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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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또는 그림을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적 소산물을 체계 있게 담은 물리적 형체. 도서·서적. 책은 문자 또는 그림을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적 소산물을 체계 있게 담은 물리적 형체이다. 점토판이나 가죽, 청동기 등 낱개의 재료에 기록하던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서 출현했다. 초기에는 죽간이나 목독에 써서 체계 있게 엮어 사용하던 책(策) 형태였는데, 서사 재료인 종이·붓·먹이 발명되어 널리 보급·유통되었다. 처음에는 직접 필사하다가 점차 목판인쇄, 활판인쇄로 발전해 나갔다. 전통시대 우리나라의 인쇄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정교하고 미려한 활자로 뛰어난 지질의 종이에 인쇄하여 고급스럽게 장정한 서적은 동시대 최고였다.철하여 책을 만들어 냈다. 상고시대에는 상호간의 믿음 또는 약속의 부호로 의사를 소통해 오다가...
책 (冊)
문자 또는 그림을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적 소산물을 체계 있게 담은 물리적 형체. 도서·서적. 책은 문자 또는 그림을 수단으로 표현된, 정신적 소산물을 체계 있게 담은 물리적 형체이다. 점토판이나 가죽, 청동기 등 낱개의 재료에 기록하던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서 출현했다. 초기에는 죽간이나 목독에 써서 체계 있게 엮어 사용하던 책(策) 형태였는데, 서사 재료인 종이·붓·먹이 발명되어 널리 보급·유통되었다. 처음에는 직접 필사하다가 점차 목판인쇄, 활판인쇄로 발전해 나갔다. 전통시대 우리나라의 인쇄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정교하고 미려한 활자로 뛰어난 지질의 종이에 인쇄하여 고급스럽게 장정한 서적은 동시대 최고였다.철하여 책을 만들어 냈다. 상고시대에는 상호간의 믿음 또는 약속의 부호로 의사를 소통해 오다가...
주로 과거 시험에서 고시관이 당면 문제들을 응시자에게 제시하는 한문문체. 책략(策略). 책은 주로 과거 시험에서 고시관이 당면 문제들을 응시자에게 제시하는 한문문체로 책략이라고도 한다. 시험문제는 책문, 책제라고 하고 답안은 대책, 사책이라 한다. 두 체가 문답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둘을 합해서 책이라 한다. 대책이란 임금이 하문한 문제에 대하여 책략을 진술하는 것이고, 사책이란 응시자가 평소 전공하고 있던 분야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다. 선비 또는 현직 대부가 과거와는 관계없이 사사로이 시무책을 논하여 임금에게 올리는 것은 제책(制策)·시책(試策)·진책(進策)이라 한다.# 내용 책의 문체가 다른 문체와는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시험문제는 책문(策問) 또는 책제(策題)라고 하여 조령체(詔令體)이고 답안은 대책(對策)...
책 (策)
주로 과거 시험에서 고시관이 당면 문제들을 응시자에게 제시하는 한문문체. 책략(策略). 책은 주로 과거 시험에서 고시관이 당면 문제들을 응시자에게 제시하는 한문문체로 책략이라고도 한다. 시험문제는 책문, 책제라고 하고 답안은 대책, 사책이라 한다. 두 체가 문답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둘을 합해서 책이라 한다. 대책이란 임금이 하문한 문제에 대하여 책략을 진술하는 것이고, 사책이란 응시자가 평소 전공하고 있던 분야에 대해서 서술하는 것이다. 선비 또는 현직 대부가 과거와는 관계없이 사사로이 시무책을 논하여 임금에게 올리는 것은 제책(制策)·시책(試策)·진책(進策)이라 한다.# 내용 책의 문체가 다른 문체와는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시험문제는 책문(策問) 또는 책제(策題)라고 하여 조령체(詔令體)이고 답안은 대책(對策)...
고구려 때, 고위 관리가 썼던 모자. 책(幘)은 고구려의 고위 관리가 썼던 모자이다. 중국에서 도입되었지만 고구려의 책은 뒤[後]가 없어 중국의 책과 다른 형태를 띤다. 고분벽화를 통한 책의 형태 추정은 견해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며 사료의 부족으로 한계가 있다. 관직의 고하에 따라 책과 절풍으로 나뉘던 제도가 6세기 절풍 하나로 통합되면서 책은 고구려에서 더 이상 착용되지 않았다.# 연원 책(幘)은 중국에서 들여온 모자이다. 『삼국지(三國志)』에 의하면 삼한(三韓)과 낙랑군(樂浪郡), 고구려와 현도군(玄菟郡)의 교역 과정을 통해 한인(韓人)들과 고구려인들에게 한(漢)의 의책(衣幘)이 착용되었다. 그리고 삼한의 책은 교역에 참여했던 인물들 혹은 교역품을 향유할 수 있었던 일부 신분에서 착용되었고 이후 신라와 백제에서는 더...
