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남궁두(南宮斗)

도교인물

 조선시대 단학파에 속한 도교인.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남궁두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시대 단학파에 속한 도교인.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전라북도 함열 출신.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1555년(명종 10)에 진사과에 급제하였다. 임파(臨陂)에서 살다가 애첩과 당질간의 간통사건으로 두 사람을 살해하고 중이 되었다.
법명을 총지(摠持)라 하고 지리산 쌍계사(雙溪寺)에서 은거하였다. 『해동이적 海東異蹟』에 의하면 후에 경상도 의령의 한 암자에서 지낼 때 부주(符呪)·상위(象緯)·감여(堪輿)·추점(推占) 등 도교의 방술에 뛰어난 노승을 무주 부근에서 만나 신선술을 익혔다.
먼저 정신통일을 하기 위하여 잠 안 자는 법을 익히고, 다음 벽곡(辟穀)주 01)하면서 『참동계 參同契』와 『황정경 黃庭經』의 묘리를 터득하였고, 이를 운용하여 내단수련(內丹修鍊)주 02)의 극치인 신태(神胎) 일보 직전까지 도달하였다고 한다.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 芝峯類說』에 따르면 그의 나이가 90살이 되었어도 거의 늙지를 않았고, 언제나 명산대천을 떠돌아다녀 사람들은 그를 지선(地仙)이라 하였다고 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주석
주01
곡기를 끊음.
주02
호흡법 등으로 장수를 누리려는 도교 수련법의 일종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차주환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