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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 있는 섬. # 개설 동경 128°22′, 북위 34°48′에 위치한다.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에서 남쪽으로 0.5㎞, 곤리도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802㎢이고, 해안선 길이는 2.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명칭 유래 섬의 형상이 까마귀가 나는 모양이라 하여 오비도(烏飛島)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자연환경 섬의 산줄기가 북서에서 남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다. 남쪽은 해안선이 비교적 단조롭고 암석해안을 이룬다. 북쪽은 해안선의 출입이 복잡하며 완경사지와 농경지가 일부 분포한다. 1월 평균기온은 3.0℃, 8월 평균기온은 25.3℃, 연강수량은 1,548㎜이다. # 현황 2015년 기준으로 인구는 9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7세대이다....
오비도 (烏飛島)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 있는 섬. # 개설 동경 128°22′, 북위 34°48′에 위치한다.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에서 남쪽으로 0.5㎞, 곤리도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802㎢이고, 해안선 길이는 2.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명칭 유래 섬의 형상이 까마귀가 나는 모양이라 하여 오비도(烏飛島)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자연환경 섬의 산줄기가 북서에서 남동쪽으로 길게 뻗어 있다. 남쪽은 해안선이 비교적 단조롭고 암석해안을 이룬다. 북쪽은 해안선의 출입이 복잡하며 완경사지와 농경지가 일부 분포한다. 1월 평균기온은 3.0℃, 8월 평균기온은 25.3℃, 연강수량은 1,548㎜이다. # 현황 2015년 기준으로 인구는 9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7세대이다....
함경남도 문천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옛 명칭은 매성(妹城) 또는 이균성(伊均城)이었는데, 989년(성종 8) 성(城)을 쌓고 문주로 칭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동계(東界)에 예속시켰다. 뒤에 의주(宜州)에 합쳤고, 1345년(충목왕 1) 이를 다시 나누어 지문주사(知文州事)로 하였다. 1413년(태종 13) 문천군으로 바꾸었으며, 치소(治所)를 동쪽의 아미산(峨眉山) 부근으로 옮겼다. 아미산 동쪽의 차파령(車破嶺)에는 고산성(古山城)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부근에 양기역(良驥驛)이 있었으며, 북쪽의 천달산(天達山)에는 봉수가 있어 남쪽의 소달산(所達山) 봉수와 연결되었고, 서남쪽의 노달령(蘆達嶺)을 넘어 금강산에 이르게 된다. 고려시대 몽고병의 침입이 있었고, 북부의 국경요새로서 군사적인 시설이 많았다. - 『고려사(高麗史)...
문주 (文州)
함경남도 문천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옛 명칭은 매성(妹城) 또는 이균성(伊均城)이었는데, 989년(성종 8) 성(城)을 쌓고 문주로 칭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동계(東界)에 예속시켰다. 뒤에 의주(宜州)에 합쳤고, 1345년(충목왕 1) 이를 다시 나누어 지문주사(知文州事)로 하였다. 1413년(태종 13) 문천군으로 바꾸었으며, 치소(治所)를 동쪽의 아미산(峨眉山) 부근으로 옮겼다. 아미산 동쪽의 차파령(車破嶺)에는 고산성(古山城)이 있고, 조선시대에는 부근에 양기역(良驥驛)이 있었으며, 북쪽의 천달산(天達山)에는 봉수가 있어 남쪽의 소달산(所達山) 봉수와 연결되었고, 서남쪽의 노달령(蘆達嶺)을 넘어 금강산에 이르게 된다. 고려시대 몽고병의 침입이 있었고, 북부의 국경요새로서 군사적인 시설이 많았다. - 『고려사(高麗史)...