책 (幘)
고구려 때, 고위 관리가 썼던 모자. 책(幘)은 고구려의 고위 관리가 썼던 모자이다. 중국에서 도입되었지만 고구려의 책은 뒤[後]가 없어 중국의 책과 다른 형태를 띤다. 고분벽화를 통한 책의 형태 추정은 견해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며 사료의 부족으로 한계가 있다. 관직의 고하에 따라 책과 절풍으로 나뉘던 제도가 6세기 절풍 하나로 통합되면서 책은 고구려에서 더 이상 착용되지 않았다.# 연원 책(幘)은 중국에서 들여온 모자이다. 『삼국지(三國志)』에 의하면 삼한(三韓)과 낙랑군(樂浪郡), 고구려와 현도군(玄菟郡)의 교역 과정을 통해 한인(韓人)들과 고구려인들에게 한(漢)의 의책(衣幘)이 착용되었다. 그리고 삼한의 책은 교역에 참여했던 인물들 혹은 교역품을 향유할 수 있었던 일부 신분에서 착용되었고 이후 신라와 백제에서는 더...
조선시대 왕세자 또는 왕세손이 관례 전에 착용하던 관모(冠帽). 이 각은 색라(色羅)로 싸고 지금(紙金)으로 장식하였으며, 쌍옥도(雙玉導 : 비녀)를 꽂았다. 양 갓에는 주조(朱組)를 늘어뜨려 턱밑에서 맺게 되어 있었다. 공정책을 쓸 때의 머리 모양은 쌍동계(雙童髻)였다. 면복이나 강사포 착용시에는 면류관이나 원유관을 쓰는데, 관례 전에는 관모 대신 공정책을 썼다. 또한, 상복(常服)인 곤룡포에도 공정책을 썼는데, 그 때의 곤룡포는 흑색으로 왕세자는 금식사조원룡보(金飾四爪圓龍補)와 옥대를 띠었고, 왕세손은 금식삼조방룡보(金飾三爪方龍補)와 수정대(水精帶)를 띠었다. - 『국조속오례의보서례(國朝續五禮儀補序例)』 -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
공정책 (空頂幘)
조선시대 왕세자 또는 왕세손이 관례 전에 착용하던 관모(冠帽). 이 각은 색라(色羅)로 싸고 지금(紙金)으로 장식하였으며, 쌍옥도(雙玉導 : 비녀)를 꽂았다. 양 갓에는 주조(朱組)를 늘어뜨려 턱밑에서 맺게 되어 있었다. 공정책을 쓸 때의 머리 모양은 쌍동계(雙童髻)였다. 면복이나 강사포 착용시에는 면류관이나 원유관을 쓰는데, 관례 전에는 관모 대신 공정책을 썼다. 또한, 상복(常服)인 곤룡포에도 공정책을 썼는데, 그 때의 곤룡포는 흑색으로 왕세자는 금식사조원룡보(金飾四爪圓龍補)와 옥대를 띠었고, 왕세손은 금식삼조방룡보(金飾三爪方龍補)와 수정대(水精帶)를 띠었다. - 『국조속오례의보서례(國朝續五禮儀補序例)』 - 『한국복식사연구』(유희경,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80)
개항기 외무아문(外務衙門)에서 각 감영 등 하급기관에 내린 공문을 수록한 관찬서. # 내용 1책. 필사본. 1887년 3월 3일에서 1894년 9월 7일까지 기재되어 있다. 방위사통의 뜻은 아전들이 상급관청에 공문을 보낼 때에 ‘방위’라는 두 글자를 써서 사서(私書)가 아님을 표시한 데서 유래되었다. 내용은 주로 각 감영이나 친군통위영(親軍統衛營)·총어영(總禦營) 등 여러 군영 및 기계국(器械局)·광무국(鑛務局)·전보국(電報局) 등 여러 부서에서 보낸 사통에 대하여 아문의 독판(督辦)의 지시사항을 보낸 것이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각처방위사통초책 (各處防僞私通草冊)
개항기 외무아문(外務衙門)에서 각 감영 등 하급기관에 내린 공문을 수록한 관찬서. # 내용 1책. 필사본. 1887년 3월 3일에서 1894년 9월 7일까지 기재되어 있다. 방위사통의 뜻은 아전들이 상급관청에 공문을 보낼 때에 ‘방위’라는 두 글자를 써서 사서(私書)가 아님을 표시한 데서 유래되었다. 내용은 주로 각 감영이나 친군통위영(親軍統衛營)·총어영(總禦營) 등 여러 군영 및 기계국(器械局)·광무국(鑛務局)·전보국(電報局) 등 여러 부서에서 보낸 사통에 대하여 아문의 독판(督辦)의 지시사항을 보낸 것이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개항기 의금부에서 각 도 감영과 육조 등으로 발송한 관문을 모아 엮은 책. # 내용 6책. 필사본. 1877년(고종 14) 2월부터 1894년 7월까지를 담고 있다. 관문의 작성형식에 있어서 제목은 없고 연월일·수신처·본문·당상관수결로 되어 있다. 많은 경우 관문 전달자의 이름과 수결이 기재되었다. 관문의 내용은 각 도 감영에 보내는 경우 주로 중죄인·유배죄인에 대한 것으로 되어 있고, 육조에 보내는 경우는 의금부 자체사무에 관계된 것으로 과거시험장에 금란관(禁亂官)의 파견, 의금부관리의 처벌의뢰, 재정문제(사무경비, 건물수리, 둔토관리) 등이 주요내용이다. 개항 이후 갑오경장 때까지 군란·의병가담자·민란주모자·탐관오리의 처결과 유배죄인의 성명·유배지 등이 기재되어 있어서 의금부에서 범죄자를 다룬 간단한 전말, 즉...
