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홍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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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생손지지설화」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죽은 자식의 묘를 명당에 써서 자손을 얻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죽은 자식을 명당에 묻으면 그 영혼이 처녀를 임신시켜 자손을 볼 수 있다는 풍수 관련 이야기로, 대를 잇고 귀한 후손을 얻고자 하는 욕망과 명당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고 있다.
사자생손지지 설화 (死子生孫之地 說話)
「사자생손지지설화」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죽은 자식의 묘를 명당에 써서 자손을 얻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죽은 자식을 명당에 묻으면 그 영혼이 처녀를 임신시켜 자손을 볼 수 있다는 풍수 관련 이야기로, 대를 잇고 귀한 후손을 얻고자 하는 욕망과 명당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고 있다.
「나무꾼과 선녀」는 사슴의 보은으로 부부가 된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설화이다. 사슴의 목숨을 구해 준 나무꾼이 사슴의 보은으로 선녀의 깃옷을 숨겨서 선녀와 혼인하여 살다가, 깃옷을 찾아낸 선녀가 자식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이별하게 된 이야기이다. 이후 나무꾼은 아내를 찾기 위해 하늘로 올라 아내와 재결합하기도 하지만, 하늘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용마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져 다시 하늘에 못 오르고 죽어서 수탉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결말로 전승되고 있다.
나무꾼과 선녀 (나무꾼과 仙女)
「나무꾼과 선녀」는 사슴의 보은으로 부부가 된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설화이다. 사슴의 목숨을 구해 준 나무꾼이 사슴의 보은으로 선녀의 깃옷을 숨겨서 선녀와 혼인하여 살다가, 깃옷을 찾아낸 선녀가 자식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이별하게 된 이야기이다. 이후 나무꾼은 아내를 찾기 위해 하늘로 올라 아내와 재결합하기도 하지만, 하늘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용마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져 다시 하늘에 못 오르고 죽어서 수탉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결말로 전승되고 있다.
「남이 장군 설화」는 조선 전기의 무신 남이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능력을 갖췄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명장 남이에 관한 인물전설이 문헌과 구비로 전승되고 있으며, 출생-혼인-입공-죽음의 단계를 보여 준다. 그의 죽음을 영웅의 억울한 죽음으로 해석한 민간에서는 남이 장군을 신으로 좌정시켜 그에 대한 당제를 지내기도 한다.
남이 장군 설화 (南怡 將軍 說話)
「남이 장군 설화」는 조선 전기의 무신 남이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능력을 갖췄으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명장 남이에 관한 인물전설이 문헌과 구비로 전승되고 있으며, 출생-혼인-입공-죽음의 단계를 보여 준다. 그의 죽음을 영웅의 억울한 죽음으로 해석한 민간에서는 남이 장군을 신으로 좌정시켜 그에 대한 당제를 지내기도 한다.
「내 복에 산다는 딸」은 '누구 덕에 먹고 사느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내 복에 산다'고 대답했다가 쫓겨난 딸이 가난한 숯구이 총각과 혼인했다가 금덩이를 발견하여 부자가 된 후 몰락한 부모를 다시 만나 모시고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제주도 「삼공본풀이」 신화나 「온달 설화」의 평강공주와 「무왕 설화」의 선화공주 같은 전설과 유사한 내용이다.
내 복에 산다는 딸 (내福에산다는딸)
「내 복에 산다는 딸」은 '누구 덕에 먹고 사느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내 복에 산다'고 대답했다가 쫓겨난 딸이 가난한 숯구이 총각과 혼인했다가 금덩이를 발견하여 부자가 된 후 몰락한 부모를 다시 만나 모시고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제주도 「삼공본풀이」 신화나 「온달 설화」의 평강공주와 「무왕 설화」의 선화공주 같은 전설과 유사한 내용이다.
「명의설화」란 병을 고치는 데에 비범한 능력을 지닌 의원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치료 능력을 습득하게 된 사연이나 병을 고치는 과정 및 결과에 관한 이야기로, 이를 통해 의원과 병, 치료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명의설화 (名醫說話)
「명의설화」란 병을 고치는 데에 비범한 능력을 지닌 의원에 관한 설화이다. 비범한 치료 능력을 습득하게 된 사연이나 병을 고치는 과정 및 결과에 관한 이야기로, 이를 통해 의원과 병, 치료에 대한 인식을 보여 주고 있다.
보은설화는 은혜를 입은 대상이 은혜를 베풀어 준 대상에게 보답하는 설화이다. 시혜자와 수혜자로 인간이나 동물이 등장하며,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믿음을 교훈적이고 흥미롭게 구현하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매우 많다.
보은설화 (報恩說話)
보은설화는 은혜를 입은 대상이 은혜를 베풀어 준 대상에게 보답하는 설화이다. 시혜자와 수혜자로 인간이나 동물이 등장하며,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믿음을 교훈적이고 흥미롭게 구현하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매우 많다.
