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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상하이[上海]에서 신규식(申圭植) 등이 독립운동의 활로와 이론의 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임시정부의 수립에 관한 민족대회의의 소집을 제의·제창한 문서. # 구성 및 형식 이 문서는 B6판의 12면과 B5배판의 답지(答紙) 1면에 발기인의 서명이 있다. 발기인은 신규식을 필두로 박은식(朴殷植)·신채호(申采浩)·박용만(朴容萬)·윤세복(尹世復)·조소앙(趙素昻)·신석우(申錫雨)·한진교(韓鎭敎) 등 14명이다. # 내용 먼저 민족사적 전통에 근거한 주권불멸론(主權不滅論)을 이론화하여 1910년 융희황제(隆熙皇帝: 순종)의 주권 포기를 국민에 대한 주권 양여로 주장하면서, 국민주권설을 정립한 연후에 일본이 국토를 강점하고 있으니,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가 주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으므로, 해외동포가 민족대회의를 개최하여 임시정부를...
대동단결선언 (大同團結宣言)
1917년 상하이[上海]에서 신규식(申圭植) 등이 독립운동의 활로와 이론의 정립을 모색하기 위해 임시정부의 수립에 관한 민족대회의의 소집을 제의·제창한 문서. # 구성 및 형식 이 문서는 B6판의 12면과 B5배판의 답지(答紙) 1면에 발기인의 서명이 있다. 발기인은 신규식을 필두로 박은식(朴殷植)·신채호(申采浩)·박용만(朴容萬)·윤세복(尹世復)·조소앙(趙素昻)·신석우(申錫雨)·한진교(韓鎭敎) 등 14명이다. # 내용 먼저 민족사적 전통에 근거한 주권불멸론(主權不滅論)을 이론화하여 1910년 융희황제(隆熙皇帝: 순종)의 주권 포기를 국민에 대한 주권 양여로 주장하면서, 국민주권설을 정립한 연후에 일본이 국토를 강점하고 있으니,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가 주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으므로, 해외동포가 민족대회의를 개최하여 임시정부를...
조선시대 가곡과 기악곡의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 내용 인천의 거문고 풍류객이었던 김태영(金兌英)에 이어 이세환(李世煥, 2020년 별세)이 소장하였다. 한글로 표기된 거문고 육보(肉譜)이며, 일부 악곡에는 양금보가 병기되었다. 공책에 철필로 적은 것으로 보아 20세기 전반기의 악보로 추정되고, 표지 제명 그대로 가곡의 반주 음악을 주로 싣고 있다. 그러나 앞부분에는 기악곡인 「평조영산(平調靈山)」과 「여민락(與民樂)」을 거문고와 양금의 육보로 싣고 있는데, 거문고는 오른쪽, 양금은 왼쪽으로 나누어 병기하였다. 「평조영산」은 현행 「평조회상(平調會上)」의 「상령산(上靈山)」에 해당하며, 「여민락」은 초장을 제외하고 2장부터 7장까지만 싣고 있다. 기악곡 부분은 종서로 기보되었으나...
가곡금보 (歌曲琴譜)
조선시대 가곡과 기악곡의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 내용 인천의 거문고 풍류객이었던 김태영(金兌英)에 이어 이세환(李世煥, 2020년 별세)이 소장하였다. 한글로 표기된 거문고 육보(肉譜)이며, 일부 악곡에는 양금보가 병기되었다. 공책에 철필로 적은 것으로 보아 20세기 전반기의 악보로 추정되고, 표지 제명 그대로 가곡의 반주 음악을 주로 싣고 있다. 그러나 앞부분에는 기악곡인 「평조영산(平調靈山)」과 「여민락(與民樂)」을 거문고와 양금의 육보로 싣고 있는데, 거문고는 오른쪽, 양금은 왼쪽으로 나누어 병기하였다. 「평조영산」은 현행 「평조회상(平調會上)」의 「상령산(上靈山)」에 해당하며, 「여민락」은 초장을 제외하고 2장부터 7장까지만 싣고 있다. 기악곡 부분은 종서로 기보되었으나...