발해 유민의 부흥국가. # 개설 발해가 멸망한 직후 928년동단국(東丹國)이 요양(遼陽)으로 천도되면서 발해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발해인들은 대부분 거란 내지(內地)로 강제 이주당하거나 이를 피하여 고려로 도망하기도 하였지만, 원래의 발해지역에는 발해 유민들이 상당수 남아 있었다. 이들은 발해의 피지배층을 이루다가 뒤에 여진족으로 변해간 말갈족들과 함께 부흥 국가를 수립하여 거란에 저항하기도 하였는데 연파(燕頗)의 세력, 즉 오사성(烏舍城)을 중심으로 하였던 오사국도 그러한 예에 속한다. 오사국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기록만 나타나기 때문에 종족 구성, 존속 기간, 소재지 등이 분명하지 않다. # 형성 및 변천 이 나라의 왕을 ‘오사성 부유부 발해염부왕(烏舍城浮渝府渤海琰府王)’ 또는 줄여서...
오사국 (烏舍國)
발해 유민의 부흥국가. # 개설 발해가 멸망한 직후 928년동단국(東丹國)이 요양(遼陽)으로 천도되면서 발해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발해인들은 대부분 거란 내지(內地)로 강제 이주당하거나 이를 피하여 고려로 도망하기도 하였지만, 원래의 발해지역에는 발해 유민들이 상당수 남아 있었다. 이들은 발해의 피지배층을 이루다가 뒤에 여진족으로 변해간 말갈족들과 함께 부흥 국가를 수립하여 거란에 저항하기도 하였는데 연파(燕頗)의 세력, 즉 오사성(烏舍城)을 중심으로 하였던 오사국도 그러한 예에 속한다. 오사국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기록만 나타나기 때문에 종족 구성, 존속 기간, 소재지 등이 분명하지 않다. # 형성 및 변천 이 나라의 왕을 ‘오사성 부유부 발해염부왕(烏舍城浮渝府渤海琰府王)’ 또는 줄여서...
아프리카 서부 기니아 만에 면하여 있는 공화국. # 개관 정식 명칭은 가나공화국(Republic of Ghana)이다. 가나가 면하고 있는 대서양 해안은 ‘황금해안(Gold Coast)’이라고 명명되어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539㎞이다. 면적 23만 8533㎢, 인구 3477만 7522명(2024년 현재)이며, 수도는 아크라(Accra)이다. 행정구역은 10개 구(region)로 되어 있다. 남부는 고온다습한 열대우림 지대이지만, 기니아만에 면한 폭이 좁은 북부 해안평야는 비교적 습도가 낮다. 종족은 아칸족(Akan) 50%, 몰-다그바니족(Mole-Dagbani) 15%, 에웨족(Ewe) 13%, 기타 소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영어와 Twi어, Ewe어가 사용된다. 종교는 기독교가 전체의 43%로 가장 많고, 그 밖에 토속신앙(38%)과 이슬람교(12%)가 있다....
가나 (Ghana)
아프리카 서부 기니아 만에 면하여 있는 공화국. # 개관 정식 명칭은 가나공화국(Republic of Ghana)이다. 가나가 면하고 있는 대서양 해안은 ‘황금해안(Gold Coast)’이라고 명명되어 널리 알려져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539㎞이다. 면적 23만 8533㎢, 인구 3477만 7522명(2024년 현재)이며, 수도는 아크라(Accra)이다. 행정구역은 10개 구(region)로 되어 있다. 남부는 고온다습한 열대우림 지대이지만, 기니아만에 면한 폭이 좁은 북부 해안평야는 비교적 습도가 낮다. 종족은 아칸족(Akan) 50%, 몰-다그바니족(Mole-Dagbani) 15%, 에웨족(Ewe) 13%, 기타 소수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어는 영어와 Twi어, Ewe어가 사용된다. 종교는 기독교가 전체의 43%로 가장 많고, 그 밖에 토속신앙(38%)과 이슬람교(12%)가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가덕도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이다. 가덕도는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며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2003년 지정)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1993년 지정)이 유명하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3861) ## 단행본 - 『한국연안수로지』 (교통부수로국, 1981) - 『한국지명요람』 (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 『도서지』 (내무부, 1985) - 『(희망의 빛)등대길잡이』 (해양수산부, 2006) - 『2008년도 강서구통계연보』 (강서구, 2008) - 『2008년 구정백서』 (강서구, 2008) ## 인터넷 자료 - 가덕도 닷컴(gadeokdo.com) -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 부산광역시...
