설에 나타난 시대 이념의 문제」 (『한국현대문학의 분석적 읽기』, 월인, 2004) - 김미현, 「김성한의 전후소설과 폭발의 윤리」...
1960년 양주동의 수필 「문학소년 시절」·「소년숙장」·「주연」 등을 수록한 수필집. # 편찬/발간 경위 이 수필집은 『신태양(新太陽)』에 ‘유년기’를 발표하고, 『자유문학(自由文學)』에 발표한 수필을 모아 신태양사에서 발간한 것이다. 후기(後記)에서 “모지(某誌) 편집자 모군이 내게 회상기 연재물을 써달라는 것을 섣불리 응낙한 것이 탈의 시초였다. 심상한 회억을 쓰기가 싱겁고 이왕에 쓸 바에는 내가 평생 즐기는 ‘시(詩) · 문(文)’과 술을 중심으로 하여 보잘 것 없는 나의 반생의 자전(自傳)을 숫제 써 보려 했다.”고 그 동기를 밝히고 있다. # 내용 수록한 수필은 모두 6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유년기’에 「문학소년 시절」 · 「소년숙장(熟長)」 · 「신문학에의 전신」 · 「금성(金星)시대」 등 18편, 제2부...
문주반생기 (文酒半生記)
1960년 양주동의 수필 「문학소년 시절」·「소년숙장」·「주연」 등을 수록한 수필집. # 편찬/발간 경위 이 수필집은 『신태양(新太陽)』에 ‘유년기’를 발표하고, 『자유문학(自由文學)』에 발표한 수필을 모아 신태양사에서 발간한 것이다. 후기(後記)에서 “모지(某誌) 편집자 모군이 내게 회상기 연재물을 써달라는 것을 섣불리 응낙한 것이 탈의 시초였다. 심상한 회억을 쓰기가 싱겁고 이왕에 쓸 바에는 내가 평생 즐기는 ‘시(詩) · 문(文)’과 술을 중심으로 하여 보잘 것 없는 나의 반생의 자전(自傳)을 숫제 써 보려 했다.”고 그 동기를 밝히고 있다. # 내용 수록한 수필은 모두 6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 ‘유년기’에 「문학소년 시절」 · 「소년숙장(熟長)」 · 「신문학에의 전신」 · 「금성(金星)시대」 등 18편, 제2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 구성 및 형식 1책(47장). 국문필사본. 1905년에 필사되었다. 4회 회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남녀의 혼사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 사마현이 우여곡절을 겪고 화소저, 윤소저와 혼인하여 백년동락한다는 내용이다. # 내용 사마현은 화소저의 시를 우연히 읽고 화답을 여러 차례 주고 받아 혼약하기에 이른다. 다시 윤소저의 시를 읽고 윤소저와도 혼인을 하게 되자 화소저가 사마현으로 꾸며 윤소저를 친영해 온다. 화·윤 소저가 서로의 재덕에 탄복하여 자매의 의를 맺고 사마현에게 각기 혼인하였다고 속이니 사마현이 침통해 한다. 마침내 모든 사실을 사마현에게 알리고 혼인하여 함께 백년동락한다. 이 작품에는 남녀주인공이 주고 받은 한시들이 번역되지 않은 채 여러 편 삽입되어 있다. 한문으로...
문중화 (文中畵)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 구성 및 형식 1책(47장). 국문필사본. 1905년에 필사되었다. 4회 회장으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남녀의 혼사를 다룬 작품으로 주인공 사마현이 우여곡절을 겪고 화소저, 윤소저와 혼인하여 백년동락한다는 내용이다. # 내용 사마현은 화소저의 시를 우연히 읽고 화답을 여러 차례 주고 받아 혼약하기에 이른다. 다시 윤소저의 시를 읽고 윤소저와도 혼인을 하게 되자 화소저가 사마현으로 꾸며 윤소저를 친영해 온다. 화·윤 소저가 서로의 재덕에 탄복하여 자매의 의를 맺고 사마현에게 각기 혼인하였다고 속이니 사마현이 침통해 한다. 마침내 모든 사실을 사마현에게 알리고 혼인하여 함께 백년동락한다. 이 작품에는 남녀주인공이 주고 받은 한시들이 번역되지 않은 채 여러 편 삽입되어 있다. 한문으로...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욕심 많은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방이 설화」는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욕심 많은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방이 설화」는 형제지간의 모방담으로 선행위자가 착한 형, 모방자가 욕심 많은 동생으로 나타난다. 「흥부전」의 근원 설화로 알려져 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64411) ## 원전 - 『동사강목(東史綱目)』 - 『유양잡조(酉陽雜俎)』 - 『유양잡조속집(酉陽雜俎續集)』 - 『태평어람(太平御覽)』 -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6) ## 단행본 - 이병기, 백철, 『국문학전사』(신구문화사, 1957) - 정충권, 『흥부전연구』(월인, 2003) ## 논문 - 권효명, 「방이설화 모티프...