금부발관책 (禁府發關冊)
개항기 의금부에서 각 도 감영과 육조 등으로 발송한 관문을 모아 엮은 책. # 내용 6책. 필사본. 1877년(고종 14) 2월부터 1894년 7월까지를 담고 있다. 관문의 작성형식에 있어서 제목은 없고 연월일·수신처·본문·당상관수결로 되어 있다. 많은 경우 관문 전달자의 이름과 수결이 기재되었다. 관문의 내용은 각 도 감영에 보내는 경우 주로 중죄인·유배죄인에 대한 것으로 되어 있고, 육조에 보내는 경우는 의금부 자체사무에 관계된 것으로 과거시험장에 금란관(禁亂官)의 파견, 의금부관리의 처벌의뢰, 재정문제(사무경비, 건물수리, 둔토관리) 등이 주요내용이다. 개항 이후 갑오경장 때까지 군란·의병가담자·민란주모자·탐관오리의 처결과 유배죄인의 성명·유배지 등이 기재되어 있어서 의금부에서 범죄자를 다룬 간단한 전말, 즉...
조선후기 문신 정중원이 우리나라 역대의 변천 과정과 정치·경제를 문답체로 서술한 역사서. # 내용 1책. 필사본. 필사기에 의하면 창애정사(蒼厓精舍)에서 필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앞에 문(問)이 있고, 뒤에 대(對)가 있다. 그 내용은 단군 이래 국가 건국에 대한 사항(論建國), 삼한·낙랑·삼국·고려·조선 등 역대 여러 국가의 특성을 논한 사항(論列國), 각 열국의 수도에 대한 사항(論都邑), 중국의 역대 세계(世系)와 우리 역사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論朝上國)을 기록하였다. 이밖에 역대의 국가 통치에 관한 사항(論歷代治理), 법제에 관한 사항(論法制), 화폐와 재정에 관한 사항(論理財), 역대의 전쟁과 군정에 관한 사항(論治兵), 역대 학교 설립과 그 발전에 대한 사항(論學校), 역대의 과거 제도와 인물 천거에 대한 사항(論選擧)...
동국책 (東國策)
조선후기 문신 정중원이 우리나라 역대의 변천 과정과 정치·경제를 문답체로 서술한 역사서. # 내용 1책. 필사본. 필사기에 의하면 창애정사(蒼厓精舍)에서 필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앞에 문(問)이 있고, 뒤에 대(對)가 있다. 그 내용은 단군 이래 국가 건국에 대한 사항(論建國), 삼한·낙랑·삼국·고려·조선 등 역대 여러 국가의 특성을 논한 사항(論列國), 각 열국의 수도에 대한 사항(論都邑), 중국의 역대 세계(世系)와 우리 역사와의 관계에 관한 사항(論朝上國)을 기록하였다. 이밖에 역대의 국가 통치에 관한 사항(論歷代治理), 법제에 관한 사항(論法制), 화폐와 재정에 관한 사항(論理財), 역대의 전쟁과 군정에 관한 사항(論治兵), 역대 학교 설립과 그 발전에 대한 사항(論學校), 역대의 과거 제도와 인물 천거에 대한 사항(論選擧)...