가덕도 (加德島)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가덕도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이다. 가덕도는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며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 2003년 지정)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1993년 지정)이 유명하다.[우리말샘](http://opendict.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663861) ## 단행본 - 『한국연안수로지』 (교통부수로국, 1981) - 『한국지명요람』 (건설부국립지리원, 1982) - 『도서지』 (내무부, 1985) - 『(희망의 빛)등대길잡이』 (해양수산부, 2006) - 『2008년도 강서구통계연보』 (강서구, 2008) - 『2008년 구정백서』 (강서구, 2008) ## 인터넷 자료 - 가덕도 닷컴(gadeokdo.com) -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가덕도 자생 동백군 (加德島 自生 冬栢群)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 자생지. # 내용 1993년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봉인 연대봉(495m)이 있고 곳곳에 준봉이 있으며, 특히 동쪽해안은 배의 접안이 어려운 해식애로 되어 있다. 동백나무의 군락은 외양포(外洋浦) 마을 위쪽 산 너머 계곡인 국수봉(國守峰, 269m)과 남산의 암벽 위 동남쪽 사면에 자생하고 있다. 보호구역의 면적은 98,500㎡에 이르고 수령은 50∼100년으로 추정되며 그루 수는 약 2500본이며, 그 중 약 6,600㎡의 면적에는 동백나무단순림이 형성되어 있다. 이 섬은 일제시대에도 그러하였지만...
경기도 남서부에 위치한 시. # 설화 · 민요 이 고장의 설화로는 「독산성과 세마대」 · 「방아못과 부처재」 등의 지명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지곶동에는 독산성이 있는데, 기록에 의하면 백제시대에 쌓았던 성이라 한다. 임진왜란 때에는 권율(權慄) 장군이 서진하는 왜적을 쳐 진로를 막은 곳으로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권율은 명군(明軍)과 호응, 서울수복을 위해 2만여 명의 군사로 수산성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이곳은 군사기지로는 중요한 위치였지만 물이 없어 주둔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왜장 가토(加藤淸正)는 산상에 물이 없을 것을 짐작하고 이를 탐지하기 위해 첩자를 시켜 물 한 지게를 산상에 올려보냈다. 이를 눈치 챈 권율은 성 안 서장대에 장막을 치고 잔치를 열면서 군마를 끌어내어 흰쌀을...
오산시 (烏山市)
경기도 남서부에 위치한 시. # 설화 · 민요 이 고장의 설화로는 「독산성과 세마대」 · 「방아못과 부처재」 등의 지명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지곶동에는 독산성이 있는데, 기록에 의하면 백제시대에 쌓았던 성이라 한다. 임진왜란 때에는 권율(權慄) 장군이 서진하는 왜적을 쳐 진로를 막은 곳으로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권율은 명군(明軍)과 호응, 서울수복을 위해 2만여 명의 군사로 수산성에 진을 치고 있었는데, 이곳은 군사기지로는 중요한 위치였지만 물이 없어 주둔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왜장 가토(加藤淸正)는 산상에 물이 없을 것을 짐작하고 이를 탐지하기 위해 첩자를 시켜 물 한 지게를 산상에 올려보냈다. 이를 눈치 챈 권율은 성 안 서장대에 장막을 치고 잔치를 열면서 군마를 끌어내어 흰쌀을...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 내용 피도(皮島)라고도 한다.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용되었다. 강남산맥의 말단부가 침강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신미도(身彌島)·대화도(大和島)·신도(薪島)들과 함께 서한다도해(西韓多島海)를 이룬다. 최고점이 345m 정도로 평탄하며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을 겸하며 주요농산물로 콩·옥수수·쌀 등이 생산된다. 연안일대에는 봄과 여름에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몰려들어 수산업 중심지를 이루는데 특히, 조기·삼치·도미·민어·새우 등...
