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전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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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향잡의』는 1912년경 조선 전기 문신 김성일이 『향교예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조선 향촌 사회에서 지켜야 할 다양한 일상 예절을 항목별로 정리한 실용서이다. 이 책은 김성일의 조카와 제자에 의해 필사된 후, 1912년경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향촌의 유교적 풍속 교화를 목적으로 한 이 책은 예속이 생활 속에 어떻게 실천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거향잡의 (居鄕雜儀)
『거향잡의』는 1912년경 조선 전기 문신 김성일이 『향교예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조선 향촌 사회에서 지켜야 할 다양한 일상 예절을 항목별로 정리한 실용서이다. 이 책은 김성일의 조카와 제자에 의해 필사된 후, 1912년경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향촌의 유교적 풍속 교화를 목적으로 한 이 책은 예속이 생활 속에 어떻게 실천되었는지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결송장보』는 조선 후기 학자 이병원이 조부 이상정이 쓴 『결송장』의 내용을 보충하여 간행한 예서이다. 1866년 10권 5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본서는 이상정이 상례와 사례의 의문점을 정리한 『결송장』에 관례·혼례를 더한 『사례상변통고』를 바탕으로 편찬되었으며, 상례·제례·통례 등 사례 전반에 걸쳐 정밀하고 실용적인 해설을 담고 있다. 퇴계학파의 예학 전통을 계승한 문헌으로서 조선 후기 실제 예행의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결송장보 (決訟場補)
『결송장보』는 조선 후기 학자 이병원이 조부 이상정이 쓴 『결송장』의 내용을 보충하여 간행한 예서이다. 1866년 10권 5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했다. 본서는 이상정이 상례와 사례의 의문점을 정리한 『결송장』에 관례·혼례를 더한 『사례상변통고』를 바탕으로 편찬되었으며, 상례·제례·통례 등 사례 전반에 걸쳐 정밀하고 실용적인 해설을 담고 있다. 퇴계학파의 예학 전통을 계승한 문헌으로서 조선 후기 실제 예행의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근재예설』은 1788년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의 의절을 다룬 예서이다. 박윤원이 서울·경기에 사는 경화사족과 교류하면서 작성한 예설을 그의 사후 질손과 손자가 『근재집』에서 뽑아 분류하여 편찬하고 간행했다. 『근재예설』은 유서(類書)의 형태로 편찬되었는데, 박윤원을 중심으로 18세기 서울과 경기 일대 예설을 잘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근재예설 (近齋禮說)
『근재예설』은 1788년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의 의절을 다룬 예서이다. 박윤원이 서울·경기에 사는 경화사족과 교류하면서 작성한 예설을 그의 사후 질손과 손자가 『근재집』에서 뽑아 분류하여 편찬하고 간행했다. 『근재예설』은 유서(類書)의 형태로 편찬되었는데, 박윤원을 중심으로 18세기 서울과 경기 일대 예설을 잘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동자례』는 1912년경 조선 전기 문신 김성일이 『향교예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김성일의 조카와 제자에 의해 필사된 후, 1912년경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거향잡의」와 함께 묶여 ‘동자례’라는 명칭으로 간행되었다. 「동자례」는 어렸을 때의 예의범절을 다루고 있고, 「거향잡의」는 향촌에 거처하면서 지켜야 하는 다양한 의례를 항목별로 제시하여 선비가 일상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의절을 제시하고 있다.
동자례 (童子禮)
『동자례』는 1912년경 조선 전기 문신 김성일이 『향교예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김성일의 조카와 제자에 의해 필사된 후, 1912년경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거향잡의」와 함께 묶여 ‘동자례’라는 명칭으로 간행되었다. 「동자례」는 어렸을 때의 예의범절을 다루고 있고, 「거향잡의」는 향촌에 거처하면서 지켜야 하는 다양한 의례를 항목별로 제시하여 선비가 일상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의절을 제시하고 있다.
박윤원은 조선 후기에 『근재예설』을 저술한 학자이다. 김굉필의 문인인 박소의 8대손이며, 노론 낙론계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인물성동론과 성범심동론 등 낙론의 기본적인 심성론에 철저하였으며, 『소학』을 중시하였다. 사후 대사헌에 추증되었다.
박윤원 (朴胤源)
박윤원은 조선 후기에 『근재예설』을 저술한 학자이다. 김굉필의 문인인 박소의 8대손이며, 노론 낙론계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인물성동론과 성범심동론 등 낙론의 기본적인 심성론에 철저하였으며, 『소학』을 중시하였다. 사후 대사헌에 추증되었다.
『사례집요』는 1906년 조선 후기 학자 이진상이 정리한 관혼상제의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이진상이 부친상을 계기로 예학서들을 탐독하며 정리한 의례서로, 상례를 중심으로 관·혼·제례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예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고례와 주자 만년 정론을 중시하며 『가례』의 미완을 보완하려는 목적으로,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예학 총서를 비교 검토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의례 해설을 구성하였다. 이진상의 사후, 그의 아들 이승희가 학계 인사들과 교감하며 1906년 간행하였다.