방이 설화 (방이 說話)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욕심 많은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방이 설화」는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욕심 많은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방이 설화」는 형제지간의 모방담으로 선행위자가 착한 형, 모방자가 욕심 많은 동생으로 나타난다. 「흥부전」의 근원 설화로 알려져 있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64411) ## 원전 - 『동사강목(東史綱目)』 - 『유양잡조(酉陽雜俎)』 - 『유양잡조속집(酉陽雜俎續集)』 - 『태평어람(太平御覽)』 - 『한국구비문학대계』(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0∼1986) ## 단행본 - 이병기, 백철, 『국문학전사』(신구문화사, 1957) - 정충권, 『흥부전연구』(월인, 2003) ## 논문 - 권효명, 「방이설화 모티프...
조선 중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문상(汶上)애 아니가다 누항(陋巷) 업시리아, 여곽(藜藿)의 됴ᄒᆞᆫ 마ᄉᆞᆯ 사마(駟馬)ᄐᆞᆫ ᄉᆞᆯ올가, 춘풍(春風)에 욕기(浴沂)ᄒᆞ고 날노 삼성(三省) ᄒᆞ리”. ‘문진(問津)’은 나루가 있는 곳을 묻는다는 뜻에서, 학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작자는 가난한 생활에도 만족하며 도를 추구하였던 옛 성현들의 자취가 곧 학문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노래하였다. - 『조선조영남시가(朝鮮朝嶺南詩歌)의 연구(硏究)』(이동영, 형설출판사, 1984) - 『한국시조문학전사(韓國時調文學全史)』(박을수, 성문각, 1978) - 『시조문학사전(時調文學事典)』(정병욱, 신구문화사, 1966) - 『시조개론(時調槪論)』(이태극, 새글사, 1959)
문진가 (問津歌)
조선 중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문상(汶上)애 아니가다 누항(陋巷) 업시리아, 여곽(藜藿)의 됴ᄒᆞᆫ 마ᄉᆞᆯ 사마(駟馬)ᄐᆞᆫ ᄉᆞᆯ올가, 춘풍(春風)에 욕기(浴沂)ᄒᆞ고 날노 삼성(三省) ᄒᆞ리”. ‘문진(問津)’은 나루가 있는 곳을 묻는다는 뜻에서, 학문으로 들어가는 길을 묻는다는 뜻으로 바뀐 말이다. 작자는 가난한 생활에도 만족하며 도를 추구하였던 옛 성현들의 자취가 곧 학문으로 들어가는 길임을 노래하였다. - 『조선조영남시가(朝鮮朝嶺南詩歌)의 연구(硏究)』(이동영, 형설출판사, 1984) - 『한국시조문학전사(韓國時調文學全史)』(박을수, 성문각, 1978) - 『시조문학사전(時調文學事典)』(정병욱, 신구문화사, 1966) - 『시조개론(時調槪論)』(이태극, 새글사, 1959)
일제강점기 「죽지 못하는 사람들」·「금비녀」·「인생극장」 등을 저술한 소설가. 시인. 1939년 10월 국민문학의 건설, 내선일체의 구현, 총력전 수행에 적극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1940년대 초부터 친일적인 집필활동과 방송활동에 의욕을 보였다. 12월 『삼천리』에 「문사부대와 지원병」이라는 주제의 글을 기고하였다. 『삼천리』 1941년 1월호에 「신동아 건설의 작품에」를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조선문인협회 주최로 열린 내선작가간담회에 참석하였다. 1943년부터 경성방송국 촉탁으로 활동하며 4월 조선문인보국회(朝鮮文人輔國會)가 발족하자 6월부터 소설 · 희곡부회 상담역을 맡았다. 같은 해 8월 『매일신보』에 징병제를 지지하는 「눈물겨운...