「새털옷 신랑 설화」는 아내의 초상화로 인해 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때문에 아내를 다시 찾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가난한 총각이 미인을 아내로 삼았다가 아내의 초상화를 본 임금이 아내를 빼앗아 가자 새털 옷을 입고 찾아가 아내를 웃게 하였고, 이를 본 임금이 옷을 바꿔 입자 그를 내쫓고 새로 왕이 되어 아내를 되찾게 된 이야기이다.
새털옷 신랑 설화 (새털옷 新郞 說話)
「새털옷 신랑 설화」는 아내의 초상화로 인해 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때문에 아내를 다시 찾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가난한 총각이 미인을 아내로 삼았다가 아내의 초상화를 본 임금이 아내를 빼앗아 가자 새털 옷을 입고 찾아가 아내를 웃게 하였고, 이를 본 임금이 옷을 바꿔 입자 그를 내쫓고 새로 왕이 되어 아내를 되찾게 된 이야기이다.
「신원설화」는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원이나 한을 살아 있는 다른 사람이 풀어 준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여인이 정절을 지키려다 죽어서 원혼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고, 억울하게 죽은 역사적 인물이 신원을 통해 마을의 당신으로 좌정하는 경우도 있다.
신원설화 (伸寃說話)
「신원설화」는 원한을 품고 죽은 사람의 원이나 한을 살아 있는 다른 사람이 풀어 준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여인이 정절을 지키려다 죽어서 원혼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고, 억울하게 죽은 역사적 인물이 신원을 통해 마을의 당신으로 좌정하는 경우도 있다.
「연명설화」는 단명할 운을 타고난 인물이 모종의 방책으로 수명을 연장하는 이야기이다. 단명할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정성을 드리거나, 집을 떠나 모험하거나, 이인의 도움으로 액을 면하기도 한다. 주인공은 이를 통해 예견된 죽음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여인을 만나 혼인하거나 부귀를 얻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연명설화 (延命說話)
「연명설화」는 단명할 운을 타고난 인물이 모종의 방책으로 수명을 연장하는 이야기이다. 단명할 수명을 늘리기 위해 정성을 드리거나, 집을 떠나 모험하거나, 이인의 도움으로 액을 면하기도 한다. 주인공은 이를 통해 예견된 죽음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여인을 만나 혼인하거나 부귀를 얻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열녀설화는 여자가 남편을 위하여 정절을 지키는 내용의 설화이다. 삼국시대에는 남녀 관계를 대등하게 다루며 자연스러운 인간적 정감을 드러내고 있으나, 고려시대 외적의 침입에 항거하는 여인들을 거쳐 조선 후기 가부장제가 강화된 시기에는 경직된 이념적 열녀들이 대거 등장하게 된다. 열녀의 비인간적인 측면이 강화되자 이부열녀, 열불열녀, 가짜열녀, 헛열녀 설화 등이 담론화되며 열녀의 의미와 상황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열녀설화 (烈女說話)
열녀설화는 여자가 남편을 위하여 정절을 지키는 내용의 설화이다. 삼국시대에는 남녀 관계를 대등하게 다루며 자연스러운 인간적 정감을 드러내고 있으나, 고려시대 외적의 침입에 항거하는 여인들을 거쳐 조선 후기 가부장제가 강화된 시기에는 경직된 이념적 열녀들이 대거 등장하게 된다. 열녀의 비인간적인 측면이 강화되자 이부열녀, 열불열녀, 가짜열녀, 헛열녀 설화 등이 담론화되며 열녀의 의미와 상황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열불열녀 설화」는 남편을 죽인 친구와 결혼하여 남편의 원수를 갚은 부인에 관한 설화이다. 친구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 몰래 친구를 죽인 남자가 그 여인과 혼인하게 되었으나, 훗날 여인이 그 사실을 알게 되자 현재 남편을 죽여 전남편의 원수를 갚았다는 이야기이다. 전남편에게는 열녀이고 후부에게는 불열녀이므로 열불열녀라고 한다.
열불열녀 설화 (烈不烈女 說話)
「열불열녀 설화」는 남편을 죽인 친구와 결혼하여 남편의 원수를 갚은 부인에 관한 설화이다. 친구의 아내를 취하기 위해 몰래 친구를 죽인 남자가 그 여인과 혼인하게 되었으나, 훗날 여인이 그 사실을 알게 되자 현재 남편을 죽여 전남편의 원수를 갚았다는 이야기이다. 전남편에게는 열녀이고 후부에게는 불열녀이므로 열불열녀라고 한다.
