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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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침략전쟁 수행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라 일본 본토와 식민지 및 점령지 등에서 실시한 인적·물적·자금동원 가운데 조선인을 대상으로 했던 인력동원이다.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 국가권력이 공권력을 동원해 수행한 공식 행위였으므로 행정체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동원했다. 피해 유형에는 노무자, 군인, 군무원, ‘위안부’[일본군위안부, 노무위안부] 등이 있다. ‘위안부’를 제외한 피해 현황은 연인원 7,804,376명이며, 한반도 외로 동원되어 사망, 행방불명된 인원은 약 27만 명으로 추산된다.
조선인 강제동원 (朝鮮人 强制動員)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침략전쟁 수행을 위해 관계 법령에 따라 일본 본토와 식민지 및 점령지 등에서 실시한 인적·물적·자금동원 가운데 조선인을 대상으로 했던 인력동원이다.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본 국가권력이 공권력을 동원해 수행한 공식 행위였으므로 행정체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동원했다. 피해 유형에는 노무자, 군인, 군무원, ‘위안부’[일본군위안부, 노무위안부] 등이 있다. ‘위안부’를 제외한 피해 현황은 연인원 7,804,376명이며, 한반도 외로 동원되어 사망, 행방불명된 인원은 약 27만 명으로 추산된다.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광산에 조선인을 광부로 강제동원한 사건이다. 사도광산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에 1,519명 이상의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광산이다. 1939년 2월부터 동원된 조선인의 다수는 갱내 노동에 투입되어 진폐에 노출되었고, 당국의 통제 아래에서도 파업과 탈출을 감행하다가 1945년 12월 말 이후에 귀국했다. 2024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산업유산으로 등재되었지만,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반영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 (佐渡鑛山 朝鮮人 强制動員)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광산에 조선인을 광부로 강제동원한 사건이다. 사도광산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에 1,519명 이상의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광산이다. 1939년 2월부터 동원된 조선인의 다수는 갱내 노동에 투입되어 진폐에 노출되었고, 당국의 통제 아래에서도 파업과 탈출을 감행하다가 1945년 12월 말 이후에 귀국했다. 2024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산업유산으로 등재되었지만,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반영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
하시마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제강점기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탄광에 조선인을 광부로 강제동원한 사건이다. 1810년경부터 1974년까지 운영된 하시마탄광에서는 1917년부터 조선인 노동자가 일하기 시작했고,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최대 800명 정도의 조선인이 강제동원되었다. 하시마는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산업유산에 등재되었으나,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반영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
하시마 조선인 강제동원 (端島 朝鮮人 强制動員)
하시마 조선인 강제동원은 일제강점기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탄광에 조선인을 광부로 강제동원한 사건이다. 1810년경부터 1974년까지 운영된 하시마탄광에서는 1917년부터 조선인 노동자가 일하기 시작했고, 아시아태평양전쟁기에 최대 800명 정도의 조선인이 강제동원되었다. 하시마는 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산업유산에 등재되었으나,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반영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다.
대전 두부두루치기는 두부를 주재료로 야채, 고기 등을 넣어 양념과 볶다가 육수를 넣어 끓이거나 졸여 낸 대전의 향토음식이다. 두루치기는 두부를 네모나게 썰어 고춧가루, 마늘, 간장, 참기름 등을 매운 양념을 해서 두부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려 볶아 끓여 내는 음식이며,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충청도 지역에서 특히 유명해 대전두루치기라고 부른다. 옛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주로 대전과 충청도 지역 향토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대전 지역만의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라는 점에서 사랑받아 온 음식이다.
대전 두부두루치기 (大田 두부두루치기)
대전 두부두루치기는 두부를 주재료로 야채, 고기 등을 넣어 양념과 볶다가 육수를 넣어 끓이거나 졸여 낸 대전의 향토음식이다. 두루치기는 두부를 네모나게 썰어 고춧가루, 마늘, 간장, 참기름 등을 매운 양념을 해서 두부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려 볶아 끓여 내는 음식이며,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충청도 지역에서 특히 유명해 대전두루치기라고 부른다. 옛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주로 대전과 충청도 지역 향토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대전 지역만의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라는 점에서 사랑받아 온 음식이다.
병천순대는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돼지 창자에 갖은 채소와 선지를 넣어 삶아 먹는 향토음식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며 특별히 이 지역의 순대를 병천순대라고 부른다. 현재는 병천면에 순대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청화집, 충남집, 돼지네 등의 순대 전문 음식점이 유명하다.
병천순대 (竝川순대)
병천순대는 충청남도 천안 지역에서 돼지 창자에 갖은 채소와 선지를 넣어 삶아 먹는 향토음식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며 특별히 이 지역의 순대를 병천순대라고 부른다. 현재는 병천면에 순대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청화집, 충남집, 돼지네 등의 순대 전문 음식점이 유명하다.