가도 (椵島)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 내용 피도(皮島)라고도 한다.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용되었다. 강남산맥의 말단부가 침강하여 이루어진 섬으로 신미도(身彌島)·대화도(大和島)·신도(薪島)들과 함께 서한다도해(西韓多島海)를 이룬다. 최고점이 345m 정도로 평탄하며 기반암은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으로 이루어졌다. 대부분의 주민이 어업과 농업을 겸하며 주요농산물로 콩·옥수수·쌀 등이 생산된다. 연안일대에는 봄과 여름에 난해성 어족이 많이 몰려들어 수산업 중심지를 이루는데 특히, 조기·삼치·도미·민어·새우 등...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 문천군은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낭림산맥과 마식령산맥의 여맥이 군내에 뻗어 있어 서남부 일대는 산악 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동부 일대는 비옥하고 관개가 편리한 충적평야가 발달되어 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재위하던 시기에 매구루(買溝婁) 또는 미구루(味仇婁)라고 불렀다. 신라 진흥왕 때 차지하였으나 방어하기 어려워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건국 이후 동북변의 여진족을 토벌하여 수복하고 문주(文州)라고 명명하였다. 몽골이 설치한 쌍성총관부의 지배를 받다가 1356년 공민왕 때에 되찾았다. 1413년 군현의 명칭을 개칭할 때 문천군이 되었다.# 개관 동쪽은 영흥만(永興灣)을 사이에 두고 동해에 임하고, 서쪽은 평안남도 양덕군, 서남쪽은 황해도 곡산군, 남쪽은 원산시와 강원도 이천군...
문천군 (文川郡)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 문천군은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이다. 낭림산맥과 마식령산맥의 여맥이 군내에 뻗어 있어 서남부 일대는 산악 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동부 일대는 비옥하고 관개가 편리한 충적평야가 발달되어 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재위하던 시기에 매구루(買溝婁) 또는 미구루(味仇婁)라고 불렀다. 신라 진흥왕 때 차지하였으나 방어하기 어려워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고려 건국 이후 동북변의 여진족을 토벌하여 수복하고 문주(文州)라고 명명하였다. 몽골이 설치한 쌍성총관부의 지배를 받다가 1356년 공민왕 때에 되찾았다. 1413년 군현의 명칭을 개칭할 때 문천군이 되었다.# 개관 동쪽은 영흥만(永興灣)을 사이에 두고 동해에 임하고, 서쪽은 평안남도 양덕군, 서남쪽은 황해도 곡산군, 남쪽은 원산시와 강원도 이천군...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이다. 1983년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민간 기업에 의해 자체 조성되었으며 현재에는 울산,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더불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다. 2024년 현재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톳데케미칼, LG화학, KCC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대기업을 포함하여 8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21년 기준 총 부가가치는 10조 6000억 원 규모로 화학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7.9%, 석유정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 건립 경위 대산석유화학단지는 1983년 공유수면^1]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민간 기업에 의해 자체 조성되었으며 1991년부터 상업 가동을 개시하였다. 울산, 여수...
대산산업단지 (大山産業團地)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대죽리에 있는 산업단지이다. 1983년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민간 기업에 의해 자체 조성되었으며 현재에는 울산, 여수 석유화학단지와 더불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이다. 2024년 현재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톳데케미칼, LG화학, KCC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대기업을 포함하여 8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2021년 기준 총 부가가치는 10조 6000억 원 규모로 화학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7.9%, 석유정제품 제조업은 전국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 건립 경위 대산석유화학단지는 1983년 공유수면^1]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1988년 민간 기업에 의해 자체 조성되었으며 1991년부터 상업 가동을 개시하였다. 울산, 여수...
북한 강원도(江原道)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市). 문천시는 북한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이다. 1413년 함경도 문주를 군으로 개편하면서 문천군이라고 명명하였다. ‘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 자에 ‘주(州)’ 자를 붙인 것이다. 1991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6개 동과 14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남천강이 중심부를 흐르고 있으며, 기름진 문평·석전평야를 끼고 공업지대에 인접한 교외농업과 수산업이 발전하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북한 지역 굴지의 비철금속 생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자에 당시 규례에 따라 ‘주(州)’자를 붙여 작명한 지명이다....