방인근 (方仁根)
일제강점기 「죽지 못하는 사람들」·「금비녀」·「인생극장」 등을 저술한 소설가. 시인. 1939년 10월 국민문학의 건설, 내선일체의 구현, 총력전 수행에 적극 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조선문인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하였으며, 1940년대 초부터 친일적인 집필활동과 방송활동에 의욕을 보였다. 12월 『삼천리』에 「문사부대와 지원병」이라는 주제의 글을 기고하였다. 『삼천리』 1941년 1월호에 「신동아 건설의 작품에」를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조선문인협회 주최로 열린 내선작가간담회에 참석하였다. 1943년부터 경성방송국 촉탁으로 활동하며 4월 조선문인보국회(朝鮮文人輔國會)가 발족하자 6월부터 소설 · 희곡부회 상담역을 맡았다. 같은 해 8월 『매일신보』에 징병제를 지지하는 「눈물겨운...
조선시대 문신 차천로가 여러 시편의 시화, 명인의 일화 및 사적 등을 수록한 시화집. 야담집. # 내용 2권 1책. 필사본. 여말(麗末) 국초(國初)부터 선조 때까지의 세가·재상·시인·문호 등에 관련된 많은 일화(逸話), 사적(事蹟), 시화(詩話) 등을 비롯하여 중국 시문(詩文)에 대한 평을 실었다. 특히 성종(成宗) 때의 군신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또 관기(官妓)와 사창(私娼)들에 얽힌 언정·해담(諧談) 등과 신혼 처녀들에 관한 비화들이 적지 않게 끼어있다.≪대동야승 大東野乘≫과 ≪시화총림 詩話叢林≫에도 수록되어 전한다. ≪대동야승≫에는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시화총림≫에는 시에 관련된 30편만 뽑아 실었다. 내용은 체계 없이 시 또는 제자백가서에 나오는 구절에 대한 고증(考證)을 주로 전개하였다. 중국의 이백(李白)·두보...
오산설림초고 (五山說林草藁)
조선시대 문신 차천로가 여러 시편의 시화, 명인의 일화 및 사적 등을 수록한 시화집. 야담집. # 내용 2권 1책. 필사본. 여말(麗末) 국초(國初)부터 선조 때까지의 세가·재상·시인·문호 등에 관련된 많은 일화(逸話), 사적(事蹟), 시화(詩話) 등을 비롯하여 중국 시문(詩文)에 대한 평을 실었다. 특히 성종(成宗) 때의 군신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또 관기(官妓)와 사창(私娼)들에 얽힌 언정·해담(諧談) 등과 신혼 처녀들에 관한 비화들이 적지 않게 끼어있다.≪대동야승 大東野乘≫과 ≪시화총림 詩話叢林≫에도 수록되어 전한다. ≪대동야승≫에는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시화총림≫에는 시에 관련된 30편만 뽑아 실었다. 내용은 체계 없이 시 또는 제자백가서에 나오는 구절에 대한 고증(考證)을 주로 전개하였다. 중국의 이백(李白)·두보...
김동리(金東里)가 지은 단편소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45815) [^4]: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부처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불상.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75316) [^5]: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침.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00299) [^6]: 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62133) [^7]: 물체의 겉과 속 또는 안과 밖처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관계.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4274) - 『한국현대소설사』(이재선, 홍성사, 1979) - 「동리문학연구」(백철 외, 『서라벌문학』8, 서라벌예술대학, 1973)
등신불 (等身佛)
김동리(金東里)가 지은 단편소설.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345815) [^4]: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부처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불상.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375316) [^5]: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침. 또는 그런 일.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200299) [^6]: 신령이나 부처 앞에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462133) [^7]: 물체의 겉과 속 또는 안과 밖처럼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관계.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4274) - 『한국현대소설사』(이재선, 홍성사, 1979) - 「동리문학연구」(백철 외, 『서라벌문학』8, 서라벌예술대학, 1973)
조선 후기, 문인 신광수가 지은 한시. 「등악양루탄관산융마」는 조선 후기 문인 신광수가 지은 한시이다. 그의 나이 35세 때 한성시에서 2등으로 합격한 과시로, 약칭으로 「관산융마」로도 부른다. 18세기 말엽에 문인들 사이에서 과시의 모범이 되는 작품이었으며, 평양 기생에 의해 가창되기 시작하여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시창으로 불렸다.「등악양루탄관산융마」의 시창은 조선 후기에 과시가 정통 문학의 범주에서는 배척받았지만, 선비들과 [교방(敎坊)의 문예 공간에서는 친숙한 문학 양식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3]: 한시의 운으로 다는 글자.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8541) [^4]: 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등악양루탄관산융마 (登岳陽樓歎關山戎馬)
조선 후기, 문인 신광수가 지은 한시. 「등악양루탄관산융마」는 조선 후기 문인 신광수가 지은 한시이다. 그의 나이 35세 때 한성시에서 2등으로 합격한 과시로, 약칭으로 「관산융마」로도 부른다. 18세기 말엽에 문인들 사이에서 과시의 모범이 되는 작품이었으며, 평양 기생에 의해 가창되기 시작하여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에서 시창으로 불렸다.「등악양루탄관산융마」의 시창은 조선 후기에 과시가 정통 문학의 범주에서는 배척받았지만, 선비들과 [교방(敎坊)의 문예 공간에서는 친숙한 문학 양식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3]: 한시의 운으로 다는 글자. [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8541) [^4]: 시가에서, 시행의 일정한 자리에 같은 운을 규칙적으로...