청양 구기자주는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구기자 등으로 만드는 술이다. 멥쌀과 찹쌀, 누룩, 구기자, 두충, 황국, 감초 등을 재료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빚는다. 2000년 9월 20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고, 1996년 4월 4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 명인 11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청양 하동 정씨 종가에서 전수되고 있으며 11대 종부인 임영순이 현재 기능 보유자이다.
청양 구기자주 (靑陽 枸杞子酒)
청양 구기자주는 충청남도 청양 지역에서 구기자 등으로 만드는 술이다. 멥쌀과 찹쌀, 누룩, 구기자, 두충, 황국, 감초 등을 재료로 전통적인 방법으로 빚는다. 2000년 9월 20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고, 1996년 4월 4일 농림축산식품부 식품 명인 11호로 지정되었다. 충청남도 청양 하동 정씨 종가에서 전수되고 있으며 11대 종부인 임영순이 현재 기능 보유자이다.
연안이씨가 각색편은 멥쌀가루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 찌는 연안이씨가의 떡(시루떡) 음식이다. 멥쌀가루에 설탕물을 내린 백편, 꿀을 섞은 꿀편, 승검초 가루를 섞은 승검초편을 각색편 혹은 갖은 떡이라 한다. 대추, 밤, 석이버섯을 채로 썰어 비늘 잣과 함께 고명을 올려 찌는 떡으로 잔칫상에 고임 떡으로 올리던 화려하고 기품 있는 떡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며 다양한 색색의 고명을 올려 모양이 화려하며 품위가 있다.
연안이씨가 각색편 (延安李氏家 各色䭏)
연안이씨가 각색편은 멥쌀가루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 찌는 연안이씨가의 떡(시루떡) 음식이다. 멥쌀가루에 설탕물을 내린 백편, 꿀을 섞은 꿀편, 승검초 가루를 섞은 승검초편을 각색편 혹은 갖은 떡이라 한다. 대추, 밤, 석이버섯을 채로 썰어 비늘 잣과 함께 고명을 올려 찌는 떡으로 잔칫상에 고임 떡으로 올리던 화려하고 기품 있는 떡이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며 다양한 색색의 고명을 올려 모양이 화려하며 품위가 있다.
수원약과는 수원 지역의 명물로 밀가루를 꿀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드는 유밀과(油蜜果) 음식이다. 약과(藥果)는 조선시대 전국 어디에서나 만들어졌던 음식이지만, 특히 경기도 수원 지역의 약과가 맛이 각별하다 하여 명성이 높았다. 특히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원찰(願刹)인 용주사(龍珠寺)에서 만든 약과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현륭원(顯隆園)의 제물로도 사용되었다.
수원약과 (水原薬果)
수원약과는 수원 지역의 명물로 밀가루를 꿀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드는 유밀과(油蜜果) 음식이다. 약과(藥果)는 조선시대 전국 어디에서나 만들어졌던 음식이지만, 특히 경기도 수원 지역의 약과가 맛이 각별하다 하여 명성이 높았다. 특히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원찰(願刹)인 용주사(龍珠寺)에서 만든 약과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현륭원(顯隆園)의 제물로도 사용되었다.
전복초는 전복이나 마른 전복을 불려 얇게 저며서 진간장, 꿀, 기름에 볶은 음식이다. 요즘에도 폐백음식으로 사용된다. 초(炒)는 재료를 간장에 조려 윤기가 나게 볶는 조리법이다. 전복초는 궁중음식으로 많이 쓰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요릿집 메뉴에도 포함된 음식이다.
전복초 (全鰒炒)
전복초는 전복이나 마른 전복을 불려 얇게 저며서 진간장, 꿀, 기름에 볶은 음식이다. 요즘에도 폐백음식으로 사용된다. 초(炒)는 재료를 간장에 조려 윤기가 나게 볶는 조리법이다. 전복초는 궁중음식으로 많이 쓰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요릿집 메뉴에도 포함된 음식이다.
동아통항조합은 1929년 4월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인들이 조직·운영한 선박협동조합이다. 제주도~오사카간 선박회사를 독점적 운영하던 회사의 횡포에 분개한 오사카 거주 제주도민들이 운임 인하와 대우개선을 목적으로 ‘자주운항운동’을 내걸고 설립하였다. 1930년 11월부터 1933년말까지 제주도와 오사카 사이를 운항하였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인의 권익향상 및 식민지 해방을 위하여 지역단체와 연대활동을 펼쳤다. 거듭되는 좌초 사고와 경영난, 일본당국의 탄압 등으로 1934년 운영이 정지되었다. 동아통항조합은 1920년대 후반 재일조선인의 자체역량이 확충된 대표적인 사례다.