문천시 (文川市)
북한 강원도(江原道)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市). 문천시는 북한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있는 시이다. 1413년 함경도 문주를 군으로 개편하면서 문천군이라고 명명하였다. ‘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 자에 ‘주(州)’ 자를 붙인 것이다. 1991년 시로 승격되었다. 2003년 기준으로 행정구역은 16개 동과 14개 리로 구성되어 있다. 남천강이 중심부를 흐르고 있으며, 기름진 문평·석전평야를 끼고 공업지대에 인접한 교외농업과 수산업이 발전하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북한 지역 굴지의 비철금속 생산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문주는 예로부터 ‘물골’이라고 부르던 지명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음이 비슷한 ‘문(文)’자에 당시 규례에 따라 ‘주(州)’자를 붙여 작명한 지명이다....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하는 무역항구. # 개설 유화회사의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권 최초의 공용부두가 준공됨에 따라 서해중부권의 종합물류기지로 성장하고 있다. # 내용 대산항은 1991년 10월에 개항하였다. 이 항은 잔교가 5기, 물양장이 867m이며, 접안 능력은 모두 21척이다. 2009년의 전체 입출항 선박은 1만 2,486척이며 총톤수는 1억 33만 8,546톤에 달한다. 그 가운데 외항선은 4,521척에 8,250만 4,537톤이고, 내항선은 7,965척에 1,783만 4,009톤이다. 외항선의 입항 척수는 2,271척이고 총톤수는 4,127만 5,516톤이며,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에서 입항한 선박이 1,671척에 1,478만 6,848톤으로 가장 비중이 크다. 그 다음으로 중동에서 입항한 선박이 49척에 1,225만 5...
대산항 (大山港)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하는 무역항구. # 개설 유화회사의 항만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청권 최초의 공용부두가 준공됨에 따라 서해중부권의 종합물류기지로 성장하고 있다. # 내용 대산항은 1991년 10월에 개항하였다. 이 항은 잔교가 5기, 물양장이 867m이며, 접안 능력은 모두 21척이다. 2009년의 전체 입출항 선박은 1만 2,486척이며 총톤수는 1억 33만 8,546톤에 달한다. 그 가운데 외항선은 4,521척에 8,250만 4,537톤이고, 내항선은 7,965척에 1,783만 4,009톤이다. 외항선의 입항 척수는 2,271척이고 총톤수는 4,127만 5,516톤이며,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에서 입항한 선박이 1,671척에 1,478만 6,848톤으로 가장 비중이 크다. 그 다음으로 중동에서 입항한 선박이 49척에 1,225만 5...
함경남도 문천군 천내읍 물방덕리와 화라리, 운림면 신풍리에 걸쳐 있는 무연탄 탄전. # 내용 평원선과 함경선의 분기점인 고원(高原)의 남서쪽 10㎞ 지점, 원산의 북서쪽 28㎞ 지점에 있어 이용가치가 큰 탄전으로 일찍이 개발되었다. 1920년경 한국인이 소규모로 채굴하던 것을 일본인이 인수, 경영하여오다가 1927년 2월조선무연탄주식회사(朝鮮無煙炭株式會社)가 설립됨에 따라 흡수되어 합동경영체로 되었다. 문천탄전은 대체로 영흥만(永興灣)의 일부인 송전만(松田灣)으로 흘러드는 전탄천(箭灘川) 가까이에서 산출되므로 천내리로 운반되기 쉽다. 심한 분탄(粉炭)으로 산출되나 열량이 높으므로 마세크탄으로 만들어져 철도용으로 공급되었고, 일부는 가정용으로도 쓰였다. 문천탄전은 고생대 평안계(平安系)의...