강원도 강릉시의 대관령에 있었던 책문(柵門)의 이름. # 내용 125년(지마왕 14) 말갈의 대부대가 북쪽 경계에 들어와 관민을 죽이고 약탈을 일삼았는데, 대령책을 습격하여 이하(泥河)를 넘으니 신라는 백제에 구원을 요청하여 적을 물리쳤다.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에는 대령이 강릉에 속하며 대관령 정상에 있는 원(院)이라고 하였다. -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 현암사, 1973)
대령책 (大嶺柵)
강원도 강릉시의 대관령에 있었던 책문(柵門)의 이름. # 내용 125년(지마왕 14) 말갈의 대부대가 북쪽 경계에 들어와 관민을 죽이고 약탈을 일삼았는데, 대령책을 습격하여 이하(泥河)를 넘으니 신라는 백제에 구원을 요청하여 적을 물리쳤다.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에는 대령이 강릉에 속하며 대관령 정상에 있는 원(院)이라고 하였다. - 『대동지명사전(大東地名辭典)』( 현암사, 1973)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李秀文)이 그린 화첩. 『묵죽화책』은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이 그린 화첩이다. 현재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마쓰다이라 고토가 소장하고 있다. 1424년에 그린 화책으로 총 10장의 대나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문인화가의 간결하고 서예적인 묵죽과 달리 바위·언덕·벼랑·비·바람· 달 등을 배경으로 밀집된 죽림의 모습을 그렸다. 맨 마지막 장의 왼편 상단에는 관기(款記)와 화가의 서명이 있다. 이 관기를 통해 종래 명나라 사람이라고 여겼던 이수문을 조선인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화책은 화가 이수문의 국적 문제를 규명해 볼 수 있는 유력한 단서이다.# 개설 총 10장으로 이루어진 『묵죽화책(墨竹畵冊)』으로 1424년(세종 6)에 이수문이 그렸다. 종이 바탕에...
묵죽화책 (墨竹畵冊)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李秀文)이 그린 화첩. 『묵죽화책』은 조선 초기의 화가로 추정되는 이수문이 그린 화첩이다. 현재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 마쓰다이라 고토가 소장하고 있다. 1424년에 그린 화책으로 총 10장의 대나무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문인화가의 간결하고 서예적인 묵죽과 달리 바위·언덕·벼랑·비·바람· 달 등을 배경으로 밀집된 죽림의 모습을 그렸다. 맨 마지막 장의 왼편 상단에는 관기(款記)와 화가의 서명이 있다. 이 관기를 통해 종래 명나라 사람이라고 여겼던 이수문을 조선인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이 화책은 화가 이수문의 국적 문제를 규명해 볼 수 있는 유력한 단서이다.# 개설 총 10장으로 이루어진 『묵죽화책(墨竹畵冊)』으로 1424년(세종 6)에 이수문이 그렸다. 종이 바탕에...
고려 충숙왕 때 불렸다는 동요. ‘묵책’이라는 제목은 『증보문헌비고』에 실린 가사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며, 『고려사』와 『역옹패설』에는 ‘흑책(黑冊)’이라 되어 있어 ‘흑책요’라고도 부른다. # 내용 및 평가 『고려사』 열전 권37에 의하면, 충숙왕 16년 9월 밀직부사(密直副使) 김지경(金之鏡) 등 간신배들이 밤에 촌집에 숨어서 도목(都目: 관리 임용 대장)을 만들었는데, 임명을 함부로 하고, 임금의 비준이 있은 뒤에도 권세가들이 서로 다투어 지우고 찢고 덧써넣어 얼룩덜룩해진 것이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을 당시 사람들은 흑책정사(黑冊政事)라고 하였다. 이러한 관리 임용의 폐단과 통치 제도의 문란상을 풍자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동요가 이 노래다. 한역가는 총 5구로 되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기면 다음과...
묵책 (墨冊)
고려 충숙왕 때 불렸다는 동요. ‘묵책’이라는 제목은 『증보문헌비고』에 실린 가사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며, 『고려사』와 『역옹패설』에는 ‘흑책(黑冊)’이라 되어 있어 ‘흑책요’라고도 부른다. # 내용 및 평가 『고려사』 열전 권37에 의하면, 충숙왕 16년 9월 밀직부사(密直副使) 김지경(金之鏡) 등 간신배들이 밤에 촌집에 숨어서 도목(都目: 관리 임용 대장)을 만들었는데, 임명을 함부로 하고, 임금의 비준이 있은 뒤에도 권세가들이 서로 다투어 지우고 찢고 덧써넣어 얼룩덜룩해진 것이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을 당시 사람들은 흑책정사(黑冊政事)라고 하였다. 이러한 관리 임용의 폐단과 통치 제도의 문란상을 풍자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동요가 이 노래다. 한역가는 총 5구로 되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기면 다음과...