오누이 힘내기 설화는 힘이 장사인 남동생(오빠)과 누이가 목숨을 걸고 힘내기를 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이다. 오누이가 성 쌓기와 서울 갔다 오기 내기를 하였는데, 성을 쌓던 누이가 남동생(오빠)을 이길 것으로 보이자, 어머니가 뜨거운 팥죽을 끓여 와 누이에게 먹게 하여 남동생(오빠)이 이기고 누이가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오누이 힘내기 설화 (오누이 힘내기 說話)
오누이 힘내기 설화는 힘이 장사인 남동생(오빠)과 누이가 목숨을 걸고 힘내기를 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이다. 오누이가 성 쌓기와 서울 갔다 오기 내기를 하였는데, 성을 쌓던 누이가 남동생(오빠)을 이길 것으로 보이자, 어머니가 뜨거운 팥죽을 끓여 와 누이에게 먹게 하여 남동생(오빠)이 이기고 누이가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우애설화」는 형제 간의 우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설화이다. 형제의 우애 · 갈등이 드러나고 있는데, 형제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우애를 되찾는 이야기들이 많다. 형제투금(兄弟投金)이나 형제급난과 같은 이야기는 사람들을 교화(敎化)하기 위해 유포되기도 했고, 가부장제(家父長制)가 강화되면서 시집온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야기들도 전승되었다.
우애설화 (友愛說話)
「우애설화」는 형제 간의 우애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설화이다. 형제의 우애 · 갈등이 드러나고 있는데, 형제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우애를 되찾는 이야기들이 많다. 형제투금(兄弟投金)이나 형제급난과 같은 이야기는 사람들을 교화(敎化)하기 위해 유포되기도 했고, 가부장제(家父長制)가 강화되면서 시집온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야기들도 전승되었다.
「우탁 설화」는 고려 말의 유학자 우탁에 관한 설화이다. 그는 지방 수령으로 부임하여 음사를 타파하였지만, 팔령신 중 8번째 신은 살려 두어 당고개 서낭으로 남게 하였고,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개구리나 호랑이를 도술로 퇴치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탁 설화」에서 우탁은 문화영웅으로 그려진다.
우탁 설화 (禹倬 說話)
「우탁 설화」는 고려 말의 유학자 우탁에 관한 설화이다. 그는 지방 수령으로 부임하여 음사를 타파하였지만, 팔령신 중 8번째 신은 살려 두어 당고개 서낭으로 남게 하였고,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개구리나 호랑이를 도술로 퇴치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탁 설화」에서 우탁은 문화영웅으로 그려진다.
「원광법사 설화」는 신라 고승 원광법사의 영이(靈異)를 다룬 불교설화이다. 원광법사가 고승이 되기까지의 신이한 이야기와 함께 백성들에게 세속오계를 가르쳐 신라의 불교를 호국 불교로 이념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광법사에 관한 영험담은 토착 신앙과 불교 간 갈등과 복속의 과정이 형상화되었다고 평가된다.
원광법사 설화 (圓光法師 說話)
「원광법사 설화」는 신라 고승 원광법사의 영이(靈異)를 다룬 불교설화이다. 원광법사가 고승이 되기까지의 신이한 이야기와 함께 백성들에게 세속오계를 가르쳐 신라의 불교를 호국 불교로 이념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광법사에 관한 영험담은 토착 신앙과 불교 간 갈등과 복속의 과정이 형상화되었다고 평가된다.
「이성계 설화」는 조선 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에 관한 설화이다. 이성계의 행적과 조선 개국에 얽힌 숨은 사건에 관한 이야기로, 왜적을 물리친 그의 신화 영웅적인 능력을 칭송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신하로서 고려 왕조를 멸망시킨 부정적인 인물로 평가한 이야기가 있다.
이성계 설화 (李成桂 說話)
「이성계 설화」는 조선 왕조를 건국한 태조 이성계에 관한 설화이다. 이성계의 행적과 조선 개국에 얽힌 숨은 사건에 관한 이야기로, 왜적을 물리친 그의 신화 영웅적인 능력을 칭송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신하로서 고려 왕조를 멸망시킨 부정적인 인물로 평가한 이야기가 있다.
「이율곡 설화」는 조선 선조 때의 명신 율곡 이이(李珥)에 관한 설화이다. 율곡이 비범한 인물인 만큼 신이한 탄생담을 지니고, 어렸을 때 호환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직에 올라 출세하게 되었는데, 임진왜란과 같은 미래를 내다본 혜안을 지녔다는 이야기이다.
이율곡 설화 (李栗谷 說話)
「이율곡 설화」는 조선 선조 때의 명신 율곡 이이(李珥)에 관한 설화이다. 율곡이 비범한 인물인 만큼 신이한 탄생담을 지니고, 어렸을 때 호환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직에 올라 출세하게 되었는데, 임진왜란과 같은 미래를 내다본 혜안을 지녔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