문천 탄전 (文川 炭田)
함경남도 문천군 천내읍 물방덕리와 화라리, 운림면 신풍리에 걸쳐 있는 무연탄 탄전. # 내용 평원선과 함경선의 분기점인 고원(高原)의 남서쪽 10㎞ 지점, 원산의 북서쪽 28㎞ 지점에 있어 이용가치가 큰 탄전으로 일찍이 개발되었다. 1920년경 한국인이 소규모로 채굴하던 것을 일본인이 인수, 경영하여오다가 1927년 2월조선무연탄주식회사(朝鮮無煙炭株式會社)가 설립됨에 따라 흡수되어 합동경영체로 되었다. 문천탄전은 대체로 영흥만(永興灣)의 일부인 송전만(松田灣)으로 흘러드는 전탄천(箭灘川) 가까이에서 산출되므로 천내리로 운반되기 쉽다. 심한 분탄(粉炭)으로 산출되나 열량이 높으므로 마세크탄으로 만들어져 철도용으로 공급되었고, 일부는 가정용으로도 쓰였다. 문천탄전은 고생대 평안계(平安系)의...
농수산물의 유통 근대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설립한 종합도매시장. # 개설 이 시장은 전국적인 농수산물의 대량 신속 유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농수산물의 경제적, 사회적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형성의 중추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정확한 유통 정보체계를 확립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 도매시장의 기능을 흡수하여 도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체계 개선으로 산지 시장과 소매 시장의 근대화를 유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의 설립은 1977년 농수산부가 농수산물 유통센터...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可樂洞 農水産物 都賣市場)
농수산물의 유통 근대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정부와 서울특별시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설립한 종합도매시장. # 개설 이 시장은 전국적인 농수산물의 대량 신속 유통을 통해 유통 효율성을 증대시킴으로써 농수산물의 경제적, 사회적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 형성의 중추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정확한 유통 정보체계를 확립하여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유사 도매시장의 기능을 흡수하여 도매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체계 개선으로 산지 시장과 소매 시장의 근대화를 유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장의 설립은 1977년 농수산부가 농수산물 유통센터...
경상남도 김해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김수로왕이 건국한 가야의 땅으로 532년(법흥왕 19) 신라의 땅이 되면서 가야군(伽倻郡, 또는 金官郡)으로 하였다. 680년(문무왕 20) 금관소경(金官小京)을 두었고, 757년(경덕왕 16) 김해소경으로 바꾸어 양주(良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김해부로 하였고, 뒤에 임해현(臨海縣)으로 낮추었다가 다시 군(郡)으로 하였다. 995년(성종 14) 금주안동도호부(金州安東都護府)로 하여 영동도(嶺東道)에 속하였다. 1012년(현종 3) 김해군으로 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1018년 의안군(義安郡)ㆍ함안군(咸安郡)과 칠원현(漆原縣)ㆍ웅신현(熊神縣)ㆍ합포현(合浦縣)을 관할하였다. 1270년(원종 11) 방어사 김훤(金喧)이 밀성반란(密城反亂)과 삼별초난(三別抄亂)을 평정한 공이 있어...
김녕 (金寧)
경상남도 김해 지역의 옛 지명. # 내용 김수로왕이 건국한 가야의 땅으로 532년(법흥왕 19) 신라의 땅이 되면서 가야군(伽倻郡, 또는 金官郡)으로 하였다. 680년(문무왕 20) 금관소경(金官小京)을 두었고, 757년(경덕왕 16) 김해소경으로 바꾸어 양주(良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김해부로 하였고, 뒤에 임해현(臨海縣)으로 낮추었다가 다시 군(郡)으로 하였다. 995년(성종 14) 금주안동도호부(金州安東都護府)로 하여 영동도(嶺東道)에 속하였다. 1012년(현종 3) 김해군으로 하여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1018년 의안군(義安郡)ㆍ함안군(咸安郡)과 칠원현(漆原縣)ㆍ웅신현(熊神縣)ㆍ합포현(合浦縣)을 관할하였다. 1270년(원종 11) 방어사 김훤(金喧)이 밀성반란(密城反亂)과 삼별초난(三別抄亂)을 평정한 공이 있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 동굴. 김녕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김녕굴은 김녕사굴 또는 사굴로도 불렸다. 동굴 모양이 S자형의 구불구불한 형태로 뱀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과 동굴에 주민들을 괴롭혀온 거대한 구렁이가 살고 있었는데 제주판관 서린이 이를 퇴치했다는 전설에서 기인한다. 원래는 이웃한 만장굴과 하나의 동굴계를 이루고 있었으나, 동굴계 중간 지점이 함몰되면서 나누어졌다. 총 길이는 705m이다. 동굴 내부 천장이 높고 폭이 넒어 대규모 동굴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칭 유래 김녕굴(金寧窟)은 과거에 ‘김녕사굴(金寧蛇窟)’ 또는 ‘사굴(蛇窟)’이라 불렸다. ‘사굴’이라는 명칭은 동굴의 형태뿐 아니라, 이곳에...