조선시대 때의 문신, 차천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1년에 간행한 시문집. 『오산집』은 조선시대 때의 문신, 차천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1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1791년 간행된 8권 4책에 1909년 12세손 차일룡이 상주에서 속집 4권을 더해 6책으로 간행하였다. 이 판본 외에 1058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필사본 『오산집』이 전한다. 권1∼4는 부 1편, 시 310수가 실려 있다. 권4∼5는 문장 편이며, 권7∼8은 부록이다. 속집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실려 있다. 차천로의 문장은 웅건하고 기장하다. 『오산집』은 문집으로서의 중요성은 물론 임진왜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적 가치도 있다.이밖에 조정에 올린 글과 임금의 명을 내리는 글, 문학에 대한 생각이 나타난 글 등이 있다. 「안남국사신창화시집서...
오산집 (五山集)
조선시대 때의 문신, 차천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1년에 간행한 시문집. 『오산집』은 조선시대 때의 문신, 차천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1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1791년 간행된 8권 4책에 1909년 12세손 차일룡이 상주에서 속집 4권을 더해 6책으로 간행하였다. 이 판본 외에 1058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 필사본 『오산집』이 전한다. 권1∼4는 부 1편, 시 310수가 실려 있다. 권4∼5는 문장 편이며, 권7∼8은 부록이다. 속집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실려 있다. 차천로의 문장은 웅건하고 기장하다. 『오산집』은 문집으로서의 중요성은 물론 임진왜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적 가치도 있다.이밖에 조정에 올린 글과 임금의 명을 내리는 글, 문학에 대한 생각이 나타난 글 등이 있다. 「안남국사신창화시집서...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 방정환은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이다. 1899년에 태어나 1931년에 사망했다. 3·1운동시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다. 1920년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했고, 1921년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전개했다. 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1923년에는 최초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다. 유교도덕에 얽매여 있던 어린이들을 어린이다운 감성으로 해방시키고자 노력한 인물이다.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 이듬해인 1919년 3 · 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을...
방정환 (方定煥)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 방정환은 일제강점기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한 아동문학가이다. 1899년에 태어나 1931년에 사망했다. 3·1운동시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 일경에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다. 1920년 일본 도요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했고, 1921년 천도교소년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으로 소년운동을 전개했다. 1922년 5월 1일 처음으로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고, 1923년에는 최초의 아동잡지 『어린이』를 창간했다. 유교도덕에 얽매여 있던 어린이들을 어린이다운 감성으로 해방시키고자 노력한 인물이다.1918년 보성전문학교에 입학, 이듬해인 1919년 3 · 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선언문을 배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고문을...
조선 후기의 학자, 서창재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6권 3책. 목판본. 그의 후손 서간발(徐幹發)에 의하여 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수에 정종로(鄭宗魯)의 서문과 권말에 서간발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7수, 권2·3은 서(書) 47편, 권4는 잡저 3편, 서(序) 3편, 발(跋) 2편, 권5는 잠(箴) 1편, 명(銘) 1편, 상량문 4편, 제문 15편, 행장 3편, 묘지 5편, 권6은 부록으로 그에 대한 행장·묘갈명·묘지명·만사·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47편의 서(書)는 그 내용이 주로 ≪대학≫·≪중용≫ 그리고 상복(喪服)에 대한 질의·응답서이다. 또한, 잡저 중의 <중용질의 中庸質疑> 1편은 그가 일찍이 과거응시를 단념하고 ≪성리서 性理書≫ 공부에 몰두하여, 수년에 걸친 경학연구의...