조선 제25대 왕 철종 때 국기일과 사기일(私忌日)에 관련된 내용을 수록한 예서. # 내용 1책. 필사본. 수록형식은 월·일순으로 기일마다 해당되는 사람을 적었고, 수록된 내용은 대전(大殿)·중궁전(中宮殿)·숙의전(淑儀殿)·귀인방(貴人房)과 빈전(殯殿)·숙의방(淑儀房)·대왕대비전(大王大妃殿)·왕대비전(王大妃殿)·순화궁(順和宮)·원자궁(元子宮) 순으로 국기·사기를 적었다. 이 책에 의하면, 국기일에는 간단한 소찬을 올리는데 5대 이상은 정궁(正宮)에 한하여 삼시(三時) 소찬을 올리고 5대 이후의 경우는 정궁·사친 모두 육시(六時) 소찬을 올리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국사기책 (國私忌冊)
조선 제25대 왕 철종 때 국기일과 사기일(私忌日)에 관련된 내용을 수록한 예서. # 내용 1책. 필사본. 수록형식은 월·일순으로 기일마다 해당되는 사람을 적었고, 수록된 내용은 대전(大殿)·중궁전(中宮殿)·숙의전(淑儀殿)·귀인방(貴人房)과 빈전(殯殿)·숙의방(淑儀房)·대왕대비전(大王大妃殿)·왕대비전(王大妃殿)·순화궁(順和宮)·원자궁(元子宮) 순으로 국기·사기를 적었다. 이 책에 의하면, 국기일에는 간단한 소찬을 올리는데 5대 이상은 정궁(正宮)에 한하여 삼시(三時) 소찬을 올리고 5대 이후의 경우는 정궁·사친 모두 육시(六時) 소찬을 올리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청나라에 보낸 자문을 모아 통리기무아문에서 편찬한 관찬서. 자문록. # 내용 2책. 필사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에서 편찬하였다. 제1책은 1881년의 것으로 김윤식(金允植)·어윤중(魚允中) 등 영선사(領選使) 일행의 청나라에서의 활약상과 60여명의 공장(工匠)을 톈진(天津)의 조병창(造兵廠)에서 수업받게 한 내역, 그리고 교역·표민(漂民)·범월(犯越) 등 양국의 현안문제를 다룬 자문 40여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2책은 1882년의 것으로,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을 앞두고 통리기무아문의 주사인 어윤중과 이조연(李祖淵)을 문의관(問議官)으로 파견, 그 교섭 전말에 관한 자문을 모은 것, 조영(朝英)·조덕(朝德) 수호조약에 관한 것, 임오군란 때 흥선대원군의 환국을 요구한 것, 외교고문의 초빙에 관한 것 등이...
계하자문책 (啓下咨文冊)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청나라에 보낸 자문을 모아 통리기무아문에서 편찬한 관찬서. 자문록. # 내용 2책. 필사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에서 편찬하였다. 제1책은 1881년의 것으로 김윤식(金允植)·어윤중(魚允中) 등 영선사(領選使) 일행의 청나라에서의 활약상과 60여명의 공장(工匠)을 톈진(天津)의 조병창(造兵廠)에서 수업받게 한 내역, 그리고 교역·표민(漂民)·범월(犯越) 등 양국의 현안문제를 다룬 자문 40여편이 수록되어 있다. 제2책은 1882년의 것으로,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을 앞두고 통리기무아문의 주사인 어윤중과 이조연(李祖淵)을 문의관(問議官)으로 파견, 그 교섭 전말에 관한 자문을 모은 것, 조영(朝英)·조덕(朝德) 수호조약에 관한 것, 임오군란 때 흥선대원군의 환국을 요구한 것, 외교고문의 초빙에 관한 것 등이...
조선시대 어진 임금이 시행해야 할 전형(典型)에 대하여 서술한 종합서. # 서지적 사항 1책 61장. 필사본. 저자 미상. # 내용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바로 본문으로 구성되어 내용은 37제(題)로 구분되어 있다. 그 내용을 차례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제1제에서 11제까지는 수기(修己)에 대한 문제 제시이다. 즉, 1제는 도덕심을 가져야 한다는 존도심(存道心), 2제는 바른 기운을 길러야 한다는 양정기(養正氣), 3제는 사사로운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거사욕(去私慾)을 제시하였다. 4제는 옛 성현의 학문을 배우라는 진경학(進經學), 5제는 선비를 골라서 쓰라는 선유신(選儒臣), 6제는 세자를 바르게 기르라는 도저사(導儲嗣), 7제는 스스로 닦고 살피라는 진수성(盡修省) 등의 내용이다. 8제는 간사한 권신을 경계하라는 계기권(戒奇權)...