김녕굴 (金寧窟)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 동굴. 김녕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김녕굴은 김녕사굴 또는 사굴로도 불렸다. 동굴 모양이 S자형의 구불구불한 형태로 뱀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과 동굴에 주민들을 괴롭혀온 거대한 구렁이가 살고 있었는데 제주판관 서린이 이를 퇴치했다는 전설에서 기인한다. 원래는 이웃한 만장굴과 하나의 동굴계를 이루고 있었으나, 동굴계 중간 지점이 함몰되면서 나누어졌다. 총 길이는 705m이다. 동굴 내부 천장이 높고 폭이 넒어 대규모 동굴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명칭 유래 김녕굴(金寧窟)은 과거에 ‘김녕사굴(金寧蛇窟)’ 또는 ‘사굴(蛇窟)’이라 불렸다. ‘사굴’이라는 명칭은 동굴의 형태뿐 아니라, 이곳에...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에 있는 섬. # 내용 동경 126°21′, 북위 34°52′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10㎞ 지점에 있고, 압해도(押海島)에서는 0.3㎞ 떨어져 있다. 면적은 1.6㎢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6.5㎞이다. 자연산 난초가 많이 자생하여 가란도라 불리게 되었다. 지질은 주로 산성화산암류와 편마암류로 되어있다. 가장 높은 곳이 74.5m로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동북쪽이 길게 돌출되어 있고, 개펄이 넓게 발달하여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로 이용된다. 남쪽에는 까치섬·솔섬 등의 부속 섬이 있다. 해안선은 대체로 단조롭다. 섬의 동쪽과 남쪽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쪽은 저평하여 농경지 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저기온은 -1.9℃이고...
가란도 (佳蘭島)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에 있는 섬. # 내용 동경 126°21′, 북위 34°52′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10㎞ 지점에 있고, 압해도(押海島)에서는 0.3㎞ 떨어져 있다. 면적은 1.6㎢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6.5㎞이다. 자연산 난초가 많이 자생하여 가란도라 불리게 되었다. 지질은 주로 산성화산암류와 편마암류로 되어있다. 가장 높은 곳이 74.5m로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은 동북쪽이 길게 돌출되어 있고, 개펄이 넓게 발달하여 제방으로 막아 농경지로 이용된다. 남쪽에는 까치섬·솔섬 등의 부속 섬이 있다. 해안선은 대체로 단조롭다. 섬의 동쪽과 남쪽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쪽은 저평하여 농경지 형성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저기온은 -1.9℃이고...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약수. # 개설 201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계령 동남쪽 약 5㎞ 지점에 위치하며, 설악산 대청봉에서 서남쪽으로 약 8㎞ 지점에 있다. 약수마을에서 하천을 따라 200m 정도 가다 보면 다리 밑 암반에서 오색약수가 솟아 오른다. 하루 채수량은 1,500ℓ이며 수량과 수온은 항상 일정하다. 수질은 산성과 탄산수로 철분이 특히 많아 위장병 · 빈혈증 · 신경통 · 신경쇠약 · 기생충 구제 등에 효과가 있다. # 명칭 유래 1500년경 오색석사(五色石寺)의 승려가 절 근처의 반석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다. 오색석사에는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는데, 이로 인해 오색약수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 현황 오색약수는 설악산의 주요 계곡 중 하나인 주전골...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襄陽 五色里 五色樂水)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약수. # 개설 201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계령 동남쪽 약 5㎞ 지점에 위치하며, 설악산 대청봉에서 서남쪽으로 약 8㎞ 지점에 있다. 약수마을에서 하천을 따라 200m 정도 가다 보면 다리 밑 암반에서 오색약수가 솟아 오른다. 하루 채수량은 1,500ℓ이며 수량과 수온은 항상 일정하다. 수질은 산성과 탄산수로 철분이 특히 많아 위장병 · 빈혈증 · 신경통 · 신경쇠약 · 기생충 구제 등에 효과가 있다. # 명칭 유래 1500년경 오색석사(五色石寺)의 승려가 절 근처의 반석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다. 오색석사에는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는데, 이로 인해 오색약수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 현황 오색약수는 설악산의 주요 계곡 중 하나인 주전골...