조선 후기의 학자, 김재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5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손자 한철(漢哲)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간행 당시에 쓴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한철의 발문이 있다. 중간 경위는 알 수 없으나 1929년 운향서루(芸香書樓)에서 5권 2책으로 중간하였다. 규장각 도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세대학교 도서관(중간본), 한양대학교 도서관(중간본) 등에 있다. 권1에 시 75수, 권2에 문(文) 4편, 책(策) 5편, 권3에 논 18편, 권4에 표(表) 38편, 권5에 의(義) 26편, 의(疑) 2편, 공령문(功令文) 2편, 부록으로 손자인 영균(永勻)이 지은 가장(家狀), 한철이 지은 묘갈, 그밖에 통문(通文)·장(狀)·상언(上言)·정려시예조입안(旌閭時禮曹立案)·정려비기(旌閭碑記)...
동곡집 (東谷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재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5권 2책. 목활자본. 1901년 손자 한철(漢哲)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간행 당시에 쓴 전우(田愚)의 서문과 권말에 한철의 발문이 있다. 중간 경위는 알 수 없으나 1929년 운향서루(芸香書樓)에서 5권 2책으로 중간하였다. 규장각 도서,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연세대학교 도서관(중간본), 한양대학교 도서관(중간본) 등에 있다. 권1에 시 75수, 권2에 문(文) 4편, 책(策) 5편, 권3에 논 18편, 권4에 표(表) 38편, 권5에 의(義) 26편, 의(疑) 2편, 공령문(功令文) 2편, 부록으로 손자인 영균(永勻)이 지은 가장(家狀), 한철이 지은 묘갈, 그밖에 통문(通文)·장(狀)·상언(上言)·정려시예조입안(旌閭時禮曹立案)·정려비기(旌閭碑記)...
조선시대 남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1960년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 장단을 부호로 적었다. 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아악부 양금보(雅樂部洋琴譜)』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1930년 이후의 악보로 추정되며, 현행 악곡과 큰 차이가 없다. 『가곡여창양금보(歌曲女唱洋琴譜)』와 짝을 이룬다. 총 25종의 남창가곡 양금 반주곡을 수록하였는데, 같은 곡이라도 가사를 달리하는 경우의 악곡을 실은 경우도 있어 총 수록 악곡은 40곡이다. -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I (이동복, 『한국음악연구』8·9합병호, 한국국악학회, 1979)
가곡남창양금보 (歌曲男唱洋琴譜)
조선시대 남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1960년 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 장단을 부호로 적었다. 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아악부 양금보(雅樂部洋琴譜)』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1930년 이후의 악보로 추정되며, 현행 악곡과 큰 차이가 없다. 『가곡여창양금보(歌曲女唱洋琴譜)』와 짝을 이룬다. 총 25종의 남창가곡 양금 반주곡을 수록하였는데, 같은 곡이라도 가사를 달리하는 경우의 악곡을 실은 경우도 있어 총 수록 악곡은 40곡이다. -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I (이동복, 『한국음악연구』8·9합병호, 한국국악학회, 1979)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72년 전라남도 장성의 소요암(逍遙庵)에서 후손들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창현(權昌鉉)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진(金相晉)·김원익(金源益)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9권 4책. 연활자본.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에 시 225수, 권2·3에 서(書) 135편, 권4에 잡저 27편, 권5에 서(序) 47편, 권6에 기(記) 111편, 권7에 발(跋) 3편, 상량문 6편, 제문 9편, 축문 5편, 비명 20편, 권8에 묘갈명 65편, 묘지명 1편, 권9에 묘표(墓表) 23편, 행장 12편, 전(傳) 5편, 부록으로 가장(家狀)·행장·묘갈명·묘표 각 1편, 화상찬(畫像贊) 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상오후석(上吳後石)」은 오준선(吳駿善)과 이기설...