군범집책 (君範輯策)
조선시대 어진 임금이 시행해야 할 전형(典型)에 대하여 서술한 종합서. # 서지적 사항 1책 61장. 필사본. 저자 미상. # 내용 서문이나 발문은 없고, 바로 본문으로 구성되어 내용은 37제(題)로 구분되어 있다. 그 내용을 차례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제1제에서 11제까지는 수기(修己)에 대한 문제 제시이다. 즉, 1제는 도덕심을 가져야 한다는 존도심(存道心), 2제는 바른 기운을 길러야 한다는 양정기(養正氣), 3제는 사사로운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거사욕(去私慾)을 제시하였다. 4제는 옛 성현의 학문을 배우라는 진경학(進經學), 5제는 선비를 골라서 쓰라는 선유신(選儒臣), 6제는 세자를 바르게 기르라는 도저사(導儲嗣), 7제는 스스로 닦고 살피라는 진수성(盡修省) 등의 내용이다. 8제는 간사한 권신을 경계하라는 계기권(戒奇權)...
조선시대 국가 재정이나 구호 대책을 보조하기 위해 행했던 재정 마련을 위한 정책. 납속책은 조선시대 국가 재정이나 구호 대책을 보조하기 위해 행했던 재정 마련을 위한 정책이다. 변란이나 흉년과 같은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일정한 특전을 내걸고 정해진 양의 곡식이나 돈을 받는 정책이다. 노비·서얼 등의 신분적 제약 해방, 군역·향리역 면제, 품계·관직 제수 등의 특전을 주고 공명첩으로 이를 보증했다. 그 외에 자발적으로 곡식을 낸 부유한 자들을 포상하는 ‘부민권분논상’식 납속책도 있었다. 조선 후기 들어 공명첩의 남발과 강매 등의 폐단을 낳았고 전통적 신분제 유지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구제책이 막연할 때 사노 임복(林福)이 쌀 3,000석을 납속하고 그 아들 네...
납속책 (納粟策)
조선시대 국가 재정이나 구호 대책을 보조하기 위해 행했던 재정 마련을 위한 정책. 납속책은 조선시대 국가 재정이나 구호 대책을 보조하기 위해 행했던 재정 마련을 위한 정책이다. 변란이나 흉년과 같은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일정한 특전을 내걸고 정해진 양의 곡식이나 돈을 받는 정책이다. 노비·서얼 등의 신분적 제약 해방, 군역·향리역 면제, 품계·관직 제수 등의 특전을 주고 공명첩으로 이를 보증했다. 그 외에 자발적으로 곡식을 낸 부유한 자들을 포상하는 ‘부민권분논상’식 납속책도 있었다. 조선 후기 들어 공명첩의 남발과 강매 등의 폐단을 낳았고 전통적 신분제 유지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었다.구제책이 막연할 때 사노 임복(林福)이 쌀 3,000석을 납속하고 그 아들 네...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장영산」·「가락제지」·「상현도두리」 등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1책. 필사본. 크기는 가로 14㎝, 세로 22㎝. 이 악보의 지질은 한지(漢紙)이며, 겉 표지에 ‘洋琴註冊(양금주책)’이라고 쓰여 있고, 그 표지 안쪽에 양금도해(洋琴圖解)와 함께 육보 구음법(口音法)이 보인다. 첫면에는 곡목의 목차가 있고 제2면부터는 악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곡과 장별 수효를 보면 다음과 같다. 장영산(長靈山) 5장, 중영산(中靈山) 5장, 세영산(細靈山) 5장, 가락제지(加樂除旨) 3편, 삼현도두리(三絃道頭理) 반편(半篇), 상현도두리(上絃道頭理), 삼현도두리(三絃道頭理) 3편, 하현도두리(下絃道頭理), 하현도두리 제3편중입, 염불(念佛), 삼현도두리 3편, 타령(打令), 군악(軍樂), 권마성(權馬聲), 취타(吹打) 6장, 세별곡...
양금주책 (洋琴註冊)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장영산」·「가락제지」·「상현도두리」 등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1책. 필사본. 크기는 가로 14㎝, 세로 22㎝. 이 악보의 지질은 한지(漢紙)이며, 겉 표지에 ‘洋琴註冊(양금주책)’이라고 쓰여 있고, 그 표지 안쪽에 양금도해(洋琴圖解)와 함께 육보 구음법(口音法)이 보인다. 첫면에는 곡목의 목차가 있고 제2면부터는 악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곡과 장별 수효를 보면 다음과 같다. 장영산(長靈山) 5장, 중영산(中靈山) 5장, 세영산(細靈山) 5장, 가락제지(加樂除旨) 3편, 삼현도두리(三絃道頭理) 반편(半篇), 상현도두리(上絃道頭理), 삼현도두리(三絃道頭理) 3편, 하현도두리(下絃道頭理), 하현도두리 제3편중입, 염불(念佛), 삼현도두리 3편, 타령(打令), 군악(軍樂), 권마성(權馬聲), 취타(吹打) 6장, 세별곡...