오산집 (梧山集)
조선 후기의 학자, 서창재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6권 3책. 목판본. 그의 후손 서간발(徐幹發)에 의하여 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수에 정종로(鄭宗魯)의 서문과 권말에 서간발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7수, 권2·3은 서(書) 47편, 권4는 잡저 3편, 서(序) 3편, 발(跋) 2편, 권5는 잠(箴) 1편, 명(銘) 1편, 상량문 4편, 제문 15편, 행장 3편, 묘지 5편, 권6은 부록으로 그에 대한 행장·묘갈명·묘지명·만사·제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47편의 서(書)는 그 내용이 주로 ≪대학≫·≪중용≫ 그리고 상복(喪服)에 대한 질의·응답서이다. 또한, 잡저 중의 <중용질의 中庸質疑> 1편은 그가 일찍이 과거응시를 단념하고 ≪성리서 性理書≫ 공부에 몰두하여, 수년에 걸친 경학연구의...
해방 이후 『진혼가』, 『나의 칼 나의 피』, 『조국은 하나다』 등을 저술한 시인. 광주일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수학하였다. 1974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잿더미」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7년 황석영(黃晳暎) · 정광훈 · 홍영표 · 윤기현 등과 농민운동을 전개하였다.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15년 형 선고를 받고 9년째 복역 중 1988년 12월 가석방으로 출옥하였다. 1991년 신동엽(申東曄) 창작기금을 수상하였다. 작자는 고은(高銀) · 신경림(申庚林) · 김지하(金芝河) · 박노해, 백무산 등과 더불어 1980년대 민족문학의 기수로 평가된다. 그의 시는 80년대 정치적인 탄압 때문에 잡지나 시집으로 나오기 전에 지하 출판물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던 특이한 시인이다....
김남주 (金南柱)
해방 이후 『진혼가』, 『나의 칼 나의 피』, 『조국은 하나다』 등을 저술한 시인. 광주일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수학하였다. 1974년 창작과 비평 여름호에 「잿더미」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1977년 황석영(黃晳暎) · 정광훈 · 홍영표 · 윤기현 등과 농민운동을 전개하였다.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15년 형 선고를 받고 9년째 복역 중 1988년 12월 가석방으로 출옥하였다. 1991년 신동엽(申東曄) 창작기금을 수상하였다. 작자는 고은(高銀) · 신경림(申庚林) · 김지하(金芝河) · 박노해, 백무산 등과 더불어 1980년대 민족문학의 기수로 평가된다. 그의 시는 80년대 정치적인 탄압 때문에 잡지나 시집으로 나오기 전에 지하 출판물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던 특이한 시인이다....
일제강점기 「대하」, 「물」, 「생의 고민」 등을 저술한 소설가. 문학비평가.. 김남천은 일제강점기 『대하』, 「물」, 「생의 고민」 등을 저술한 소설가, 문학비평가이다. 1929년 일본 호세이대학 재학 중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 동경지회에 가입하였다. 카프 동경지부가 발행한 동인지 『무산자』에 임화·안막 등과 함께 동인으로 가담하였다.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작품을 발표했지만, 현실의 인간을 그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1937년 이후부터는 로만개조론을 제시하여 장편소설 『대하』를 발표했다. 1943년에는 황도문학을 선양하는 작품을 『국민문학』, 『조광』 등에 발표했다.1931년을 전후한 카프 제2차 방향전환기에 임화 등과 귀국, 김기진(金基鎭)이 주장한 프로문학의 대중화론(大衆化論)에 대하여...