동곡집 (東谷集)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김준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2년에 간행한 시문집. # 편찬/발간 경위 1972년 전라남도 장성의 소요암(逍遙庵)에서 후손들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창현(權昌鉉)의 서문과 권말에 김상진(金相晉)·김원익(金源益) 등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9권 4책. 연활자본.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권1에 시 225수, 권2·3에 서(書) 135편, 권4에 잡저 27편, 권5에 서(序) 47편, 권6에 기(記) 111편, 권7에 발(跋) 3편, 상량문 6편, 제문 9편, 축문 5편, 비명 20편, 권8에 묘갈명 65편, 묘지명 1편, 권9에 묘표(墓表) 23편, 행장 12편, 전(傳) 5편, 부록으로 가장(家狀)·행장·묘갈명·묘표 각 1편, 화상찬(畫像贊) 4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상오후석(上吳後石)」은 오준선(吳駿善)과 이기설...
조선 후기의 학자, 김지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 개설 김지광의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전라도 장성(長城) 출신으로 참봉을 지냈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김창집(金昌集)·임영(林泳)·김창협(金昌協)·김창흡(金昌翕)·김창즙(金昌緝) 등 당대의 거유들과 교유하였던 것으로 보아 경종·영조 연간의 사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 편찬/발간 경위 1963년 김지광의 10세손 김봉기(金奉基)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1873년(고종 10)에 쓰인 기정진(奇正鎭)의 서문, 권말에 김봉기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10권 2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서문에 이어 차례가 있고, 권1에 시 91수, 권2에 서(書) 47편...
동기집 (東磯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지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3년에 간행한 시문집. # 개설 김지광의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 책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전라도 장성(長城) 출신으로 참봉을 지냈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김창집(金昌集)·임영(林泳)·김창협(金昌協)·김창흡(金昌翕)·김창즙(金昌緝) 등 당대의 거유들과 교유하였던 것으로 보아 경종·영조 연간의 사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 편찬/발간 경위 1963년 김지광의 10세손 김봉기(金奉基)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1873년(고종 10)에 쓰인 기정진(奇正鎭)의 서문, 권말에 김봉기의 발문이 있다. # 서지적 사항 10권 2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 내용 서문에 이어 차례가 있고, 권1에 시 91수, 권2에 서(書) 47편...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가계문집 (稼溪文集)
조선 후기의 학자, 여문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1년에 간행한 시문집. # 내용 1971년 7대손인 정진(丁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장호(李長浩)의 서문과 권말에 정진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권1에 사(詞) 3편, 시(詩) 300수, 권2에 서(書) 3편, 잡저 4편, 권3에 서(序) 2편, 기6편, 발2편, 상량문 7편, 축문 1편, 제문 12편, 묘갈명 2편, 권4는 부록으로 만사 103수, 제문 42편, 행장, 묘지명,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의 「맹호행(猛虎行)」은 엄동설한에 호랑이가 성중을 횡행하며 소와 양을 도륙하므로 호랑이의 거처를 습격하여 사살하였다는 내용이다. 시는 「만영(謾詠)」, 「사회(寫懷)」, 「우제(偶題)」, 「즉사(卽事)」 등의 성구(成句)가 대부분이고 그 외는 차운, 증시 등이다. 잡저의...
1928년 평양기성권번에서 김구희가 기생들과 가무를 즐기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편찬한 가요집. # 내용 1928년 평양기성권번(箕城券番)에서 발행하였다. 기생들의 학습은 물론 가무를 즐기는 이른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편 가곡은 여창가곡(女唱歌曲)의 사설을 모은 것으로 제1절은 우조(羽調)에 속하는 「긴우됴」, 「우됴들머리」, 「드는 우됴」, 「우조세ᄌᆡ치」, 「우됴쇠는 거」, 「뒤집ᄂᆞᆫ 우됴」 제2절은 계면조(界面調)에 속하는 「게면긴노ᄅᆡ」, 「게면들 머리」, 「게면 드는 것」, 「게면셋ᄌᆡ치」, 「게면쇠ᄂᆞᆫ 것」 제3절은 「농」, 「뒤집ᄂᆞᆫ 농」 제4절은 「평우락」, 「뒤집ᄂᆞᆫ 우락」 제5절은 「계락」 제6절은 「편」, 제7절은 「ᄐᆡ평가...