사례집요 (四禮輯要)
『사례집요』는 1906년 조선 후기 학자 이진상이 정리한 관혼상제의 내용을 엮어 간행한 예서이다. 이진상이 부친상을 계기로 예학서들을 탐독하며 정리한 의례서로, 상례를 중심으로 관·혼·제례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예학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고례와 주자 만년 정론을 중시하며 『가례』의 미완을 보완하려는 목적으로,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예학 총서를 비교 검토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의례 해설을 구성하였다. 이진상의 사후, 그의 아들 이승희가 학계 인사들과 교감하며 1906년 간행하였다.
『예기의』는 조선 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예기』에서 의문이 가는 사례를 제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한 예서이다. 1책의 필사본이다. 『예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의절과 변례 가운데 의심이 가는 사례를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안설로 정리하였다. 조선에서 『예기』는 『의례』·『주례』와 함께 『가례』를 고증하고 해석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책이다. 안정복 또한 『예기』의 사례를 검토하여 『가례』의 의절과 의미를 재해석하는데 활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예기의 (禮記疑)
『예기의』는 조선 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예기』에서 의문이 가는 사례를 제시하고 그 의미를 해석한 예서이다. 1책의 필사본이다. 『예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의절과 변례 가운데 의심이 가는 사례를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안설로 정리하였다. 조선에서 『예기』는 『의례』·『주례』와 함께 『가례』를 고증하고 해석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책이다. 안정복 또한 『예기』의 사례를 검토하여 『가례』의 의절과 의미를 재해석하는데 활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예기집설보』는 조선 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예기집설』에서 불분명하거나 난해한 부분을 보완한 예서이다. 1권 1책의 필사본으로, 정확한 편찬 및 간행 경위는 확인할 수 없다. 『예기집설』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중국과 조선의 예서로 고증하고, 이를 근거로 안설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상례와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례』의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저술된 예서라고 할 수 있다.
예기집설보 (禮記集說補)
『예기집설보』는 조선 후기 실학자 안정복이 『예기집설』에서 불분명하거나 난해한 부분을 보완한 예서이다. 1권 1책의 필사본으로, 정확한 편찬 및 간행 경위는 확인할 수 없다. 『예기집설』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중국과 조선의 예서로 고증하고, 이를 근거로 안설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상례와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례』의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저술된 예서라고 할 수 있다.
『육례의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채가 육례에 관한 의례적 의심과 쟁점을 정리한 예서이다. 33권 14책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으며, 17세기 이후 여러 번 간행되었다. 박세채는 예송 논쟁으로 분열된 남인·노론·소론의 예설을 정리하고자 이 책을 편찬했으며, 주희의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고금의 예서들을 참조하고 전집·후집·별집으로 구성하였다. 각 권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향례, 상견례, 잡례 등으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예제와 그 논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육례의집 (六禮疑輯)
『육례의집』은 조선 후기 학자 박세채가 육례에 관한 의례적 의심과 쟁점을 정리한 예서이다. 33권 14책으로 서문과 발문이 없으며, 17세기 이후 여러 번 간행되었다. 박세채는 예송 논쟁으로 분열된 남인·노론·소론의 예설을 정리하고자 이 책을 편찬했으며, 주희의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고금의 예서들을 참조하고 전집·후집·별집으로 구성하였다. 각 권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향례, 상견례, 잡례 등으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예제와 그 논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의례유설』은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이다. 고례와 금례를 참조하고 당시 사치와 형식적 예행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총 11권 5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관례·혼례·상례·제례·복제 등 다양한 예절 항목을 다루며, 각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1792년 신근의 아들 신달연에 의해 정동에서 간행되었으며, 예학의 실제 적용과 교정을 시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의례유설 (疑禮類說)