동아통항조합 (東亞通航組合)
동아통항조합은 1929년 4월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인들이 조직·운영한 선박협동조합이다. 제주도~오사카간 선박회사를 독점적 운영하던 회사의 횡포에 분개한 오사카 거주 제주도민들이 운임 인하와 대우개선을 목적으로 ‘자주운항운동’을 내걸고 설립하였다. 1930년 11월부터 1933년말까지 제주도와 오사카 사이를 운항하였다. 오사카에 거주하는 조선인의 권익향상 및 식민지 해방을 위하여 지역단체와 연대활동을 펼쳤다. 거듭되는 좌초 사고와 경영난, 일본당국의 탄압 등으로 1934년 운영이 정지되었다. 동아통항조합은 1920년대 후반 재일조선인의 자체역량이 확충된 대표적인 사례다.
1929년 일본제국주의와 전쟁반대를 위해 대중활동을 전개한 단체.
반제국주의민족독립지지동맹(일본지부) (反帝國主義民族獨立知止同盟(日本支部))
1929년 일본제국주의와 전쟁반대를 위해 대중활동을 전개한 단체.
오사카조선노동동맹회는 1922년 오사카에서 조직된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이다. 1922년 12월 6일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었다. 조선인 노동자의 권익과 생존권 확립, 신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23년 이후 조선인 학살 및 차별 반대운동, 국내운동 지원, 일본 사회운동 참여 등을 통해 일본당국의 각성 촉구 및 민족독립을 주장했다. 1925년 도쿄에 신설된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27년 해체되었다. 오사카지역의 조선인 사회운동과 민족운동을 주도하며 재일조선인의 생활권을 위해 노력한 단체이다.
오사카조선노동동맹회 (Oosaka[大阪]朝鮮勞動同盟會)
오사카조선노동동맹회는 1922년 오사카에서 조직된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이다. 1922년 12월 6일 일본 최초의 조선인 노동조합으로 조직되었다. 조선인 노동자의 권익과 생존권 확립, 신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23년 이후 조선인 학살 및 차별 반대운동, 국내운동 지원, 일본 사회운동 참여 등을 통해 일본당국의 각성 촉구 및 민족독립을 주장했다. 1925년 도쿄에 신설된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1927년 해체되었다. 오사카지역의 조선인 사회운동과 민족운동을 주도하며 재일조선인의 생활권을 위해 노력한 단체이다.
1930년 1월 일본 오사카(大阪)에 거주하는 조선인을 위하여 설립된 의료기관.
오사카조선무산자진료소 (Oosaka[大阪]朝鮮無産者診療所)
1930년 1월 일본 오사카(大阪)에 거주하는 조선인을 위하여 설립된 의료기관.
일본무산자소비조합연맹은 1930년대 초 일본에서 운영된 좌파계 소비조합의 전국조직이다. 자본주의 경제의 중간착취를 배제하고 미래사회의 이상을 목표로 하는 분배기관의 구축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합법성과 대중성을 유지하면서 좌파계 노동운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다. 1920년대에는 관동소비조합연맹이, 1930년대에는 일본무산자소비조합연맹이 중심을 이루었다. 조선인 운동가들이 이 연맹의 집행위원에 선출되었고, 일부 조선인소비조합이 가입하는 등 조선인들도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30년대 후반 탄압이 거세지고 일본의 전시 체제가 시작되면서 1938년 해산되었다.
일본무산자소비조합연맹 (日本無産者消費組合聯盟)
일본무산자소비조합연맹은 1930년대 초 일본에서 운영된 좌파계 소비조합의 전국조직이다. 자본주의 경제의 중간착취를 배제하고 미래사회의 이상을 목표로 하는 분배기관의 구축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합법성과 대중성을 유지하면서 좌파계 노동운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다. 1920년대에는 관동소비조합연맹이, 1930년대에는 일본무산자소비조합연맹이 중심을 이루었다. 조선인 운동가들이 이 연맹의 집행위원에 선출되었고, 일부 조선인소비조합이 가입하는 등 조선인들도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1930년대 후반 탄압이 거세지고 일본의 전시 체제가 시작되면서 1938년 해산되었다.
