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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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육익』은 고려 후기에 육전 체제(六典體制)에 따라 문물제도를 정리하여 편찬된 정치서이다. 이 책은 현전하지 않으나 조선건국 직후까지 사료에 등장하는 김지(金祉)가 지은 것으로 보이며, 『주례(周禮)』의 육전 체제에 따른 관제 개혁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주관육익 (周官六翼)
『주관육익』은 고려 후기에 육전 체제(六典體制)에 따라 문물제도를 정리하여 편찬된 정치서이다. 이 책은 현전하지 않으나 조선건국 직후까지 사료에 등장하는 김지(金祉)가 지은 것으로 보이며, 『주례(周禮)』의 육전 체제에 따른 관제 개혁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휘찬여사』는 조선 후기 학자 홍여하(洪汝河)가 고려시대에 관해 기전체로 저술한 역사서이다. 홍여하는 영남 남인 출신으로 효종~숙종 초까지 관료로서 여러 관직을 거쳤다. 전 47권 기전체로 서술된 이 책은 『고려사』를 토대로 『동사찬요(東史簒要)』,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등을 활용하여 저술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청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던 17세기의 사대 정신과 보다 엄격해진 성리학적 역사 인식을 잘 보여 준다.
휘찬여사 (彙纂麗史)
『휘찬여사』는 조선 후기 학자 홍여하(洪汝河)가 고려시대에 관해 기전체로 저술한 역사서이다. 홍여하는 영남 남인 출신으로 효종~숙종 초까지 관료로서 여러 관직을 거쳤다. 전 47권 기전체로 서술된 이 책은 『고려사』를 토대로 『동사찬요(東史簒要)』,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등을 활용하여 저술되었다. 병자호란 이후 청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던 17세기의 사대 정신과 보다 엄격해진 성리학적 역사 인식을 잘 보여 준다.
지윤은 고려 후기 우왕 대 문하찬성사를 지낸 권신(權臣)이자 무신이다. 그는 군졸에서 시작하여 공을 세운 무신으로서는 최고위직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우왕 즉위 이후 이인임과 함께 북원(北元)과의 외교관계 재개에 반대하는 문신 세력을 제거하고 독자 세력화를 도모하였으나, 이인임과 사이가 벌어져 이인임, 최영 등에 의해 처형되었다.
지윤 (池奫)
지윤은 고려 후기 우왕 대 문하찬성사를 지낸 권신(權臣)이자 무신이다. 그는 군졸에서 시작하여 공을 세운 무신으로서는 최고위직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우왕 즉위 이후 이인임과 함께 북원(北元)과의 외교관계 재개에 반대하는 문신 세력을 제거하고 독자 세력화를 도모하였으나, 이인임과 사이가 벌어져 이인임, 최영 등에 의해 처형되었다.
홍상재는 고려 후기 상장군, 예부상서, 밀직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우왕 대 고려와 명의 관계가 악화되었는데, 1384년(우왕 10)에는 운남에 유배되는 등 고초를 겪었으며, 이듬해 파견된 정몽주에 의해 구출되어 돌아왔다.
홍상재 (洪尙載)
홍상재는 고려 후기 상장군, 예부상서, 밀직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중국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우왕 대 고려와 명의 관계가 악화되었는데, 1384년(우왕 10)에는 운남에 유배되는 등 고초를 겪었으며, 이듬해 파견된 정몽주에 의해 구출되어 돌아왔다.
김신은 고려 후기 상장군과 추밀원부사를 역임한 무신이다. 원 세조 쿠빌라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신으로 원에 파견되었으며, 여몽연합군의 일원으로 김방경과 함께 일본원정에 참전하였다가 폭풍우에 익사하였다. 김신의 죽음은 고려와 원 사이에 외교적 현안으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김신 (金侁)
김신은 고려 후기 상장군과 추밀원부사를 역임한 무신이다. 원 세조 쿠빌라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사신으로 원에 파견되었으며, 여몽연합군의 일원으로 김방경과 함께 일본원정에 참전하였다가 폭풍우에 익사하였다. 김신의 죽음은 고려와 원 사이에 외교적 현안으로 떠오르기도 하였다.
