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유순영"
검색결과 총 12건
변지순은 조선 후기 동래에서 활동한 서화가, 무신이다. 변박의 조카로 대일교역용 회화를 제작했다. 홍길주, 홍석주, 김홍도 등과 교유했으며, 중앙 화단의 화풍을 수용하여 개성적인 문인화풍을 이루었다. 『시고』, 『화첩』, 「산수도」 8폭 병풍, 『서화첩』 등이 전한다.
변지순 (卞持淳)
변지순은 조선 후기 동래에서 활동한 서화가, 무신이다. 변박의 조카로 대일교역용 회화를 제작했다. 홍길주, 홍석주, 김홍도 등과 교유했으며, 중앙 화단의 화풍을 수용하여 개성적인 문인화풍을 이루었다. 『시고』, 『화첩』, 「산수도」 8폭 병풍, 『서화첩』 등이 전한다.
신명연은 조선 후기 화훼, 화조, 초충에 뛰어났던 서화가이다. 신위의 아들로, 산수, 화훼, 화조, 초충, 사군자, 괴석, 인물화에 두루 뛰어났다. 청대 정통파 화풍, 18세기 운수평 화풍, 양주화파의 화풍을 수용하여 개성적인 회화 세계를 확립했다.
신명연 (申命衍)
신명연은 조선 후기 화훼, 화조, 초충에 뛰어났던 서화가이다. 신위의 아들로, 산수, 화훼, 화조, 초충, 사군자, 괴석, 인물화에 두루 뛰어났다. 청대 정통파 화풍, 18세기 운수평 화풍, 양주화파의 화풍을 수용하여 개성적인 회화 세계를 확립했다.
신명준은 조선 후기 「시령도」를 그린 서화가이다. 신위의 아들로, 아버지의 학문과 시화를 좇았다. 원대 문인화와 청대 정통파 화풍을 따른 사의적인 남종문인 산수화를 남겼다. 대표작으로 「시령도」, 「상봉투기도」, 「산방전별도」, 「선면산수도」, 「산수도」 등이 있다.
신명준 (申命準)
신명준은 조선 후기 「시령도」를 그린 서화가이다. 신위의 아들로, 아버지의 학문과 시화를 좇았다. 원대 문인화와 청대 정통파 화풍을 따른 사의적인 남종문인 산수화를 남겼다. 대표작으로 「시령도」, 「상봉투기도」, 「산방전별도」, 「선면산수도」, 「산수도」 등이 있다.
안기는 조선 후기 중국에서 염상으로 활동하며 『묵연휘관』을 저술한 서화 수장가이자 감식가이다. 평생 중국의 법첩과 명화를 수집, 감상하였고, 이를 정리하여 『묵연휘관』을 저술하였다. 청대 수장록(收藏錄)을 대표하는 저술이자 감정서로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안기 (安岐)
안기는 조선 후기 중국에서 염상으로 활동하며 『묵연휘관』을 저술한 서화 수장가이자 감식가이다. 평생 중국의 법첩과 명화를 수집, 감상하였고, 이를 정리하여 『묵연휘관』을 저술하였다. 청대 수장록(收藏錄)을 대표하는 저술이자 감정서로 후대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어몽룡은 조선시대 「월매도」를 그린 화가, 문신이다. 간소한 구도와 단출한 형태의 매화꽃, 시적인 운치를 특징으로 하는 매화도에 뛰어났다. 매화 한 가지로 이름을 떨쳐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독특한 매화도 양식을 확립하였다.
어몽룡 (魚夢龍)
어몽룡은 조선시대 「월매도」를 그린 화가, 문신이다. 간소한 구도와 단출한 형태의 매화꽃, 시적인 운치를 특징으로 하는 매화도에 뛰어났다. 매화 한 가지로 이름을 떨쳐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독특한 매화도 양식을 확립하였다.
엄치욱은 조선 후기 「백악산도」, 「묘길상도」, 「죽서루도」 등을 그린 화가이다. 화성 성역에 동원되었으며, 정조의 산릉 조성과 인정전의 영건에 참여하였다. 훈련도감 소속 방외화사로 여겨지며, 정선과 김홍도의 화풍을 이은 진경산수화를 남겼다.
엄치욱 (嚴致郁)
엄치욱은 조선 후기 「백악산도」, 「묘길상도」, 「죽서루도」 등을 그린 화가이다. 화성 성역에 동원되었으며, 정조의 산릉 조성과 인정전의 영건에 참여하였다. 훈련도감 소속 방외화사로 여겨지며, 정선과 김홍도의 화풍을 이은 진경산수화를 남겼다.