가곡보감 (歌曲寶鑑)
1928년 평양기성권번에서 김구희가 기생들과 가무를 즐기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편찬한 가요집. # 내용 1928년 평양기성권번(箕城券番)에서 발행하였다. 기생들의 학습은 물론 가무를 즐기는 이른바 풍류 인사들의 교양 서적으로 꾸민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편 가곡은 여창가곡(女唱歌曲)의 사설을 모은 것으로 제1절은 우조(羽調)에 속하는 「긴우됴」, 「우됴들머리」, 「드는 우됴」, 「우조세ᄌᆡ치」, 「우됴쇠는 거」, 「뒤집ᄂᆞᆫ 우됴」 제2절은 계면조(界面調)에 속하는 「게면긴노ᄅᆡ」, 「게면들 머리」, 「게면 드는 것」, 「게면셋ᄌᆡ치」, 「게면쇠ᄂᆞᆫ 것」 제3절은 「농」, 「뒤집ᄂᆞᆫ 농」 제4절은 「평우락」, 「뒤집ᄂᆞᆫ 우락」 제5절은 「계락」 제6절은 「편」, 제7절은 「ᄐᆡ평가...
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가곡사고 (嘉谷私稿)
조선 후기의 학자, 유진형의 서(書)·위장·제문·어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1권 1책. 필사본.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서(書) 44편, 위장(慰狀) 2편, 제문 3편, 어록 1편, 설 34편, 기 1편, 논 13편, 서(序) 3편으로 구성되었고, 편말에 저자 미상의 『사헌사고(思軒私稿)』에 시 77수가 수록되어 있다. 서(書)는 사우간의 문답으로 심리설에 관한 것인데, 선유제설을 인용한 것이 많으며, 주로 주희(朱熹)의 이여기합(理與氣合) 및 이체기용(理體氣用)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덕설(明德說)」·「충신설(忠信說)」·「지경설(持敬說)」·「극기설(克己說)」 등은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한 것도 있지만, 학문의 가장 큰 요점은 모든 사물을 대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여 지행(知行)을 일치시킴으로써 끝까지 자기완성의...
조선시대 여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미농지(美濃紙)에 필사된 1책 33장(67면)으로 크기는 가로 17.5cm 세로 24.5cm이다. 1960년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장단을 부호로 적었다. 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 『아악부 양금보(雅樂部洋琴譜)』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1930년 경 이후의 악보로 추정되며, 현행 악곡과 큰 차이가 없다. 『가곡남창양금보(歌曲男唱洋琴譜)』와 짝을 이룬다. 총 14종의 여창가곡 양금반주곡을 수록하였는데, 같은 곡이라도 가사를 달리하는 경우의 악곡을 실은 경우도 있어 총 수록 악곡은 23곡이다. -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 I...
가곡여창양금보 (歌曲女唱洋琴譜)
조선시대 여창 가곡의 양금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 내용 미농지(美濃紙)에 필사된 1책 33장(67면)으로 크기는 가로 17.5cm 세로 24.5cm이다. 1960년국립국악원(國立國樂院)에 기증되어 현재에 이른다. 음고(音高)는 율자보(律字譜)로, 시가(時價)는 정간보(井間譜)로 표기하였으며, 각 면의 첫 행에는 장구장단을 부호로 적었다. 기보법이나 내용면에서 『아악부 양금보(雅樂部洋琴譜)』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1930년 경 이후의 악보로 추정되며, 현행 악곡과 큰 차이가 없다. 『가곡남창양금보(歌曲男唱洋琴譜)』와 짝을 이룬다. 총 14종의 여창가곡 양금반주곡을 수록하였는데, 같은 곡이라도 가사를 달리하는 경우의 악곡을 실은 경우도 있어 총 수록 악곡은 23곡이다. - 「고악보해제보유(古樂譜解題補遺)」 I...
