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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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사 「영산회 괘불탱」 및 초본은 1749년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괘불도 및 괘불도의 밑그림이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협시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관음과 대세지보살, 다보여래와 아미타여래가 그려진 칠존 형식의 영산회괘불이다. 18세기의 대표적 불화승인 의겸의 주도하에 총 13명이 참여하여 완성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321㎝, 가로 917㎝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개암사 영산회 괘불탱 및 초본 (開巖寺 靈山會 掛佛幀 및 草本)
개암사 「영산회 괘불탱」 및 초본은 1749년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괘불도 및 괘불도의 밑그림이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협시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관음과 대세지보살, 다보여래와 아미타여래가 그려진 칠존 형식의 영산회괘불이다. 18세기의 대표적 불화승인 의겸의 주도하에 총 13명이 참여하여 완성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321㎝, 가로 917㎝이다. 1997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다리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은팔찌를 제작한 장인이다. 출토된 두 개의 은팔찌 안쪽 면에 팔찌의 제작 시기, 만든 장인의 이름과 무게 등이 기록되어 있어 '다리'라는 백제 공예가의 이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다리 (多利)
다리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은팔찌를 제작한 장인이다. 출토된 두 개의 은팔찌 안쪽 면에 팔찌의 제작 시기, 만든 장인의 이름과 무게 등이 기록되어 있어 '다리'라는 백제 공예가의 이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는 1702년 화승 광흠, 홍특, 각환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1661년 간행된 『오종범음집』의 영산작법에 봉청되는 불보살을 표현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64㎝, 가로 738㎝이다. 1934년 수리가 이루어졌고,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 (統營 安靜寺 靈山會 掛佛圖)
통영 안정사 「영산회 괘불도」는 1702년 화승 광흠, 홍특, 각환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1661년 간행된 『오종범음집』의 영산작법에 봉청되는 불보살을 표현하였다. 삼베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64㎝, 가로 738㎝이다. 1934년 수리가 이루어졌고,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천수천안관음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도로, 격조 있고 세련된 표현 양식 등 고려 불화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3.8㎝, 가로 51.2㎝이다. 2021년 기증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중 하나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천수천안관음도 (千手千眼觀音圖)
「천수천안관음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도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고려시대 천수관음보살도로, 격조 있고 세련된 표현 양식 등 고려 불화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93.8㎝, 가로 51.2㎝이다. 2021년 기증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컬렉션 중 하나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천은사 영산회상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후기 불화이다. 본래 천은사 팔상전에 봉안되었던 불화로, 1715년에 제작되었다. 하단의 화기가 잘려 나가고 화면 상태도 좋지 않아 2022년 긴급 보존 처리가 실시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현재 크기는 세로 170.3㎝, 가로 199.9㎝이다.
천은사 영산회상도 (泉隱寺 靈山會上圖)
「천은사 영산회상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후기 불화이다. 본래 천은사 팔상전에 봉안되었던 불화로, 1715년에 제작되었다. 하단의 화기가 잘려 나가고 화면 상태도 좋지 않아 2022년 긴급 보존 처리가 실시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현재 크기는 세로 170.3㎝, 가로 199.9㎝이다.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은 1722년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의겸이 제작한 5점의 괘불탱 중 첫 작품으로, 『오종범음집』에서 영산회 의식을 치를 때 소청하는 불보살을 도상의 전거로 하였다. 삼베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022㎝, 가로 635㎝이다. 1997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 (靑谷寺 靈山會 掛佛幀)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은 1722년 화승 의겸 등이 그린 영산회괘불도이다. 의겸이 제작한 5점의 괘불탱 중 첫 작품으로, 『오종범음집』에서 영산회 의식을 치를 때 소청하는 불보살을 도상의 전거로 하였다. 삼베에 채색하였으며, 크기는 세로 1,022㎝, 가로 635㎝이다. 1997년 국보로 지정되었다.
청량산 괘불탱은 경상북도 안동시 청량산의 한 사찰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1725년에 제작되었으며, 석가여래가 다섯 명의 부처가 표현된 보관을 쓰고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전체 크기는 세로 900㎝, 가로 450㎝이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 한 차례 수리가 이루어졌다.
청량산 괘불탱 (淸凉山 掛佛幀)
청량산 괘불탱은 경상북도 안동시 청량산의 한 사찰에 봉안되었던 조선 후기 괘불도이다. 1725년에 제작되었으며, 석가여래가 다섯 명의 부처가 표현된 보관을 쓰고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전체 크기는 세로 900㎝, 가로 450㎝이다. 1994년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 한 차례 수리가 이루어졌다.
청룡사 「감로탱」은 1692년 화승 법능 등이 그린 감로도이다. 다른 감로도에 비해 아미타여래의 내영 장면이 크게 부각되어 그려졌으며, 빽빽한 군도식 감로왕도의 선구적 작품으로 의미가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크기는 세로 200㎝, 가로 237.5㎝이다. 200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청룡사 감로탱 (靑龍寺 甘露幀)
청룡사 「감로탱」은 1692년 화승 법능 등이 그린 감로도이다. 다른 감로도에 비해 아미타여래의 내영 장면이 크게 부각되어 그려졌으며, 빽빽한 군도식 감로왕도의 선구적 작품으로 의미가 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고, 크기는 세로 200㎝, 가로 237.5㎝이다. 200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합천 해인사 「감로왕도」는 1723년 심감‚ 신오‚ 득총이 그린 감로도이다. 화면 중앙의 제단을 기준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록산수를 연상케 하는 산수 표현과 수묵 기법의 동물 표현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모시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272㎝, 가로 261㎝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합천 해인사 감로왕도 (陜川 海印寺 甘露王圖)
합천 해인사 「감로왕도」는 1723년 심감‚ 신오‚ 득총이 그린 감로도이다. 화면 중앙의 제단을 기준으로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록산수를 연상케 하는 산수 표현과 수묵 기법의 동물 표현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모시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그림의 크기는 세로 272㎝, 가로 261㎝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묘영은 조선 후기 화엄사 구층암 「아미타불도」, 쌍계사 국사암 「치성광여래도」 등을 그린 화승이다.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전라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866년의 화엄사 구층암 「아미타불도」와 대흥사 진불암 「지장시왕도」부터 1907년의 흥국사 보광전 「아미타불도」에 이르기까지 40여 점의 작품이 전한다.
묘영 (妙英)
묘영은 조선 후기 화엄사 구층암 「아미타불도」, 쌍계사 국사암 「치성광여래도」 등을 그린 화승이다.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전라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866년의 화엄사 구층암 「아미타불도」와 대흥사 진불암 「지장시왕도」부터 1907년의 흥국사 보광전 「아미타불도」에 이르기까지 40여 점의 작품이 전한다.
익찬은 조선 후기 송광사 화엄전 「신중도」, 화엄사 명부전 「시왕도」, 선운사 대웅전 「삼신불화」 등을 그린 화승이다. 18세기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 화승인 의겸에 의해 확립된 전통적인 불화 양식을 계승하면서, 천여, 내원과 함께 19세기 전라도 불화 화단을 이끌었다.
익찬 (益讚)
익찬은 조선 후기 송광사 화엄전 「신중도」, 화엄사 명부전 「시왕도」, 선운사 대웅전 「삼신불화」 등을 그린 화승이다. 18세기 전라도 지역의 대표적 화승인 의겸에 의해 확립된 전통적인 불화 양식을 계승하면서, 천여, 내원과 함께 19세기 전라도 불화 화단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