김완자티무르는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의 예부상서를 지낸 고려인 출신의 환관이다. 사신으로 여러 차례 고려에 파견되었으며, 환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고려에서 상당한 위세를 떨쳤다. 원나라 순제(順帝)와도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김완자티무르 (金完者Timur)
김완자티무르는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의 예부상서를 지낸 고려인 출신의 환관이다. 사신으로 여러 차례 고려에 파견되었으며, 환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고려에서 상당한 위세를 떨쳤다. 원나라 순제(順帝)와도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김원상은 고려 후기 충렬왕~충혜왕대에 활동한 문신이자 간신이다. 오잠, 석천보, 석천경 등과 함께 충렬왕에게 아부하였으며, 충숙왕 때에는 조적과 함께 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한편, 국가의 비밀을 심왕에게 알려주었다.
김원상 (金元祥)
김원상은 고려 후기 충렬왕~충혜왕대에 활동한 문신이자 간신이다. 오잠, 석천보, 석천경 등과 함께 충렬왕에게 아부하였으며, 충숙왕 때에는 조적과 함께 심왕에게 충성을 다하는 한편, 국가의 비밀을 심왕에게 알려주었다.
김윤승은 고려 후기 권신 지윤의 심복이었던 문신이다. 그는 우현보 등과 함께 언론활동을 하였으나, 우왕대 초에 권신 지윤의 심복이 되었다. 그는 지윤을 수상으로 만들기 위해 경복흥(慶復興)을 탄핵하는 등 당여의 이익을 꾀하다 함께 처형되었다.
김윤승 (金允升)
김윤승은 고려 후기 권신 지윤의 심복이었던 문신이다. 그는 우현보 등과 함께 언론활동을 하였으나, 우왕대 초에 권신 지윤의 심복이 되었다. 그는 지윤을 수상으로 만들기 위해 경복흥(慶復興)을 탄핵하는 등 당여의 이익을 꾀하다 함께 처형되었다.
김흥경은 고려 후기 무관으로 활약하였던 공민왕의 총신(寵臣)이다. 수려한 용모로 인해 공민왕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자제위(子弟衛)를 총괄하게 되었는데, 홍륜 등의 공민왕 살해 음모를 알고도 고하지 않았다고 하는 상소가 받아들여져 사형에 처해졌다.
김흥경 (金興慶)
김흥경은 고려 후기 무관으로 활약하였던 공민왕의 총신(寵臣)이다. 수려한 용모로 인해 공민왕의 특별한 총애를 받았으며, 자제위(子弟衛)를 총괄하게 되었는데, 홍륜 등의 공민왕 살해 음모를 알고도 고하지 않았다고 하는 상소가 받아들여져 사형에 처해졌다.
유계조는 고려 후기 수복경성일등공신(收復京城一等功臣)과 기해격주홍적1등공신(己亥擊走紅賊一等功臣)에 책봉된 문신이다. 그는 공민왕대 홍건적의 1차 침입과 2차 침입, 개경 수복에서 공을 세워 모두 일등공신에 책봉되었다. 공주도병마사(公州道兵馬使), 우부대언(右副代言), 좌대언(左代言), 전법판서(典法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유계조 (柳繼祖)
유계조는 고려 후기 수복경성일등공신(收復京城一等功臣)과 기해격주홍적1등공신(己亥擊走紅賊一等功臣)에 책봉된 문신이다. 그는 공민왕대 홍건적의 1차 침입과 2차 침입, 개경 수복에서 공을 세워 모두 일등공신에 책봉되었다. 공주도병마사(公州道兵馬使), 우부대언(右副代言), 좌대언(左代言), 전법판서(典法判書) 등을 역임하였다.