19세기 후반 형사사건의 판결사례를 모아 2책으로 편찬한 판례집. # 내용 일종의 판례집으로서 주로 피살자, 변사자의 시체 검안을 취급한 내용이 많으나 일반 상해사건, 분묘 도굴, 위조 공문서, 채무 변제 및 환곡(還穀)의 관리에 대한 조사 보고서도 포함되어 있다. 편집 연대는 19세기 후반으로 생각되며, 서울 및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수록한 것으로 보아 형조에 보고된 판결문들을 추려 모은 것으로 보인다. 형관(刑官) 및 지방관들의 재판에 참고 자료로 쓰기 위해 편집되었을 것이다. 상권에는 서울 삼청동 변사자의 자살 확인 판결 등 36건의 시체 검안과 경상도 비안(比安) 외서면(外西面)의 분묘 도굴 사건 등 11건의 일반 사안이 수록되어 있고, 하권에는 상주 박세은(朴世隱)의 상해 사건 등 56건의 형사 사건과 7건의 각종 조사...
가고 (可考)
19세기 후반 형사사건의 판결사례를 모아 2책으로 편찬한 판례집. # 내용 일종의 판례집으로서 주로 피살자, 변사자의 시체 검안을 취급한 내용이 많으나 일반 상해사건, 분묘 도굴, 위조 공문서, 채무 변제 및 환곡(還穀)의 관리에 대한 조사 보고서도 포함되어 있다. 편집 연대는 19세기 후반으로 생각되며, 서울 및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수록한 것으로 보아 형조에 보고된 판결문들을 추려 모은 것으로 보인다. 형관(刑官) 및 지방관들의 재판에 참고 자료로 쓰기 위해 편집되었을 것이다. 상권에는 서울 삼청동 변사자의 자살 확인 판결 등 36건의 시체 검안과 경상도 비안(比安) 외서면(外西面)의 분묘 도굴 사건 등 11건의 일반 사안이 수록되어 있고, 하권에는 상주 박세은(朴世隱)의 상해 사건 등 56건의 형사 사건과 7건의 각종 조사...
1876년 박효관과 안민영이 856수의 시조 작품을 정리하여 편찬한 가집. 국립국악원본은 1957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회에서 『국어국문학자료총서』 제2집(등사판)으로 간행된 바 있다. - 『한국시가의 연구(韓國詩歌의 硏究)』(조윤제, 을유문화사, 1948) - 『한국시가사강(韓國詩歌史網)』(조윤제, 을유문화사, 1954) - 『시조의 문헌적연구』(심재완, 세종문화사, 1972) - 『고시조론(古時調論)』(최동원, 삼영사, 1980) - 「력대가집편찬의식에 대하여」(조윤제, 『진단학보』 3, 1935) - 「가곡원류계가집연구(歌曲源流系歌集硏究)」(심재완, 『청구대학논문집』 10, 1967) - 「가곡원류고」(김근수, 『명지대학논문집』 1, 1968)
가곡원류 (歌曲源流)
1876년 박효관과 안민영이 856수의 시조 작품을 정리하여 편찬한 가집. 국립국악원본은 1957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회에서 『국어국문학자료총서』 제2집(등사판)으로 간행된 바 있다. - 『한국시가의 연구(韓國詩歌의 硏究)』(조윤제, 을유문화사, 1948) - 『한국시가사강(韓國詩歌史網)』(조윤제, 을유문화사, 1954) - 『시조의 문헌적연구』(심재완, 세종문화사, 1972) - 『고시조론(古時調論)』(최동원, 삼영사, 1980) - 「력대가집편찬의식에 대하여」(조윤제, 『진단학보』 3, 1935) - 「가곡원류계가집연구(歌曲源流系歌集硏究)」(심재완, 『청구대학논문집』 10, 1967) - 「가곡원류고」(김근수, 『명지대학논문집』 1, 1968)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가고전집 (家稿全集)
조선 후기의 학자, 임상원의 부·시·서(序)·기·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 내용 권1에 부 2편, 권2에 시 331수, 권3에 서(序) 4편, 권4에 기 10편, 권5에 서(書) 8편, 권6에 논 10편, 권7에 책(策) 6편, 권8에 소차 39편, 권9에 제문 19편, 권10에 애사 2편, 권11에 원정(原情) 4편, 권12·13에 잡저 16편, 권14에 서계(書啓) 1편, 권15에 잡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書)의 「답최군실(答崔君實)」에서는 학자들이 시례(詩禮)를 읽는 여가에 심신을 연마하여 향당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당시 조정의 민생구제의 태만함과 풍속의 부패함을 근심하는 선비가 없음을 한탄하였다. 논의 「진론(秦論)」은 진나라가 망한 원인을 설명하여 정치를 하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리는 데 관정(寬政)으로 인혜(仁惠)를 베풀어...