1930년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발생한 대규모 조선인 노동자파업을 말한다. 아이치현 기타시타라군(北設樂郡) 미와무라(三輪村) 가와이(川合)~나가오카(長岡)구간 철도공사장에서 1930년 7월 29일 수백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억압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8월 18일 아침, 경찰 1,300여명이 파업단 본부를 습격해 노동자 314명을 검속하고, 그 중 27명을 기소하였다. 강제조정에 들어가 체불임금 일부(2만원)는 받아냈으나, 파업은 사실상 패배하였다. 아이치현 조선인 노동자의 조직화에 영향을 준 노동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신철도쟁의 (三信鐵道爭議)
1930년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발생한 대규모 조선인 노동자파업을 말한다. 아이치현 기타시타라군(北設樂郡) 미와무라(三輪村) 가와이(川合)~나가오카(長岡)구간 철도공사장에서 1930년 7월 29일 수백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억압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파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8월 18일 아침, 경찰 1,300여명이 파업단 본부를 습격해 노동자 314명을 검속하고, 그 중 27명을 기소하였다. 강제조정에 들어가 체불임금 일부(2만원)는 받아냈으나, 파업은 사실상 패배하였다. 아이치현 조선인 노동자의 조직화에 영향을 준 노동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선인 강제연행은 1931년부터 1945년 사이에 일본이 군수물자의 보급과 인력 공급을 위하여 조선인을 강제로 동원한 인력수탈정책이다.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은 군수물자의 보급과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노동력통제, 자금통제, 사업통제, 문화통제에 관한 법령에 근거하여 인력을 동원했다.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은 열악한 조건 아래에서 사역당했고, 동원 현장에서 폭격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피해보상은 물론 당시 일본 정부가 약속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
조선인 강제연행 (朝鮮人 强制連行)
조선인 강제연행은 1931년부터 1945년 사이에 일본이 군수물자의 보급과 인력 공급을 위하여 조선인을 강제로 동원한 인력수탈정책이다.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은 군수물자의 보급과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였다. 노동력통제, 자금통제, 사업통제, 문화통제에 관한 법령에 근거하여 인력을 동원했다.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은 열악한 조건 아래에서 사역당했고, 동원 현장에서 폭격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피해보상은 물론 당시 일본 정부가 약속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은 아시아태평양전쟁(1931〜1945) 기간 중 조선인 강제 동원 사실을 조사하는 일본시민단체이다. 1972년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학자·문화인· 법률가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연대하여 발족하였다. 조선인 강제 동원에 대한 자료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남북한과 일본의 우호와 화해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일본 전역 25개 지역에 지역 조사단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조선인 강제 동원에 국한하지 않고 동아시아 전체의 전쟁 피해 및 일본 교과서왜곡 문제나 반전평화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일본시민평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 (朝鮮人强制連行陳狀調査團)
조선인강제연행진상조사단은 아시아태평양전쟁(1931〜1945) 기간 중 조선인 강제 동원 사실을 조사하는 일본시민단체이다. 1972년 오키나와에서 일본의 학자·문화인· 법률가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연대하여 발족하였다. 조선인 강제 동원에 대한 자료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남북한과 일본의 우호와 화해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일본 전역 25개 지역에 지역 조사단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조선인 강제 동원에 국한하지 않고 동아시아 전체의 전쟁 피해 및 일본 교과서왜곡 문제나 반전평화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일본시민평화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방 이후 공주사범대학 가정과 교수, 명지대 가정학과 교수, 양정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교육자. 한국음식연구가.
강인희 (姜仁姬)
해방 이후 공주사범대학 가정과 교수, 명지대 가정학과 교수, 양정학원 이사 등을 역임한 교육자. 한국음식연구가.
메밀을 갈아 만든 앙금으로 쑨 묵.
메밀묵
메밀을 갈아 만든 앙금으로 쑨 묵.
족편은 쇠족 등을 푹 고아 석이버섯·알지단·실고추 등을 뿌려 식혀서 응고시킨 전통음식이다. 겨울철 음식으로 설날 무렵에 즐겨 먹던 음식이다. 민가에서는 족편이라고 하였는데 궁중의 잔치 기록에서는 ‘족병’이라고 했다. 『규합총서』에 돼지껍질을 고아서 묵처럼 굳힌 ‘저피수정회’라는 족편이 나온다. 족편은 끓여 놓은 국물에 사태고기 편육, 쇠족 살을 넣어 굳힐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그 위에 표고버섯·석이버섯·알지단·실고추·실백을 얹어 굳힌다. 족편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보양 음식으로 사각형 형태를 띠며 차게 보관하여 먹는다.
족편 (足片)
족편은 쇠족 등을 푹 고아 석이버섯·알지단·실고추 등을 뿌려 식혀서 응고시킨 전통음식이다. 겨울철 음식으로 설날 무렵에 즐겨 먹던 음식이다. 민가에서는 족편이라고 하였는데 궁중의 잔치 기록에서는 ‘족병’이라고 했다. 『규합총서』에 돼지껍질을 고아서 묵처럼 굳힌 ‘저피수정회’라는 족편이 나온다. 족편은 끓여 놓은 국물에 사태고기 편육, 쇠족 살을 넣어 굳힐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그 위에 표고버섯·석이버섯·알지단·실고추·실백을 얹어 굳힌다. 족편은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보양 음식으로 사각형 형태를 띠며 차게 보관하여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