삼한시대 마한 54소국 가운데의 하나. 이처럼 ‘석삭’의 중국 고대음은 우리 나라의 한자음에 가깝지만, 비정할 만한 지명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의 경기도 지방에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남양도호부조(南陽都護府條)의 고적(古蹟) 항에 “부(府)의 서쪽 33리(里)에 석산성(石山城)이 있다.”라고 하였다. 이 석산성이 ‘석삭국’ 영역에 있던 산성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백제본기 개로왕(蓋鹵王) 18년(472)조에 백제가 북위(北魏)에 보낸 국서 가운데 “지난 경진년 후에 신(臣)의 서계(西界)의 소석산 북쪽 바다에서 시체 10여 구를 발견하였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국서는 5세기 후엽의 것이기는 하지만, 백제의 서계에 ‘소석산...
대석삭국 (大石索國)
삼한시대 마한 54소국 가운데의 하나. 이처럼 ‘석삭’의 중국 고대음은 우리 나라의 한자음에 가깝지만, 비정할 만한 지명을 찾기는 어렵다. 그러나 지금의 경기도 지방에 있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는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남양도호부조(南陽都護府條)의 고적(古蹟) 항에 “부(府)의 서쪽 33리(里)에 석산성(石山城)이 있다.”라고 하였다. 이 석산성이 ‘석삭국’ 영역에 있던 산성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백제본기 개로왕(蓋鹵王) 18년(472)조에 백제가 북위(北魏)에 보낸 국서 가운데 “지난 경진년 후에 신(臣)의 서계(西界)의 소석산 북쪽 바다에서 시체 10여 구를 발견하였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국서는 5세기 후엽의 것이기는 하지만, 백제의 서계에 ‘소석산...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온천. # 내용 높이 8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이다.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이곳에 있는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시냇가의 반석 위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는데, 오색석사 뜰에 오색화가 피는 특이한 나무가 있어 그 이름을 따서 오색약수라 불렀으며, 이곳에서 3㎞ 정도 떨어진 온천도 오색온천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이 고려온천이라 하여 온천장을 운영하였다. 온천맥 방향은 북34°동이며 수온 35∼38℃의 단순천으로 수소이온농도(pH) 7.89이며 1일채수량은 2,150t이다. 유황성분이 많으며 피부병은 물론 신경통에 효과가 좋다. 주변의 오색약수를 비롯한 옥녀폭포ㆍ여신폭포와 함께 설악산국립공원의 남설악 지역에 속한다....
오색온천 (五色溫泉)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온천. # 내용 높이 8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이다.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이곳에 있는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시냇가의 반석 위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는데, 오색석사 뜰에 오색화가 피는 특이한 나무가 있어 그 이름을 따서 오색약수라 불렀으며, 이곳에서 3㎞ 정도 떨어진 온천도 오색온천이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이 고려온천이라 하여 온천장을 운영하였다. 온천맥 방향은 북34°동이며 수온 35∼38℃의 단순천으로 수소이온농도(pH) 7.89이며 1일채수량은 2,150t이다. 유황성분이 많으며 피부병은 물론 신경통에 효과가 좋다. 주변의 오색약수를 비롯한 옥녀폭포ㆍ여신폭포와 함께 설악산국립공원의 남설악 지역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