1938년 조이순이 남창 가곡의 거문고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내용 남창 가곡 24곡의 거문고 반주가 수록되었다. 갱지(更紙)에 인쇄된 원고지(原稿紙)에 철필(鐵筆)로 필사된 1책 26장의 악보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大田市立燕亭國樂硏究院) 도서실 소장이다. 영인본이 국립국악원 발행의『한국음악학자료총서』에 수록되었으며, 동 해제(解題)에 편찬 연대 미상이라 하였으나, 표지에 기록된 ‘黃虎南呂月月夕書端(황호남려월월석서단)’이란 기록에 의하여 편찬 연대가 1938년임을 알 수 있다. 이 악보는 원고지를 세로로 세워 기보(記譜)하였다. 정간(井間) 안에 한글 육보(肉譜)로 음고(音高)를 적되 불분명한 경우는 줄이나 괘(棵)를 약자(略字)로 병서(竝書)하였다. 정간의 우측 공란을 활용하여 해당 음의 율명...
가곡현금보 (歌曲玄琴譜)
1938년 조이순이 남창 가곡의 거문고 반주곡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 내용 남창 가곡 24곡의 거문고 반주가 수록되었다. 갱지(更紙)에 인쇄된 원고지(原稿紙)에 철필(鐵筆)로 필사된 1책 26장의 악보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구원(大田市立燕亭國樂硏究院) 도서실 소장이다. 영인본이 국립국악원 발행의『한국음악학자료총서』에 수록되었으며, 동 해제(解題)에 편찬 연대 미상이라 하였으나, 표지에 기록된 ‘黃虎南呂月月夕書端(황호남려월월석서단)’이란 기록에 의하여 편찬 연대가 1938년임을 알 수 있다. 이 악보는 원고지를 세로로 세워 기보(記譜)하였다. 정간(井間) 안에 한글 육보(肉譜)로 음고(音高)를 적되 불분명한 경우는 줄이나 괘(棵)를 약자(略字)로 병서(竝書)하였다. 정간의 우측 공란을 활용하여 해당 음의 율명...
1926년에, 주요한이 안창호의 흥사단을 배경으로 창간한 잡지. # 개설 B5판. 편집 겸 발행인은 주요한(朱耀翰)이다. 사회주의 운동을 표방하였던 잡지들에 맞서 안창호(安昌浩)의 흥사단(興士團)을 배경으로 창간되었고, 흥사단과 같은 계열의 단체로 1926년 1월에 조직된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의 기관지 성격을 띠고 발행되었다. # 발간 경위 및 변천 1926년 5월에 창간되어 1927년 8월 제16호를 내고 휴간하였다가, 이광수(李光洙)의 주선으로 1931년 1월 제17호를 속간하였다. 1933년 1월 통권 40호로 종간되었는데, 원고 압수로 제3호를 발행하지 못했기에 실제의 통권은 39호가 된다. 제16호까지는 안창호(필명 山翁)의 글이 빠지지 않았으며, 수양동우회 회원의 글이 많았다. 속간 이후로는 정치시사도 싣게 되었고 민족주의적...
동광 (東光)
1926년에, 주요한이 안창호의 흥사단을 배경으로 창간한 잡지. # 개설 B5판. 편집 겸 발행인은 주요한(朱耀翰)이다. 사회주의 운동을 표방하였던 잡지들에 맞서 안창호(安昌浩)의 흥사단(興士團)을 배경으로 창간되었고, 흥사단과 같은 계열의 단체로 1926년 1월에 조직된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의 기관지 성격을 띠고 발행되었다. # 발간 경위 및 변천 1926년 5월에 창간되어 1927년 8월 제16호를 내고 휴간하였다가, 이광수(李光洙)의 주선으로 1931년 1월 제17호를 속간하였다. 1933년 1월 통권 40호로 종간되었는데, 원고 압수로 제3호를 발행하지 못했기에 실제의 통권은 39호가 된다. 제16호까지는 안창호(필명 山翁)의 글이 빠지지 않았으며, 수양동우회 회원의 글이 많았다. 속간 이후로는 정치시사도 싣게 되었고 민족주의적...