이인은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활동한 무신이다. 그는 원종 대와 충렬왕 대에 걸쳐 모두 다섯 차례 원나라에 파견되었다. 그는 위득유와 노진의가 충렬왕을 무고하였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되는 등 고려와 원나라와의 원만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별장, 낭장, 중랑장 등을 거쳐 장군 등을 지냈다.
이인 (李仁)
이인은 고려 후기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활동한 무신이다. 그는 원종 대와 충렬왕 대에 걸쳐 모두 다섯 차례 원나라에 파견되었다. 그는 위득유와 노진의가 충렬왕을 무고하였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되는 등 고려와 원나라와의 원만한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다. 별장, 낭장, 중랑장 등을 거쳐 장군 등을 지냈다.
이천은 고려 후기 우사보(右思補), 첨의평리상의(僉議平理商議), 정당문학 등을 지낸 문신이다. 그는 우사보로서 간쟁과 봉박을 담당하여 충숙왕의 총애를 받는 이인길의 첩장인 최득화의 지방관 임명을 저지하였다. 재상으로서 원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으며, 서연(書筵) 시강과 동지공거(同知貢擧)를 지냈다.
이천 (李蒨)
이천은 고려 후기 우사보(右思補), 첨의평리상의(僉議平理商議), 정당문학 등을 지낸 문신이다. 그는 우사보로서 간쟁과 봉박을 담당하여 충숙왕의 총애를 받는 이인길의 첩장인 최득화의 지방관 임명을 저지하였다. 재상으로서 원에 사신으로 파견되었으며, 서연(書筵) 시강과 동지공거(同知貢擧)를 지냈다.
이희필은 고려 후기 공민왕~우왕 대에 양광도상원수(楊廣道上元帥), 서북면상원수(西北面上元帥), 동강도원수(東江都元帥)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그는 공민왕 대에 신돈(辛旽) 제거 모의에 참여하였다가 유배형에 처해졌다. 이후 신돈이 제거되자 정계에 복귀하였으며, 우왕 대에는 최영(崔瑩) 등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고 지윤(池奫) 일당을 제거하는 데에도 참여하였다.
이희필 (李希泌)
이희필은 고려 후기 공민왕~우왕 대에 양광도상원수(楊廣道上元帥), 서북면상원수(西北面上元帥), 동강도원수(東江都元帥) 등을 역임한 무신이다. 그는 공민왕 대에 신돈(辛旽) 제거 모의에 참여하였다가 유배형에 처해졌다. 이후 신돈이 제거되자 정계에 복귀하였으며, 우왕 대에는 최영(崔瑩) 등과 함께 왜구를 격퇴하고 지윤(池奫) 일당을 제거하는 데에도 참여하였다.
인공수는 고려 후기 낭장(郎將), 대장군(大將軍) 등을 지낸 무신이다. 원종, 충렬왕, 제국대장공주 등의 신임을 바탕으로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왕명을 수행하였으며, 원나라와 충렬왕비 제국대장공주의 무리한 요구를 조정하였다. 몽골인 인후(印侯)와도 가까운 사이였다.
인공수 (印公秀)
인공수는 고려 후기 낭장(郎將), 대장군(大將軍) 등을 지낸 무신이다. 원종, 충렬왕, 제국대장공주 등의 신임을 바탕으로 중국 원나라에 사신으로 자주 파견되어 왕명을 수행하였으며, 원나라와 충렬왕비 제국대장공주의 무리한 요구를 조정하였다. 몽골인 인후(印侯)와도 가까운 사이였다.
정룡은 고려 후기 판사, 전라도 수군 도만호, 해도만호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수군 장수로 활동하였으며, 공민왕 대에는 최영과 함께 제주 목호 토벌, 우왕 대에는 전라도 지방에 침략한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워 국왕으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정룡 (鄭龍)
정룡은 고려 후기 판사, 전라도 수군 도만호, 해도만호 등을 지낸 무신이다. 주로 수군 장수로 활동하였으며, 공민왕 대에는 최영과 함께 제주 목호 토벌, 우왕 대에는 전라도 지방에 침략한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워 국왕으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