『의례유설』은 1723년 학자 신근이 사가례와 왕조례의 의심나는 예설을 종류별로 분류하여 저술한 예서이다. 고례와 금례를 참조하고 당시 사치와 형식적 예행을 비판하려는 목적에서 편찬되었다. 총 11권 5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관례·혼례·상례·제례·복제 등 다양한 예절 항목을 다루며, 각 항목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1792년 신근의 아들 신달연에 의해 정동에서 간행되었으며, 예학의 실제 적용과 교정을 시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의례집전』은 1907년 개항기 학자 장석영이 『의례』에 관하여 새로운 해석을 더해 저술한 예서이다.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사가례인 관혼상제와 향례, 공조례 등을 체계적으로 고증하였다. 17권 9책의 목활자본으로, 정현·가공언·주희의 주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통전』, 『대명례』 등 중국과 조선의 예서를 종합하여 예문을 정리하였다. 장석영의 아들 장우원이 1917년 간행하였고, 특히 한주학파의 예학적 시각을 반영하며, 『의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의례집전 (儀禮集傳)
『의례집전』은 1907년 개항기 학자 장석영이 『의례』에 관하여 새로운 해석을 더해 저술한 예서이다. 『의례경전통해』를 기본으로 하여 사가례인 관혼상제와 향례, 공조례 등을 체계적으로 고증하였다. 17권 9책의 목활자본으로, 정현·가공언·주희의 주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통전』, 『대명례』 등 중국과 조선의 예서를 종합하여 예문을 정리하였다. 장석영의 아들 장우원이 1917년 간행하였고, 특히 한주학파의 예학적 시각을 반영하며, 『의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상례사전』은 1804년 실학자 정약용이 상례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펴낸 예서이다. 정약용이 유배지 강진에서 『의례』 「사상례」를 중심으로 상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예서로, 「상의광」·「상구정」·「상복상」·「상기별」 4편 50권으로 구성된다. 정약용은 삼례의 경문을 근거로 상례의 원의를 복원하고자 하였으며, 문헌학적 고증과 실용적 적용을 결합해 조선 후기 예학의 정점을 보여 준다. 고례의 회복과 더불어 송유의 이론, 청유의 학문, 조선 예학의 실천성을 통합한 점에서 높은 학술적·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상례사전 (喪禮四箋)
『상례사전』은 1804년 실학자 정약용이 상례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펴낸 예서이다. 정약용이 유배지 강진에서 『의례』 「사상례」를 중심으로 상례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예서로, 「상의광」·「상구정」·「상복상」·「상기별」 4편 50권으로 구성된다. 정약용은 삼례의 경문을 근거로 상례의 원의를 복원하고자 하였으며, 문헌학적 고증과 실용적 적용을 결합해 조선 후기 예학의 정점을 보여 준다. 고례의 회복과 더불어 송유의 이론, 청유의 학문, 조선 예학의 실천성을 통합한 점에서 높은 학술적·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상변통고』는 1783년 학자 유장원이 상례와 변례에 관한 예설을 모아 편찬한 예서이다. 『가례』와 『의례경전통해』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예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고증·정리한 예서로, 관혼상제뿐 아니라 향례·학교례·국가례까지 포괄하는 30권 16책의 대작이다. 1783년 초고를 완성했으나 사후 제자들에 의해 교정·증보되어 1830년에 간행되었으며, 퇴계·율곡 양 학파를 아우르며 당파를 초월한 예학의 표준서로 기능했다. 특히 이상정의 문제의식을 계승해 상례와 변례를 통합하고 의례의 이론과 실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상변통고 (常變通攷)
『상변통고』는 1783년 학자 유장원이 상례와 변례에 관한 예설을 모아 편찬한 예서이다. 『가례』와 『의례경전통해』를 바탕으로 조선 후기 예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고증·정리한 예서로, 관혼상제뿐 아니라 향례·학교례·국가례까지 포괄하는 30권 16책의 대작이다. 1783년 초고를 완성했으나 사후 제자들에 의해 교정·증보되어 1830년에 간행되었으며, 퇴계·율곡 양 학파를 아우르며 당파를 초월한 예학의 표준서로 기능했다. 특히 이상정의 문제의식을 계승해 상례와 변례를 통합하고 의례의 이론과 실제를 폭넓게 다루었다.
『상의절요』는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의례(儀禮)』를 재배치하여 저술한 『상례사전(喪禮四箋)』을 요약한 책이다. 「본종오복도(本宗五服圖)」와 「오복연혁표(五服沿革表)」 등의 도표를 활용하는 한편, 간략한 의절(儀節)을 제시함으로써 상례(喪禮) 의절을 다시 쓰고 활용성을 높인 가정 의례서라고 할 수 있다.
상의절요 (喪儀節要)
『상의절요』는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의례(儀禮)』를 재배치하여 저술한 『상례사전(喪禮四箋)』을 요약한 책이다. 「본종오복도(本宗五服圖)」와 「오복연혁표(五服沿革表)」 등의 도표를 활용하는 한편, 간략한 의절(儀節)을 제시함으로써 상례(喪禮) 의절을 다시 쓰고 활용성을 높인 가정 의례서라고 할 수 있다.
삼례분휘는 삼례휘찬이라고도 하는데, 중국의 대표적 예서인 『주례』, 『의례』, 『예기』에서 중요한 문구를 뽑아 부문별로 편찬한 유학에 관한 책이다. 『지봉유설(芝峯類說)』과 『성호사설(星湖僿說)』이 각각 천문, 시령, 재이, 지리, 제국 및 천지문, 만물문, 인사문, 경사문, 시문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삼례분휘 또한 이와 같은 형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유학에 관한 책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삼례분휘 (三禮分彙)
삼례분휘는 삼례휘찬이라고도 하는데, 중국의 대표적 예서인 『주례』, 『의례』, 『예기』에서 중요한 문구를 뽑아 부문별로 편찬한 유학에 관한 책이다. 『지봉유설(芝峯類說)』과 『성호사설(星湖僿說)』이 각각 천문, 시령, 재이, 지리, 제국 및 천지문, 만물문, 인사문, 경사문, 시문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삼례분휘 또한 이와 같은 형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유학에 관한 책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