장지연이 중학교의 한문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 서지적 사항 1책. 휘문관(徽文館)에서 발행하였다. # 내용 책명 앞에 ‘중등한문교과용’이라 되어 있다. 장지연이 휘문의숙 편집부에 있을 때 구국교육의 일환으로 민족정신을 앙양하기 위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기자조선·삼한·신라·고구려·백제·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3천년 동안의 역사 가운데 민족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글들을 모아 한문학 교과서로 삼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대동문수 (大東文粹)
장지연이 중학교의 한문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 서지적 사항 1책. 휘문관(徽文館)에서 발행하였다. # 내용 책명 앞에 ‘중등한문교과용’이라 되어 있다. 장지연이 휘문의숙 편집부에 있을 때 구국교육의 일환으로 민족정신을 앙양하기 위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기자조선·삼한·신라·고구려·백제·고려·조선에 이르기까지 3천년 동안의 역사 가운데 민족정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글들을 모아 한문학 교과서로 삼았다.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1945년에, 광주에서 『광주민보』로 창간한 일간 신문. # 내용 광복 후인 1945년 10월 10일 광주에서 『광주민보(光州民報)』로 창간되어 1946년 7월 ‘동광신문’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타블로이드판 2면제로 발행되었으며, 발행인 겸 주간은 선미봉(宣美峰)이 맡았다. 이 신문은 당시 한민당이 기관지로 인수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민보’라는 제호와 내용이 좌경이라 하여 문제시되었다. 이로 인하여 1946년 7월에 주간 선미봉이 미군정 수사기관에 구금되고 신문은 휴간되었다. 풀려난 뒤 선미봉은 제호를 ‘동광신문’으로 바꾸고 속간하였으나, 같은해 8월 18일에 기관지화하려는 한민당의 작용에 의하여 좌익지라는 이유로 미군정에 의하여 정간당하였다. 그뒤 이 신문의 발행권은 22만원에 한민당으로 넘어가...
동광신문 (東光新聞)
1945년에, 광주에서 『광주민보』로 창간한 일간 신문. # 내용 광복 후인 1945년 10월 10일 광주에서 『광주민보(光州民報)』로 창간되어 1946년 7월 ‘동광신문’으로 제호를 바꾸었다. 타블로이드판 2면제로 발행되었으며, 발행인 겸 주간은 선미봉(宣美峰)이 맡았다. 이 신문은 당시 한민당이 기관지로 인수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민보’라는 제호와 내용이 좌경이라 하여 문제시되었다. 이로 인하여 1946년 7월에 주간 선미봉이 미군정 수사기관에 구금되고 신문은 휴간되었다. 풀려난 뒤 선미봉은 제호를 ‘동광신문’으로 바꾸고 속간하였으나, 같은해 8월 18일에 기관지화하려는 한민당의 작용에 의하여 좌익지라는 이유로 미군정에 의하여 정간당하였다. 그뒤 이 신문의 발행권은 22만원에 한민당으로 넘어가...
1926년에, 만주 정의부에서 교민과 군인의 사상과 문화 계몽을 위하여 창간한 신문. # 내용 만주지역 독립운동단체였던 정의부(正義府)에서 발행하였다. 현재 신문이 남아 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일본측의 보고문이 있어 어느 정도의 내용을 살필 수 있다. 정의부는 교육과 산업의 향상을 중시하여 도처에 학교를 설립하고 농민조합이나 농업공사(農業公司)를 설치하였다. 뿐만 아니라 교민과 군인의 사상과 문화계몽에 진력하여 1926년 9월 대동민보사를 설치하고 『대동민보』를 발행하였다. 일제의 조사에 의하면 『대동민보』의 창간호는 1926년 9월 15일자로 발행되었으나, 실제로는 10월 1일에 간행되었다고 한다. 4절 크기의 8면으로 발행되어, 신문이라기보다는 팸플릿에 가까웠던 것 같다. 발행소는 남경...