김남천 (金南天)
일제강점기 「대하」, 「물」, 「생의 고민」 등을 저술한 소설가. 문학비평가.. 김남천은 일제강점기 『대하』, 「물」, 「생의 고민」 등을 저술한 소설가, 문학비평가이다. 1929년 일본 호세이대학 재학 중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 동경지회에 가입하였다. 카프 동경지부가 발행한 동인지 『무산자』에 임화·안막 등과 함께 동인으로 가담하였다.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작품을 발표했지만, 현실의 인간을 그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1937년 이후부터는 로만개조론을 제시하여 장편소설 『대하』를 발표했다. 1943년에는 황도문학을 선양하는 작품을 『국민문학』, 『조광』 등에 발표했다.1931년을 전후한 카프 제2차 방향전환기에 임화 등과 귀국, 김기진(金基鎭)이 주장한 프로문학의 대중화론(大衆化論)에 대하여...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 내용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동문선(東文選)』 권12에는 ‘등윤주자화사상방(登潤州慈和寺上房)’이라고 되어 있다. 작자의 문집 『고운집(孤雲集)』을 비롯하여 고려말 시선집인 『십초시(十鈔詩)』 등 대부분의 시선집에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 명시이다. 이 시는 작자가 중국 윤주(潤州 : 지금의 江蘇省)에 있는 자화사에 올라 지은 시인데 다음과 같다. 높은 곳에 올라서 잠시나마 세상일 멀어지는듯싶더니 흥망을 되씹으니 한이 더욱 새로워라 아침 저녁 화각소리에 물은 흘러가고 푸른 산 그림자 속엔 고금 인물 몇몇인고 옥수에 서리치니 꽃은 임자도 없고 금릉 따스한 바람에 풀은 절로 봄이로고 사씨 일가 남은 경지 그대로 있어 시객의 정신 길이...
등윤주자화사 (登潤州慈和寺)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 내용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동문선(東文選)』 권12에는 ‘등윤주자화사상방(登潤州慈和寺上房)’이라고 되어 있다. 작자의 문집 『고운집(孤雲集)』을 비롯하여 고려말 시선집인 『십초시(十鈔詩)』 등 대부분의 시선집에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는 명시이다. 이 시는 작자가 중국 윤주(潤州 : 지금의 江蘇省)에 있는 자화사에 올라 지은 시인데 다음과 같다. 높은 곳에 올라서 잠시나마 세상일 멀어지는듯싶더니 흥망을 되씹으니 한이 더욱 새로워라 아침 저녁 화각소리에 물은 흘러가고 푸른 산 그림자 속엔 고금 인물 몇몇인고 옥수에 서리치니 꽃은 임자도 없고 금릉 따스한 바람에 풀은 절로 봄이로고 사씨 일가 남은 경지 그대로 있어 시객의 정신 길이...
조선 중기에 박순(朴淳)이 지은 한시. 그래서 재빨리 홀로 일어나 숲 밖으로 나가니 돌길에 부딪는 지팡이 소리를 잠자던 새가 알아듣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이 시는 유한하고 그윽한 숲 속의 정경을 시간의 경과와 일치시켜 잘 묘사해내고 있다. 조선조 처사형의 문인에게서 풍길 수 있는 멋이 배어 나오는 듯하다. 작자인 박순은 오랫동안 정계에 머물러 있었기에 더욱 이와 같은 선경을 갈망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구의 ‘잠자던 새가 알아차린다.’는 표현은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상력의 표현이라 하겠다. - 『사암집(思菴集)』 - 『한국한문학사(韓國漢文學史)』(이가원, 민중서관, 1976)
방조처사산거 (訪曺處士山居)
조선 중기에 박순(朴淳)이 지은 한시. 그래서 재빨리 홀로 일어나 숲 밖으로 나가니 돌길에 부딪는 지팡이 소리를 잠자던 새가 알아듣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이 시는 유한하고 그윽한 숲 속의 정경을 시간의 경과와 일치시켜 잘 묘사해내고 있다. 조선조 처사형의 문인에게서 풍길 수 있는 멋이 배어 나오는 듯하다. 작자인 박순은 오랫동안 정계에 머물러 있었기에 더욱 이와 같은 선경을 갈망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 구의 ‘잠자던 새가 알아차린다.’는 표현은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상력의 표현이라 하겠다. - 『사암집(思菴集)』 - 『한국한문학사(韓國漢文學史)』(이가원, 민중서관, 1976)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 「경문왕의 귀 설화」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문 대왕의 귀’, ‘여이 설화(驢耳說話)’라고도 한다. 설화성이 매우 풍부하여 널리 구전되고 있고, 그 분포 지역이 국내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이다.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설화이다.이 설화는 『한국전래동화전집』, 『이원수아동문학선집』 등 주로 아동물로 다루어졌으며, 방기환(方基煥)의 「귀」[^6], 정태모의 「임금님의 귀」[^7] 등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각종...