조선후기 학자 우하영이 1796년에 왕에게 올린 문서. 상소문. 1책. 필사본. 저자는 과거에 여러 번 응시하였으나 회시(會試)에서 12번이나 떨어진 인물로, 말하자면 관계에 오르지 못하고 시골의 유생으로서 평생을 마친 농촌지식인이었다. 우하영은 시무책의 상소동기를 “평소에 집록(輯錄)하여 둔 바가 있는데, 끝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그것을 대략 깎고 간추려서 책자를 만들어 분에 넘게 응지하는 도구로서 바치오니, 성명(聖明 : 정조)께서는 깊이 살피소서.”라고 하였다. # 내용 우하영의 『시무책』은 ‘천일록(千一錄)’ 또는 ‘수원유생우하영경륜(水原儒生禹夏永經綸)’이라고도 불린다. 그 내용은 직접 농경에 종사하는 한편 학문연구에 힘을 기울인 한 시골 유생이 평소에 경세치용(經世致用)과 정사에 관한 여러 문제를...
시무책 (時務策)
조선후기 학자 우하영이 1796년에 왕에게 올린 문서. 상소문. 1책. 필사본. 저자는 과거에 여러 번 응시하였으나 회시(會試)에서 12번이나 떨어진 인물로, 말하자면 관계에 오르지 못하고 시골의 유생으로서 평생을 마친 농촌지식인이었다. 우하영은 시무책의 상소동기를 “평소에 집록(輯錄)하여 둔 바가 있는데, 끝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그것을 대략 깎고 간추려서 책자를 만들어 분에 넘게 응지하는 도구로서 바치오니, 성명(聖明 : 정조)께서는 깊이 살피소서.”라고 하였다. # 내용 우하영의 『시무책』은 ‘천일록(千一錄)’ 또는 ‘수원유생우하영경륜(水原儒生禹夏永經綸)’이라고도 불린다. 그 내용은 직접 농경에 종사하는 한편 학문연구에 힘을 기울인 한 시골 유생이 평소에 경세치용(經世致用)과 정사에 관한 여러 문제를...
왕실(또는 황실)에서 책봉, 존호·시호·휘호를 올리거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옥간(玉簡)에 글을 새겨 엮은 문서. # 개설 옥책은 책문의 한 종류이다. 책문은 재질에 따라, 옥책(玉冊), 죽책(竹冊), 금책(金冊) 세 종류가 있고, 옥책은 옥색에 따라 흑옥책(黑玉冊), 백옥책(白玉冊), 청옥책(靑玉冊)으로 구분되는데, 청옥책이 가장 일반적이다. 책문은 원칙적으로 피수책자(被授冊者)가 ‘왕실의 승통(承統) 내 인물’일 경우에만 사용되었다. 옥책은 왕비 이상의 신분에 대하여만 사용된 반면, 죽책은 왕세자 이하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그러나 고려에서는 공주, 궁주, 공, 후 등 왕의 친척에 대해 책문이 사용되기도 하였고, 조선에서도 1755년 숙빈최씨시책(죽책)이나 1776년 인빈김씨시책(죽책) 등과 같이 원칙에서 벗어나 왕의 사친에 대해...
옥책 (玉冊)
왕실(또는 황실)에서 책봉, 존호·시호·휘호를 올리거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옥간(玉簡)에 글을 새겨 엮은 문서. # 개설 옥책은 책문의 한 종류이다. 책문은 재질에 따라, 옥책(玉冊), 죽책(竹冊), 금책(金冊) 세 종류가 있고, 옥책은 옥색에 따라 흑옥책(黑玉冊), 백옥책(白玉冊), 청옥책(靑玉冊)으로 구분되는데, 청옥책이 가장 일반적이다. 책문은 원칙적으로 피수책자(被授冊者)가 ‘왕실의 승통(承統) 내 인물’일 경우에만 사용되었다. 옥책은 왕비 이상의 신분에 대하여만 사용된 반면, 죽책은 왕세자 이하에 대하여 사용되었다. 그러나 고려에서는 공주, 궁주, 공, 후 등 왕의 친척에 대해 책문이 사용되기도 하였고, 조선에서도 1755년 숙빈최씨시책(죽책)이나 1776년 인빈김씨시책(죽책) 등과 같이 원칙에서 벗어나 왕의 사친에 대해...