대동민보 (大東民報)
1926년에, 만주 정의부에서 교민과 군인의 사상과 문화 계몽을 위하여 창간한 신문. # 내용 만주지역 독립운동단체였던 정의부(正義府)에서 발행하였다. 현재 신문이 남아 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일본측의 보고문이 있어 어느 정도의 내용을 살필 수 있다. 정의부는 교육과 산업의 향상을 중시하여 도처에 학교를 설립하고 농민조합이나 농업공사(農業公司)를 설치하였다. 뿐만 아니라 교민과 군인의 사상과 문화계몽에 진력하여 1926년 9월 대동민보사를 설치하고 『대동민보』를 발행하였다. 일제의 조사에 의하면 『대동민보』의 창간호는 1926년 9월 15일자로 발행되었으나, 실제로는 10월 1일에 간행되었다고 한다. 4절 크기의 8면으로 발행되어, 신문이라기보다는 팸플릿에 가까웠던 것 같다. 발행소는 남경...
1946년 장후영이 법조인들과 고등고시 지망생들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법률연구지. # 내용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에 있던 법정사(法政社)에서 장후영(張厚永)에 의하여 창간되었다. 판형은 B5판 크기로 70면 내외였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9월호로 처음 선을 보인 이 잡지는 주로 법조인들이나 고등고시지망생들을 위한 교육·연구지의 기능을 하고자 발간되었다. 이러한 창간의 뜻은 창간 9주년을 맞은 1955년 9월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법특집」을 비롯하여 「법정시평」과 「법정수상」 그리고 연구자료로서 「모의헌법」이 게재되어 있다. 또한, 「신법령소개」와 「고시수험정보」 등 고시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아 편집되었다. 또, 이영섭(李英燮)·장경학(張庚鶴) 등 사법부와 법률학계의 권위...
법정 (法政)
1946년 장후영이 법조인들과 고등고시 지망생들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법률연구지. # 내용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에 있던 법정사(法政社)에서 장후영(張厚永)에 의하여 창간되었다. 판형은 B5판 크기로 70면 내외였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9월호로 처음 선을 보인 이 잡지는 주로 법조인들이나 고등고시지망생들을 위한 교육·연구지의 기능을 하고자 발간되었다. 이러한 창간의 뜻은 창간 9주년을 맞은 1955년 9월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민법특집」을 비롯하여 「법정시평」과 「법정수상」 그리고 연구자료로서 「모의헌법」이 게재되어 있다. 또한, 「신법령소개」와 「고시수험정보」 등 고시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아 편집되었다. 또, 이영섭(李英燮)·장경학(張庚鶴) 등 사법부와 법률학계의 권위...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 『대동방여전도』는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이다.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대동여지도』의 내용을 따르고 있으나 일부 빠진 부분이 있고, 산줄기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대동여지도』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 저자 및 편자 김정호(金正浩)가 1861년(철종 12)에 제작한 목판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베껴 그린 『대동방여전도(大東方輿全圖)』의 저자는 알 수 없다. # 서지사항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2.2㎝, 가로 20.7㎝이다. 표제는 ‘대동방여전도’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1]이다. # 편찬 및 간행 경위...
대동방여전도 (大東方輿全圖)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 『대동방여전도』는 1868년 이후 김정호의 목판본 『대동여지도』를 베껴 그린 지도이다.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대동여지도』의 내용을 따르고 있으나 일부 빠진 부분이 있고, 산줄기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대동여지도』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음을 보여 주는 지도이다.# 저자 및 편자 김정호(金正浩)가 1861년(철종 12)에 제작한 목판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베껴 그린 『대동방여전도(大東方輿全圖)』의 저자는 알 수 없다. # 서지사항 21첩의 채색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2.2㎝, 가로 20.7㎝이다. 표제는 ‘대동방여전도’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1]이다. # 편찬 및 간행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