유덕장은 조선 후기 「묵죽도」 8폭 병풍, 「연월죽도」 등의 그림을 그린 문신, 화가이다. 이정의 묵죽화풍과 가전 화풍을 계승하여 자신만의 개성적인 묵죽화풍을 정립하였다. 조선 중기 묵죽화의 형식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조선 후기 묵죽화의 시작을 알리는 교량적인 역할을 하였다.
유덕장 (柳德章)
유덕장은 조선 후기 「묵죽도」 8폭 병풍, 「연월죽도」 등의 그림을 그린 문신, 화가이다. 이정의 묵죽화풍과 가전 화풍을 계승하여 자신만의 개성적인 묵죽화풍을 정립하였다. 조선 중기 묵죽화의 형식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조선 후기 묵죽화의 시작을 알리는 교량적인 역할을 하였다.
유성업은 1617년 통신사 수행화원으로 일본에 다녀온 도화서 화원이다. 17세기 초 궁중 행사에 여러 차례 차출되었다. 간송미술관 소장 「부상관일」이 그의 작품으로 전하고 있다. 작은 크기의 비단에 그려진 청록산수화로, 조선 중기 절파 화풍보다 고식의 표현을 보여준다.
유성업 (柳成業)
유성업은 1617년 통신사 수행화원으로 일본에 다녀온 도화서 화원이다. 17세기 초 궁중 행사에 여러 차례 차출되었다. 간송미술관 소장 「부상관일」이 그의 작품으로 전하고 있다. 작은 크기의 비단에 그려진 청록산수화로, 조선 중기 절파 화풍보다 고식의 표현을 보여준다.
유숙은 조선 후기 「대쾌도」, 「수계도」, 「세검정도」 등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어진 제작과 궁중의 각종 화사에 참여했으며, 벽오사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산수, 화조, 도석인물, 풍속, 사군자, 괴석 등에 두루 뛰어났으며, 전통의 바탕 위에 청대 화풍을 더해 19세기 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
유숙 (劉淑)
유숙은 조선 후기 「대쾌도」, 「수계도」, 「세검정도」 등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어진 제작과 궁중의 각종 화사에 참여했으며, 벽오사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산수, 화조, 도석인물, 풍속, 사군자, 괴석 등에 두루 뛰어났으며, 전통의 바탕 위에 청대 화풍을 더해 19세기 회화의 발전을 이끌었다.
유재소는 조선 후기 활동한 「추림소산도」, 「추수계정도」, 「미법산수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이다. 무과에 합격하였고, 벽오사 동인 및 김정희 문하의 서화가들과 가깝게 지냈다. 간일한 구성과 소략한 필묵의 남종문인산수화를 즐겨 그렸으며, 조선 말기 중인 문화에 기여했다.
유재소 (劉在韶)
유재소는 조선 후기 활동한 「추림소산도」, 「추수계정도」, 「미법산수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이다. 무과에 합격하였고, 벽오사 동인 및 김정희 문하의 서화가들과 가깝게 지냈다. 간일한 구성과 소략한 필묵의 남종문인산수화를 즐겨 그렸으며, 조선 말기 중인 문화에 기여했다.
이경윤은 조선 전기 절파 화풍의 소경산수인물화를 그린 서화가이자 왕실 종친이다. 절파 화풍을 수용하여 은일 주제의 소경산수인물화를 주로 그렸다. 소와 말, 화조, 노안에도 뛰어났으며, 17세기 절파 화풍의 확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경윤 (李慶胤)
이경윤은 조선 전기 절파 화풍의 소경산수인물화를 그린 서화가이자 왕실 종친이다. 절파 화풍을 수용하여 은일 주제의 소경산수인물화를 주로 그렸다. 소와 말, 화조, 노안에도 뛰어났으며, 17세기 절파 화풍의 확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계호는 조선 후기 「포도도」, 「묵포도도」 등을 그린 문인화가이다. 여러 유형의 포도 그림을 전문으로 그렸으며, 대형 화면에 파격적인 구도, 거침없고 빠른 필치, 능숙한 필묵으로 전수식 포도도 병풍 양식을 확립했다.
이계호 (李繼祜)
이계호는 조선 후기 「포도도」, 「묵포도도」 등을 그린 문인화가이다. 여러 유형의 포도 그림을 전문으로 그렸으며, 대형 화면에 파격적인 구도, 거침없고 빠른 필치, 능숙한 필묵으로 전수식 포도도 병풍 양식을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