1735년부터 1894년 7월까지 이조에서 행한 인사 행정을 이조(吏曹)에서 일지식으로 기록한 책. 『정사책』은 1735년부터 1894년 7월까지 이조에서 행한 인사 행정을 이조(吏曹)에서 일지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필사본으로,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규장각본은 133책인데 1735년 1894년까지 누락된 해를 제외하고 58년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인사 관련 이조의 제반 보고 사항, 의망(3인 후보자 추천)의 원칙을 아뢴 글 등을 수록하였다. 이외에 국왕의 낙점을 받기 위한 망단자, 국왕이 가자 또는 제수를 명령하거나 인사 원칙을 제시한 전지 등도 수록하였다. 조선 후기 인사 과정 및 인사권과 그 운영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소수의 후대 필사본 등이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으나, 133책의 규장각본이 중심을 이룬다. 규장각본에는 1735년(영조 11) ·1755...
정사책 (政事冊)
1735년부터 1894년 7월까지 이조에서 행한 인사 행정을 이조(吏曹)에서 일지식으로 기록한 책. 『정사책』은 1735년부터 1894년 7월까지 이조에서 행한 인사 행정을 이조(吏曹)에서 일지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필사본으로,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다. 규장각본은 133책인데 1735년 1894년까지 누락된 해를 제외하고 58년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인사 관련 이조의 제반 보고 사항, 의망(3인 후보자 추천)의 원칙을 아뢴 글 등을 수록하였다. 이외에 국왕의 낙점을 받기 위한 망단자, 국왕이 가자 또는 제수를 명령하거나 인사 원칙을 제시한 전지 등도 수록하였다. 조선 후기 인사 과정 및 인사권과 그 운영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소수의 후대 필사본 등이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으나, 133책의 규장각본이 중심을 이룬다. 규장각본에는 1735년(영조 11) ·1755...
1558년(명종 13) 이이(李珥)가 별시해(別試解)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答案). 「천도책」은 1558년(명종 13) 이이가 별시해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이다. 별시해의 시제가 ‘천도책’이었고 이에 대한 답안이 이이의 「천도책」이다. 이이는 답안에서 이기론에 입각한 우주관과 천인합일설을 논하였다. 이이는 불교와 노장철학을 위시한 여러 종파 및 학파의 사상을 끌어들이면서도 유학의 본령을 들어 기본정신에 투철했으며 철학적인 측면의 전개와 아울러 통치자의 태도 등 현실의 문제에까지 연결시켰다. 짧은 시간에 완성한 2,500여 자에 달하는 이이의 「천도책」은 당시의 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후일에는 명나라에까지 알려졌다고 한다.# 개설 이 때 과거의 시제(試題)가 ‘천도책(天道策)’이었다. 『율곡전서』 권14의 잡저에 수록되어...
천도책 (天道策)
1558년(명종 13) 이이(李珥)가 별시해(別試解)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答案). 「천도책」은 1558년(명종 13) 이이가 별시해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이다. 별시해의 시제가 ‘천도책’이었고 이에 대한 답안이 이이의 「천도책」이다. 이이는 답안에서 이기론에 입각한 우주관과 천인합일설을 논하였다. 이이는 불교와 노장철학을 위시한 여러 종파 및 학파의 사상을 끌어들이면서도 유학의 본령을 들어 기본정신에 투철했으며 철학적인 측면의 전개와 아울러 통치자의 태도 등 현실의 문제에까지 연결시켰다. 짧은 시간에 완성한 2,500여 자에 달하는 이이의 「천도책」은 당시의 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후일에는 명나라에까지 알려졌다고 한다.# 개설 이 때 과거의 시제(試題)가 ‘천도책(天道策)’이었다. 『율곡전서』 권14의 잡저에 수록되어...
1899년 6월, 지도군수 박용규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지도군읍지성책』은 1899년 6월 지도군수 박용규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5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실었다. 지도군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읍지를 제작하여 내용이 없는 항목이 많다. 지도군의 초대 군수 오횡묵이 쓴 『지도총쇄록』과 이 읍지와의 비교 검토를 통해 지도군의 초창기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저자 및 편자 『지도군읍지성책(智島郡邑誌成冊)』은 지도군수 박용규(朴鎔奎)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智島郡)지금의 전라남도 [신안군 전역과...
지도군읍지성책 (智島郡邑誌成冊)
1899년 6월, 지도군수 박용규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지도군읍지성책』은 1899년 6월 지도군수 박용규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5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실었다. 지도군이 설립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읍지를 제작하여 내용이 없는 항목이 많다. 지도군의 초대 군수 오횡묵이 쓴 『지도총쇄록』과 이 읍지와의 비교 검토를 통해 지도군의 초창기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저자 및 편자 『지도군읍지성책(智島郡邑誌成冊)』은 지도군수 박용규(朴鎔奎)의 책임하에 전라남도 지도군(智島郡)지금의 전라남도 [신안군 전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