경문왕의 귀 설화 (景文王의 귀 說話)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 「경문왕의 귀 설화」는 신라 제48대 경문왕의 귀에 관한 문헌 설화이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경문 대왕의 귀’, ‘여이 설화(驢耳說話)’라고도 한다. 설화성이 매우 풍부하여 널리 구전되고 있고, 그 분포 지역이 국내뿐만 아니라 범세계적이다.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설화이다.이 설화는 『한국전래동화전집』, 『이원수아동문학선집』 등 주로 아동물로 다루어졌으며, 방기환(方基煥)의 「귀」[^6], 정태모의 「임금님의 귀」[^7] 등 현대 문학을 비롯하여 연극과 뮤지컬, 영화 등 종합 예술 분야에서 현대적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각종...
일제강점기, 『마인』, 『백가면』, 「백사도」 등을 저술한 탐정소설가. 김내성은 일제강점기, 『마인』, 『백가면』, 「백사도」 등을 저술한 탐정소설가이다. 한국 탐정소설의 개척자로서, 탐정소설 이론을 작품으로 옮기고자 하였다. 김내성의 활동은 해방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다. 해방 이전에는 『마인』, 「살인예술가」, 「광상시인」 등과 같은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던 김내성은 해방 이후 『청춘극장』, 『애인』, 『인생화보』, 『실락원의 별』 등의 대중 연애 소설과 『황금박쥐』, 『검은별 』과 같은 아동·청소년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김내성은 탐정소설가이면서 아동·청소년 문학가이며 대중소설가였다.이후 1935년 3월 일본 탐정문학 전문 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신인 소개 형식으로 발표한 이후, 같은 해...
김내성 (金來成)
일제강점기, 『마인』, 『백가면』, 「백사도」 등을 저술한 탐정소설가. 김내성은 일제강점기, 『마인』, 『백가면』, 「백사도」 등을 저술한 탐정소설가이다. 한국 탐정소설의 개척자로서, 탐정소설 이론을 작품으로 옮기고자 하였다. 김내성의 활동은 해방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다. 해방 이전에는 『마인』, 「살인예술가」, 「광상시인」 등과 같은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던 김내성은 해방 이후 『청춘극장』, 『애인』, 『인생화보』, 『실락원의 별』 등의 대중 연애 소설과 『황금박쥐』, 『검은별 』과 같은 아동·청소년 탐정소설을 창작하였다. 김내성은 탐정소설가이면서 아동·청소년 문학가이며 대중소설가였다.이후 1935년 3월 일본 탐정문학 전문 잡지 『프로필』에 「타원형의 거울」을 신인 소개 형식으로 발표한 이후, 같은 해...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일종의 윤리소설. 「방주전」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일종의 윤리소설이다. 방주의 일대기를 근간으로 방주 일가의 이합집산 이야기와 남편을 구하는 방주 아내의 군담 등이 결구되어 있다. 작품 서두에 방주가 불효로 인해 염라대왕에게 잡혀갔다가 지극히 효성스러운 인물로 개과천선하는 부분을 비롯해 작품 전반에서 ‘충·효·열’의 유교 이념이 강조되고 있다.## 논문 -김정숙, 「조선시대 저승체험담 속 죽음과 환생의 이념성」,(『Journal of Korean Culture』 29, 고려대 한국언어문화학술확산연구소, 2015) -박인희, 「삼강의 소설화로서 <방주전> 연구」(『인문논총』 53,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2020) -소인호, 「저승체험담의 서사문학적 전개 : 초기소설과의...
방주전 (方酒傳)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일종의 윤리소설. 「방주전」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일종의 윤리소설이다. 방주의 일대기를 근간으로 방주 일가의 이합집산 이야기와 남편을 구하는 방주 아내의 군담 등이 결구되어 있다. 작품 서두에 방주가 불효로 인해 염라대왕에게 잡혀갔다가 지극히 효성스러운 인물로 개과천선하는 부분을 비롯해 작품 전반에서 ‘충·효·열’의 유교 이념이 강조되고 있다.## 논문 -김정숙, 「조선시대 저승체험담 속 죽음과 환생의 이념성」,(『Journal of Korean Culture』 29, 고려대 한국언어문화학술확산연구소, 2015) -박인희, 「삼강의 소설화로서 <방주전> 연구」(『인문논총』 53,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2020) -소인호, 「저승체험담의 서사문학적 전개 : 초기소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